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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2024 법정의무교육 현황 설문 조사 결과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휴넷은 기업 437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법정의무교육 현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29일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현재 기업의 법정의무교육 진척도는 평균 3.9점(5점 만점)으로 나왔다. ‘전직원 법정의무교육 완료(5점 응답)’ 기업은 30.7%, ‘아직 시행 전(0점 응답)’ 기업은 5.7%였다.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연말을 앞두고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법정의무교육 진행 시기를 묻자, ‘4분기’(45.5%), ‘수시로’(29.7%), ‘3분기’(10.5%) 순의 응답이 있었다. 4분기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중도 입퇴사자들을 반영해 일괄 진행’, ‘수료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연말이 비교적 여유가 있어서’ 등을 꼽았다. 이런 이유로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법정의무교육을 사칭한 불법 사례도 많아진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절반(48.1%)이 ‘법정의무교육과 관련해 영세/불법업체로부터 권유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예를 들면 법정의무교육 안내를 빙자한 미 인증 기관의 메일과 전화 독촉, 불법적인 무료 법정의무교육 제안 등이 대표적이다. 휴넷 관계자는 “이들과 교육을 진행할 경우, 교육 시간을 활용해 상조/보험/금융 등을 불법 판매하거나, 미 인증 강사/기관의 교육 진행으로 미 이수에 따른 패널티를 받는 이중고의 피해가 발행하기도 한다”면서 “신뢰도 높은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업 담당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건양자동차,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건양자동차가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주위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기업에 붙여주는 명칭으로, 후원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 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 및 수리 기업 건양자동차를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증 명패를 전달했다.한만용 건양자동차 대표는 “평소 사회적 약자와 불우한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을 내밀겠다”고 말했다.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나눔에 관심있는 모든 기업에서 동참할 수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가인, 동아TV ‘스타일미’ 시즌11 MC 출격...12월8일 첫방송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뷰티 예능프로그램 MC로 나선다. 송가인은 12월8일 오후 8시 첫방송하는 동아TV '스타일미(美)' 시즌11의 메인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가수 신지, 배우 병현,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도 공동 MC로 이름을 올렸다. 매주 일요일 방영, 4회분으로 제작되는 '스타일미'는 트렌디한 뷰티 아이템과 일상 속 숨은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송가인은 그동안 각종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말솜씨로 매끄러운 진행 실력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또 평소 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과 다양한 생활 팁을 공개해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메이트네트웍스,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복지발전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메이트네트웍스 메이트힐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메이트힐 4층 이벤트홀에서 속초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을 통해 메이트네트웍스메이트힐은 지역 내 결식아동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목표로, 커피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하여 ‘마음-모아’ 자원연계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은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된다.또한, 오는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메이트힐 내 더 로스터리 카페에서 ‘메이트 바자회’를 개최하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 및 참여비용 전부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메이트네트웍스메이트힐은4년째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진행하고 있고, ‘선한영향력가게’ 회원으로 동참해 결식아동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는 소방관을 위해빵과 커피, 샐러드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밖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료 공간(예식장 등) 대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에 기여해 왔다. 최근 속초우체국(국장 하철민)과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맺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속초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 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앞서 메이트네트웍스는 지난해 11월 속초우체국과 느린우체통 운영 및 공익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전우호 대표는 “앞으로도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계원예술대학교, 지역혁신 위한 제3회 산학협력EXPO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계원예술대학교는 지역혁신을 위한 지·산·학·연 공유·협력 페스타인 제3회 산학협력EXPO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열린 EXPO는 신산업과 신기술, 지역 산업체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의 우수 결과물을 전시하고, 지역혁신(RISE)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중 산학협력단 관련 사업의 핵심적인 기반이 되는 지역-산업-학교-연구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가족회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었다.개막식에는 경기도청, 의왕시청, 의왕시의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의왕시 평생교육원, 안양산업진흥원, 안양고용센터, 과천창업지원센터 등 지역 사회의 주요 관공서 및 산업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혁신 중심의 대학 지원체계 RISE 사업 협력, 가족회사 MOU 체결, 산학협력단 사업 성과 보고, 지역사회 연계 성공 사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회는 11월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산학협력 ▲혁신지원사업 ▲메타버스 ▲학교기업 ▲소상공인 ▲메이커스 ▲지역사회 ▲창업 ▲고용노동부 사업 등 9개 Zone으로 나뉘어 산학협력 성과가 전시되었다.