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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전, 게임학과 대학 지원 수험생 대상 2026학년도 입학 상담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학과 대입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비실기전형으로 진행되며, 고3 수험생을 위한 우선선발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교 졸업자, 대학 자퇴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아전은 인서울 4년제 교육기관으로, 인공지능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소프트웨어개발학과 등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능 및 내신 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어 게임 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학과 졸업 후 진출 가능한 분야로는 게임프로그래머,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게임디자인, 게임영상제작 분야 등이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학과에서는 졸업 후 게임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게임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게임 프로젝트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서울 한아전은 게임계열, 디지털디자인계열, IT융합계열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학과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3N 기업을 비롯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또한, 게임일러스트학과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게임일러스트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학과에서는 창의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아전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생, 특성화고 학생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지원자들에게 차별 없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한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입학 상담은 한국IT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두근두근 새학기, 봄맞이 혜택 받아가세요~”

게임 교육 전문 학원인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3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 '삼삼한 3월, 두근두근 새학기 혜택'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및 웹툰 업계 진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SGA서울게임아카데미를 방문하는 모든 상담자와 학생들에게 굿즈가 증정되며, 맞춤형 진로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수강 등록 시 온라인 수강권이 추가 지급되며, 일부 과정에서는 수강료 지원 혜택도 포함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작가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프로게이머 과정에서는 종목별 e스포츠 구단 입단을 목표로 한 실전 교육과 전문 코치진의 1:1 맞춤 지도가 진행된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게임 업계 취업과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웹툰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벤트 대상은 고교 졸업생, 20~30대 게임회사 취업 준비생 및 이직 희망자이며, 현재 전국 캠퍼스에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 종로 본원을 비롯해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 등 전국 주요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캠퍼스를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프로게이머학원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오버워치2 등 다양한 종목에서 프로게이머를 배출해왔다. 그밖에 게임개발,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웹소설 작가 과정뿐만 아니라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3D그래픽, 게임원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련된 강의 및 특강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비 지원을 통해 게임 개발자 및 웹툰 과정 수강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교육은 종로 본원을 비롯해 전국 주요 캠퍼스 및 온라인 캠퍼스에서도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모꼬지, 2025년 신작 ‘고고버스터: 신비의 공룡을 구하라’ 공개

오는 2025년 3월 정식 개봉을 앞둔 주식회사 모꼬지의 고고다이노 시리즈 최신작, '고고버스터: 신비의 공룡을 구하라'가 지난 2월 22일 고고다이노EX 안양과천점에서 프리미엄 시사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신규 스토리 '고고다이노 고고버스터 출동! 고릴라족으로부터 푸른별을 구하라!'가 공개되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2025년 이후 모꼬지가 선보일 다양한 콘텐츠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사회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객들은 극장판에 등장하는 신비한 공룡 캐릭터와 액션 넘치는 장면을 즐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스페셜 영상을 통해 확장된 세계관이 공개되면서, 고고다이노 시리즈가 앞으로 선보일 신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었다. 협력사 키아나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모꼬지와 함께 2025년 하반기에 선보일 콘텐츠들도 빠른 시일 내에 공개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모꼬지 관계자는 “방송사 및 IPTV 플랫폼을 통한 작품 송출뿐만 아니라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시사회를 통해 얻은 반응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구하는 모꼬지는 앞으로도 고고다이노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삶이 팍팍’ 청년, 결혼·출산 회피 심화…고립·은둔 비중 2배 이상↑

