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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광양제철소, 여수광양항만공사

1998년부터 27년간 매월 진행…2015년 · 2021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헌혈행사 누적 참여인원 2만 7,703명에 달해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주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자 23일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광양제철소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을 통해 나눔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고자 지난 1998년부터 27년간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매월 개최해 왔다. 지난 2015년과 2021년에는 헌혈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헌혈 버스를 방문한 직원들은 헌혈 전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세심한 진단을 받으며 빈혈 수치, 혈압, 맥박 등 꼼꼼한 검진 결과를 거친 뒤 헌혈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헌혈이 힘든 직원들은 과거 헌혈에 참여해 받았던 헌혈증을 기증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헌혈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누적 2만 7,703명에 달한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헌혈행사와 함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감지기 설치, 의료활동 재능봉사, 응급처치교육, 장애인 전용 경사로 및 난간 설치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YGPA,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떡국용떡, 모듬전, 과일 등 설맞이 도시락 배달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과 함께 취약 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사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시가 함께 추진 중인 '행복나눔 사랑실천 도시락 배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YGPA 항만사랑 봉사대가 참여하여 취약 어르신 30여세대에 직접 명절키트를 배달했다. 행사를 함께 진행한 중마노인복지관 정병관 관장은 “매년 취약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후원해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7년째 '행복나눔 사랑실천 도시락 배달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건강한 어르신에게는 도시락 배달을 통해 독거노인을 돕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독거노인에게는 도시락 배달과 함께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YGPA)는 24일 여수 연안여객터미널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설명절 대비 '청렴 동행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약 1000여명과 자회사 엑스포관리(주) 협력업체 3개사를 대상으로 청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리플렛에는 YGPA의 청렴실천약속,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부패·공익 신고제도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YGPA는 지난 '23년 9월부터 여수·광양항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자회사 여수광양항만관리(주), 여수엑스포관리(주)와 함께 「여수 광양항 청렴·윤리경영 확산 TF」(이하 청렴TF)를 운영하고 있다. 청렴TF는 현재까지 총 6차 회의, 공동개선과제 4건을 이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TF 활동의 청렴 전파 과제의 일환으로 3개사가 최초로 청렴 합동 홍보를 실시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박성현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처음으로 자회사와 함께 청렴 동행海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항만 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 받는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chadol999@ekn.kr

연간 매출 ‘100조원’ 기아,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올해 PBV·EV 라인업 구축 집중

