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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경제] 광양농협, 광양경자청, 여수광양항만공사

5연패 대기록, 『명예의 전당』 헌액 '최고 농협 입증!'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은 지난 2월 27일 농협 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2024년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며 전국 최고 농협의 자리를 이어갔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기능 극대화 및 농·축협 경영내실화를 위해 매년 전국 1,111개 전체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사업 등 50여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경영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농·축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또한 대부분의 평가항목이 전년도 대비 성장률을 반영하기 때문에 5년 연속으로 전국 1위에 오른다는 것은 그 만큼 어렵고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으며 당해연도 포함 종합업적평가 그룹 1위 누적 5회 이상으로 『명예의 전당』 자리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5년 연속 전국 1위 업적이라는 쾌거는 전남지역 농협은 물론 전국 농협에서도 드문 대기록으로 조합원과 고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이기에 더욱더 가치 있는 수상으로 여겨진다. 이날 광양농협은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 지원을 비롯한 업적우수 시상금, 우수조합장상, 우수경영자상, 유공직원표창, 트로피와 우수기 등을 수여 받았다. 광양농협은 지난해 종합업적평가 5년 연속 1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NH카드 연도대상 △ 지도사업 종합평가 전국 1위 달성 △농촌지도 부문업적평가 우수상 △농축산물판매 부문업적평가 우수상 △NH농협생명 우수학습조직 내맘N클럽 선정 등 다양한 분야의 상을 휩쓸며 겹경사를 맞았다. 조합원 3,300여명 규모 광양농협은 지난해 상호금융 예수금 8,100억원, 대출금 6,700억원으로 금융자산 1조4,800억원을 달성했으며 경제사업 750억원,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330억원 달성 등 탄탄한 경제사업을 바탕으로 신용사업도 내실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같은 성과의 이면에는 허순구 조합장의 경영철학과 리더쉽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은 “종합업적평가 5년 연속 1위 수상은 광양농협을 신뢰하고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님 그리고 지역민들의 성원과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룬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농협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농업인과 고객들을 위해 더 큰 농협, 더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5년 연속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명예의 전당』 헌액을 기념하여 로컬푸드 하나로마트 할인 행사 및 예금 특판 행사 등 조합원님과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88개 사업장 대상 연중지도·점검, 자율개선 유도와 부담 완화에 중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이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할 내 관련 업종 8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중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광양경자청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사항 등을 기준으로 △우수 △일반 △중점 3개 등급으로 분류해 점검 횟수를 차등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 연휴와 장마철 등 취약시기, 민원 다발 지역과 오염 우심 지역 같은 취약지역, 그리고 노후시설 등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순찰과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배출업소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면서도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한다. 점검 계획과 배출시설 운영 시 준수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해 사업장의 자율 점검을 유도하고, 대기와 폐수 등 여러 배출시설을 통합 점검해 반복 단속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올해 지도·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이 아니라 기업의 자율적 개선을 지원하는 열린 점검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적 환경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환경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임기 만료된 환경기술자문단의 구성원을 재편하고, 오는 3월부터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대해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양장애인복지관, YGPA 후원으로 장애인 심리안정실 개소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공사, 사장 박성현)는 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재)에서 박성현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이용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위한 심리안정실(스누젤렌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심리안정실(스누젤렌실)은 빛과 소리, 향기, 음악 등 다양한 감각자극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발달의 균형을 돕는 감각치료 공간으로, 특히 발달장애인과 정서적 불안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치료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리안정실 조성은 지난해 말 공사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기부한 무장애 환경 조성 후원금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광양장애인복지관의 다양한 이용객들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심리안정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치료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되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장애인복지관 이준재 관장은 “공사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치료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 공간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현 사장은 “심리안정실이 장애인 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dol999@ekn.kr

