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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이서진·최재윤, 봄의 설렘 담은 ‘플로르 2025 NEW SEMESTER’ 화보 공개

어린이 모델 캐스팅 및 콘텐츠 전문 기업 플로르 방송 제작사가 2025년 봄을 맞아 키즈 모델 이서진, 최재윤과 함께 '2025 FLOR NEW SEMESTER' 콘셉트의 특별 화보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는 봄처럼, 아이들의 새로운 학기가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함께 어우러진 이서진, 최재윤 모델의 모습은 성장에 대한 기대와 희망찬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단정하고 청순한 매력의 이서진 모델 이서진 모델은 깔끔한 교복 스타일에 소매를 한 번 접은 디테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시스루 앞머리와 한쪽으로 땋은 긴 머리, 상큼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단아하고 우아한 소녀 감성을 보여줬다. 투명한 우산 소품을 활용한 컷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댄디한 분위기·순수한 매력의 최재윤 모델 최재윤 모델은 가지런한 앞머리와 포인트를 준 긴 뒷머리로 댄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하늘색 셔츠와 와인색 넥타이의 조합으로 산뜻한 색감을 더하며 소년다운 순수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촬영장을 밝히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완성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와 함께하는 새 학기의 설렘 교복을 입은 두 모델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새 학기의 설렘을 표현했다. 이서진 모델은 우아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최재윤 모델은 깔끔하고 댄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두 모델의 뛰어난 표현력과 집중력을 높이 평가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이들의 두근거림과 희망을 담은 화보로 봄의 기운을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 콘텐츠 제작의 중심에서 활약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대표 콘텐츠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시즌 13까지 제작됐으며, 시즌 9까지 방영을 마쳤다. 해당 콘텐츠는 유튜브는 물론, 유치원과 어린이 교육기관에서 시청각 자료로 활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플로르 방송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키즈 모델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플로르 측은 “이번 화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모습을 기록하고, 희망찬 봄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모델들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보와 관련된 콘텐츠는 플로르 방송 제작사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선 2025]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동도 무위…‘동상이몽’ 여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7일에 이어 또다시 만나 단일화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평행선'이 좁혀지지 않는다는 것만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 후보와 한 예비후보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공개 회동을 벌였다. 한 예비후보는 “일주일 뒤에 단일화 하자는건 하지 말자는 것"이라며 “(오늘 또는 내일) 당장 결판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늘 김 후보와 만나는 지금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만약 제대로 못해내면 김 후보나 나나 속된 말로 바로 가버린다"고 토로했다. 좀처럼 발언의 수위를 높이지 않던 한 예비후보로서는 이례적인 언사로 평가된다. 그는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김 후보의 약속이라고 발언했다. 일명 '쌍권(권성동 원내대표·권영세 비대위원장)'으로 불리는 당 지도부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셈이다. 로드맵과 관련해 “당이 정하는 어떠한 룰도 받겠다"고 한 것도 '타임라인'이 같은 까닭으로 보인다. 김 후보가 수 차례 단일화를 말했다는 점도 언급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4월19일부터 5월6일까지 22번이나 말했다"고 상기했다. 앞서 이정현 대변인도 '같은 장소에서 여러번 말한 것은 한 번으로 쳤다'고 설명했다. 숫자를 앞세워 김 후보를 압박하기 위한 공산으로 풀이된다. 반면 김 후보는 “단일화 안 한다고 한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도 “한 예비후보와 나라를 구하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반론 포인트로 삼은 것은 한 예비후보의 입장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11일까지 단일화가 안 되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며 “단일화가 안 되면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또한 “출마를 결심했다면 당연히 당에 입당하는 것이 여러가지 성격으로 보나 앞으로 지향하는 방향으로 보나 타당할 것"이라며 “그런데 왜 안 들어오고 밖에 있나"라고 꼬집었다.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겠다'던 한 예비후보가 아직 당 외부 인사라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1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감일로, 각 후보가 속한 정당과 기호가 정해진다. 이후에는 한 예비후보로 단일화가 이뤄져도 국민의힘 기호2번으로 나오지 못한다. 김 후보가 다음주에 방송토론과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화를 하자고 제안한 것도 시간 싸움에서 불리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들은 1억원을 내고 경선과정을 거쳤다"며 “왜 다 끝나고 와서 약속을 지키고 청구서를 내미냐"고 질타했다. 한편, 국힘은 단일화 후보 선호도 조사에 들어갔다. 사실상 단일화가 어렵다고 본 것이다. 이번 조사는 타당 지지자를 제외한 일반 여론조사, 당원 선거인단 투표가 절반씩 반영된다. 그러나 김 후보 측은 이날 대선후보 지위 인정을 위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며 맞서고 있다. 당이 제3자를 후보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논리다. 지지자들은 당의 '강제 단일화'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이를 두고 당 안팎에서는 단일화가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도 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분당 가능성도 점치는 모양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미스그랜드코리아 2025’·‘미스인터네셔널코리아 2025’, 오는 6월 20일 건국대에서 성대한 개최

