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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장고 끝에 두산그룹 개편안 승인…다음달 임시 주총 개최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통과했다. 두산그룹 관련 3사는 다음달 1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개편안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22일 금융감독원은 두산로보틱스가 이달 12일 제출한 합병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증권신고서 안엔 두산에너빌리티의 일부 사업 부문과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신설 법인으로 분할한 이후 두산로보틱스에 편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골자는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로 넘기는 것이다.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안이 금감원의 문턱을 넘기까지는 4개월이 소요됐다. 당초 두산그룹은 최초 증권신고서를 지난 7월 15일 제출했다. 그 직후 시장에서는 곧바로 에너빌리티 분할신설법인 로보틱스 간 합병비율, 로보틱스와 밥캣의 주식교환 비율 산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알짜회사인 밥캣이 시장에서 저평가됐으며, 적자회사인 로보틱스는 고평가된 결과 합병비율 산정이 소액주주에 불리하다는 불만이 커졌다. 이후 금감원도 합병비율 산정 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7월과 8월 두 차례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했다. 이에 두산은 해당 증권신고서를 철회한 이후 지난달 21일 절충안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했다. 우선 로보틱스와 밥캣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에너빌리티 분할신설법인과 로보틱스 간 분할합병 비율도 기존 1대 0.0315에서 1대 0.0432로 상향조정했다. 에너빌리티 주주 입장에서는 로보틱스 주식을 좀 더 많이 받게 된 것이다. 이에 금감원은 통상 열흘 정도 걸리던 증권신고서 심사를 한 달 가까이 끌며 장고했지만 결국 두산그룹의 절충안을 승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신고서 승인을 받은 두산그룹은 관련 3사의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개편안 문제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들 3사의 임시 주총은 내달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어도어’ 떠난 민희진,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등 고소..‘50억’ 손해배상 청구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등을 고소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은 “오늘(22일)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세련,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빌리프랩에 5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알렸다. 특히 민희진 측은 김태호 빌리프랩 대표가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를 했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이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해 민희진이 지연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이에 대해 민희진 측은 “내년 1월에 열릴 첫 변론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반소도 함께 심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니 빌리프랩은 성실히 임하시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태호 대표 등은 6월 10일 자 유튜브 영상, 10월 7일자 입장문 등을 통해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고,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희진은 최근 어도어 사내이사를 사임하고 어도어를 나왔다. 민희진은 어도어를 나오며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하이브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며,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내용증명에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시정하라는 요구와 14일 이내 이를 시정하지 않는다면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베베숲, 2024 ’브랜드 선호도 조사’ 물티슈 부문 8년째 1위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이 ‘2024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기 물티슈 부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전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올바른 소비 기준을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베베숲은 물티슈 부문에서 브랜드 선호도 48%의 지지를 받으며 2017년부터 8년 연속 브랜드 선호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 이번 조사는 육아 아이템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유아용품, 임산부용품·생활용품, 가전, 교육 등 50개 분야에 걸쳐 1차, 2차 조사로 진행되었으며, 1차 조사는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주관식으로 진행됐다. 2차 조사는 1차 조사에서 상위 5개 브랜드를 가나다순으로 노출해 객관식으로 진행됐다. 1차 조사에는 1560명, 2차 조사에는 2860명 총 4420명이 참여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8년 연속 좋은 결과를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부모님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2025학년도 예비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성료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학과가 전문대 수시 2차 기간을 맞아 예비 25학번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녀 진로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한호전의 교육 프로그램과 진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교 투어와 함께 호텔형 기숙사 투어, 호텔조리학과 교수진과 재학생이 마련한 만찬, 교수진과의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손흥우 한호전 입학처 차장은 “이번 간담회는 본교의 특화된 교육 환경과 국내 최고 수준의 요리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호텔조리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스타셰프 교수진의 지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 대학의 이론 중심 교육과 달리 한호전은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연복,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학생들이 현장 실습과 수준 높은 요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점이 호텔조리학과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지원율은 지난해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타셰프 정호영 교수의 특별 참여 이날 간담회와 함께 한호전에서는 불새 축제와 졸업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특히, 정호영 교수는 직접 학부모와 예비 신입생들을 만나 입학 상담을 진행했으며, 엠블던 호텔에서 열린 만찬 시간에는 초밥을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폭넓은 장학혜택으로 신입생 지원 확대 한호전은 2·4년제 