용인시의회,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 착공식 참석...간담회도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현지시간 26일 베트남 꽝남성장과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와 꽝남성 땀끼시에 용인시가 지원하는 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베트남 꽝남성청에서 레반중(Lê Ván Dũng) 꽝남성장 인민위원회 위원장(꽝남성장) 등 꽝남성 고위 관계자들과 양 도시의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창식 부의장,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 김길수 의원, 박인철 의원, 강영웅 의원, 박병민 의원과 이상일 용인시장 등 관계 공무원, 레반중 꽝남성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꽝남성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베트남의 58개 성 중 하나로 성도는 땀끼시이며 2시 1시사 15현으로 구성됐다. 인구는 164만 명이며 용인특례시와 꽝남성은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내 스마트 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교육,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날 오후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에서 용인특례시가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으로 건립을 지원한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MOU를 체결하고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에서 열린 도서관 착공식이 참석했다. 땀끼시청에서 열린 MOU 체결 행사에는 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시장 등 관계 공무원, 응우엔 민 남(Nguyen Minh Nam) 땀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팜황덕(Phgm Hoang Duic) 땀끼시 당 부비서(의회 의장) 등 땀끼시 고위 관료들,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도서관이 건립될 국제연꽃마을로 이동해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도서관 건립 사업은 용인시의 우호도시인 꽝남성의 초청에 따라 2023년 2월 시의회에서 방문했을 때 땀끼시의 대표적 사회복지시설인 국제연꽃마을에서 한글학당,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관이 없는 실정을 확인하고 건립을 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후 실무적인 사항을 논의해 추진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땀끼시 도서관 건립에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 부지 510평에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으로 땀끼시 시민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용인 최초 ODA 해외 도서관 사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도서관은 땀끼시 시민들, 특히 학생들에게 지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그러면서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2년 전부터 도서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이 착공식에 참석했다"며 “이를 계기로 양 도시 간의 더 활발한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게 될 것이며 도서관이 성공적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리가켐바이오, 2월 의료기기 브랜드평판 1위

국내 의료기기 상장기업 61개 대상으로 실시한 2월 브랜드평판조사에서 리가켐바이오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클래시스, 3위는 랩지노믹스가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의료기기 상장기업 6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740만9419개를 분석한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의료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2월 브랜드평판 1위인 리가켐바이오는 △참여지수 39만569 △미디어지수 57만1219 △소통지수 35만5602 △커뮤니티지수 22만7468 △시장지수 36만735로 전체 브랜드평판지수 190만5594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 브랜드평판지수(246만8211)보다 22.79% 하락한 수치다.​ 2~3위 클래시스와 랩지노믹스도 각각 브랜드평판지수 69만3772, 59만8226으로 분석돼 직전 브랜드평판지수 대비 31.17%, 15.14% 동반하락했다.​ 4위는 큐렉소(브랜드평판지수 51만7997), 5위는 휴마시스(51만7382)가 차지했다. 2월 1~5위 브랜드 가운데 큐렉소만이 직전 대비 브랜드평판지수 2.91% 상승을 보였다. 이밖에 6~10위권에는 비올, 바이오플러스, 뷰노, 대원제약, 한국비엔씨가 이름을 올렸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대구.경북날씨]당분간 포근한 봄 날씨.... 낮과 밤 기온차 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8일 금요일인 대구경북지방날씨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대구·경북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8일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대구날씨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2,영양-4,봉화-4안동-1도,문경-1,의성-3도,울진4,포항5도,영덕3도,경주2도,청도2도,영천1도,김천1도,구미1도,상주0도,영주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포항17도,울진16도,청송15도,영덕17도,영야15도,안동15도,의성16도,문경14도,경주19도,청도17도,영천16도,김천16도,구미16도,봉화13도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mson220@ekn.kr

“이미 10년만 최고치 찍었는데” 1월 ‘악성 미분양’ 더 늘었다