삶이 팍팍해져지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꺼리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 등으로 경제적 자립이 어려워 지면서 가정을 꾸리려는 청년들이 갈수록 줄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고립·은둔 청년이 2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무조정실은 11일 만 19~34세의 청년 가구원을 포함하는 전국 약 1만5000가구에 대한 '2024년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의 삶 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2년마다 작성·공표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미혼청년 중 결혼계획은 63.1%(남성 67.8%, 여성 57.5%)였다. 이는 2년 전보다 12.2% 포인트(p)나 줄어든 수치다. 자녀 출산의향은 59.3%로 남성 65.1%, 여 52.8%가 있다고 응답했다. 직전보다 4%p가 감소했다. 경제난과 관련해 이날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함께 발표한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쉬었음' 청년의 쉬는 기간은 평균 22.7개월이고 '쉬었음 상태가 불안하다'고 답한 비율은 77.2%에 달했다. 조사 결과 4년 이상 쉬는 청년은 약 11%였고, 일 경험이 없을수록 미취업 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과거 일자리가 저임금·저숙련·불안정할수록 쉬었음 상태로 남아 있는 비중이 컸다. 쉬었음을 택한 사유는 '적합한 일자리 부족(38.1%·중복응답)'과 '교육·자기계발(35.0%)'이 1, 2순위를 차지했다. '번아웃 27.7%', '심리적·정신적 문제 25.0%'가 뒤를 이었다. 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충전의 시간'이라는 인식은 줄어들고 '힘든 시간, 구직 의욕을 잃게 만든 시간'이라는 인식이 증가했다. 응답자의 84.6%는 삶에서 일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들은 취업에 필요한 정부 지원으로 '생활비 지원'(50.6%)보다 '직업교육·훈련'(59.3%)과 '취업알선·정보제공'(54.7%)을 더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청년의 삶 실태조사'를 보면 거의 집에만 있는 고립·은둔 청년의 비율은 5.2%(임신·출산·장애 등 1.3% 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인 2.4%보다 2.8%p 높은 수치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그 이유로 취업 어려움이 32.8%로 가장 많았고, 인간관계 어려움(11.1%), 학업중단(9.7%) 순이었다. 정신건강과 관련해 우울증상 유병률은 8.8%, 최근 1년간 자살생각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2.9%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했으나 받지 못한 청년은 6.3%로 그 이유는 비용부담(38.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최근 1년 동안 번아웃(소진)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32.2%이었다. 그 이유는 진로불안(39.1%), 업무과중(18.4%), 일에 대한 회의감(15.6%), 일과 삶의 불균형(11. 6%) 순이다. 경제상황을 보면 청년 1인 가구의 경우 월평균 생활비는 213만원이고, 구체적 소비 항목은 식료품비(80만원), 교통비(22만원), 오락·문화비(18만원) 순이다. 지난 2022년에는 소비지출(재화·용역)과 비소비지출(세금·사회보험 등)을 더해 조사하다가 지난 2024년부터는 소비지출만 조사하고 있다. 청년 개인의 평균 소득은 2625만원, 평균 부채는 1637만원, 평균 재산은 5012만원으로 조사됐다. 2년 전보다 소득이 오른 만큼 부채도 증가했다. 취업자의 비율은 67.7%이고 세금 공제 전 월소득은 266만원이다. 미취업자 중 지난 4주 내 구직경험이 있었다는 청년은 14.0%이며 평균 구직활동 기간은 6.5개월로 조사됐다. 이외에 스마트폰 사용 시간 조절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낀 경험이 있는 청년은 19.9%로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의존이 더 높게 나타났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GH, 하남교산지구 국내 최초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추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11일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GH는 이날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유영일‧임창휘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H에 따르면 수열에너지는 하남교산지구를 관통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온을 이용하며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이 있는 상수의 열원과 히트 펌프 등 설비를 활용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하남교산지구 내에서 진행되는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적용해 총 604세대의 임대주택(2029년 준공 예정)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없애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광역원수 수열에너지로 냉난방 비용을 50% 절감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으로 나머지 50%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GH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냉난방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관련 기업의 시범사업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는 지난해 8월 넷제로(Net-Zero)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선포하는 등 탄소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김동연 “윤석열 복귀, 제2의 내란 불러올 것...즉각 탄핵해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윤석열의 복귀는 곧 제2의 내란을 불러올 것"이라며 “'나라는 내전', '국격은 추락', '경제는 붕괴'로 이어질 게 불 보듯 뻔하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즉각 탄핵만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내란 종범이 잡혀있는데, 내란수괴는 버젓이 나와 활보하고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런 비정상의 극치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이것도 모자라 정부·여당은 변론 재개를 요구하고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거부하고 있다"고 정부와 여당을 직격했다. 김 지사는 특히 “탄핵심판 지연시도는 제2의 내란기도나 다름없다"면서 “탄핵선고를 헌법재판관 2명의 임기가 끝나는 4월 18일 이후로 미루어 탄핵 자체를 유야무야시키겠다는 비열한 발상"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즉각 탄핵만이 민주주의와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우리 경제 체력이 버틸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도 “정치 불확실성이 더 길어진다면 심각한 경제쇼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주장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헌법재판소는 헌정체제의 최후심판기관"이라며 “신속하게 탄핵하지 않는다면 존립 자체에 대한 자기부정이 될 것"이라고 헌재를 압박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내란세력에 의해 침몰할 수는 없다"며 “저도 100% 탄핵, 즉각 탄핵에 더 크게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성심당-뚜레쥬르-던킨, 베이커리 브랜드평판 ‘톱3’ 고수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제과제빵 전문점 브랜드평판 3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성심당, 2위 뚜레쥬르, 3위 던킨도너츠 순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톱3 브랜드는 올해 1~3월 3개월 연속 고정순위를 유지했다. 3월 제과제빵 브랜드평판 순위는 국내 전문 브랜드 33개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빅데이터 1345만 4495개를 분석해 산출한 결과이다. 4~10위에는 파리바게뜨, 이성당, 삼송빵집, 크리스피크림, 태극당, 앤티앤스, 몽슈슈가 이름을 올렸다. 3월 1위 성심당은 브랜드평판지수 373만 7449로 분석돼 직전 2월(387만 5405)보다 3.56%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2위 뚜레쥬르는 브랜드평판지수 285만 7663을 얻으며, 전월(260만 4373) 대비 9.73% 상승폭을 과시했다.​ 3위 던킨도너츠, 4위 파리바게뜨도 나란히 브랜드평판지수 160만 8149, 88만 3603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각각 4.46%, 4.61% 증가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미니덕트, 구세군아동복지시설에 오예스 1만박스 기부

