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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뮤직 지스트 함께 버니튠 프로젝트 ‘Oh, 정말’ 발매

쿼터뮤직의 'BünyTune (버니튠)'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은 지난 12일 첫 자체제작 프로젝트 'BünyTune ep.1 [oh, 정말]'을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 선보였다. 쿼터뮤직은 'BünyTune'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보컬이 매력적인 Gist(지스트)를 발탁했다. 'BünyTune' 프로젝트는 귀가 예민한 토끼가 엄선해서 듣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로젝트로 음악성에 중심을 두고 좋은 음악만을 들려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힙합뿐만 아니라 인디 포크, 알앤비, 록 등 어느 한 장르를 특정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Gist(지스트)는 2019년 방송한 Mnet '고등래퍼3'에서 정확한 딕션과 다이내믹한 래핑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2022년 1월 더 콰이엇과 염따가 이끄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정규 앨범 '비기닝(Beginning)'과 토일(TOIL)과 함께한 앨범 '토스트(TOAST)' 그리고 올해 발표한 정규 앨범 '완벽한 건 없어'까지 알앤비 소울 싱어로 자리 잡았다. 'BünyTune' 프로젝트의 첫 음원인 BünyTune ep.1. [oh, 정말]은 기타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R&B 스타일의 장르로 센치하지만 어둡지 않고 마냥 밝지 않은 느낌의 곡이며, 우연히 마주친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해버려 사랑에 빠진 솔직한 마음을 담은 가사와 Gist(지스트)의 목소리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쿼터뮤직 관계자는 “Gist(지스트)의 트렌디하고 리드미컬한 알앤비 음색이 이번 곡의 '키포인트'이며, 'BünyTune' 프로젝트의 마스코트 'Qünny (큐니)'와 함께 한 앨범 커버는 매번 색다르게 찾아올 예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소개될 앨범들에 대한 기대도 함께 당부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프리미엄 민간 임대 아파트 ‘디애스턴 한남’ 주목

13일 개관 후 운영 중인 프리미엄 민간 임대 아파트 '디에스턴 한남'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84㎡ 총 168세대로 구성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이지만, 민간 임대 방식으로 공급되어 청약 자격 및 세금 부담 등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민간 임대로 공급 시, 청약통장도 필요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별도의 청약자격도 제한이 없다. 최대 10년간 임대로 거주 가능하다. 또 임대 주택은 취·등록세가 발생하지 않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도 발생하지 않는다. 무주택자는 청약 자격 유지 및 재당첨 제한의 걱정이 없어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 혹은 투자 활용에도 제약이 없다. 높은 보증금에 대해서도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로 안정성이 보장된다. 또한 경의중앙선 한남역 도보 약 2분 거리의 초역세권 단지이며, 강남과 강북을 잇는 한남대교 초입에 위치해, 남산1호터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핵심 도로망의 접근성이 매우 좋은 교통의 요지다. 또한 리움미술관, 고메이494, 순천향대학병원 등 높은 생활의 질과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보장할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서울 도심 및 강남의 인프라를 누리기도 편리하다. 한남초와 용산국제학교 등 명문학교가 가깝고, 강남 학원가 이동도 편리해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또한, 한강공원과 남산, 용산공원, 매봉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고, 여가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또 개별 세대는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특화 설계로 조성되며, 특히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명성의 주방 디자인업체 콜러(KOHLER)와 유럽 왕실이 선택한 270년 전통의 명품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Boch)가 주방 디자인 및 인테리어 마감에 함께해 디테일이 살아 있는 주거공간 조성에 힘을 싣는다. 공용공간 역시 최상의 만족도를 지향한다. 일단, 세대당 2.1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사우나, 실내 골프장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다양한 어메니티도 적용될 예정이다. 조식 서비스, 발렛 서비스, 세탁 서비스, 세대창고 등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도 계획되어 있어 품격 있는 생활을 지원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3칸짜리 굴절버스부터 수요응답형 해상택시까지 도입