지난 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2만2872호로, 전월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해당 매물이 2만 가구를 넘어서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1월에도 주택 시장 침체가 더욱 심화된 것이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2025년 1월 기준 주택통계에 따르면, 1월 말 미분양 주택은 총 7만2624호로 전월(2만1480가구) 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은 2만2872호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6.5% 늘어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이 2만 가구를 넘어선 것은 2014년 7월 이후 처음이었다. 수도권 1월 인허가는 1만5128호로 전년동월(1만967호) 대비 37.9% 증가했다. 서울은 인허가가 2783호로, 전년동월(2501호) 대비 증가세를 이어가며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비수도권 인허가는 7324호로 전년동월(1만4843호) 대비 50.7% 감소했다. 1월 착공 물량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가운데 서울만 증가세였다. 서울은 전년동월(1306호) 대비 56.5% 늘어난 2044호를 기록했으나, 수도권은 3985호로 전년동월(1만2630호) 대비 68.4% 급감했다. 비수도권 착공도 6193호로 전년동월(1만345호) 대비 40.1% 감소했다. 1월 준공은 수도권이 1만6032호로 전년동월(1만9884호) 대비 19.4% 줄었다. 단, 비수도권은 2만5692호로 전년동월(1만6878호) 대비 52.2% 증가했다. 아울러 1월 분양 시장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하락세로 침체기를 이어갔다. 수도권 1월 분양은 3617호로 전년동월(7906호) 대비 54.2%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3823호로 전년동월(5924호) 대비 35.5% 줄었다. 매매거래도 위축됐다. 1월 매매거래는 총 3만8322건으로 전월(4만5921건)보다 16.5%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1월 3233건으로 전월(3656건) 대비 11.6% 축소됐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는 각각 11.8%, 20.3% 줄었다. 전월세 거래 역시 감소세였다. 1월 전월세 거래는 20만677건으로 전월(21만7971건) 대비 7.9% 줄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도 각각 9.2%, 5.5% 감소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건설업계 위기로 꼽히는 지방 악성 미분양 매물 해소를 위해 최근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지방의 악성 미분양 주택 3000가구를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에 직접 매입해 공공임대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또한,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운영하는 CR리츠를 출시하고, 디딤돌 대출 우대금리를 신설하는 등의 대책도 내놓았다. 다만 건설업계는 정부 대책이 '미봉책'에 불과하다 비판하며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유예, 취득세 중과 배제 또는 50% 감면, 5년 내 매도 시 양도세 100% 감면 등 보다 강력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지금도 높은데” 강남3구 아파트 분양가 더 오른다

오는 3월부터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공공택지 등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기본형건축비가 1.61% 오른 ㎡당 214만원으로 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간접공사비, 노무비 등의 영향으로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된 ㎡당 210만6000원에서 214만원으로 1.61%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공사비 변동요인을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기본형건축비를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 1일, 9월 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인상분은 지난해 9월 대비 3.3% 상승했던 것에 비해 인상폭이 줄었다. 지난해 3월(203만8000원)부터 1년간 인상 비율은 총 5%이다. 개정된 고시는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에 따른 분양가 상한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건설업계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본격화된 금리 인상과 PF 부실 여파에 따른 조달금리 증가, 원자재 가격 급등, 인건비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당분간 기본형건축비를 비롯한 분양가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분양가가 계속 오르며 지난해에는 전국 아파트 분양가(3.3㎡당)가 15년 만에 매매시세를 앞질렀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가스公·한난, 3년만의 배당 재개…“재무 개선이 급선무인데…”

재무 악화에 시달리던 상장 에너지 공기업들이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을 재개한다. 하지만 천문학적 부채와 미수금은 여전해 이를 우선 털어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28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은 지난해 거둔 당기순이익 1조1480억원을 바탕으로 주당 1455원씩 총 1270억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률 4.1%, 배당성향은 11.1%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도 지난해 당기순이익 2607억원을 거둬 이를 바탕으로 주당 3879원씩, 총 449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률 8.45%, 배당성향은 17.2%이다.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한전도 호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른 한전의 실적은 매출액 93조3367억원, 영업이익 8조7368억원, 당기순이익 3조8732억원으로 예상된다. 한전도 10%대 배당이 예상된다. 가스공사와 한난은 2022년 이후 3년 만의 배당이다. 한전도 배당을 한다면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들 에너지 공기업들은 2022~2023년에 큰 폭으로 오른 국제 에너지가격을 요금에 반영 안하고 기업이 부담하면서 천문학적인 부채를 안게 됐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한전 총부채는 204조1249억원(부채율 514.5%), 가스공사 총부채는 42조4930억원(402.7%), 한난 총부채는 5조5914억원(251.7%)이다. 여기에 가스공사와 지역난방공사는 숨겨진 적자도 있다. 원료비연동제에 따라 원래 요금에 반영해야 할 인상폭을 나중에 천천히 받기로 하면서 발생한 미수금이 가스공사는 민수용 14조원, 한난은 5595억원이다. 원료비연동제는 원료 가격 인상분을 자동적으로 요금에 반영토록 하는 제도이다. 3사는 현금이 없어 회사채를 한도까지 발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법을 개정해 한도를 늘리기까지 했다. 그렇기 때문에 3사가 배당보다는 우선 부채를 갚는 것이 더 시급하고, 그것이 주주한테도 유리하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하지만 배당을 결정한 배경에는 최대주주인 정부가 있다. 정부는 2년 연속 총 80조원의 세수부족을 겪었고 올해도 경기둔화 심화로 또 세수부족이 예상된다. 세수를 조금이나마 메꾸기 위해 공기업에 배당을 요구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3사의 공공지분 현황을 보면 △한전은 정부 18.2%, 산업은행 32.9% △가스공사는 기재부 22.5%, 산업부 3.7%, 한전 20.5%, 지자체계 7.9% △한난은 정부 34.6%, 한전 19.6%, 에너지공단 10.5%, 서울시 10.4%이다. 