세계 무대에 설 대한민국 대표 미인을 선발하는 '미스그랜드코리아 2025'와 '미스인터네셔널코리아 2025'가 오는 6월 20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인대회 중 하나로, 글로벌 대회 출전을 희망하는 18세~29세의 미혼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 '미스인터내셔널', '미스글로브', '미스아시아퍼시픽인터내셔널', '페이스오브뷰티', '미스프리덤오브더월드' 등 세계적 권위의 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세계 3대 미인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과 세계 4위 규모의 미스인터내셔널 대회를 올해부터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가 직접 운영하게 되며 관심을 모은다. 대회 관계자는 “6월 초 예선을 거쳐 20일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며, 이번 대회는 무려 6개 글로벌 대회 한국대표를 한 자리에서 선발하는 대규모 행사"라고 전했다. 이어 “미스인터내셔널 한국대표 선발권이 KBO로 이관되며 새 출발을 알린 만큼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혼여성을 위한 '미시즈 글로브 코리아 2025' 대회도 주목받고 있다. 본선은 8월 초 동일한 장소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기혼여성이다. 미시즈 부문(45세 이하)과 클래식 부문(46세 이상)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접수는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미시즈 수상자들은 '미시즈 글로브', '미시즈 아시아 인터내셔널', '미시즈 아시아퍼시픽'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미시즈 글로브는 세계 1위의 기혼여성 미인대회로, 현재 2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한국미인대회조직위(KBO)의 추미정 위원장은 “미스 유니버스가 미혼여성을 위한 최고 미인대회라면, 미시즈 글로브는 기혼여성을 위한 최고의 대회"라며, “전 세계 기혼여성들이 꿈꾸는 이 대회에 뷰티에 관심 있는 많은 여성들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 위원장은 2021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부문 세계 우승자로, 국내 미시즈 대회의 위상을 높여왔다. KBO는 지난 1월 공식 발대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미인대회에 한국대표를 선발하고, 수상자의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위원회로 출범했다. 발대식에서는 제1회 미시즈 코리아 진 출신이자 세계대회 우승자이기도 한 추미정 전 한국미인협회 부회장이 KBO 초대 회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네이버 검색창에 '한국미인대회조직위'를 검색하면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안내와 접수가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시니어모델 오성복, ‘2025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세컨드 러너업 수상… “제2의 인생 시작, 나 자신에게 박수를”

시니어모델 오성복이 지난 4월 22일 서울 동대문 서울창작패션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시즌1 광고모델선발대회에서 세컨드 러너업(2nd Runner-Up)으로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가 주최하고 YJ모델에이전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27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해 스피치, 이미지, 무대 매너, 드레스 등을 종합 평가받으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특히 '2024 미스서울경기' 미(美) 수상자인 장희지가 사회를 맡아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곽장미와 김민서가 위너(WINNER)로 선정됐으며, 세미위너(SEMI-WINNER)에는 박종희, 김은영, 강혜숙, 박용석이 이름을 올렸다. 오성복을 비롯해 이지연, 임명화, 임학근은 세컨드 러너업에 선정돼 시니어모델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장필녀 심사위원장(큰소리 예술단장)을 비롯해 김승애 아바웨딩 대표, 송현철 이룸스튜디오 대표, 박수미 나모야 엔터테인먼트 대표, 전유향 2024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미 수상자 등 총 11명의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회를 총괄한 가윤정 조직위원장(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은 “이번 대회는 아날로그 광고모델을 넘어 디지털 크리에이터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한 무대였다"며,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는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 양성과 미시즈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컨드 러너업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오성복 씨는 “늦게 출발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수상도 기쁘지만, 도전한 나 자신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항상 응원해주는 가족과 매니저이자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윤정 교수는 “오성복 씨의 도전기는 중년의 변화가 얼마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그녀의 열정은 시니어모델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모델 분야의 저변 확대와 디지털 콘텐츠 시대의 새로운 인재 발굴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액터스엘아트센터학원, ‘2025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 공식 협찬사로 참여