3칸 굴절버스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수요응답형 해상택시로 육지와 섬 또는 섬까지 이동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어 총 8건의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에 대해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혁신위는 이번에 대전시가 신청한 '3칸 굴절 버스' 시범 운행 사업에 대해 자동차관리법상 차량의 길이 제한을 완화한 특례를 부여했다. 3칸 굴절버스는 일반 도로처럼 궤도가 없는 노선에서 달릴 수 있는 버스로, 한 번에 100명이 넘게 탈 수 있다. 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규제 특례를 신청했다. 또 육지와 섬 또는 섬 사이에 다니는 '수요응답형 해상택시 운영 서비스'에도 해상 안전 확보 등을 조건으로 특례를 부여했다. 이 서비스는 택시 동승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 '가티'가 신청한 것으로 해상교통의 사각지대에서 앱을 통해 승객의 수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현대차가 신청한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한 원본영상 활용 개발' 특례도 부여했다. 차량이 달리면서 녹화한 영상 원본을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향후 원본 영상 보관·관리 방안을 정립하고 비식별화 기능을 개발하는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해 유상으로 교통약자를 병원 등에 이송하는 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3건에 대해서도 여객자동차법 상 자가용의 유상운송 금지에 대해 특례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 내의 입주민들이 이웃 간에 개인 소유 차량을 대여하는 자동차 대여사업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와 개인 소유 캠핑카를 일반 사용자에게 중개하는 공유 서비스(제이홀딩스)는 자동차 등록·대여약관 신고, 자가용의 유상운송 금지 등 관련 규제에 특례를 부여해 실증할 수 있도록 했다. 혁신위는 지난 2023년 10월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위원회 작년 2월 출범한 이래 총 25건의 실증 특례를 부여해 왔다. 김홍목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모빌리티 규제특례제도(샌드박스)가 운영된 지 1년이 가까이 되었으며, 이번 혁신위원회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실증 특례가 부여되는 상황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실증특례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SKT, 엔비디아 H100 기반 AI GPUaaS 선봬…1분기 중 H200 도입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서비스 'SKT GPUaaS(서비스형 그래픽처리장치)'를 출시했다. 안정적인 AI 반도체 공급망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13일 SK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문을 연 가산 AI 데이터센터(AIDC)의 랙(Rag)당 전력밀도는 국내 최고 수준인 44킬로와트(kW)다. 국내 평균 전력밀도인 4.8kW의 9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를 통해 고밀도 GPU 서버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코로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이 전산실 등 공간을 임대하고, 고객 장비를 위탁관리·운영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글로벌 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의 첫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전(데이터센터 운영 위치)이기도 하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8월 AI 클라우드 공동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GPUa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고객은 서비스 개발이나 활용에 필요한 만큼의 GPU 자원만을 할당받아 쓰고, 이에 비례해 비용을 내는 구조다. SKT가 이번에 선보인 GPUaaS는 엔비디아 GPU H100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국내에 도입된 GPU 중 가장 성능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람다와 함께 이번 서비스 출시를 1년 동안 준비했다. 퍼블릭(공유형) 클라우드와 상호 연동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기업고객은 기존 클라우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SKT의 GPU 컴퓨팅을 이용할 수 있다. 방화벽과 전용 회선을 활용할 경우 보안성 역시 강화할 수 있다. AI 작업량이 급격히 늘어나더라도 단독 서버에 GPU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구독을 원하는 기업고객은 AI 서비스 규모나 목적에 따라 GPU 수량과 기간을 선택하고, 단독 서버·방화벽·전용 회선 등 맞춤형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다. GPUaaS 가격은 약정 기간·GPU 개수·과금 형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책정했다. 고객이 1년간 32개의 GPU를 쓰길 원한다면 이에 맞는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 1개월 단위 단기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SKT의 'AI 클라우드 매니저'를 함께 쓰면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수많은 GPU 자원을 마치 한 대의 컴퓨터처럼 관리해 성능을 극대화하고, AI 학습 시간을 단축한다. SKT는 올해를 AI 수익화 원년으로 삼고 △AIDC △GPUaaS △에지 AI를 중심으로 한 전국 인프라 구축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GPUaaS의 경우, 이들 중 가장 빠르게 수익화가 실현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있다. 유영상 SKT 대표는 지난해 11월 열린 'SK 서밋 2024'에서 “AI 사업에서 빠르게 수익화할 수 있는 건 GPUaaS, 소버린 AI 등 수도권에 짓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올해~내년부터 매출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중 최신 GPU인 H200도 국내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보다 빠르게 AI 기술·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GPUaaS 고객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명국 SKT GPUaaS사업본부장은 “이번 GPUaaS 출시는 AIDC 사업이 고객에게 다가가는 첫번째 사례로, 회사가 AI 인프라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는 GPU 팜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AI 노트북’경쟁, 삼성·LG 이어 에이수스도 가세