배당은 3사 공기업의 경영평가에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공기업 경영평가 항목에 주주가치 제고가 있어 배당을 하면 이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3사는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배당을 하지 않고 부채를 갚으면 관련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두 항목만 놓고 보면 후자가 더 중요하지만, 공기업을 관리하는 곳이자 최대주주인 정부의 말을 안 들을 수 없는 상황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해당 공기업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배당 요구와 주주가치 제고, 그리고 재무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성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김포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만나 과천정보타운역 신속한 조성과 과천역 등 개찰구 변경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과천정보타운역은 지난 2022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7년 1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개통 지연 예방을 위해 한국철도공사뿐 아니라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도 공정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과천정보타운역은 400여개 기업과 8474세대 입주민이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중요한 역"이라며 “역사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계획된 일정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의 개찰구 위치 변경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협력을 요청했다. 신계용 시장은 이들 역이 국가철도공단에서 추진하는 노후 역사 개량 사업에 포함된 만큼 개찰구 위치 변경까지 해당 사업에 포함해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정보타운역 개통과 과천역 개찰구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두 가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협력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 공동사업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지역 환원 사업을 공동 추진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복지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이 목표다. 고향사랑기금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등에 사용되는 기금이다. 지난 2023년부터 기부금을 모아왔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올해 청-장년 1인가구 대상 '황금도시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1인가구는 노인복지 정책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는 반면 64세 이하 청-장년 1인가구 대상 지원은 부족해 상대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황금도시락 사업을 추진해 청-장년 1인가구 중 중위소득 100% 이내, 재산 1억6000만원 이하, 현금 700만원 이하를 충족하고 고독사가 우려되는 가구를 우선 선정해 200가구에 광명사랑화폐 10만원을 지원한다. 관내에서 소비할 수 있는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지역 선순환으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광명시는 기대했다. 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 재원은 광명시 고향사랑기금 1000만원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기부한 1000만원을 합친 2000만원이다. 광명시는 내달 중 각 동행정복지센터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지원 대상자를 대한적십자사에 추천해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향사랑기금이 관내에서 순환해 지역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지역공동체 자산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기부 문화 조성을 넘어서 지역 복리를 강화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자체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황금도시락 사업 외에도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올해도 민간 및 공공시설에 설치된 가스열펌프(GHP)를 대상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 개조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4일부터 접수한다. 가스열펌프란 액화천연가스(LNG)나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을 이용해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펌프식 냉난방기를 말하며, 가동 시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 다량 오염물질을 배출한다. 이에 따른 관리 필요성에 따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가스열펌프가 대기배출시설로 신규 편입됐으며 신규 시설은 2023년 1월 1일부터, 기존 시설은 준비기간을 고려해 작년 12월 31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설치 허가 또는 신고하거나,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인정하는 저감 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올해는 작년 12월 31일까지 허가(신고)접수를 한 사업장 중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것으로 우려되는 사업장 등 개선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장에 한해 인증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가스열펌프 소유자는 해당 시설을 2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배출허용기준 유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관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또한 기간 내 가스열펌프 철거 등 미가동 시 사용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내달 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는 수탁기관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팀으로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김포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환경정책과는 27일 “법령 준수 의지는 있으나, 저감장치를 설치하지 못한 사업장은 개선기간 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7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토론회에는 전문가, 환경활동가, 시민, 안양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적 방안과 정책이 논의됐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녹색성장 아이디어를 모색해 시민이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먼저 '안양시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현황'을 