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레인보우7+’, 숙소 입소 다음 날부터 시작된 균열?

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U+ 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13일(오늘) 오후 3시 첫 공개되는 '레인보우7+'는 제목 그대로 무지개처럼 다양한 개성과 문화를 소유한 다국적 남녀들이 국경 없는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콘셉트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나라 출신의 남녀들이 태국 푸켓에 마련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7일간 동고동락하며 연애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뜨거운 관심 속, '레인보우7+' 첫 회에서는 7인의 남녀가 설레는 마음으로 태국 푸켓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입성해 본격적인 로맨스를 형성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10일 공개된 '0회'에서 이들은 포스터 촬영을 진행하며 인사를 나눴던 터. 이날 7인은 공항에서 재회해 더욱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며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랜덤으로 배정된 좌석 때문에 원하는 이와 함께 탄 사람이 있는가 하면, 원하는 이와 함께 타지 못해 아쉬워한 이들도 있어 대비를 이룬다. 또한 전혀 관심이 없던, 언어조차 통하지 않았던 이에게 “심쿵 했다"며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생겨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호감 상대가 다른 이성과 나란히 앉자 질투심에 불 탄 이도 있다고 하는데, 랜덤으로 배정된 비행기 좌석을 통해 7인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달라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입성한 다음 날 아침, 7인은 여러 문제로 부딪혀 분열 조짐을 보인다. 조식이 도착한 상황 속, 새벽형 남자는 배가 고프고, 여자들은 꾸미느라 정신이 없는데, 결국 배고픔에 지친 남자가 짜증 아닌 짜증을 내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또한 아시안 여자들에게 불만을 품는 유럽&아프리카 여자들은 “그들(아시안 여자들)은 가식적이다"라면서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긴장과 설렘, 그리고 갈등이 교차하는 상황 속,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7인은 시티즌이 되어, 킹과 퀸을 뽑는 순간을 맞이한다. 각자 정해진 고유 색깔 물감을 손에 묻힌 후, 마음에 드는 이성의 몸에 터치하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인기 남녀가 킹과 퀸이 되는 룰이 공개된 것. 특히 킹과 퀸에 뽑힌 이들은 엄청난 권력을 손에 쥐게 된다고 하는데, 앞서 0회에서 공개된 '포스터 촬영' 당시, 무려 4표를 받았던 남자가 이번에도 1대 킹 자리를 차지할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레인보우 아일랜드에서 펼쳐지는 다국적 남녀들의 아찔한 로맨스는 13일(오늘) 오후 3시 첫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에서 만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멘토스쿨, 고교위탁과정 진학 전 사전상담으로 학생 진로 지원 강화

고교위탁 플랫폼 멘토스쿨이 고교위탁 전공과 교육기관 선택에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학 전 사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교위탁과정, 실무역량 강화와 무상교육으로 인기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년 동안 선택한 전공을 중심으로 자격증 취득과 실무 및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받는 제도다. 일반고 특화과정, 고3 직업반 등으로 불리며, 입시 위주의 교육 대신 희망 직업군에 대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업료, 재료비, 교재비 등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없어 매년 많은 학생들이 고교위탁과정을 선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리, 제빵, 미용 등 일부 전공에서 반도체, 실내건축, 국내여행안내사, 항공예약 발권 등 다양한 분야로 수강 가능 전공이 확대되고 있다. 멘토스쿨, 진로 고민 해결 돕는다 멘토스쿨은 고교위탁과정의 전공 선택과 진로 결정을 돕기 위해 개설된 플랫폼이다. 관계자는 “수백 곳에 달하는 위탁기관 중 국책대학, 무료 기숙시설 지원기관,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 등 인프라가 우수한 학교들을 선별해 협력학교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학생들이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적합한 전공과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멘토스쿨은 상담 신청을 접수한 학생들에게 희망 전공에 맞는 협력학교를 매칭하고, 해당 학교에서 배정된 멘토가 전공 및 진로, 고교위탁 과정 지원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졸업생들의 취업 성공 사례와 과정별 커리큘럼 정보, 전공별 진로체험 신청 등도 가능하다. 멘토스쿨은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협력학교 초청 위탁설명회 신청 기능도 제공해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 교육업계 관계자는 “멘토스쿨이 도입되기 전에는 학생들이 각 위탁기관을 직접 방문해 비교해야 했지만, 이제는 다양한 우수 훈련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멘토스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무사에서 시니어모델로 변신한 서지현, 무대 위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 이어간다

액티브 시니어들이 스스로를 젊게 가꾸고 자기 계발에 힘쓰는 가운데,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40~50대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헬스 대회, 시니어 모델 대회, 골프 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있다. 지난달 25일, 동대문 DDP패션몰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광고모델 선발대회 2024 파이널 시즌 '나도 모델이다 챌린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시니어모델 서지현 씨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지현 씨는 현직 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을 역임한 세무 전문가로, 2020년 '미시즈 코리아 선발대회' 클래식 부문 특별상과 '골드클래스 퀸오브더아시아 시니어대회' 모바일 위너 부문 우승 이력을 보유한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서지현 씨는 “인생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시니어 모델에 입문했다"며,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쏟고 내 삶의 새로운 모습을 꿈꾸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인생 앨범을 모델로서의 모습으로 채우겠다고 결심했다. 젊은 모델 못지않은 열정과 에너지로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서지현 씨는 대표 세무사로 활동하며 대학 강단에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정된 이미지를 넘어 전문성과 봉사 정신을 겸비한 모델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YJ모델에이전시 가윤정 대표는 “서지현 님은 지적이고 세련된 모델로, 자신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며, “그의 활동이 시니어 모델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현 씨는 시니어 모델로서의 활약을 통해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프로듀서 겸 DJ 코나(KONA), 6시간에 달한 레이블 입단 기념 파티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로듀서 겸 DJ 코나(KONA)의 레이블 입단 기념 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합류한 코나(KONA)는 지난 12일 홍대 더 헨즈 클럽(THE HENZ CLUB)에서 'KONA THE FUTURE'(코나 더 퓨처)를 개최했다. 