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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도체 주권 지키기 핵심은 과감한 재정지원, 전력과 용수 문제 해결, 인프라 확충”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지금 대한민국 반도체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은 첫째 재정을 포함한 과감한 지원, 둘째 전력과 용수 문제 해결, 셋째 반도체 인프라 확충"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 우리가 처한 어려운 현실에 대한 타개책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AI 기술 진보 시대에 노동시간을 늘리는 것이 반도체 경쟁력 확보의 본질입니까?"라면서 “시대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이어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현행 근로기준법의 예외제도를 활용하기 어려운 실제적인 사유가 있다면 현행 제도를 수정·보완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다른 데 시간 허비하지 말고 인프라 확충과 용전·용수 문제 해결 방안부터 빨리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정부와 여당은 물론 민주당까지 나서 주 52시간 상한제 적용을 제외하는 반도체 특별법을 추진하자 이런 글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현안은 노동시간이 아니라 인프라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고 나름 해결책을 제시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광주시 소식

자동차·가전 등 수출산업 전반 선제 대응·종합관리체계 가동 강기정 광주시장 '시정 운영 방향'서 트럼프발 관세 대처 밝혀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말부터 운영해 온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발 관세전쟁이 본격화에 따라 대외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 경제에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것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시정연설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는 '수출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통해 가전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 등 수출산업 전반으로 넓히고 선제대응·종합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글로벌 관세전쟁에 따른 지역업체 상황 및 대응, 지역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견을 수렴해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 중에서 대미 수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동차·가전 분야 지역 대기업과 협력업체 방문 등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관세부과, 환율변동 등에 따른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다방면의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물량 재배치와 관련 효과적 대응을 위해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가동하고 적극 대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과 함께 엄청난 관세를 부과하는 미국발 '관세 전쟁'이 격화되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국내외 상황 급변으로 지역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광주 주력산업인 자동차·가전 등 수출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2억4000만원 기탁…돌봄이웃에 따뜻한 손길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보해양조가 취약계층을 위해 2억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 박찬승 광주지점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2억4000만원으로 이후 쌀(10㎏) 1만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농민들과 복지소외계층 가정에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해양조는 전남 목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향토기업으로 봉사활동, 물품 기부, 보해장학회 등 최근 5년간 49억원 상당의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보해양조에서 큰 기부를 해준 덕분에 지역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것이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돌봄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 대학생 광주 377명·전남 373명…2월 27일⁓3월 3일 입사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남도장학회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 소재 기숙사 '남도학숙'의 2025년도 신규 입사생 75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광주 377명, 전남 373명이다. 제1남도학숙(동작구)에 433명, 제2남도학숙(은평구)에 317명이 입사하며 신입생 435명, 재학생 307명(장애학생 포함), 대학원생 8명이다. 이번 신규 입사생 모집에는 총 1947명(광주 934명, 전남 1013명)의 학생이 지원해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광주 2.5대 1, 전남 2.7대 1이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2.4대 1(광주 2.1대 1, 전남 2.7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합격자와 예비자 순위는 남도학숙 누리집에서 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신입생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를 100% 반영하고, 재학생은 학교성적 30%, 생활정도 70%를 반영해 선발했다. 합격자는 4일부터 6일까지 가상계좌로 1학기(3~6월) 부담금을 납부하고,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학숙에 입사하면 된다. 결원이 생기면 예비자 순서대로 입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남도 각 시·군, 남도학숙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도학숙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수도권 대학을 다니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994년(제1학숙)과 2018년(제2학숙) 공동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54명(제1학숙 850명, 제2학숙 604명 / 광주 725명, 전남 725명, 장애인 4명)의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7000여명의 광주·전남지역 출신 학생들을 배출했다. 재외동포청 공모사업 선정…상담·교육·방송·진료소 등 운영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의 '지역별 재외동포 정착지원 사업' 공모에 '고려인주민 광주정착 지원사업'이 선정, 1억145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외동포청이 국내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12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선정해 맞춤형 정착지원사업을 벌인다. 광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생활과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고려인 주민 광주정착지원사업'을 신청했다. 