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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24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여 국내 기업이 실천하고 있는 산림 분야 ESG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내용은 산림생태계 보전 및 보호, 산림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 사례 또는 향후 기획이었다.
총 21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으며 1차 전문가 평가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총 3,614명 참여)를 통해 총 5점이 선정되어 시상하였으며, 국민의견도 받아 우수 의견 4점(1,080명 참여)을 선정 및 시상하였다.
최종 5개 기업은 ▲부산시설공단(벌채목 활용 친환경 ESG 쉼터 조성 및 임목폐기물 활용 목공예품 전시 등), ▲한국서부발전 사내벤처(주)셀바이오(석탄 폐기물 재활용환 토양개선제 개발 및 지자체·공공기관 도시숲 조성 지원 등), ▲우리금융지주(동서트레일 조성 참여 및 국외 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등), ▲신한카드 사내벤처 초록손가락(천연기념물 정시품송·정부인송 후계목을 활용한 도시숲 정원 조성),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변 수림대 조성·유휴부지 활용 치유의 숲 조성 등)가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수상하였다.
우수 국민의견으로는 박성만, 김지현씨가 대표로 참석하여 산림ESG 우수사례 공모전의 발전방향 등 수상소감을 발표하였으며,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을 수상하였다.
협회 조병철 회장은 “2024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기업의 산림 분야 ESG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산림 분야에 기여한 모든 기업들도 그 가치에 대해 재평가 받을 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산림청과 기업의 산림 ESG 활동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 제안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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