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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년 월세 24개월 지원... 주거복지에 ‘총력’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거복지 예산 1035억원 중 국비 848억원을 확보해 도민들의 주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주거복지 정책으로 청년 월세 지원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로 연장하고, 주거급여 중 수선유지급여를 최대 36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저소득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급 횟수를 기존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로 확대하며, 지급기간도 1년 연장해 2027년 1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신혼부부와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복지사업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은 도내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금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6월에 접수하며, 지원자격 등을 검토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수선유지급여는 전년 대비 최대 360만 원 증가한 주택 노후도에 따라 590만원에서 최대 1601만원으로 인상된다. 임차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19만1000원부터 6인 가구 월 36만3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가구별 최대 2만3000원이 인상됐다. 특히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도 시책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도배・장판, 보일러, 지붕・화장실 개선 등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 가능하다. 또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가 안정적인 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4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사로 설치,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 등 장애인가구 정주여건 개선,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등도 지원하고 있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다양한 주거정책이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거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서민 중심의 주거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패트롤] 군포시-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35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승인 및 고시(1월31일)해 노후된 산본신도시의 도시기능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정비기본계획은 양질의 주거 공간과 자족 인프라 확충을 통해'RISE-UP산본'을 비전으로 노후계획도시 계획 수립 배경, 산본신도시 현황, 정비기본방향 및 건축물 밀도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계획 등 향후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가 되는 계획이다. 군포시는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지원해 차질 없는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로 지역 발전과 살고 싶은 산본신도시로 거듭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 물량 선정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경기도 및 지자체(1기 신도시) 간 협의가 현재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시기를 단계별로 제시하는 등 순차 정비방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올해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사람책도서관은 책 대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책을 대출해 대화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새로운 형태 독서문화 서비스다. 현재 법-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 60명의 사람책이 등록돼 활동 중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saram.gm.go.kr)에서 상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사람책을 확인하고 대출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승인 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사람책과 만남 장소를 안내한다. 만남 장소는 관내 4개 도서관(하안-광명-철산-소하도서관) 중 지정된 곳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람책 1인당 독자 3명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학교, 단체, 기관에 사람책이 직접 찾아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하며, 10월 책 축제에는 사람책을 다수 초빙한 '사람책방'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 사람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사람책도서관은 도서관이란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민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겟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람책도서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새로운 사람책도 모집 중이다. 진로, 여행, 봉사, 건강, 환경, 스포츠,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거나 독특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사람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력과 운영 내용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75억원 규모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월3일) 시흥시에서 사업등록증상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보증하고, 특례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 중 1년차 2%, 2~5년차 1%를 지원한다. 아울러 화재로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을 보증하며, 5년간 2% 이자를 지원한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관랸된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2025년도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 이번 융자지원은 총 1700억원 규모다. 신규 자금 1200억원과 동행 지원 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융자 대상업체는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은 5억원 △창업자금 5000만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자금은 2000만원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안산시는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아이엠뱅크(옛 대구은행) 등 7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이들 은행은 신규 융자지원을 진행하며, 안산시에서 이자 차액(2~2.3%)을 보전한다. 동행 지원 정책을 이용하는 경우 보증수수료 최대 1.2%를 기업은행과 보증재단이 추가 지원한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력이나 신용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는 특례 보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안산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간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총 140억원 규모로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3억원 이내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이번 지원은 관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내달 28일까지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안양시는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양시는 신청자 중 작년 예비대상자 중 미설치 가구, 장애인-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일상화된 기후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느러나고 있다"며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수원시, ‘10시 출근제’ 도입한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 지원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시가 3일 초등 새내기(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의 이번 조치는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한 중소사업장 지원 신규 정책으로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시간 단축 근무제(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관내 300인 미만 사업장이다.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이 임금 삭감 없이 단축근무를 할 수 있도록 시가 직원 1명당 2개월 동안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1개 사업장당 최대 10건, 총 100건을 지원한다. 지원 요건은 △1일 8시간 근무자 △고용보험사업장 △2025년 3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 △수원시 초등학교 입학 예정, 단축근무 학부모 수원 거주 등이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00건을 모집한 후 마감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단축근무 직원 근로계약서 사본, 취학통지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시기는 직장인 부모의 자녀 돌봄 고충이 가장 큰 시기"라며 “중소사업장 초등새내기 10시 출근제 도입을 지원해 사업주는 가족친화적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는 자녀 돌봄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 문화가 민간에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중소사업장에서 오전 10시 출근제를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2025년 수원시 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청소년의원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시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50명 내외를 모집한다. 2018년 출범한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해 시에 제안하는 역할을 하며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의회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의장단, 상임위원회, 자문단 등을 구성해 활동한다. 청소년 의원은 청소년 정책과 예산에 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수시·정기 회의를 열고 토론하며 회의를 거쳐 청소년 정책·사업, 예산 편성, 입법 제안 등 의견을 제시한다.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정기회의, 수시회의,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 수원시의회 체험, 청소년행사 참여 등 활동을 하며 오는 12월에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연간 활동을 보고하는 활동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특별한 역량강화교육을 하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우수활동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한다. 내달 16일 오후 11시까지 온라인(네이버폼)으로 지원해야 하며 홍보물에 있는 큐알(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지원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sih31@ekn.kr