전나현 산학취업처장은 "디자인 예술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지역에 정착할 인재들을 양성하고, 지역 연계 산·학·연 공유·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HL, ‘글로벌 연결성 지표’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과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NYU Stern School of Business)이 지난 19일 세계화 현황과 추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담은 ‘DHL 글로벌 연결성 지표(Global Connectedness Tracker)’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는 지난 3월에 기 발표된 ‘2024 DHL 글로벌 연결성 보고서’의 확장판으로 무역(Trade), 자본(Capital), 정보(Information), 사람(People) 등의 국제적인 흐름에 대한 8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 지정학적 블록 및 개별 국가별로 세계화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또 오프라인 분석 및 공유를 위한 데이터와 차트 다운로드를 지원한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흐름 대비 국경 간 흐름 비교 시 현시점에서의 세계화 수준은 25% 정도다. 이는 지정학적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흐름의 회복력이 여전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세계화가 사상 최고치에 달할 만큼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으로는 세계화가 진행된 지 수십 년이 흘렀음에도 세계가 완전히 연결된 상태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이번 보고서에는 국제 무역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2023년 전 세계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 중 국제적으로 거래된 비중은 21%로, 이는 2008년과 2022년에 기록한 역대 최고치인 22%에 근접한 수치이다.존 피어슨 DHL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복잡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세계화의 근본적인 동력과 이점은 여전하다. 이번 DHL 글로벌 연결성 지표는 국가와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무궁무진함을 잘 보여준다”라며, “국제 무역은 국제 교류를 강화하고 개인과 기업, 나아가 국가 모두가 번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미중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간의 직접 무역은 2016년 전 세계 교역량의 3.5%에서 2024년(1~7월) 2.6%로 감소했지만 이는 미중 간의 직접 무역이 전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작다는 뜻이기도 하다.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나 중국의 동맹국이 아닌 ‘비동맹’ 국가가 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지정학적 경쟁국의 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두 나라의 동맹국이 아닌 국가가 포함된 무역 비중은 2016년 42%에서 2024년 47%로 증가했으며, 특히 동기간 아랍에미리트, 인도, 베트남, 브라질, 멕시코와 같은 국가의 무역 점유율이 크게 증가했다.세계화 수준과 추세를 국제 흐름의 분석 유형에 따라 살펴봤을 때, 디지털화의 가속으로 인해 지난 20년간 정보의 흐름이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이주와 여행 등과 같은 사람의 흐름은 매우 낮은 수준의 세계화를 나타냈다.또한 최근 몇 년 간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상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관심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화가 세계화를 추월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대부분의 국제 흐름은 안정적이거나 더 먼 거리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곧 광범위한 지역화로의 전환에 반하는 것이다. 올해 1~7월까지 거래된 상품의 평균 이동 거리는 역대 최장인 4,970km를 넘어섰으며 세계 주요 지역 내에서 이뤄진 무역 거래는 5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뷰티 브랜드 톤28,블랙프라이데이에 하루 판매 중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친환경 뷰티 브랜드 톤28이 29일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모든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무분별한 소비를 지양하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블랙프라이데이는 전 세계 유통업계에서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가 열리며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약 42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등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있다. 톤28은 이러한 문제를 환기시키기 위해 블랙프라이데이를 ‘지구를 위한 쉼의 날’로 전환하고자 매년 판매 중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올해 캠페인에서는 단순히 판매를 중단을 넘어, 생분해율 99%를 자랑하는 친환경 샴푸바 체험도 추가하며 환경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한다. 톤28은 이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실천과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톤28의 ‘노블랙프라이데이(NO BLACK FRIDAY)’ 캠페인은 이미 프라이탁, 파타고니아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 진행 중인 것과 같은 맥락에 있다. 국내에서는 톤28이 대표적인 참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속 가능한 소비와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이 외에도 톤28은 해양 정화 활동, 생분해 어구 보급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완료…내달 3일 정식 운영

인천국제공항이 4단계 확장 사업을 마치고 다음달 3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의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이 '양 날개'를 달고 홍콩, 두바이에 이어 세계 3위 공항으로 비상한다. 제2여객터미널이 기존의 2배 규모로 커지면서 인천공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연간 여객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터미널 2개를 보유한 공항으로 거듭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공항 2터미널 확장구역에서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 수석부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은 총사업비 4조8000억원을 들여 지난 2017년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제2여객터미널를 확장하고 제4활주로 및 계류장 75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제4활주로를 추가하고 여객 터미널을 대폭 확장해 연간 여객 1억6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 3위 공항으로 도약했다. 세계 최초로 국제여객 5000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여객터미널 2개를 보유하게 됐다. 여객뿐만 아니라 화물처리 능력도 630만톤(t)까지 증설해 세계 2위의 항공 물류 능력을 구축하는 등 국내 반도체 수출의 98%를 처리하는 반도체 물류 허브 입지를 더욱 견고히 했다. 