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사상 첫 100조원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역대 최다판매, 최대 영업이익, 최고 영업이익률을 올렸다. 올해 기아는 북미와 유럽 등 주요시장서 하이브리드·EV 등 친환경차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좋은 흐름을 이어갈 전략이다. 기아는 24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 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아의 2024년 연간 경영실적은 △도매판매 308만9300대 △매출 107조4488억원 △영업이익 12조6671억원 △영업이익률 11.8%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다판매, 최대 영업이익, 최고 영업이익률이다. 세부 별로 보면 도매판매는 전년 대비 0.1%,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9.1% 각각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2%포인트 높아졌다. 기아는 이날 4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아는 △판매대수 76만9985대 △매출액 27조1482억원 △영업이익 2조7164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4638억원 △당기순이익 1조7577억원 등 지난 4분기 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는 5%,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10%)은 2022년 4분기 이래 9분기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8.5% 늘어나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기아는 “확고한 상품 경쟁력으로 북미와 신흥 시장에서 판매대수가 증가했고, 다각화된 파워트레인 경쟁력과 차별화된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4분기에 인센티브, 기타 비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본원적 경쟁력에 따른 판매 호조 및 환율 효과로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가이던스 차원에서 기아는 2025년 전망 및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321만6000대)를 지난해 대비 4.1%, 연간 매출(112조5000억원)은 같은 기간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조4000억원, 연간 영업이익율은 11%로 제시했다. 기아는 “대외 불확실성에도 제품 믹스 및 평균 판매가격(ASP) 개선에 따른 본원적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판매 321만6000대 △매출 112조 5천억원 △영업이익 12조 4천억원 △영업이익률 11%를 제시했다. 도매판매는 지난해와 비교해 4.1%, 매출은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부 환경 변화에도 기아는 제품 믹스·ASP 개선에 따른 차별화된 경쟁력을 앞세워 올해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율을 지속 유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선진 시장인 북미와 유럽 등지에선 하이브리드·EV 등 친환경차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신차로는 기아의 첫 픽업트럭인 타스만, 인도 전략모델 시로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올해 출시한다. 세단형 전기차 EV4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하고, 준중형 SUV EV5를 국내 출시해 '대중화 EV 풀 라인업'을 구축한다. 또 회사의 성장을 지원한 주주 및 투자자를 위해 기아는 경영 성과에 대한 적극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주주 배당금은 연간 기준으로 주당 6500원씩 지급한다. 지난해(5600원)와 비교하면 900원 증가했다. 자사주 매입·소각분(7000억원)은 전년 대비 2000억원 확대했다. 기아 관계자는 “경영 성과뿐 아니라 주주에 대한 이익 환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동반 성장 기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주주, 투자자와의 적극적 소통을 위한 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는 4월 초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삼성전기, 작년 총 영업익 7350억원…전년 동기비 11.3%↑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4922억8100만원, 영업이익 1150억3400만원, 당기순이익은 2111억8300만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0.7%, ​당기순이익은 339.50% 증가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전장·서버 등 고부가 제품 수요가 증가해 전장용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와 서버용 플립 칩 볼 그리드 어레이(FCBGA) 공급을 확대해 전년 동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2024년 전장용 MLCC 매출은 고온·고압품 등 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신규 거래선 추가 진입을 통해 2023년 대비 두 자리수 매출 성장률을 달성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패키지사업부의 연간 매출도 베트남 생산 라인 본격 가동과 서버·ARM CPU 기판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해 2023년보다 우상향을 이뤄냈다. 작년 총 매출은 10조2941억300만원, 영업이익 7350억600만원, 당기순이익 7032억1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1.3%, ​당기순이익은 56.1% 늘었다. 올해는 인공 지능(AI) 서버의 고성장세 등 AI 분야 수요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 자동차의 전장화 확대 등으로 전장용 시장 성장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사측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와 전년 동기보다 두 자리수 이상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AI 서버용 △MLCC △패키지 기판 △전장용 MLCC·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제품 관련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사 다변화와 공급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6년 전보다 1조원 더 써…SK하이닉스, 노조 달래기 ‘진땀’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2018년과 유사한 수준의 성과급을 책정한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세부 분석 결과 1인당 실수령액은 2018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노조의 불만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4일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지난 22일 결정된 초과이익분배금(PS) 및 특별성과급 지급률 1500%에 대해 “회사 인원 증가와 미래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24년 매출액 66조1930억원, 영업이익 23조467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영업이익 20조8438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에 결정된 성과급은 PS 1000%와 특별성과급 500%를 합해 총 1500%다. 여기에 정기 급여 성격인 생산성격려금(PI)은 영업이익률 30% 초과로 인해 최고 수준인 상하반기 각 150%가 지급된다. 2018년의 경우 PS 1000%, 특별기여금 500%로 성과급은 1500%였으며, PI는 200%였다. 결과적으로 2024년 급여를 제외한 총 보상액은 1800%로 2018년의 1700%보다 10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곽 사장은 “2018년과 비교해 올해 성과급 재원이 1조원 더 많다"며 “회사 측에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정규직 근로자 수는 2018년 2만5878명에서 2024년 3만1894명으로 6016명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노사대표 공동협의를 4차례 진행했다. 당초 회사는 1450%를 제안했으나 노조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1500%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AI 메모리 수요 급증에 따른 투자 재원 확보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HBM3E 개발 완료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HBM 대량 양산 체계와 압도적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최근 SK하이닉스는 이번 성과급과 관련해 직원들에게 새로운 옵션도 제공했다. 구성원들은 PS의 최대 50%를 자사주로 선택해 보유할 수 있으며, 자사주를 1년 보유하면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지급받을 수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NS홈쇼핑, 골드바·구찌 추첨경품 ‘꽝 없는 복’ 이벤트