미니덕트는 해태제과의 인기 간식인 오예스와 공식 콜라보를 기념하여, 구세군희망나누미를 통해 구세군아동복지시설 후생원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복지시설에 오예스 1만박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이뤄진 이번 기부는 미니덕트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하고자 하는 뜻깊은 활동의 일환이다. 기부된 오예스는 구세군희망나누미를 통해 필요한 아동기관에 전달되며, 일부제품은 구세군희망나누미 착한가게에 판매되어 수익금은 구세군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미니덕트 마이맥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해태제과 오예스와의 공식 콜라보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리뉴얼된 모델은 자동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해, 맥세이프 영역에 부착만 해도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되는 혁신적인 기능을 자랑한다. 이제는 전원을 별도로 켤 필요 없이,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를 휴대폰에 부착하면 바로 충전이 진행되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사용이 가능하다. 미니덕트는 오예스와의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며 4억2000만원의 크라우드 펀딩 목표액을 달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기부는 그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오예스 10,000박스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여, 더 많은 아동들이 오예스의 달콤한 맛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니덕트의 윤건호 대표이사는 “우리생활의 작은 아이템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구세군희망나누미 곽용덕 본부장은 “미니덕트의 오예스 기부는 많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작은 기쁨을 느끼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구세군희망나누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미니덕트는 이번 기부 외에도, 구세군희망나누미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미니덕트와 구세군희망나누미는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인천경제청, 외투기업 CEO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투자유치 방안 모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1일 경원재호텔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투자기업 최고경영자(CEO) 등을 초청하여 투자유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22개 투자기업 CEO 및 관계자, IFEZ 발전자문위원회투자분과 위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의 주요 사업 보고, 글로벌 경제동향 발표, 투자기업 CEO의 의견 청취 및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김성수 인천경제청 서비스산업유치과장은 최근 동향 보고에서 K-콘텐츠 창조산업 '케이콘랜드(K-Con Land)' 소개, 세계 5대 양자컴퓨터 보유 도시로서의 경쟁력, 영종국제학교 공모 현황과 '강화국제도시' 추진 계획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어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최명례 투자홍보팀장(미국 변호사)이 투자유치 관련 글로벌 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최 팀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경제질서가 변화하는 가운데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들은 해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고, 미국은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여 관세 인상과 제조업 회귀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1기때 관세정책의 한계를 느끼고 트럼프 2기는 환율 조작국에 대한 제재 강화도 예상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기에 AI시장이 급성장해 스마트 산업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어 기업들의 기술혁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투자기업 CEO들은 기업운영 애로사항의 개선을 건의했고 경자구역 확대 지정을 추진하는 강화남단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외투기업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가칭)IFEZ 외투기업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조현영 인천시의회 의원(IFEZ 발전자문위원)은 투자환경 조성과 외투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최종 인천경제청 투자유치특보는 “외투기업 애로사항 해결의 창구로서 투자 옴부즈맨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IFEZ 발전자문위 투자유치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된 한균희 연세대학교 교수는 “기업과 투자가들에 매력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투자유치분과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발전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언과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청은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 협력해 정책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올해 경주와 인천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준비하고 있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ih31@ekn.kr

정치권 “사법·금융당국서 MBK 사기 의혹 수사해야”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법정관리(기업회생) 신청에 따른 논란이 커지면서 정치권에서도 MBK 책임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홈플러스 사태로 인한 피해가 예상보다 크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최대주주 MBK의 사기 의혹에 대해 사법·금융당국의 신속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사태로 김병주 MBK 회장은 국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시에 MBK가 강행하고 있는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가기간산업이자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고려아연을 투기 자본 MBK에 넘어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11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이번 홈플러스 사태를 일으킨 MBK파트너스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여당에서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가 기업채권 사기발행 의혹에 휩싸였다"며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에 홈플러스의 사기성 채권 발행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MBK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직전인 지난달 25일, CP와 전자단기사채를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한 것은 사기에 가깝다는 금융계의 지적이 많다"며 “MBK는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지 못했다지만 이미 부채비율이 1400%에 달하고 상거래 채권 상환까지 지연되는 상황에서 이를 몰랐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 장악을 시도하고 있는데, 부도덕한 투자자본에 국가기간산업이 넘어가지 않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개회되는 정무위원회의 증인 출석 요구에 응하고, 국민 앞에 나와 답할 것을 촉구한다"며 “책임 있는 경영을 주장한 MBK가 이번 사태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철저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홈플러스 사태는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니라 사모펀드의 먹튀 자본 폐해"라며 “민주당은 한국경제가 사모펀드의 먹잇감이 되는 것을 방관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사태와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당 차원의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홈플러스 CP 투자자의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인데 동양증권 사태처럼 사기성이 될 수도 있다"며 “법정관리 일주일 전에 CP 일반투자자에게 말도 하지 않고 파는 것이 이상하다. 피해자들의 고발 등 형사고발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다음 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대 주주인 MBK를 대상으로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할 방침이다. 윤동 기자 dong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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