장성군, 새해 달라진 ‘제도와 시책’ 책자로 만들어 공유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장성군은 새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책자와 파일로 제작해 3일부터 공유한다고 밝혔다.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정부·도·군 신규 추진·변경 사항을 △일자리·경제·인구 △농업·축산·산림 △문화·관광·체육 △안전·건설 △보건복지 △일반행정 6개 분야 43개 항목으로 정리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중 신규사업은 12건, 변경 추진 31건이다. 먼저 일자리·경제·인구분야에서는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 지원사업, 전남형 출생기본수당 지원, 난임시술 지원 통합운영, 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있다. 농·축·산림분야에선 농촌체류형쉼터 도입,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 인상, 잔디깎기 대형장비 확대 지원 등이 이목을 끈다. 문화·관광·체육분야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확대, 공공체육시설 체육강좌, '장성 방문의 해' 운영 등을 안내했다. 안전·건설분야에서는 엘피지(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지원비 확대, 장성군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을 통한 주민 불편사항 보완 등을 다뤘다. 보건복지분야는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이용 확대, 친환경농산물 영유아 꾸러미 지원, 어르신 택시바우처 지원, 장애인 등 전동보장구 수리센터 운영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소개했다. 행정분야에선 야간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17세 이상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상한액 2000만 원 확대 등이 눈에 띈다. 장성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대에 비치했다. 장성군 공식 누리집에서 피디에프(PDF) 파일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위주로 중점 발굴했다"며 “대상 주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ans7200@ekn.kr

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참가기업 12개사 모집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오는 6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참여할 도내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과원에 따르면 비바테크는 2016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 행사로 매년 15만명 이상의 참관객과 1만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인공지능(AI)·기후변화·딥테크 등 첨단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테크 컨퍼런스다. 경과원은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경기 디지털 제조 공급기술 글로벌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12개 기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비바테크(VIVA TECH)'에 참가하게 되며 이들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시장성 분석을 통한 전략 진단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경과원은 전시회 기간 동안 '경기도 DX존'을 열고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서비스를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경기도 DX존을 통해 △구매·투자 상담회 △유럽 VC 초청 IR 피칭 △1:1 바이어 매칭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통역 서비스와 현장 MOU 체결도 지원한다. 올해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비바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비바테크는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과원이 지원한 참가기업들은 총 13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으며 19건의 투자 상담을 통해 495만 달러의 투자 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AI 분야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공항공단 및 통신사와 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지 벤처투자사와 투자 유치 계약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AI·빅데이터·5G·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이며 참가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ih31@ekn.kr

영풍-MBK 연합,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SMC 전·현직 임원 검찰 고발

영풍과 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선메탈코퍼레이션(SMC) 전·현직 임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3일 MBK 연합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최 회장과 박기덕 사장, 이성채 SMC 법인장, 최주원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MBK 연합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최 회장 등을 신고하고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이어서 법적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MBK 연합 측은 “최 회장은 자신의 지배권 유지를 위해 불법 출자 구조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주주권이 침해되고 자본시장 질서가 크게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 회장과 관련 인사들의 행위는 단순한 경영 판단이 아니라 명백한 배임"이라며 “지배권 방어를 목적으로 고려아연이 100% 지배하는 SMC를 동원하고 회사 자금이 부당하게 사용됐다"고 지적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리매치 광고 모델 선발 1차 투표 종료…8명 2차 라운드 진출