이번 디제잉 파티는 레이블 합류 후 첫 번째 활동으로 일찌감치 예고된 바 있다. 다만 'KONA THE FUTURE'는 기존 디제잉 파티와는 달리 댄서들과 DJ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방식의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코나(KONA)는 일렉트로닉 기반의 다양한 하우스 장르를 믹스한 특별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흥을 깨웠고 이어서 댄스 유닛 'O.U.A.T'(Once Upon a Time)와 함께 하는 무대로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O.U.A.T'는 댄서 크루 뱅크투브라더스의 제이락(J-ROC), 비지비(Busybe)를 주축으로 코나(KONA)가 속한 네트워크 팀으로 음악과 춤을 결합한 융합 예술 형태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다. 'O.U.A.T'는 코나(KONA)의 음악과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이번 파티의 퍼포먼스를 책임졌다. 이 밖에도 'KONA THE FUTURE'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DJ Soulscape(소울스케이프), DJ APRO(아프로), DJ co.kr(코커), Hookuo(후쿠오) 역시 화려한 플레이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번 파티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역사상 전례 없는 러닝 타임을 자랑, 약 6시간에 달하는 파티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파티 한정 기프트로는 코 사진이 담긴 재치 있는 머그컵을 준비해 코나(KONA)라는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켰다. 이처럼 파격적이면서도 신선함으로 무장한 코나(KONA)의 행보는 내년 상반기 앨범 발매로 이어질 전망이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내년 상반기 새로운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코나(KONA)만의 자유분방함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코나(KONA) 레이블 입단 기념 파티 ‘KONA THE FUTURE’ 현장 사진 (제공: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뉴로그린, 파인드메드와 MOU 체결…혁신 뇌파기 ‘Cerowave’ 보급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뉴로그린이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 파인드메드와 웨어러블 뇌파기 ‘Cerowave’의 유통 및 진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뉴로그린이 개발한 혁신적인 웨어러블 무선 뇌파기 Cerowave를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Cerowave는 뇌를 뜻하는 ‘Cerebro’와 파동을 뜻하는 ‘Wave’의 합성어로, 착용 및 측정이 용이한 웨어러블 뇌파기다. 이 제품은 노이즈가 적은 하드웨어 구성과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직관적인 UI/UX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뇌신경질환 극복을 위한 진단-치료 통합 솔루션의 핵심 장비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Cerowave는 뉴로그린의 또 다른 제품인 인지기능 개선 웨어러블 전자약 ‘Cerogrin(새로그린)’과 연계되어 뇌신경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파인드메드는 8대 쇼핑몰(한의사몰, 청훈한방, 한의나라, 대중메디팜, 한의몰, 케이엠몰, 이메디샵, 수진메디칼)의 유통채널과 자체 교육지원 플랫폼을 통해 초음파 및 미용레이저 기기의 국내 유통은 물론 임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뉴로그린은 서울바이오허브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뇌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연구 인프라와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뉴로그린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뉴로그린 김선광 공동대표는 "뇌신경질환 분야에서 막강한 소프트웨어 및 맨파워를 보유한 뉴로그린과 의료기기 유통 기업인 파인드메드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세대를 선도할 혁신 의료기술의 보급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며, ”이미 본사 Cerowave 개발 과정에서 양사는 꾸준한 협력을 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내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Cerowave의 유통 및 마케팅이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파인드메드 김경태 대표는 "뉴로그린 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역량있는 기업과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며, 개원가에서 초음파와 미용레이저 외에 Cerowave와 같은 새로운 의료기기가 보급되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드카페, 상담 경험 공유하는 ‘마인드텔러’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가 상담을 통한 심리적 변화를 공유하는 ‘마인드텔러’ 캠페인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담 경험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상담의 효과와 가치를 알리고, 심리상담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마인드카페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간단히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마인드텔러는 상담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순간, 그리고 상담을 통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이야기하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5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마인드카페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마인드카페는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상담 경험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마인드텔러 캠페인은 상담 경험을 통해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난 이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심리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인드카페 김규태 대표는 “마인드카페는 2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온·오프라인 통합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담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는 점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상담에 첫발을 내딛을 용기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마인드카페는 앱과 함께 전국에 10개 오프라인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상담이 필요한 곳에 가까운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리 전문가의 채용과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산지보전협회, 산림청과 공동으로 ‘2024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산림청과 공동으로 ‘2024 산림 ESG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산림분야 ESG 우수사례와 우수 국민의견 부문에 대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4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여 국내 기업이 실천하고 있는 산림 분야 ESG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내용은 산림생태계 보전 및 보호, 산림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 사례 또는 향후 기획이었다. 