NS홈쇼핑이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꽝 없는 복! 받으세요' 이벤트를 펼친다. '꽝 없는 복! 받으세요!'는 NS홈쇼핑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기간에 이벤트 웹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행운경품과 모바일 할인쿠폰·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앱 푸시 수신동의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골드바 반돈쭝(1.875g) 9명 △까르띠에 목걸이 1명 △구찌 지갑 1명 △구찌 향수 1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80명 등 경품을 선사한다.다. 경품 당첨이 되지 않아도 '꽝 없이' 적립금 100원·5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1일 1회 응모가능한 '랜덤 적립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100원·2500원(하루 100명), 2만5000원(하루 1명) 적립금 중 하나를 무작위로 지급한다. 적립금 사용은 지급 당일만 사용 가능하다. 당일에만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최대 1만원 할인), 구매객을 대상으로 하는 '5000원 적립금' 이벤트도 전개한다. TV방송 상품을 모바일에서 1건 이상 주문 완료 후 팝업 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립금 응모버튼만 누르면 아이디당 1일 1회 5000원 적립금을 증정한다. 적립금은 지급일로부터 3일간만 사용할 수 있다.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매일 1건씩 구매하고 응모버튼을 누르면 최대 4만5000원까지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에 혼자 명절을 보내시거나 나만의 힐링 타임이 필요한 분들이 NS홈쇼핑에서 행복한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꽝 없는 복! 받으세요!'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미래에셋생명, 설맞이 이웃돕기 봉사활동 진행

미래에셋생명은 설을 맞아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와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인 '2025년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명절(설) 지원사업, 설레는 설맞이'를 진행했다.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2025년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명절(설) 지원사업 설레는 설맞이' 봉사 활동에서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과일, 모듬전, 생필품 키트 등이 담긴 설맞이 선물을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이번 설날에도 주변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온정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한 환경교육 팝업북 제작, 영유아 질병 예방을 위한 수면조끼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동양생명, 설 맞아 한파 대비 기프트박스 전달

동양생명이 지난 23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한파 대비 용품을 담은 '훈훈한 수호천사' 패키지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을 홀로 보내는 만 60세 이상의 독거 어르신들이 낮은 신체대사와 활동량 부족으로 인해 동절기 한파에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동양생명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기프트 박스를 제작했다.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하고 포장한 기프트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간식과 함께 겨울철 내의, 수면양말 등 한파 대비 필수 용품 등이 담겼다. 기프트 박스는 이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통해 독거 어르신 100분께 전달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고, 올 한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당사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 올해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공기질 개선대책 시급 지하역사 예산 우선 반영…부정수급 예방

공기질 개선대책이 시급한 지하역사에 국고보조금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입찰 비리 등 부정수급을 예방한다. 환경부는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의 예산집행을 효율화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도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 국고보조금 신청지침을 개정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2019년부터 지하역사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국 7개 지자체 및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지하역사 노후 환기설비 교체, 공기정화설비 설치, 터널 집진장치 설치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역사별 지원 우선순위를 반영해 개선대책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부정수급 관련 준수사항을 명시해 입찰 비리 등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우선 역사별 오염도(초미세먼지 농도), 노후도(개통연도), 혼잡도(일평균 이용객 수) 등을 기준으로 역사별 우선순위를 마련하고 관련 대상기관에 올해 초 배포했다. 이를 기반으로 대상기관에서는 환기설비 설치 가능 여부 등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해 올해 2월 중으로 최종적인 역사별 지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는 해당 우선순위를 활용해 2026년도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 국고보조금 예산을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배분이 기존에 지자체 신청에 따라 내역사업별 우선순위만을 고려했다면 앞으로 오염도·노후도가 높은 역사 등 공기질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역사부터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돼 보다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침에 부정수급 관련 준수사항도 신설했다. 대상기관이 배정된 보조금 예산을 교부 목적 외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부정수급 사실이 발견되었을 경우에는 즉시 환경부에 문서로 통보하도록 했다. 부정수급 발견 시 환수조치 등 불이익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명시했으며 각 대상기관에서 매 분기 부정수급 관련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15일 이내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달 중순 지하역사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이 설 연휴 동안 철저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각 운영기관에 공기정화설비 필터 교체, 역사·터미널·차량 청소 등을 요청했다. 아울러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동안 지하역사를 포함한 다중이용시설(4936곳)의 실내공기질 관리현황을 특별점검한다. 또 올해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대상기관에 조기집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지하역사는 많은 국민들이 일상속에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올해도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면서 “이번 지침 개정으로 해당 개선대책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마스슬립, 마스베드 리브랜딩 기념 보상판매 50% 할인

마스슬립이 마스베드로 리브랜딩하고 대규모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스베드의 이번 프로모션으로 기존에 마스슬립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은 물론,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도 동일한 조건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 연차와 상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수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베드 제품은 최고급 원단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수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보상판매는 브랜드 이름 변경에 따른 고객 충성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제품 라인을 적극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베드의 홍보 담당자는 “이번 보상판매는 단순히 제품 교환이 아닌, 마스베드와 고객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이벤트"라며 “사용하던 침대를 반납하면 누구나 반값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개월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마스베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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