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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탄핵정국 국정방향, 민생·공공성 우선돼야

지난 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한 국숫집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서면서 동행했던 지인이 가게주인에게 탄핵정국의 주말장사가 어땠는지 슬쩍 물었다. 주인은 누가 들을새라 살짝 입을 가리고는 “역대급 매출을 올렸다"고 속삭였다. 손가락 사이로 비친 싱글벙글한 표정을 보니 어렵다는 이 시국에 웃는 이도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퇴근길에 집 근처 텅 빈 식당들을 목도했을 땐 우울감이 한 번에 몰려왔다. 그날 밤 책장에서 낡은 책 한 권을 십수년 만에 꺼내 펼쳤다. 진덕규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집필한 '민주주의의 황혼'이라는 책으로, 기자가 대학시절 교양 과목 수업으로 듣었던 교재였다. 명색이 정치외교학을 복수전공했던 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수강했는데 결과적으로 성적은 C­+를 받았다. 재수강했지만 또다시 C+에 독기를 품고 내리 3학기째 수강했음에도 보란 듯이 또 C+로 마감했으니 개인적으로 '애증(愛憎)의 책'인 셈이다. 사적인 일화까지 들먹이는 이유는 책에서 저자가 밝힌 내용을 이번 탄핵정국에 빗대어 풀어보기 위해서다. 노(老)교수는 저서에서 '참된 민주주의'는 공공성의 가치 관념으로, 무장된 혁명적 시민들이 연대하는 데서 온다고 밝혔다. 전업 정치인의 주문과 사술에 사로잡힌 유사 시민사회가 아닌 염치를 중하게 여기는 공동체적 시민사회를 강조한 것이다. 비상계엄 파동과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누군가는 고꾸라지지만, 또 누군가는 이득을 본다. '목구멍이 포도청'인 일반국민에게 손에 잡히지 않을 것만 같은 '공동체적 시민사회'를 권하기란 퍽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장사가 너무 안 되는 걸 본 손님이 커피 두 잔을 더 사갔다는 이야기, 팍팍한 상황에 힘내시라는 쪽지를 받았다는 가게 사장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어쩌면 '공동체적 시민사회'가 국회나 용산, 광화문광장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민생은 정쟁과는 다른 문제다. 누가 권력을 쥐건 향후 국정운영 방향에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한다는 건 너무나도 자명하다. 거기에 '공공성'에 바탕을 둔 모든 시민들의 지혜와 힘이 모아졌을 때 그때야말로 소상공인이 살고 '참된 민주주의'도 오지 않을까 싶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영풍에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

영풍의 소액주주들이 사측을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16일 소액주주 행동주의 플랫폼 액트 운영사인 컨두잇에 따르면, 컨두잇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에 이런 내용의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액주주들은 영풍이 과도한 부동산 자산 보유로 주가 가치가 저평가됐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부동산 임대 수익은 이익 창출에 한계가 있어 기업의 가치·성장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영풍은 그 정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본업에서의 역량 개선 없이 임대 소득에만 의존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기업가치 제고는 불가능하다는 우려다. 현행 상법에 따르면 주식회사의 주주는 영업시간 내에 회사에 주주명부의 열람과 등사를 요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주들은 자신의 권리 보호와 기업 경영 참여를 위한 주주명부 확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사회공헌사업 기획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함께일하는재단은 ‘한전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온라인 기획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규 고객 확보에 어려움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9월과 11~12월 2회에 걸쳐 국내 대형 오픈마켓에서 운영되었다.온라인 기획전에는 전국 80여 개 선별된 유망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이 참여하였으며, 할인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재 위주 구성에도 불구하고 약 2억원의 높은 매출을 달성하였다.특히 그동안 소비자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먹거리, 친환경, 공정가치 브랜드가 참여하여 고객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기획전을 총괄한 함께일하는재단 이원태 사무국장은 “이번 기획전은 글로벌 및 국내 경기 상황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에게 새로운 활로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며, “내년에도 변화된 기업 환경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채널 구축 및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 특보 임명 논란… 특정 시민단체 편중·성과평가 필요성 제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손준기 원주시의원은 원주시 특별보좌관의 임명의 공정성과 자격요건 및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손준기 의원은 16일 제254회 원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원주시 제1기 특별보좌관 활동의 실질적 기여도와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시정질문했다. 손 의원은 “특정 시만단체 출신 인사들이 대거 특보로 임명된 것은 인사권 행사의 공정성을 의심케 한다"며 “특보의 임명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는 특보제도에 대해서도 개선을 제안했다. 손 의원은 “무보수 명예직은 책임의식을 약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특별보좌관 조례 제정 및 적정한 보상을 마련해 성과평가 및 책임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원강수 시장은 “시정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특별보좌관은 시민의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12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원주시 발전에 관심이 많은 원주시민들로 무보수라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특별보조관은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원주시 발전을 위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복시서비스 강화, 문화인프라 구축 등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ss003@ekn.kr

한국IT전문학교, 정시모집 전 소프트웨어학과 지원자 모집… 내신·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전형 실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내신 성적이나 수능 점수 없이 100% 면접 전형으로 2025학년도 소프트웨어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내신 등급이 4~7등급인 수험생을 포함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아전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정보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최신 소프트웨어(SW) 개발 기술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시모집 전 소프트웨어학과 대학을 찾는 많은 수험생이 한아전 소프트웨어학과에 지원하고 있다"며 “잠재능력 평가와 면접을 통해 SW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소프트웨어학과는 졸업생들이 IT산업과 정보보호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기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아전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졸업생들은 IT분야에서의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학사 편입 등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직업반 및 특성화고 대학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한아전 IT융합계열은 소프트웨어학과 외에도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빅데이터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IT 기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아전은 전국의 고등학생과 졸업생들이 정보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디시트렌드] 김연경, 2주 연속 1위! 강소휘 도약… 배구 팬심 뒤흔든 주인공은?