총 21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으며 1차 전문가 평가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총 3,614명 참여)를 통해 총 5점이 선정되어 시상하였으며, 국민의견도 받아 우수 의견 4점(1,080명 참여)을 선정 및 시상하였다. 최종 5개 기업은 ▲부산시설공단(벌채목 활용 친환경 ESG 쉼터 조성 및 임목폐기물 활용 목공예품 전시 등), ▲한국서부발전 사내벤처(주)셀바이오(석탄 폐기물 재활용환 토양개선제 개발 및 지자체·공공기관 도시숲 조성 지원 등), ▲우리금융지주(동서트레일 조성 참여 및 국외 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등), ▲신한카드 사내벤처 초록손가락(천연기념물 정시품송·정부인송 후계목을 활용한 도시숲 정원 조성),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변 수림대 조성·유휴부지 활용 치유의 숲 조성 등)가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국민의견으로는 박성만, 김지현씨가 대표로 참석하여 산림ESG 우수사례 공모전의 발전방향 등 수상소감을 발표하였으며,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협회 조병철 회장은 “2024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기업의 산림 분야 ESG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산림 분야에 기여한 모든 기업들도 그 가치에 대해 재평가 받을 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산림청과 기업의 산림 ESG 활동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 제안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검찰, 명태균 ‘황금폰’ 확보…포렌식 분석 예정

창원=에너지경제신문 이상욱 기자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사용하던 이른바 '황금폰'을 검찰이 확보했다. 창원지검 전담수사팀은 전날 명씨 측으로부터 명씨가 과거 사용하던 휴대전화 3대와 USB 메모리 1개를 임의제출 형태로 넘겨받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이번에 제출된 물품은 갤럭시 S22 울트라와 유광 지갑형 케이스에 든 휴대전화, '무광 지갑형 케이스에 든 휴대전화, 로봇 모양 USB로 알려졌다. 검찰에 제출된 명씨의 휴대전화 3대 중 1대는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기는 명 씨 관련 의혹의 핵심인 2022년 대선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방선거가 치러진 때라 그 안에 담긴 내용에 따라 파장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명 씨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를 위한 '맞춤형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하고 그 대가로 윤 대통령 부부가 김영선 전 의원을 공천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명씨가 제출한 휴대전화 안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유력 정치인들과 연락을 주고받은 증거와 녹취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포렌식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선 검찰 조사에서 명 씨는 휴대전화를 폐기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명씨는 이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를 지난 9월 24일 처남에게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lee6654@ekn.kr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충남수산자원연구소 및 3개 영어조합법인과 창업지원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충남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석문·삼봉·반도 영어조합법인 등 3개의 귀어민 공동체와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양분야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이번 협약은 지역 해양산업의 도약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의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산업특화형)’의 일환으로, 해양분야 창업자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충남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충남 귀어학교 졸업생과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귀어민 공동체인 석문·삼봉·반도 영어조합법인이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협약을 맺음으로써 지역 수산업에 대한 지원과 창업자 육성 노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석문·삼봉·반도 영어조합법인은 당진시 석문간척지 첨단수산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며, 지역의 귀어민, 피해 어민, 현지 농민들이 함께 결성한 공동체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전문적인 보육 시스템과 연계하여 지역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귀어민 공동체의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협력을 통해 지역 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지민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해양산업과 창업 생태계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수산자원연구소 강민규 소장은 “귀어학교 졸업생과 영어조합법인들의 창업 성공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협약의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창업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해양산업과 지역 경제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첨단 수산단지 조성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충남 지역 수산업의 발전과 창업 성공 사례 확산을 기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尹, 대통령 권한행사 이어가…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하고자 국회의 동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다음달 27일 퇴임하는 김상환 대법관의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윤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담화를 통해 퇴진 요구를 거부하고 법률안·시행령안을 재가한 데 이어 대법관 임명 동의를 요청하는 등 대통령으로서의 권한 행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헌법 제104조 제2항에 따르면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태에 사과한 뒤 국정을 당과 정부에 맡기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후 국무회의 안건을 재가하는 등 잇달아 인사권·행정권을 행사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