리매치 광고 모델 선발 프로젝트의 1차 투표가 지난달 17일 낮 12시부터 시작돼 31일 23시 59분에 종료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12명의 가수가 참여해 1차 투표에서 4명이 탈락하고 8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투표 결과, 민수현, 신성, 김중연, 별사랑, 빈예서, 김소연, 박혜신, 황민호 등 8명의 가수가 다음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와 2위 간의 경쟁이 치열했다. 투표 초반에는 신성이 1위를 차지하며 앞서 나갔으나, 투표 마감 직전 민수현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번 1차 투표에서 민수현 가수는 총 1만3644표를 획득하며 1위를 기록했으며, 신성 가수는 1만81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두 가수의 최종 득표 차이는 2830표다. 1차 투표가 종료됨에 따라 다음 라운드인 2차 투표가 2월 2일 낮 12시부터 약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차 투표에서는 1차 투표와는 다른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다. 특히, 1차 투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가수들에게는 추가 투표 보너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1위는 15%, 2위는 10%, 3위는 8%, 5위는 5%의 보너스를 받는다. 또한, 기존 1일 100회 투표 제한이 200회로 증가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차 투표가 끝난 후 진행될 Final 투표는 약 일주일간 진행되며, 최종 1위를 차지한 가수는 광고 모델로 선정된다. Final 1위 가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을 출시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Final 투표 종료 후 누적 투표 수에 따라 참여 가수들은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현금 정산 또는 전광판 홍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트리플콤마, 노블레스디지털솔루션과 업무협약 체결… 다양한 컨텐츠 정보 공유

데이팅앱 골드스푼과 더멤버스를 서비스하는 트리플콤마가 미디어&마케팅 전문 기업 노블레스디지털솔루션(NDS)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계약 종료일인 2025년 1월 31일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고도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ND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사로, 골드스푼과 더멤버스 플랫폼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DS의 독점 콘텐츠는 2025년에도 골드스푼과 더멤버스에서 연재될 예정이며, 경제적 여유와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40대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골드스푼과 더멤버스 유저를 대상으로 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체험이나 아트 클래스 등 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트리플콤마의 관계자는 “골드스푼과 더멤버스는 단순히 만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높은 수준의 콘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프리미엄 데이팅 앱이다. NDS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NDS 대표 또한 “골드스푼과 더멤버스는 NDS의 럭셔리 콘텐츠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플랫폼이다.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더 많은 즐거움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아이소파, 신학기 맞이 유아체육교구 20% 특별 할인 진행

아이소파가 오는 28일까지 아이소파 공식몰을 통해 신학기 맞이 유아체육교구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 교구로 아이짐 세트 & 놀이세트, 아키브릭 블럭, 유아 실내 플레이매트 등의 제품들이 해당되며 최대 20% 할인을 진행한다. 아이짐시스템은 유아 종합 체육교구로, 순발력, 민첩성, 유연성, 지구력 등의 기초 운동기능을 발달시키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워준다. 또한, 릴레이 활동과 장애물 통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아키브릭 블럭은 나만의 건축물을 만들고 조립하며 소근육과 상상력 및 창의력 발달을 목적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유럽 영재 블럭으로 알려진 '카프라'를 착안하여 탄생하였다. 다섯 가지의 색상(레드, 브라운, 블루, 화이트, 그레이)으로 구성되어 있고 잇기 – 쌓기 – 연결하기 – 꽂기 등 다양한 형태로 자유로운 놀이 활동이 가능한 조작 쌓기 놀이 블럭이다. 아이소파 신학기 맞이 유아체육교구 할인 행사는 아이소파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적립금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누에라, 데뷔 미니 ‘New is Now’ 발매

누아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누에라(NouerA)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미니앨범 'New is Now' 타임테이블을 공개, 데뷔 소식을 전했다. 'New is Now'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오는 5일 누에라의 첫 콘셉트 포스터가 베일을 벗으며, 7일과 9일 차례도 새로운 콘셉트 포스터가 찾아온다. 그리고 11일 'New is Now'의 공식 트레일러가 팬들을 만난다. 14일에는 'New is Now'를 가득 채울 트랙 리스트가, 16일엔 타이틀곡을 엿볼 수 있는 첫 뮤직비디오 티저가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길 예정. 19일에는 'New is Now'의 수록곡들의 면면이 담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픈한다. 그리고 22일과 23일 양일 동안 '#New' 버전과 '#Now' 버전의 쇼트 콘텐츠가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며, 25일 타이틀곡의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가 누에라의 특별한 시작을 알린다. 공식 프로모션을 마친 누에라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New is N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할 예정. 과연 이들이 그려낼 특별한 성장 서사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를 뜻하는 프랑스어 'nouer'와 '시대'를 뜻하는 'era'를 결합한 이름으로, 시대를 연결하는 음악 세계를 펼쳐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그룹의 슬로건 'No boundaries, Act bold'를 바탕으로 과감하고 경계를 넘는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누에라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No. 1s 파티'에 공식 초청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누에라는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년 K-POP 루키'를 품에 안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누에라는 첫 디지털 싱글이자 선공개 곡 '무한대 (無限大)'로 팬들을 먼저 만난 바 있다. 이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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