주제로 한 이승훈 안양대 교수 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승훈 교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하며 △안양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 및 전망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량 △세부 이행계획을 중심으로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는 100명 시민이 조를 나눠 건물-에너지-수송-폐기물-흡수원 등 5가지 분야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재활용 및 자원순환 시스템 강화 등 민-관 주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거나 탄소중립 정책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토론회에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직면한 지금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녹색성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스마트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정비사업 건설현장(오전나구역, 내손다구역, 내손라구역) 3곳을 대상으로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민간 전문기술자 2명과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6일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조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과 사면 등이 봄기운에 녹기 시작하면서 침하와 붕괴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로 의왕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연약지반 위험 여부 △구조물 등의 균열-침하 상태 △배수시설 및 사면 안전조치 등의 위험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김성제 시장은 “최근 기온 변화로 인해 해빙기 절개지 및 사면붕괴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5월 입주를 앞둔 내손다구역에 대해 “철저한 품질관리로 하자를 최소화하고 입주자 사전 방문기간 동안 안전사고를 대비해 입주예정자가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건설 현장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영천시, 경주시, 포항시, 경북 대학가, 울진군, 청도군, 칠곡군, 신용보증기금, 한울본부 소식 등

◇영천시, 시정 홍보 언론브리핑 통해 소통 확대 나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행정지원국 언론브리핑을 통해 20여 명의 지역 언론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브리핑은 김명규 행정지원국장이 주재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행정지원국 추진사업 홍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규 행정지원국장은 주요 현안 사업인 △영천고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 △금호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영천국민체육센터 운영 △영천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 대해 브리핑했다. 그리고 △영천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전서비스(비상벨) △모바일 주민등록증 제도 시행과 함께 평생학습관과 시립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실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6일 '2025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참여자를 모집한 '창업문화확산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인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청년 창업자 및 지역 청년 창업기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설명회는 주식회사 이경민 비즈맵 이사의 2025년 정부 창업지원 사업 설명 및 관내 창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강의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창업 교육 및 네트워크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아울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번 '2025년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필두로 청년 창업자들 간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킹 형성과 협력을 촉진해 영천시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경주 감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어촌 경제거점 플랫폼 조성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감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53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전국 300개소에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 낙후된 어촌의 경제․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어촌의 새로운 변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유형Ⅰ)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Ⅲ) 등 총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감포항은 어촌 경제플랫폼(유형Ⅰ)에 선정됨에 따라 2029년까지 300억 원의 재정투입과 감포발전협의회의 153억 원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수산업 기반 시설, 생활 서비스 복합시설 등에 조성된다. 여기에 감포달빛광장, 적산가옥 아트길, 전촌 용굴~감포항까지 바다산책로도 마련된다. ◇경주시, 모량1리‧재동마을에 도시가스 보급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모량1리‧재동마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향후 두 기관은 사업비 31억9500만원(도.시 65%, 서라벌 35%)을 들여 올 12월까지 134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한다. 도시가스배관은 △모량1리(본관 0.82㎞, 공급관 3.5㎞) △재동마을(공급관 3㎞)에 총 7.32㎞로 매설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각종 인허가를 지원, 서라벌도시가스㈜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시공 총괄과 배관 및 정압기 관리를 담당한다. 