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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파크와 함께 하는 2025 리멤버 젊음의 행진 콘서트 성료

대전 평송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온파크와 함께하는 2025 리멤버 젊음의 행진 전국 투어 콘서트'가 세대를 초월한 공감과 열정 속 대전에서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온파크와 함께하는 2025 리멤버 젊음의 행진 콘서트'는 과거 젊음의 행진 프로그램의 추억을 현대의 감동과 결합시켜, 그 때 그 시절 가수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6~27일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수 이규석, 조정현, 여행스케치(루카, 남준봉), 피노키오(박해준), 써니힐(은주)가 출연하고 특별 게스트(리치, 전원석)도 등장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함께 가수 리치(26일)와 전원석(27일)의 특별 출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한 이번 대전 공연은 깊은 감동과 신나는 추억을 선물해 주었으며, 그 시절의 열정을 오늘의 젊음으로 재구성한 특별한 순간들로 가득 찼다. 콘서트 주최사 제이엠컴퍼니 김장미 대표는 “'그 시절의 감동을 오늘의 우리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객들에게 추억과 열정을 함께 선물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외 다양한 콘서트 및 페스티벌을 경험을 토대로 전국민과 함께 하고 싶은 공연을 준비하고 싶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 우리 회사 총괄 본부장(김현주)과 총 연출을 맡은 단야(가수 단야)를 중심으로 최정상급 아티스트분들이 큰 도움을 주셔서 이번 공연을 준비하고 기획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5월 대구에서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제작진은 “과거의 특별한 기억들이 현대의 무대에서 새롭게 재탄생하는 순간을 목격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호 속에 큰 감동과 힘을 얻는다며 그 감동은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함께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LG전자 베스트샵, 황금연휴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가전 유통매장 LG전자 베스트샵이 5월 가정의 달 및 황금연휴를 맞이해 대규모 가전행사를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전했다. 단 11일간 진행되는 행사 기간동안 매장에서는 '황금연휴 특별 프로모션'으로 행사 가전제품 특별할인 행사가 실시된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사은품 혜택도 주어진다. 황금연휴 행사기간 중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맛쿡스퀘어 5호와 카카오프렌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 구매 고객을 위한 에어컨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어컨 행사모델에 대해 에어컨+대형가전 동시 구매 시 써큘레이터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구매 후 당월 설치 고객이다. 해당 행사는 대전, 충청, 광주, 전라 지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진행되며, 행사매장은 △3호광장점 △공주점 △관저점 △광산본점 △광양중마점 △광주선운점 △군산경암점 △군산본점 △나주점 △나주혁신점 △남광주점 △남원점 △논산점 △덕연점 △덕진점 △동광주점 △동대전본점 △둔산점 △둔산중앙본점 △목포상동본점 △북대전점 △서광주본점 △서대전점 △서전주점 △세종본점 △수완점 △여수점 △여천점 △용봉점 △원대점 △유성온천점 △익산어양점 △인후점 △전주본점 △전주송천본점 △정읍점 △조례본점 △진월점 △첨단점 △판암점 △하당점 △해남점 △홈플러스 동광주점 △홈플러스 익산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등 총 45개 지점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더 특별한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에어컨 구입 및 결혼가전, 이사가전 구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5월 행사 기간 중 가까운 매장 방문을 추천 드린다"고 소개했다. LG전자 베스트샵 5월 황금연휴 가전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단독] SK이노 E&S 전남해상풍력 ‘선접속 후제어’로 사업 숨통…계통접속 새로운 기준될 듯

SK이노베이션 E&S의 전남해상풍력1단지 사업이 '선접속 후제어' 방식을 통해 사업 추진에 숨통을 틔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기위원회는 지난 25일 제311차 회의에서 이 사업에 대해 '선접속 후제어'를 전제로 계통에 연결시키겠다는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의 보고안을 심의, 의결했다. 선접속 후제어란, 재생에너지 발전기가 전력계통에 접속할 때, 계획된 설비 보강 전까지 출력제어를 전제로 접속을 허용하는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SK이노 E&S는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추진한 9.6㎿ 풍력기 10기를 설치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해상풍력 1단지를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SK이노 E&S와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가 공동으로 개발한 사업으로, 2023년 초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시운전을 완료한 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시운전 당시에도 전력계통 부족 문제로 인해 가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출력제어 조건 하에 접속이 허용된 바 있다. 이 조치 덕분에 SK E&S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었고, 상업운전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 하지만 계통 부족 문제로 인해 상업운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됐으며, 접속 불발로 이어졌을 경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환 등 여러 문제를 불러올 가능성이 있었다. 이번 전기위원회의 심의 통과로 상업운전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전은 이번 SK이노 E&S 건을 계기로 '선접속 후제어'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이를 통해 모든 풍력 발전 사업자들에게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향후 다양한 해상풍력 사업들이 '선접속 후제어' 방식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계통 보강이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허가를 내주면 장기적인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또한, 기존 사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선접속 후제어 방식이 사업을 허가받는 데 유리한 점이 있지만, 이는 계통 보강이 이뤄지지 않는 한 단기적인 해결책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향후 출력제어가 발생할 경우 기존 사업자들과 후발 사업자 간 출력제어 비율을 두고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호남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송전망 설비의 계획 기간은 2032년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이 시점까지 송전망 보강이 이뤄져야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의 상업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이전까지는 선접속 후제어 방식이 계속해서 사용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사업 추진을 위한 '선접속 후제어' 방식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다만 향후 신속한 전력망 보강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은 이같은 방식으로 많은 사업자들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출력제어를 둘러싸고 사업자 간 갈등이 불가피하다.