오산시에 위치한 액터스엘아트센터학원이 지난 4월 22일 서울 패션 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5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가 주최한 국내 대표 디지털·모델 콘텐츠 경연 무대로, 액터스엘아트센터학원은 오산 연기학원으로서 지역 기반을 넘어 문화예술산업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후원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미스, 미시즈, 미스터, 시니어 부문 등으로 구성돼 연령과 배경을 초월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매력과 역량을 선보이는 장이 됐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객과 심사위원들은 시니어 부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큰 박수로 화답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대회를 총괄한 가윤정 조직위원장(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이 융합된 새로운 모델 플랫폼을 제시한 대회였다"며 “국내외 에이전시 오디션 기회와 국제대회 출전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 만큼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세계로 확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터스엘아트센터학원의 원장이자 국제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이규희 교수 역시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도전과 열정이 인상 깊었으며, 시니어 모델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예술 기반 인재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한국인플루언서이커머스협회 회원증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향후 국내외 활동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특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미의 대회를 넘어 자기 자신을 새롭게 마주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윤정 위원장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시즌1을 바탕으로 K.디지털크리에이터어워즈는 앞으로 연 2회 정기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금투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국제금값 올 하반기 4000달러”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국제금값이 올 하반기 온스당 400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귀금속 매체 킷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위드머 애널리스트는 7일(현지시간) 투자노트를 내고 이같이 전망했다. 이는 국제금값이 2027년 3500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지난 3월 전망치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로, 주요 투자은행들 중 가장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킷코는 전했다. 위드머 애널리스트는 금값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 4000달러에 도달하려면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금값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 “금에 대한 투자가 증가해야 하면서 금 주얼리 수요는 안정화되어야 한다"며 “구체적으로, 금에 대한 투자가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2016년과 2020년 당시 금 구매량이 그 수치를 넘어선 적이 있기에 올해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위드머 애널리스트는 또 글로벌 무역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올해 금값 상승을 주도하는 최대 요인으로 작용하는 와중에 미국 재정적자 우려가 커지면 금 시세의 추가 상승을 촉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까지 무역 분쟁은 주로 공급망을 교란하고 신뢰를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쳤는데 이와 동시에 달러 가치도 하락했다"며 “우리는 여전히 금이 미 국채보다 덜 위험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안정적인 수입원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위드머 애널리스트는 “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정책이지만 인플레이션 기대치에도 영향을 미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난처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며 “경제가 둔화와 가격 상승 압박은 실질금리가 낮은 수준에 유지될 것임을 시사하며 이는 금값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했다. 또 현재 금값 흐름과 관련해 “3000달러선 위에선 거래될 수 있지만 35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국제금 선물 가격은 전장대비 0.9% 하락한 온스당 3391.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중앙, 합병 추진 공식화

롯데시마와 메가박스가 손을 잡았다. 롯데그룹과 중앙그룹은 8일 양사의 영화관 운영 및 영화 투자·배급 사업체인 롯데컬처웍스와 메가박스중앙의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웍스 지분 86.37%,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 지분 95.98%를 보유하고 있다. 합작 법인은 양사가 공동 경영할 계획이며, 신규 투자 유치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영화 산업은 영화 제작 감소, 흥행작 부족, 관객수 저하 등 악순환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 양사의 이번 MOU 체결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합병을 통해 양사는 기존 극장 및 영화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유한 운영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중복 투자나 비용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적극적인 신규 투자유치로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확보된 재원으로 OTT와 차별화된 특별관을 확대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롯데와 중앙은 이번 합병을 통해 위축된 한국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MOU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사업 경쟁력과 재무 체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합병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 확대, 관객 서비스 개선 등 영화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韓 외환보유액 5년 만에 최저치...