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전문대 수시 2차 모집이 11월 22일 마감된다. 합격자는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한 입시 전문가는 “전문대 수시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취업률이 높은 학과나 인기 학과의 경우 수시 2차가 끝난 후 수험생들이 대학 부설 교육원 전공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내신 등급 4~7등급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 없이 100% 서류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경영 △소프트웨어디자인 △컴퓨터공학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하려면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이 중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수강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문대 수시 2차 이후 내신과 수능 4~7등급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아 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래교육원은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복지 장학금과 성적 장학금을 비롯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중앙대 교내 도서관과 부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대 부설 병원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전국 각지의 수험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와 상관없어 중복 합격시 선택 입학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일반학사 과정은 평균 2년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을 위한 자격조건도 마련되어 있다. 또, 학점은행제 학자금 대출도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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