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지 않고 공평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력당국이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남원시, 교육발전특구에 박차를 가하다

남원=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2년차를 맞아 교육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남원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은 4개분야 10개 세부사업으로 2024~2026년까지 3년간 국비 99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다. 중점사업으로 △사교육 걱정없는 학습플랫폼 운영 △찾아가는 ICT 교육(SW) △IB운영학교 지원 △유소년스포츠 육성학교 지원 △미래 신산업 특성화고 지원 △국악 역량강화 특별캠프 △찾아가는 국악문화 예술교육 △새싹인재 프로그램 △특성화고 K-전략산업 강화 △MOU 체결국 문화교류 등이 있다. 지난 1차년도 주요사업 중 찾아가는 ICT 교육은 초․중․고생 9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SW교육을 실시하고, 이 교육과 연계한 메이커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팀워크, 문제해결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용성중 국악관현악단은 본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 1월 라오스 해외공연과 교육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여 학생들의 국악에 대한 자부심 향상과 프로그램 만족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시는 2025년에도 전년도 운영 기반을 발판으로 10개 중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 스마트교육, 교육과정 특성화, 지역특화산업 연계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등에 집중 지원한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신장부터 예․체능 교육에 이르기까지 교육발전특구 분야별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ajk79@ekn.kr

작년 장애인 고용률 3.21% ‘소폭 개선’…민간은 여전히 의무 고용률 ’미달‘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이 3.21%로 전년보다 소폭 개선됐으나 민간은 여전히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인 국가·지방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의 사업체 총 3만2692개의 2024년 말 기준 장애인 의무 고용현황을 28일 발표했다. 작년 장애인 고용률은 공공과 민간 평균 3.21%로 전년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장애인 고용인원은 29만8654명으로 전년보다 7331명 늘었다. 정부와 공공기관을 포함한 공공부문 고용률은 3.9%로 전년과 비교해 0.04%포인트 늘었다. 민간 부문 고용률은 3.03%로 0.04%포인트 증가했다. 민간 부문 장애인 고용률은 상승 추세가 계속되면서 법정 의무 고용률(3.1%)과의 격차가 0.07%포인트로 좁혀졌으나 여전히 의무 고용률보다는 낮았다. 1000인 이상 기업에서 고용률이 0.09%포인트 상승하는 등 장애인 고용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 전체 고용률 상승을 견인했다. 공공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3.9%로 의무 고용률(3.8%)을 상회했다. 지자체 5.92%, 공공기관 4.05%, 중앙행정기관 3.36%, 헌법기관 2.83%, 교육청 2.52% 순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역할이 컸다. 다만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으로의 장애인 채용은 다소 부진했다. 특히 교원·군무원 등 특정직 공무원의 비중이 큰 기관의 고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중증·여성 장애인 근로자가 전체 장애인 근로자 중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5.8%와 28.7%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29.9%였던 중증장애인 비중과 같은 해 25.7%였던 여성 장애인 비중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권진호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장애인 한 분이라도 더 일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컨설팅 제공,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정부 부문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장애인 채용을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 대표 그림책 문화축제 ’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내달 29일 개막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국내외 그림책 작가와 출판사, 독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문화축제인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이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팔복예술공장과 완산도서관에서 '그림책, 마법의 공간(Picturebook, the Space of Magic)'이라는 주제로 제4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전시는 6월29일까지)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그림책도서전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그림책 원화전 △그림책 콘퍼런스 △원화 작가 강연 △아트마켓·북마켓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소개된다. 이 중 콘퍼런스와 강연, 체험, 포트폴리오 리뷰 등 주요 프로그램은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전 공식 누리집(jipf.jeonju.go.kr)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그림책도서전 기간 중 5월 30일에는 그림책 콘퍼런스, 5월 31일에는 사라 룬드베리 작가의 현장 강연, 6월 1일에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와 함께하는 '댄스 드로잉' 워크숍이 각각 진행된다. 그림책 작가지망생을 위한 포트폴리오 리뷰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이번 그림책도서전의 세부 프로그램과 주요 일정, 참여 신청 등에 대한 사항은 도서전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예술 언어"라며 “이번 도서전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상상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ajk79@ekn.kr