12월 2주차 배구 팬심 투표 결과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스파이크로 팬심을 사로잡은 배구계의 여신은?' 투표에서 김연경이 978표를 획득하며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정호영은 352표로 2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지지를 얻었고, 강소휘는 257표로 3위를 기록하며 팬심 경쟁의 주인공이 되었다. 1위 (978표) 김연경 - 2주 연속 팬심을 사로잡은 배구 여제 김연경은 978표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세계적 배구 스타로서 그녀의 존재감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정교한 플레이와 탁월한 리더십은 팬들에게 변치 않는 신뢰를 심어주며, 김연경이 왜 '배구 여제'라고 불리는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팬들의 꾸준한 지지와 압도적 표심은 김연경의 상징적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2위 (352표) 정호영 - 차세대 스타의 입지 강화 정호영은 352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소속인 그녀는 블로킹과 파워풀한 플레이로 팀의 핵심 자리를 굳히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꾸준한 성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차세대 배구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위 (257표) 강소휘 - 팬심 사로잡은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 강소휘는 257표를 기록하며 3위를 지켰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소속인 그녀는 강력한 스파이크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팀을 이끌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비록 2주차에서도 3위에 머물렀지만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연경의 독주와 상위권 경쟁 김연경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배구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첫 주보다 득표수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했다. 정호영은 안정적으로 2위를 유지하며 팬심을 꾸준히 모았다. 파워풀한 경기력과 함께 차세대 배구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강소휘는 2주차에서 257표를 획득해 3위를 유지했지만, 첫 주 대비 큰 폭의 상승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그녀의 활발한 플레이와 성장세는 상위권 경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중위권에서는 김수지와 양효진이 각각 4위와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양효진은 18표에서 145표로 크게 상승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위권에서는 박은진과 부키리차가 각각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예림은 다소 하락하며 8위에 머물렀다. 신규 진입한 신연경과 위파위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로 꼽힌다. 팬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 김연경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팬심을 다시 한번 증명한 이번 '스파이크로 팬심을 사로잡은 배구계의 여신은?' 투표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강소휘와 정호영의 도약 또한 눈길을 끌며 앞으로의 경쟁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다음 주에도 배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12월 3주차 투표가 기대된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인하항공전문학교, 파라타항공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항공정비 인재 양성 강화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가 항공정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파라타항공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일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항공산업 발전과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항공과 파라타항공은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정비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교육시설 공유 △인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항공기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정비교육의 품질을 강화해 현장 맞춤형 항공정비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인하항공 관계자는 “인하항공은 국토교통부 인가(ATO) 과정을 통해 A320F 기종교육과 A330 기종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항공교육 전문기관"이라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A320F 및 A330 기종을 도입 중인 파라타항공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등 주요 항공사에 총 76명의 항공정비사를 취업시켰으며, 현재 진행 중인 A330 기종교육 4차 과정은 티웨이항공 인천국제공항 현장실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항공은 2025년에도 A320F 기종교육 5차 과정과 A330 기종교육 5차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항공사 취업을 목표로 하는 청년 정비사들과 우수한 신입 항공정비사를 필요로 하는 항공사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고급 항공정비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잠백이, 실온 보관 닭가슴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잠백이는 실온에서도 별도의 조리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바로닭' 신규맛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맛은 홀그레인머스타드, 짜장, 크림, 토마토로 기존에 인기 있던 갈릭갈비, 풀드치킨, 핫치킨, 스모키바베큐 4종에 이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바로닭'은 포장만 뜯으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실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어 휴대성과 보관의 편리함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관계자는 “실온 보관 닭가슴살 제품에 보내주신 소비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맛에 대한 투표와 4번의 맛 테스트를 걸쳐 새로운 맛을 추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맛과 고품질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바로닭’의 신규 맛 4종은 잠백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 장관상 수상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이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특수학교 대상 소프트웨어(SW) 교육 지원 사업인 '희망학교 SW 교실'을 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신한금융희망재단에 따르면 교육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적합성, 기여도, 제공 자원의 우수성과 효과성,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이 2018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희망학교 SW 교실'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SW 교육 및 경진대회, 강사 양성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들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약 120개 특수학교에서 총 1750학급이 참여해 8만여명의 장애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특히 지리적, 환경적 제약이 큰 도서산간 지역의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캠프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지원이 닿기 어려운 곳을 찾아 희망교육을 더욱 널리 펼쳐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장애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장애의 불편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KB금융, ‘KB착한푸드트럭’ 시동...통인시장 상인에게 간식제공

KB금융그룹이 16일 서울시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KB착한푸드트럭'과 함께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18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제공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착한푸드트럭'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푸드트럭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에 기반한 '푸드트럭 노후환경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국 지역축제 현장 등에 푸드트럭 운영 기회를 제공하는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KB금융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주고자 KB금융의 지원을 받는 'KB착한푸드트럭'의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경제의 든든한 주춧돌이 돼주는 소상공인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우리 사회에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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