광주시는 취업·체류·통역 등 종합상담을 비롯해 △한국어 교육 △노인복지센터·고려방송 미디어센터·고려인 광주진료소·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오케스트라단 운영 △고려인의 날 행사 개최 등 고려인주민들이 광주 정착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2000년대 초반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고려인동포 3~4가구가 정착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해 현재 약 5000여명의 고려인동포가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 고려인주민 지원조례'를 제정, 고려인동포 지원에 대한 법적·행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14년부터 고려인 주민의 광주 정착을 지원하는 종합상담소와 노인돌봄센터 운영,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려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1인 1대 3250만원 지급…12월5일까지 선착순 접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12월 5일까지 친환경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수소승용차는 총 150대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승용차 1대당 32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수소승용차 1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까지 9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다. 1인당 1대 지원한다. 신청일은 3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로, 광주지역 현대자동차 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상담·구매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차량이 2년 내 말소(수출 말소는 5년 내)될 경우 차량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보조금 반납 의무는 회수 당시의 소유자에게 있으므로 차량매매 시 반드시 계약서에 해당 사실을 명시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인근 현대자동차 대리점 등 차량 제조·판매사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615억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1333대, 수소버스 43대, 수소청소차 4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에 따른 초미세먼지 저감량은 15.7t, 온실가스 감축량은 2795t으로 추산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7개 수소충전소(진곡·동곡·임암·벽진·월출·장등·신촌)가 운영되고 있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는 수소차 신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조기에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가 많아지면 시민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 구축…자율주행 레벨4 개발 지원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 개시 예정…자율주행 시험무대 역할 주도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구축됐다. 광주 인공지능(AI)집적단지에 들어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가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검사와 개발에 필수적인 실증 역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지원 등 미래차 산업 육성을 이끌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운행(드라이빙) 모의실험장치(시뮬레이터)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 구축,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다양한 실제 주행상황을 가상 현실로 구현해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검증할 수 있는 첨단장비로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의 인공지능 실증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이며, 총 77종의 실증장비(자동차 25종, 헬스케어 26종, 에너지 26종) 가운데 1종이다.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DILs), '실제 차량 시뮬레이터'(VILs), '가상환경 생성 시뮬레이터'(SILs)로 구성돼 있다.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DILs)는 승용차·트럭·셔틀 3대의 교환형 캐빈을 통해 다양한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검증이 가능하다. 이미 구축된 고사양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연동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하나의 가상도로 환경에서 레벨4(Lv.4 특정 구간에서 제어권 전환 없이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의 다양한 자율주행 시나리오의 검증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인공지능(AI)집적단지 실증동에 설치가 완료돼 오는 3월까지 운영 교육과 정밀 시운전 등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DILs)는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의 성능 검증을 지원,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개발 활성화, 실차 기반의 테스트 안전성 제고, 비용 절감 등 효과가 있다. 또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성능평가, 라이다(Lidar) 등 주요 센서, 자율주행 알고리즘 등 기술과 제품·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지난해 5월 김포에서 첫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실제 차량 시뮬레이터' (VILs)는 리얼센서 기반의 실제 차량을 실제와 유사한 도로 주행 환경을 구축해 차량과 도로조건, 교통 시설물, 트래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장비로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동 건축 일정에 맞춰 올해 4월 이전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가상환경 생성 시뮬레이터(SILs)는 가상환경에서 날씨(눈, 비, 안개 등)나 차량 종류 등 다양한 차량주행환경을 생성하는 장비이다. 특히 실제 차량으로 테스트를 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테스트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검증이나 차량의 동역학 테스트 등 차량 개발 분야에 활용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구축은 광주시가 미래차산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기관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증장비 이용 등에 관한 사항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설작업 간격 단축…한파 응급대피소 5곳 운영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시민·공직자 참여 절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광주광역시는 이번 주 영하권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대설·한파에 총력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6일까지 광주지역에 5~15㎝ 이상(많은 곳 20㎝ 이상)의 눈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3일 '대설·한파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도로 제설 상황 근무 체계,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 광주시는 눈이 내리는 기간이 길고 기온이 낮아 출퇴근 시간 빙판길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개 자치구와 제2순환도로 등 주요 제설 기관과 함께 제설작업 간격을 단축하는 등 유기적 대응에 나선다. 생활지도사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서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매일 안부를 확인한다. 