대광법 개정, 광역교통체계 구축 앞당겨...전주시 100만 도시 첫걸음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안진구 기자 전주시가 오는 10월부터 적용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을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BRT, 환승센터 등 사통팔달 시원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의 획기적인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제시했다. 특히 전주라는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앞당겨 일상의 변화를 넘어 신산업 유치와 정주 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등 100만 광역도시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대광법 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긴밀히 협력하여 노력한 결과 마침내 개정안이 공포됐다"며 “이번 개정으로 전주가 대도시권에 포함되면서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광법 개정의 핵심은 기존 특별시와 광역시에 한정됐던 법 적용 대상을 인구 50만 이상 도청 소재지 도시 및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까지 확대하는 데 있다. 이는 수도권과 광역시 중심의 기존 광역교통 정책에서 벗어나 지방 중추 도시인 전주권을 포함시킴으로써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전주권의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은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정에 따라 전주시를 중심으로 같은 교통생활권에 속한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등이 대도시권 대상 지역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도와 도를 잇는 도외 교통망으로 이어져 전주권 광역교통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지금까지 대도시권으로 지정되지 않아 국비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광역교통시설들도 이번 개정을 통해 정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광역도로, 광역철도, 광역BRT, 광역버스, 환승센터 등 대규모 교통 기반사업 구축과정에서 최소 30%에서 최대 7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비를 통해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가능해진 것이다. 시는 전주 북부권 에코시티에서 완주 삼봉지구로 이어지는 과학로를 기존 4차선에서 6차선 확장하고 전주 서부권에서 김제 금구로 이어지는 쑥고개로 교통확장을 추진해 사람과 자원의 통행을 빠르게 한다. 또 전주 반월에서 완주 삼례, 익산 용제로 이어지는 도로 확장, 전주 효자에서 완주 이서, 김제 용지로 이어지는 도로 신설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급한 사업들이 광역도로로 인정받아 국비 지원을 통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주와 완주, 익산, 군산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구축, 전북권 광역 BRT 구축, 광역버스 도입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삶과 밀접한 교통망 사업들도 우선순위로 정부의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토록 검토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교통량에 따라 남전주 IC와 모악로 연결 도로 확장이 필요한 만큼, 해당 구간과 연결되는 도심권 주요 간선도로인 백제대로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종합경기장 지하차도 설치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전망이다.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 김제, 완주 등 인근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간선도로, 광역버스, BRT 등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구축되면, 도심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주에서 익산·완주·김제 등으로 통근하거나 통학하는 시민들이 많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이동 시간 단축과 도로 이용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광역교통망 구축은 전주권의 생활권과 경제권을 넓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지역 간 연계 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교육, 의료, 문화, 산업 인프라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 효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교통 접근성 개선은 전주를 기업의 투자처로서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전주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신규 사업을 본격 발굴하고, 전주 대도시권 범위가 조속히 시행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전주권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광법을 기반으로 광역교통망 사업의 현실적 추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며 “의회는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대광법 개정은 전주 교통 인프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계획 수립과 교통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조속히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jk79@ekn.kr

안성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개막식’ 개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가 28일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개막식'을 지난 25일 열고 동아시아문화도시로서의 첫발을 내딛으며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가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성시 대표, 중국 후저우시 대표, 마카오특별행정구 대표, 일본 가마쿠라시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의 대표 전통 공연인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중국 후저우시의 무형문화유산 '벼이삭용춤', 일본의 전통 오페라 공연, 마카오의 전통 오페라팀 공연 등 각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들이 펼쳐졌다. 후저우의 벼이삭용춤(稻穗龙)은 풍년을 기원하며 용이 춤추는 민속공연으로 최근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고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마카오의 광둥 오페라(월극)는 광둥어를 사용하는 전통극으로 노래·연기·음악이 어우러지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또한 가마쿠라의 노가쿠는 가면과 정제된 동작으로 전통 이야기를 전하는 일본의 대표 공연예술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극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가면을 착용한 배우들이 극적인 움직임과 노래를 통해 전통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극이다. 