삼성전자, LG전자에 이어 대만의 노트북 제조사 에이수스도 '인공지능(AI)' 노트북 라인업을 늘리며 관련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수스는 인텔의 최신 CPU인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코드명 루나 레이크 및 애로우 레이크)를 탑재한 고성능 AI 컨슈머 노트북 4종을 출시했다. 루나 레이크를 탑재한 컨슈머 노트북은 젠북 S16 OLED(Zenbook S16 OLED) 1종이며, 애로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은 젠북 14 OLED(Zenbook 14 OLED), 젠북 듀오(Zenbook Duo), 비보북 S16 OLED(Vivobook S16 OLED) 등 3종이다. 젠북 S16 OLED는 최대 47 TOPS(초당 최대 47조회 연산) 성능의 NPU가 결합된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2)인 루나 레이크를 새롭게 탑재해 한층 강력한 AI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젠북 14 OLED는 프리미엄 성능의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5H 및 NPU AI 엔진이 통합된 인텔 아크 그래픽 프로세서가 탑재돼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성능을 갖췄으며, 젠북 듀오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285H와 최대 32GB의 메모리 및 2TB SSD가 탑재돼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비보북 S16 OLED는 최신 기술과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합한 차세대 AI 컨슈머 노트북이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비보북 S16 OLED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 255H와 전용 AI 엔진을 탑재해 고성능의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며 “사용자는 제품에 내장된 ASUS IceCool 열 기술을 통해 무겁고 까다로운 작업도 노트북 성능 저하 및 소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달 초 AI 노트북을 선보인 가운데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조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를 탑재한 '갤럭시 북5 프로', LG전자는 AI 기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AI' 기능과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2025년형 LG 그램(gram)'을 선보였다. 관련 시장 전망이 밝다는 점이 제조사들이 AI 노트북을 잇달아 선보이는 이유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전체 노트북 시장 내 AI 노트북 침투율은 매년 증가해 오는 2029년 80%에 이를 전망이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2조446억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극적인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446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모비스 건설 제철 글로비스 트랜시스 위아 오토에버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6천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2조446억원에 달하는 납품대금을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앞당겨 지급함으로써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또한 1차 협력사들도 설 연휴 이전 2·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1447억원과 2조3843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체결 및 협력사의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Here We Go' 프로그램 실시, 연구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R&D 협력사 테크 데이' 개최 등 협력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사업장 별로 주변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등을 찾아 생필품 전달 및 배식 봉사 실시 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모비스 임직원은 결연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환경 정화, 식사 지원, 배식 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설·트랜시스·오토에버는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 등 이웃들에 선물세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위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한 저소득 장애인 가정 난방용품 지원 및 소외계층 이동 지원을 위한 총 10대의 차량 기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향후에도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알록, 독자적 기술력 담은 고주파 리프팅 ‘올트라올라’ 출시