또 1456개소의 한파쉼터와 각 구청에 마련된 한파 응급대피소 5개소를 운영,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주 많은 눈과 낮은 기온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노후건축물 등 붕괴우려가 있는 시설에는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배 실장은 이어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시청 공직자를 동원해 주택가 이면도로 제설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일조해 달라"고 덧붙였다. samwon5599@ekn.kr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신·편입생 대상 메타버스 오리엔테이션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가 지난 1월 22일 신입생과 편입생 입학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학과 교수진과 신입생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학과 소개를 비롯해 교육 과정, 주요 학사 일정, 장학금 제도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실무 중심으로 개편된 교육과정과 자격증 지원 프로그램, 세미나 및 현장 견학, 대학원 진학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신입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입학생들은 교수진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한 편입생은 “해외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최신 유통·물류 트렌드와 실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개강이 너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입학생들이 학과와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유통·물류 산업을 선도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유통과 물류를 융합한 전문 학과로, 체계적인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드론·로봇물류, 물류부동산, AI 유통물류 등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1월 27일부터 2025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지원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 전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진행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정시 합격자 발표 및 추가모집을 앞두고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한아전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한아전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학사학위도 취득할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 연계도 가능하다. 한아전은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IT·컴퓨터 관련 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으로의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과 정보보안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전의 인공지능학과는 AI 및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인공지능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컴퓨터공학과는 프로젝트 실습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사이버보안학과는 화이트 해커 및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학과와 컴퓨터공학과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며, 고교 3학년 수험생들의 지원이 활발하다"며, “각 전공별로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100% 면접전형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신입생 모집은 2025학년도 추가모집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되며, 취업률 높은 학과와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학교의 강점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강원도의회 강원유보통합 연구회, 유보통합 대표자 협의회와 첫 간담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1대 강원도의회의원 연구 모임인 '강원유보통합 연구회'가강원유보통합 성공을 위한 강원자치도의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연구회는 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보통합 연구회 원미희 회장, 이승진(간사), 이영욱·엄기호·김기하·최재민·심오섭·김길수·원제용 의원과 유치원 운영자 대표, 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등 유아교육분과 자문위원과 어린이집연합회 대표,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표 등 보육분과 자문위원, 그리고 유보통합추진단인 교육청과 도청 담당 공무원 등 유보통합 관계자 35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각 해당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강원유보통합 연구회는 교육부 소관 유치원과 보건복지부 소관 어린이집이 교육부로 일원화됨에 따라 영유아보육 업무의 교육청 이관 작업,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기하고자 지난해에 창립됐다.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유보통합의 첫 삽을 떴지만 △각종 격차 해소 △유보통합에 소요되는 재정 및 인력 확보 △교사 자격 통합 등 핵심 요소에 대한 세부적 계획이나 사회적 합의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원미희 연구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 출발점인 영유아 단계부터 질 높은 교육 및 보육 기회를 고르게 제공한다는 정책 취지에 맞게 유보통합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육동한 춘천시장-춘천시의회, 주요 현안 논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이 춘천시의회 전체 의원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자리를 시작으로 육 시장은 앞으로도 춘천시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이어 나갈 방침인 만큼 향후 행보도 주목된다. 4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4시 세종호텔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초청으로 춘천시의회 전체 의원들과의 현안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자리는 시정 후반기 춘천시의회 의원들과 춘천시 전체 국·소장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치를 위해 준비했다.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날 육 춘천시장과 춘천시의회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거리낌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다룰 주요 현안은 △춘천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물가안정·소비촉진 통한 민생경제 회복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속하고 촘촘한 통합 돌봄체계 강화 △고품격 문화광광 도시로의 도약 △춘천 역세권 개발사업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사업 △푸드테크 연굳이원센터 구축 △보건소 신축 △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 △북부 공공도서관 건립 등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춘천시와 춘천시의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역설했다. ess003@ekn.kr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 접견...