개막식에는 공연 외에도 한·중·일 동아시아 사진전과 어린이 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동아시아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으며 축하공연으로 가수 하모나이즈와 거미의 무대가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개막식에 참석한 외빈대표는 인터뷰에서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안성시와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안성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각 국민들이 문화에 더욱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시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중·일 문화 교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으로 남사당놀이와 같은 안성의 고유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다. 주요 행사로는 한·중·일 전통음식 축제(6월), 한중일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8월), 핸드메이드 축제(11월) 등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국제 문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ih31@ekn.kr

[E-로컬뉴스]평창군, 영월군 소식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제1회추가경정에산을 당초예산보다 1035억 원 늘어난 6743억 원 규모로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 28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민선 8기 공약 사업과 현안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일반회계는 995억원이 증가한 6155억 원, 특별회계는 40억원이 증가한 58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214억원 △사회복지 83억원 △농림 해양수산 110억원 △교통 및 물류 8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66억원 등 필요 분야에 예산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 29억원 △지방상수도 관로 확장 사업 18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87억원 △진부 국민체육센터 건립 50억원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20억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50억원 △민관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30억원 등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 예산은 지역의 당면한 현안과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핵심 재원을 전략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시급하고 효과성이 높은 사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감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미 대체 신품종 감자 '골든볼'과 '금선' 품종 지역 적응성 시험 재배에 나섰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와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은 28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가 소득 증대와 감자 산업 발전을 위한 신품종 시험 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은 '골든볼' 2,400kg, '금선' 30kg의 종서를 공급하고,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실증 시험포장 및 지역 내 4개 농가를 선정해 시험 재배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미 품종을 대체할 신품종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이미 2023년부터 '골든볼', '풍농' 등의 신품종과 기존 '수미', '두백' 품종을 비교하는 지역 적응성 시험 재배를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골든볼' 감자의 품질과 가공성을 평가하는 식미 평가회를 개최하여 찐 감자, 감자전, 감자칩 등을 통한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했다. 식미 평가회 결과 '골든볼' 품종은 노란 속살과 갈변이 적은 특성으로 감자전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신품종 씨감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재배 농가 확대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창군은 감자 주산지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품종 감자 보급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감자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평창군은 강원도가 주관하는 농촌마를 활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미탄주민주식회사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미탄주민주식회사는 체험 마을과 백룡동굴, 육백 마지기 등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농촌 체험관광을 활성화해 관광객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사업비는 5억9000만원으로 3년간 농촌 활력 사업, 마을 활력 프로그램, 활력 지원단 운영 사업에 투입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미탄면 전체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는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선정된 마을과 협력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58회 단종문화제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영월군 전역에서 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너에게로 가는 길'을 주제로 단종제향, 단종국장 행렬, 정순황후 선발대호, 백일장, 칡줄다리기 경연대회, 깨비놀이터 등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특히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단종 국장 재현, 칡줄 행렬 및 퍼포먼스는 지역 고유의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특색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9개 읍·면 대항 칡줄다리기대회와 마을 화합 건강 체조 대회,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은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소 동강 둔체에서는 △영월먹거리장터 △영월전통음식체험 △여우내마켓 △청년마켓 △영월농부마켓 등 부대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월 특산물 홍보에도 기여했다. 영월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는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대표축제로 앞으로도 영월의 역사적 정체성을 살리고 충절의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불교사암연합회는 25일 )영월 보덕사에서 불기2569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단종대왕을 기리는 단종추모 영산대재를 지내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300만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삼혜 스님은 “ 이번 성금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화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을 촉진하며 전통적인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ss003@ekn.kr