항공정비산업(MRO)과 화물터미널, 관광·문화 융복합 시설 등과 새로운 항공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약 1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4단계 사업을 통해 스마트 보안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보안 검색 및 탑승 수속 과정에서 여객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공항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과 생체 인식을 활용한 '스마트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여권과 탑승권을 반복적으로 제시할 필요 없이 간편한 신원 확인이 가능해졌다. 자동 보안검색 시스템 도입으로 보안 절차를 신속화하면서도 철저한 보안 관리를 구현해 공항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출‧입국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인천공항을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공간을 넘어 머물며 즐기는 문화와 예술의 복합공간으로 변모시켜 공항 내 여객들의 대기 시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동시에 외국인들에게는 다양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공항 곳곳에 예술작품과 디지털 콘텐츠가 전시되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터미널 내부에 야외 공원을 조성해 '공원 속의 공항'이라는 친환경적 가치를 담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단계 사업을 통해 600m 가량 늘어난 출발 게이트 공간이 주는 쾌적함이 자칫 불편함이 될 수 있는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도 대폭 확대했다. 자율주행 운송수단(AM)을 도입하여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높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도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구현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번 4단계 확장 사업은 30년 장기계획을 흔들림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한 정부 정책의 대표 사례로, 여객 1억명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상으로 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최고 수준의 공항 인프라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개시 전‧후로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모노리스, ‘9.81파크 인천공항 착공식’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노리스 ‘9.81파크 인천공항’의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착공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종환 대표 등 관계기관 및 투자사와 파트너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모노리스는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며, 미래 지향적인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9.81파크 인천공항’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IBC-I) 약 6만㎡ 부지에 최첨단 ICT 기술이 적용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50억 원 규모다.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몰입감 높은 중력 레이싱 경험과 스포츠와 게임이 융합된 다양한 어트랙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착공식에서는 9.81파크의 비전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는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VR 체험 부스인 ‘9.81 REALITY ZONE’에서는 VR로 구현한 1:1 조감 모델과 디오라마(축소 모형), 그리고 실제 트랙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체험존을 통해 참석자들은 9.81파크의 미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실제 레이싱 트랙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9.81파크 인천공항’은 초대형 실내 테마파크로, 날씨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운영할 수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 기술과 AR(증강현실) 기술 등을 활용하여 현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환승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며, 향후 버추얼 파크까지 구축하여 유저들이 현실과 가상의 파크에서 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게임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종도의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관광 엔터테인먼트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프로젝트는 2021년 11월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파라다이스시티와의 협약을 통해 시작되었으며, 2022년 8월 개발사업 시행 허가 취득과 2023년 10월에 서울지방항공청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올해 실시설계와 준비 과정을 거쳐 11월 착공식에 이르렀다. 김종석 공동대표는 “9.81파크 인천공항의 조성은 대한민국의 관문에 세계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마련하고, 최고의 환승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적인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스포츠와 게임이 융합된 실내형 테마파크 모델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유프로, 태국에 45억불 그린수소암모니아 판매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그린에너지 자원 생산기업 엘유프로는 서울 롯데시티호텔에서 태국 '마코퍼레이션’과 10년 간 45억불(한화 6조원) 규모의 그린암모니아 500만톤 판매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태국 마코퍼레이션은 태국과 동남아, 유럽 지역에 석유와 석탄, 천연가스 자원을 유통하는 글로벌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으로 탈탄소 시대를 앞두고 그린에너지 도입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엘유프로는 이번 판매계약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친환경 에너지 수요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러한 글로벌 자원 트레이딩 기업들의 그린에너지로의 전환에 대응하여 엘유프로는 오만 현지에 “엘유프로-오만”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오만의 풍부한 일조량을 이용한 2GW급 재생 에너지 단지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활용하여 연 100만톤의 그린수소암모니아를 중동 오만 두쿰에서 생산할 계획이다.엘유프로 김세호 대표는 “전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달성에 필수 자원인 수소에너지 자원 공급을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와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여 그린에너지 자원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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