두 기관은 다음 달부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같은 달 공사를 착수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에너지 분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쾌거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지난 26일 최종 선정됐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한정된 일자리·생활 서비스 접근성 부족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어촌을 대상으로 생활플랫폼 및 안전 인프라 전반을 지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을 유입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에 포항시는 지난 2023년 구룡포읍 구평리항, 청하면 이가리항, 장기면 신창1리항, 송라면 조사리항, 2024년 호미곶면 강사리항이 선정되며 총 400억 원(국비 280억)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올해 구룡포읍 석병리항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며 10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게 됨에 따라, 4년간 총 500억 원의 사업비를 어촌 신활력 증진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선정된 구룡포읍 석병리항은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기적의 동끝정원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한 어촌경제 생태계 활성화, 생활서비스 안정화, 경관자원 정원화를 핵심 목표로 두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어촌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생활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혁신 실험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 개학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의 당부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포항시는 3월 각급 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단체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예방을 당부했다. 호흡기 감염병 중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6월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학교·학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므로 개학 전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완료해야 한다.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전염 기간 동안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백일해의 경우 주로 기침할 때 공기 중으로 튀어나온 비말로 전파되며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면역력이 없는 집단에서는 1명이 12명에서 17명을 감염시킬 만큼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1세 미만 영아 대상 적기 접종(생후 2, 4, 6개월)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인 4~12세는 추가접종을 맞아야 한다. 학생들의 단체급식을 준비하는 학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에 대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식재료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칼, 도마 소독/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의 6대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보건대, DOM Complex 기반 헬스테크 특화센터 협의체 교류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26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 3층 대강당에서 'DOM Complex 기반 헬스테크 특화센터 협의체 교류회'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역 특화 보건의료산업인 △치과(Dental) △안경(Optical) △재활·의료(Medical)기기 산업을 기반으로 'DOM Complex 헬스테크 특화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재활·의료기기 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과정 개발과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헬스테크 특화센터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여 기업과 기관들은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메디포랩㈜을 포함한 총 12개 산업체가 협의체에 참여해 역량을 결집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은 2022년 4월 준공된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LIFE CARE 산업 기반 시설로,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선정 이후 DOM Complex 특화센터의 거점 기지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최영수 포스트중경 대표이사, 대구보건대에 발전기금 6천만원 기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26일 최영수 포스트중경 대표이사가 대학발전기금으로 6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영수 대표이사는 “이번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뛰어난 교육 역량을 지닌 대구보건대학교가 인재 양성과 혁신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 앞으로 더욱 우수한 학교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탁해 주신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로컬대학으로서 미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혁신을 실현해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연구학술활동지원, 교육지원, 장학금 지급, 캠퍼스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 발전기금 기부자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700여 명이며 누적 모금액은 약 41억 2000만원에 이른다. 포스트중경은 건강 기능식품 브랜드 '왜아팜'을 운영하며, 다양한 건강 기능식품 등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 제9기 임관식 개최...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 제9기 공군 부사관 학군단 임관식이 27일 공군 교육사령부(진주) 이순신 관에서 개최됐다. 