전문가들 “걱정말라” 이유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020년 4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걱정할 수준이 아니다"고 강조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외환보유액이 줄어든 것은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간에 외환스왑거래라는 일시적인 현상이 원인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고 자체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가 종료되는 7월 8일 이전까지 관세·비관세조치, 통화(환율)정책 등을 논의하기로 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달러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외환보유액을 인위적으로 늘릴 가능성은 적다는데 무게가 실린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46억7000만 달러로 전월 말(4096억6000만 달러) 대비 49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4월 외환보유액은 2020년 4월(4049억8000만 달러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미국 상호관세 발표로 연일 원·달러 환율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간에 외환스왑거래로 국민연금의 환 헤지(위험분산) 수요가 늘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스왑거래 기간 중 외환보유액은 거래금액만큼 줄어들지만, 만기시 자금이 환원되기 때문에 외환보유액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친다. 여기에 분기 말 효과가 소멸되면서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줄어든 점도 외환보유액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통상 분기 말에는 금융기관들이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을 준수하기 위해 외화예수금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3월 말 기준 세계 10위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2023년 8월 이후 올해 2월까지 9위를 지켰지만, 3월에는 한 단계 떨어졌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3조2407억 달러로 세계 1위였고, 일본 1조2725억 달러, 스위스 9408억 달러, 인도 6683억 달러, 러시아 6474억 달러, 대만 5780억 달러, 사우디아라비아 4542억 달러, 독일 4355억 달러, 홍콩 4125억 달러 순이었다. 이 중 독일은 외환보유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금의 가격이 오르면서 외환보유액 순위가 기존 10위에서 8위로 뛰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수준에서 외환보유액 증감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환율 레벨 자체가 낮은 수준이고,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단기 대외채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1월 2일 1466.60원에서 8일 현재 1396.6원으로 70원 하락했다. 여기에 6월 초 선거 이후 새 정부 구성 기대감, 추가경정예산(추경) 가능성, 통화정책을 통한 유동성 공급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1300원선 구간에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한미 고위급 통상 협의에서 관세·비관세 조치, 경제안보, 투자협력, 통화·환율 정책 등 4개 의제를 중심으로 분야별 실무 논의에 들어가기로 한 가운데 외환보유액이 다시 반등세로 돌아설지도 미지수다. 외환보유액이 증가하려면 한국은행이 달러를 매입해야 하는데, 미국과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굳이 심기를 건드릴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부잣집 곳간에 쌀이 3000석이 있거나 2800석이 있거나 어쨌든 부자인 건 마찬가지이고, 외환보유액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건 커버리지 비율"이라며 “코로나19 직후 이집트, 체코 등 일부 국가에서 외환보유액이 절반가량 급감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현재의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감소 속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민연금과의 통화 스왑 거래는 외환보유액의 일시적인 감소 요인"이라며 “이를 우리나라 환율방어 능력이 약화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시작이 좋아’…BYD 아토 3, 한달 동안 543대 출고

BYD코리아는 지난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543대의 BYD 아토 3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8일 밝혔다. BYD 아토 3는 출시 3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BYD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 SUV다.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와 순수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이 적용되어 탁월한 안전성과 넓은 공간 활용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파노라믹 선루프, V2L,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출시 후 1주일 만에 사전 계약 1000대를 달성하는 등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BYD 아토 3는 지난 달 2일 전기차 국고보조금 산정이 완료된 후,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위해 철저한 차량 출고 전 검사(PDI), 각 딜러사 물량 배정, 구매 고객의 지자체별 보조금 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4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됐다. 출고 시작 후 30일까지 17일간 고객에게 인도된 차량은 총 543대로 일평균 약 31대가 신규 등록되며 순조롭게 고객 인도가 진행되고 있다. BYD 아토 3 의 권장소비자가격은 △BYD 아토 3 3150만원 △BYD 아토 3 플러스 3330만원으로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2천만 원 후반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 부문 대표는 “마침내 국내 고객 여러분이 BYD와 함께하는 e-모빌리티 라이프를 경험하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국내 시장 내 전기차 대중화와 소비자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E-로컬뉴스] 여수섬박람회,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 소식