호텔조리학과의 평균 신입생 장학제도를 뛰어넘는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리기능사 3개 이상 취득자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 취득자에게는 1학기 동안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다자녀 학생을 위한 장학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지방권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특급호텔 수준의 기숙사는 본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등교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전공으로 폭넓은 선택지 제공 현재 한호전은 2년제 호텔조리학과와 4년제 호텔조리학과 과정을 포함해 △호텔식음료 과정 △호텔제과제빵 과정 △카지노딜러 과정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한호전의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전문대 수시 2차 마감 후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2025학년도 전문대 수시 2차 모집이 11월 22일 마감된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문대 수시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취업률이 높은 학과나 인기 학과의 경우 수시 2차가 끝난 후 수험생들이 대학 부설 교육원 전공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내신 등급 4~7등급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 없이 100% 서류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경영 △소프트웨어디자인 △컴퓨터공학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이 중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수강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문대 수시 2차 이후 내신과 수능 4~7등급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아 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래교육원은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복지 장학금과 성적 장학금을 비롯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앙대 교내 도서관과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대 부설 병원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전국 각지의 수험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와 상관없어 중복 합격시 선택 입학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일반학사 과정은 평균 2년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을 위한 자격조건도 마련되어 있다. 또, 학점은행제 학자금 대출도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생성형 AI 창작 세미나’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주최한 '생성형 AI 창작 세미나'가 최근 광개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학교 측이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캐릭터·일러스트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AI 기술이 창작 과정에 미칠 수 있는 혁신적 영향을 탐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생성형 AI의 창작 활용 가능성 탐구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최길수 교수는 생성형 AI 도구가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에게 제공하는 창의적 인사이트와 가능성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특히 AI 기술이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제작에서 창의성과 생산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AI가 창작 작업의 다양한 단계에서 활용되는 구체적인 방안을 보여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참가자와의 활발한 소통과 논의 세미나 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과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AI 기술이 창작 과정에서 시간과 효율성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학과 관계자는 “AI 기술이 창작 과정에 가져오는 효율성과 혁신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특히 예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전문 교육과 창작 환경 지원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드로잉, 회화 등 기초미술부터 웹툰, 웹소설,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컨셉아트 등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문가와 기획자, 미술교육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갖춰진 실습실에서 웹툰 및 2D·3D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하며, 누드 드로잉과 회화 작업을 위한 전문 작업 환경도 구축되어 있다.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자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 ‘2024 안동 전통주 칵테일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 쾌거

호텔·식음료 전문 교육기관인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이하 국호전·부학장 박선희)의 학생들이 '2024 제2회 안동 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전원 수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학교 측이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동 월영교 개목나루 무대에서 열린 '2024 안동 전통주 박람회'의 주요 행사로, 전국 예선을 통과한 55여 명의 참가자들이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호전에서는 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각자의 창작 칵테일을 화려한 시연과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1학년 서필승 학생은 금상(안동시장상)을 수상하며 최고 성적을 거뒀고, 1학년 김태우 학생이 은상(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상), 1학년 이상혁 학생이 동상(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2학년 김선우, 2학년 박이노, 1학년 김가희, 1학년 김선우 학생이 특별상과 조주기술상을 수상하며, 참가한 7명 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선희 국호전 부학장은 “우리 학생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는 이유는 국호전만의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에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에서 경력을 쌓아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신입생·편입생 모집 진행 중 국호전은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경영 △와인바리스타 △칵테일플레어 △푸드유튜브크리에이터 △호텔외식조리경영 등 6개 과정이다. 모든 전형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으로 진행되며, 타 대학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고3 수험생,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만학도 등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보유한 누구나 가능하다. 