[E-로컬뉴스]강원도, 강원관광재단, 강원문화재단 소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정선군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도는 전자장비 운용 능력 향상과 지적측량 성과 검사, 민원 업무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지난 24일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 능력 배양화 함께 극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적 및 드론 측량 경진대회' 참가팀 선발을 위해 개최됐다. 지적측량 18팀, 드론측량 15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 각각 정선군과 원주시가 1위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1위로 선정된 대상팀은 5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행사 추죄측인 평창군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힌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손형욱 도 토지과장은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 직무교육 등을 통해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정선군 민원과장은 “지적측량은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업무다. 담당 공무원의 기술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인수 원주시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지적측량기술 역량과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60일간 도내 어선 117척을 대상으로 어선설비 전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점검 결과 총 117척 중 9척에서 안전 미비 사항이 발견됐으며,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자동소화장치 노후화, 정박등 미작동, GPS 장비 작동 불량, 기관실 내 인화성 기름걸레 비치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어선안전조업국,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명장비, 소방시스템, 항해·전기·통신 장비의 설치·작동·관리상태를 정밀 점검하였다. 또한, 해상 추락, 끼임, 어구·로프 타격 등 어업재해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3건(기관실 기름걸레 제거, 구명부환 선적항 기입 등)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나머지 6건(자동소화장치 및 정박등, GPS 장비 수리 및 낚시신고증 교체 등)은 장비 수리 및 교체를 통해 사후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조업 지도·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어선 해양사고는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도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욱 촘촘한 점검과 예방 체계를 통해 '해양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공연을 다음달 23일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6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Luis Sepulveda)의 동명 소설을 강원도립극단 김경익 예술감독이 직접 각본·연출을 맡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설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는 한국을 포함한 10여 개 국가에서 번역 출판되며 유럽에서 베스트 셀러를 기록하고 스페인에서는 100만 부 이상 팔리는 등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오염된 바다 때문에 검은 기름에 젖어 죽어가던 엄마 갈매기가 동네 고양이에게 자신의 알을 부탁하며 생기는 예측불허, 좌충우돌 고양이의 갈매기 육아일기로 원작의 감동과 상상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원작의 장점을 살리면서 고려가요를 이용한 고전적 리듬과 고양이의 본능을 앞세운 강렬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볼거리를 통해 8세부터 98세까지 온 세대 관객의 공감과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이번 작품은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 기름 유출 사고를 모티브로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 서로 다른 존재에 대한 배려와 포용력, 약속을 지키려는 신의를 통해 인간과 자연-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회복이라는 동시대의 화두를 따뜻한 예술로 풀어냈다. 김경익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은 “나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는 '짐승'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은 선택들이 쌓여서 '기적'을 만드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며, “사랑이 넘치는 강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물론 도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갈·나·고'는 5월 23일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5월 28일 인제하늘내린센터, 5월 31일 동해문화예술회관, 6월 8일 춘천문화예술회관, 6월 14일 태백문화예술회관, 6월 21일~22일 원주치악예술관에서 공연한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문화재단, 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은 28일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에서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합동 헌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3개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ESG경영 실천과 노사 상생의 일터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어르신 대상 식사 배달 지원 런치 버킷 챌린지 △지역농가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기부 활동 등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헌혈과 같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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