협력과 교류 논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의 대표 친선연맹 의회인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호혜적 협력과 교류사업 발굴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몽골 대표단은 양즈마 알탕게렐(Yanjmaa Altangerel) 의장이 단장이며, 의원 36명과 소속 공무원 6명 등 총 4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접견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회 출범과 제9대 다르항올도의회 신규 출범에 따른 교류 방문으로 다르항올도의회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해 경기도에 대한 다르항올의 관심을 증명했다. 의회에서는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연맹인 윤태길 회장(국힘, 하남1)과 최만식 부회장(더민주, 성남2),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의회는 그동안의 친선 교류 성과를 공유하며, 불용소방차 양여 등과 같은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몽골과의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을 협의했다. 앞서 양 의회는 2014년 3월 친선 관계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총 17회에 걸쳐 상호 방문하며 긴밀한 우정을 다져왔으며 2023년에는 친선 교류 1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우호협력 분야를 더욱 격상한 양해각서를 갱신하기도 했다. 특히 양 의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차례나 만나는 등 경기도의회 국제친선의원연맹 중 가장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진경 의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다르항올도의회 의원들이 경기도를 방문했다"며 “경기도와 경기도민에 대한 다르항올도의회의 애정과 관심의 깊이를 실감했다"고 감사와 환영을 표했다. 김 의장은 이어 “양 의회의 우정이 더욱 성숙한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협력사업을 다변화하고 확장해야 한다"며 “양 지역의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사회에 실익을 안길 수 있는 성과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양즈마 알탕게렐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협력으로 불용소방차, 구급차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며 “다르항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특별한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르항올에는 경기도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 조성과 3급 병원 증축, 중앙부처 농업정책부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경기도의회와의 오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교류 분야가 문화와 의료, 농업 등으로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는 몽골 다르항올도의회를 포함해 중국, 일본, 베트남, 호주 등 여러 국가 지방의회와 친선 교류 관계를 체결하고, 다양한 국제 공공외교를 펼치고 있다. sih31@ekn.kr

영산강청, 축사 등 상수원 오염원 집중 매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재현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역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올해 수계관리기금 229억원을 들여 주암호 등 광주·전남 5개 댐(주암·동복·상사·수어·탐진호) 상류지역의 축사 등 오염원을 집중 매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영산강청은 2003년부터 토지매수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까지 여의도 면적 약 7.4배에 이르는 21.3㎢를 매수했다. 매수한 토지는 수질개선 및 탄소 저감을 위해 오염원을 제거한 후 수변녹지로 조성해 생태학습장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간 토지매수사업을 통해 9046톤의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형차 3243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이다. 매수 대상은 매도 신청한 토지 중 상수원 유입 하천으로부터의 거리, 오염부하량 발생 정도 등 배점 순위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누어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올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집행할 예정으로, 상수원관리지역 내 위치한 토지를 상수원관리지역 외 국가 소유 토지로 교환해 주는 등 다각적인 방식을 활용해 오염원을 매수해 나갈 계획이다. 매도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 운영을 통해 1:1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우 청장은 “매수 토지가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설계부터 관리까지 지역민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렇게 조성된 수변생태벨트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mwon5599@ekn.kr

기업은행, 발달장애 작가 발굴...‘IBK드림윙즈’ 전시회

IBK기업은행이 이달 25일까지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드림윙즈' 전시회를 개최한다. 4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IBK드림윙즈'는 성인 발달장애 작가의 성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23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매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수도권, 대전, 대구, 부산 등 다양한 지역의 발달장애인 작가 15명을 선발해 전문 강사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시회 개최, 작품 홍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IBK드림윙즈' 작가들이 독창적인 소재와 기법으로 작업한 서양화, 동양화, 도예 등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작가들의 작품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아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굿즈 상품도 준비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IBK드림윙즈 프로젝트가 발달장애 작가들이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지원에 앞장서는 등 지속적이고 일관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기업시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슈퍼플랫폼 구축” 농협은행, NH올원뱅크 개편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전체 상품군의 계좌관리 서비스 확대 △비대면 판매 상품 확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계열사 종합금융 서비스 제공 △부동산, 모빌리티, 헬스케어와 같은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객이 필요한 일상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NH올원뱅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재정립하고 앱 아이콘과 슬로건을 새로 변경해 슈퍼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 점도 특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하나의 앱에서 고객의 모든 금융·생활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올원뱅크 중심의 슈퍼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며 “'내 옆엔 오늘도 NH올원뱅크'라는 슬로건처럼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앱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지난달 30일 디지털금융 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재구축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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