임관식은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박종백 교무부총장의 축사, 손석락 사령관의 훈시, 후보생들의 임관 소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된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날 임관한 9기 후보생 29명(남 25명, 여 4명)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 기간 중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9주간의 기본군사 훈련을 이수했으며, 학기 중에는 군사학, 항공정비학 등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공군 최고의 항공정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배양했다. ◇계명문화대,'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성과·공유 워크숍'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5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하며, 창업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앙대학교 최용석 교수가 'RISE 체계에서의 초광역 창업교육 추진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초광역 창업교육의 새로운 모델과 산학협력의 구체적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창업교육의 지역 확장성과 실질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의 SCOUT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펫테크 로컬 창업 아카데미 △펫테크 창업 아카데미 △창업 마케팅 커스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발표하는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공유해 대학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START-UP & 창업 성공 학생 해외 연수 결과 발표'와 '희망 창업 징검다리 프로젝트 성과 발표'를 통해, 학생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와 도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해외 연수를 통해 얻은 네트워크와 실전 창업 노하우, 그리고 다양한 도전 사례가 소개되어 창업교육의 현장감을 더했다. 이어 2025년 SCOUT 사업 계획 및 협조 사항에 대한 발표를 통해 내년도 창업 지원 사업의 방향성과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이 공유되었다. ◇울진군,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열려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대게의 본고장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원에서'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공연행사로는 첫째날, 지역 통기타 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가수 공연과 제5회 울진대게 전국 오픈 탁구대회의 이벤트경기가 개최되며, 이번 축제에 특별히 진행되는 전국품바경연대회 예선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역민과 함께하는 읍·면대항 게줄당기기를 비롯해 어린이 관광객을 위한 버블매직쇼, 인기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랜덤플레이 댄스로 축제장을 꾸며주고, 1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울진대게 플래시몹 공연, 인기가수 이찬원과 풍금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셋째날에는 전국품바공연대회 본선이 진행되고, 버블매직쇼와 버스킹공연으로 이어지며 축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로 관광객들에게 무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 마지막날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및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을 마무리하게 된다. 또한 매일 열리는 붉은대게 낚시체험과 울진대게 경매 프로그램, 수산물 상생할인쿠폰 행사와 명품 붉은대게찜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어 대게와 붉은대게를 산지에서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대표적인 체험행사로 매년 인기가 좋은 요트승선체험과 28일, 3월 2일 후포와 울릉간 크루즈 여객선 탐방, 3월 1일 해군 함정 실내 관람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동해선 개통에 따라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만날 수 있는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질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후포역에 정차하는 열차가 당초보다 2편 추가 증편해 하루 14편을 운행하며, 후포역 하차 승객들을 위하여 후포역 ∼ 축제장, 후포마리나항 ∼ 축제장까지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2025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죽진항 최종 선정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5년도'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죽변면 죽진항이 선정돼 사업비 50억을 확보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의 핵심자원을 활용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해 12월 사업공모를 통해 98개소를 신청받았고 시도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처 지난26일 최종 25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으며, 이 중 경상북도에서는 12개소에서 신청을 하여 3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로 울진군은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3)에 죽진항이 선정되어 기존 방파제 보강과 확장, 물양장 정비뿐만 아니라 주차장 조성 및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어항시설 정비·확충을 통한 어업환경 개선으로 이용환경의 안전성 및 편의성을 증대할 예정이다. ◇청도군, '금년에는 금연하자!' 홍보캠페인 실시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26일 군청 로비에서 직장 내 흡연 예방 및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한 '금년에는 금연하자!'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변화, 건강생활실천 방법 및 흡연의 유해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해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청도군은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오는 27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노동조합위원회 사무실(5층)에서 운영된다. 금연 희망자는 1 대 1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보조제 및 행동요법제를 지원받아 금연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청도군, 다자녀 가정을 위한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추진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주소지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자녀 중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은 10만 원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3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신청[신청시 다자녀 증명서류(주민등록등본 등) 첨부]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검증을 거친 뒤 대상 적격자에게 선정 결과가 문자로 통보되며, 쿠폰이 지급되면 사이소 및 연계 청도군몰에서 농수산물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의장과 함께 국·도비 예산 확보 '발품행정'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과 함께 27일 경북도청을 10개 부서를 방문해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통신담당관, 민생경제과장, 예산담당관 등 주요부서 과장을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4건) △지방전환사업(9건) △지특사업(4건) △국가직접사업(4건) 등 총 25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헀다.