원서접수와 등록을 완료한 수험생에게는 특별장학금이 제공된다. 학교 관계자는 “국호전 졸업생 대부분이 국내외 특급호텔 및 대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취업 외에도 대학 편입, 대학원 진학, 해외 유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국호전의 이번 대회 성과와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2024년 작가 배출 성과 발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 문예창작학과가 2024년 신춘문예, 문예지 등단 및 저서 발간 현황을 발표하며 작가 양성의 요람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2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등단 및 출간을 이룬 학생과 졸업생의 수는 40여 명에 이르렀다. 이번 발표에서는 신춘문예와 문예지 당선, 저서 발간, 공모전 수상 등 다양한 성과가 공개됐다. △최형만(〈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김희정(〈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장편소설 대상) △백정희(월간 〈시인〉 시 당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작가 데뷔의 산실,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 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과는 순수 문학뿐만 아니라 시나리오, 방송대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창작 능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오봉옥 문예창작학과장(사진)은 “매년 30여 명 이상의 학우와 동문이 작가로 데뷔하거나 작품집을 발간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문단에 데뷔하거나 공모전에서 수상한 학우들이 많아 학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문예창작학과의 성공 비결로는 유명 창작자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1:1 작품 지도, 창작동아리 활동 지원, 그리고 문예지 발행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가 꼽힌다. K-웹툰 열풍을 이끌 웹툰웹소설전공 개설 서울디지털대는 문예창작학과와 더불어 웹툰웹소설전공을 통해 K-웹툰과 웹소설 작가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해당 전공에서는 예술학사 학위와 함께 전문 자격증 취득, 대학원 진학 등을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중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025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문예창작학과 △웹툰웹소설전공 △회화과를 포함한 36개 학과·전공으로, 학점당 등록금은 사이버대학 중 최저 수준인 6만 6천 원이다. 입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입학 문의 및 지원은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형만,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김희정,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장편소설 대상 △백정희, 월간 〈시인〉 시 당선 △이하재, 시집 〈눈물로 피운 꽃을 사랑하라〉(인문학사) 출간 △박건아, 수필집 〈흔한 에세이〉(문예바다) 출간 △정유리, 수필집 〈비로소 온전해지기 위해〉(bookk) 출간 △조극래, 시집 〈오늘은 빈둥거림이 수북하고〉(시산맥) 출간, 2024년 아르코 창작지원금 수혜 △김미소, 작사 및 작곡 “너란 별" 음반 발매 △김재언, 시집 〈꽃의 속도〉(지혜) 출간 △신호철, 장편소설 〈호모 위버멘쉬〉(문이당) 출간 △김선화, 시집 〈생명이 움틀 때〉(다담) △박혜린,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김윤희,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이성화, 수필집 〈엄마는 사십사 살〉(한국산문),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선정 △김숙, 수필집 〈초록 불빛 등대〉(수필과 비평사) 출간 △ 박은실, 수필집 〈당신은 오월을 닮았군요〉(한국산문) 출간 △박경임, 시집 〈붉은 입술을 내밀고〉(천년의시작), 수필집 〈독기를 빼며〉(순수) 출간 △김경숙, 천강문학상 시부문 대상 수상 △한열음, 장편소설 〈민주의 방〉(한국경제신문사) 출간 △박종복, 시집 〈넵둬부러〉(춘화) 출간 △김정중,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한열음, 제2회 연세-박은관 문학상 수상 △김토마스, 시집 〈괜찮다 울지마라〉(BOOKK) 출간 △진윤순, 상화문학제 백일장 장원 △김주선, 등대문학상 최우수상 수상 △최수주, 장편동화 〈붓질하는 짱짱이〉(담비어린이문학) 출간 △손도순,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 김숙자,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김수진,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박민서, 시집 〈야간개장 동물원〉(시산맥) 출간 △김영혜, 시집 〈자연을 꿔다가 시를 빚는다〉(실천) 출간 △유시경, 수필집 〈전선 위의 달빛〉(북인) 출간 △이필자,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박해원, 수필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 △이돈권, 시집 〈그대 내 맘에 넘쳐날 때〉(천년의시작) 출간 △송주원, 장편소설 〈57230〉(리디북스) 출간 △김종범, 시집 〈아버지의 향기〉(인문학사) △김연재, 계간 〈미네르바〉 시 신인상 수상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영탁, 25일 ‘싱크로유’서 ‘사랑앓이’ 커버...진짜? AI 목소리?

가수 영탁이 '진짜'인지 'AI'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싱크로유' 녹화에 참여했다. 실제로 스튜디오에 출연했는지, AI로 생성한 목소리로만 등장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은 실제 인물이 부른 노래 속에서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목소리를 게스트가 찾아내는 내용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영탁은 '사랑앓이', 신유는 '너를 만나', 정동원은 '사랑을 했다', 김다현은 '가슴앓이', 박서진은 '바다의 왕자', 진성은 '알고 싶어요' 등 발라드 장르를 완벽하게 커버했다. 방송은 25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럽 한파에 치솟는 아시아 LNG 가격…“올들어 최고가”

동북아 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지표인 일본·한국 가격지표(JKM)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2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전날 JKM 가격은 MMBtu당 15.075달러를 기록,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JKM 가격이 이달초 13달러 중반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약 3주만에 가격이 12% 가까이 오른 셈이다. 국내 LNG 현물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JKM 가격이 최근 급등한 배경엔 유럽에 이례적인 한파가 찾아온 데다 바람 또한 불지 않아 아시아 LNG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유럽에서는 가스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아시아 LNG 시장 등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에너지 물류업체 케이플러는 다음주 유럽지역에 인도될 LNG 물량은 주간 기준으로 봤을 때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럽 LNG 가격이 치솟은 점도 아시아 국가들과 LNG 수입 경쟁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유럽 벤치마크인 TTF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MMBtu당 48.640달러를 기록, 이달에만 24% 가량 급등한 상황이다. 이처럼 JKM 가격이 빠른 속도로 오르자 인도, 중국 등 일부 수입국가들은 비용 등의 이유로 현물 LNG 구매를 중단하고 대체 연료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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