파커스를 모회사로 둔 뷰티 디바이스 전문 개발 기업 알록이 신제품 '울트라올라'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록의 베스트셀러이자 4차 완판을 기록한 '울트라체인지'의 기술력을 이어받아 탄생한 차세대 디바이스다. 울트라올라는 '찝으면 올라(OLLA) 예뻐진다! 울트라올라'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하여 50년의 과학적 기술력 및 정교한 설계로 개발됐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고주파 리프팅 전문 뷰티 기기다. 울트라올라는 올라그랩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현재 특허출원 중인 세계 최초의 올라테크놀로지를 구현했다. 이는 세 가지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는데 '올라슬림'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매끄럽게 올려준다. '올라셀'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활성화를 통한 피부 재생력 강화해주며 '올라라이트'는 생기 있는 광채로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또한 자체 연구를 통해 리프팅에 특화된 40도라는 온도를 구현해냈다. 40도의 온도는 진피층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콜라겐과 엘라스텐 생성을 촉진해주며,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피부 표면에서 화상 없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특허출원 중인 독자기술과 집게형 설계를 적용한 울트라올라는 피부를 직접 찝어서 열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나 낭비를 방지하고 목표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알록 박헌우 대표는 “울트라올라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뷰티 고주파 디바이스로, 올라테크놀로지를 통해 효율적인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울트라올라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한층 속도를 내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울트라올라는 현재 알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청양군, “귀촌은 고향으로”...충청권 최초 귀향인 정착 지원 본격화

청양=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청양군이 올해부터 충청권에서 최초로 귀향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정책을 시작한다. 이는 지역 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어 청양군은 이를 시작으로 점차 정착 지원을 대폭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8월 청양군 귀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오는 2025년부터 '귀향인 정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양군은 이번 정책은 단순히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를 걸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업은 충청권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상징성이 크다"며 “귀향인들이 고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상은 전입한지 만 5년 이내의 귀향·귀촌인 세대주로 한정된다. 귀향과 귀촌인으로 나눠 실시하는 방식이지만 귀향에 우선을 둔게 이채롭다. 1순위는 청양에서 출생해 최소 10년 이상 거주 후 타 시·군에서 5년 이상 머물다 다시 청양으로 전입한 청양이 고향인 경우다. 2순위는 도시지역에서 최소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전입한 귀촌인이 포함된다. 지원 내용도 가장 기본적인 주거 안정과 관련된 혜택에 초점을 맞췄다. 주택 신축 시 건축 설계비 최대 200만 원 지원,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 보조(최대 12개월), 그리고 주택 수리비로 최대 500만 원(80% 보조금)을 지급한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군은 예비 귀향·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귀농인의집', '농업창업보육센터' 등 주거 지원 시설과 함께 기초영농교육 및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융합을 돕고 있다. elegance44@ekn.kr

드리미 X50 Ultra, 사전예약 시작…“코리아 리미티드 혜택 선보여”

글로벌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의 신제품 X50 Ultra가 오는 2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한정 수량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와 코오롱글로벌의 협업으로 성사된 이번 사전예약 행사는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진행되며, 이날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의 대표 PGM 프로그램인 '핫IT슈 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 런칭 방송에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에서 출시되는 X50 Ultra 로봇청소기를 코리아 리미티드 프로모션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X50 Ultra는 139만원, 직배수 모델인 X50 Master는 149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코오롱 B2C 사업부문 정귀현 팀장은 “이번 X50 Ultra 사전예약 런칭 행사는 드리미 브랜드 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대규모 행사로, 특히 드리미의 한국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코오롱글로벌 본사 사옥에서 진행되는 첫 공개 라이브 방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국내외를 막론한 최고 사양의 스펙으로 2025년 로봇청소기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드리미의 X50 Ultra 제품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 미술치료 자격과정 특강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가족학부가 아동상담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와 아동미술심리상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강의를 마련했다. 학교는 최근 '한국정신보건미술치료학회'(KAMHAT)와 연계해 미술치료 자격과정 특강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사라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장은 “아동미술심리상담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재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정신의학적 지식과 실제 임상지도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상담자, 교육자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교수(아동가족학부 겸임교수, 아동발달센터 수석연구원)는 “재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특강과 워크숍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며 “아동상담 실습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발달센터는 지역사회와 다문화 아동·가족을 위한 상담과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부모와 양육자는 자녀의 기질과 성격,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아동발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오는 1월 16일까지 2025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국가장학금과 산업체 위탁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및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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