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팔거천 제방도로 확장공사(5억 원) △북삼읍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6.5억 원) △경호천 하천정비사업(5억 원) △칠곡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건립(7.5억 원) 총 24억 원의 지원 건의가 포함됐다. 특히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총 9건, 847억 원 규모로 △칠곡군 농어촌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2억 원) △기산 말하는 은행나무 조성사업(25억 원) △ 왜관역~낙동강 구간 테마거리 관광자원화사업(80억 원) △에코-피스 광장 조성사업(190억 원) △실내 어드벤처 관광문화센터(130억 원) △석적 파크골프장 정비공사(10억 원) △지방하천 경호천 재해예방사업(350억 원)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왜관 전통시장 주차 건축물 신축사업 등 4건의 지특사업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사업 등 4건의 국도비사업 △국도4호선 중앙교사거리 병목지점 개선사업 등 4건의 국가직접사업도 함께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칠곡군,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추진회의 실시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5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선정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했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도기술원 등에서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시범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 칠곡군에서는 농업대전환 특화작목 참외시범, 기후변화 대응 과수 피해예방,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청년농업인 영농정작 지원, 논 온실가스 감축 기술 등 35개 사업, 70개소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추진회의에서는 2024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평가(참외 저급과 한우 사료화 비용절감 시범, 참외 저급과 비건가죽 제조 및 자원화 연구) 및 우수 품목별연구회에 대한 시상(최우수 농촌체험관광연구회, 우수 복숭아연구회, 장려 참외발전연구회, 들풀사랑연구회)을 했다. 또한 2025년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 적법절차, 집행 요령 등에 대한 교육 후에 '농업 경쟁력 강화 농업 신기술 보급으로'라는 구호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신용보증기금, '2025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금융위원장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6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5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녹색금융·보험 부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제정했다. 신보는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다양한 녹색금융제도를 도입해 왔다. 특히, 녹색 공정전환보증, 탄소중립 실천기업 우대보증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녹색성장과 저탄소 공정전환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울본부, '지브리&디즈니 신년오케스트라 for 패밀리' 성료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26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시행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지브리&디즈니 신년오케스트라 for 패밀리'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서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지브리와 디즈니 OST의 친근한 멜로디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희주의 청아한 보컬을 곁들인 공연은 관객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애니메이션 소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기념품으로 토토로 인형을 선물했다. 또한,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mson220@ekn.kr

[E-로컬포커스]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식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청렴과 긍정문화 확산으로 조직 경쟁력을 제고한다. 27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6일 원주본부에서 '청정 메신저' 발대식을 개최하고 긍정문화 확산과 상호존중‧청렴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정 메신저'는 청렴의 '청'과 긍정의 '정'을 합친 단어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32명의 직원으로 구성했다. 조직문화와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고 발전방안을 나누는 소통창구다. 조직문화 진단과 긍정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비롯해 앞으로 청정메신저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조직문화 현안에 대한 직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리인권처 관계자는 “회사 생활 전반에 대해 모든 세대의 솔직하고 신선한 의견을 나눴으며, 앞으로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은 다음달 1일 오전 6시부터 대체공휴일인 3일(월) 자정까지 '3.1절 연휴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내용을 준비했다. 대체공휴일인 3일(월)까지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장거리 운전할 때 주의할 점과 안전운전 상식을 집중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특별방송 기간에 전국 12개 교통방송은 청취자를 위해 지역별 실시간 교통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지역에 통신원을 배치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김환열 tbn교통방송본부장은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콘텐츠로 전국 청취자와 함께 하고,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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