서울 SETEC에서 섬의 가치와 매력 알린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5월 7일부터 나흘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과 참여기관 유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로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여러 지자체, 레저 분야 기업들과 현장 미팅을 진행했으며 내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해양레저에 관심 있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구독 경품이벤트를 열고 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를 이용한 키링, 캐리어 네임택, 볼펜 등을 지급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렸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으실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 중"이라며, “내년 9월에는 꼭 여수를 방문해 다채로운 섬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는 5월 7일부터 나흘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러 지자체, 레저 분야 기업들과 현장 미팅을 진행하며 섬박람회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섬의 전설과 해양 생태를 '빛이 들려주는 섬들의 이야기'로 풀어 일루미네이션, 미디어아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감성 관광지 탄생 예고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120억 원을 확보,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고유 관광자원을 육성해 독창적인 야간 관광 브랜드로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종료 후 남겨진 주제관 등 박람회장 부지를 활용한다는 계획으로 전남도 자체평가와 문체부 서면·현장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빛이 들려주는 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섬과 바다에 담긴 전설과 해양 생태를 빛과 정보통신기술(ICT)로 재해석한 일루미네이션, 미디어아트 등 감성 야간 관광 콘텐츠를 구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섬을 영상조명으로 표현한 '테마 섬' △섬별 특색을 연출한 테마 로드 '여수 빛섬길' △프로젝션 맵핑, 몰입형 영상, 인터렉티브 체험시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 '미디어바다' 등이 있다. 시는 올해 국비 1억 원을 교부받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한다. 내년 6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도약 예고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이순신광장과 중앙동 일원에서 개최된 제59회 여수거북선축제가 우천에도 불구하고 2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여수시가 직접 주관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특히 첫째 날과 셋째 날 비가 내린 상황 속에서도 사건·사고 없이 안전하고 질서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 개막공연은 무대 슬라이딩 방식으로 펼쳐진 대형 거북선의 등장과 해상전투 재현, 공중 불꽃쇼 등 웅장하고 생동감 있는 장면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무대로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길놀이는 서교동로터리부터 중앙동로터리 구간을 따라 둑제, 수군출정식, 해상전투, 승전보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기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이순신 장군 특강도 많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해상전투 멀티미디어쇼, 여수항 뮤직콘서트, 삼도수군 태권무 경연대회, 30여 개의 가족 체험 프로그램, '조선수군을 이겨라', '조선수군뎐'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논란이 된 불법 노점상 문제는 선제적 단속으로 각종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했으며, 축제장 내 음식 부스를 운영하지 않고 진남상가 차 없는 거리에 프리마켓을 조성해 인근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 '나 여기 있소', '전라좌수군을 찾아라' 등 상권 연계 행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이벤트로 상가 일대는 연일 활기를 띠었다. 도전과 실패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MZ세대들의 휴먼스토리 웹페스트 개최 도시 위상에 걸맞은 역사·문화 기반 판타지 로맨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6월 배포를 목표로 열 번째 웹드라마 '그림자' 제작에 돌입했다. 여수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도전과 실패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MZ세대의 휴먼스토리로 '어둠 속에는 그림자가 없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고장난 괘종시계를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여수시 근현대사의 비극인 '이야포 사건'과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게르니카 사건'을 교차시키면서 단순한 관광 콘텐츠를 넘어 역사적 메시지와 사회적 통찰을 담았다. 웹드라마 '그림자'는 1화 '시간여행', 2화 '기억의 섬', 3화 '데칼코마니', 4화 '어둠을 지나', 5화 '빛을 향해' 등 총 5화, 50분 내외로 제작된다. 촬영지는 율촌 벚꽃길, 율촌역(폐역), 여자만 상봉데크길, 반월마을, 선소, 안도, 예술랜드 대관람차 등 여수의 숨은 명소로 알려졌으며, 지난 4월 촬영을 마쳤다. 앞서 여수시는 2015년 '신지끼의 사랑이야기'를 시작으로 2024년 '하멜'까지 총 9편의 관광 웹드라마를 제작, 국내외 웹페스트 어워즈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콘텐츠의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또, 지난해 지자체로는 최초로 국제 웹페스트를 개최, 76개국에서 출품한 1,306편의 웹콘텐츠를 접수하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았으며, 오는 9월 3일에는 3일간 '제2회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렴한 나, 청렴한 여수, 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7일 오후 시청 문화홀에서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청렴한 데이'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과 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은 “청렴한 나, 청렴한 여수, 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구호를 제창하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독려했다. 또한, 공무원노동조합은 청렴 실천, 반부패 추방에 적극 앞장서고 소통과 공감을 토대로 한 신뢰 행정을 당부하며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함께 배부했다. 정기명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 되는 덕목으로, 한 명 한 명의 실천 의지가 모여야 공직사회 전반에 깊게 뿌리내릴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청렴 아침 방송, 청렴 문화 콘서트, 상호 존중 '청렴한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공직자 청렴 의식 함양과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거북선축제 기간을 활용해 섬박람회 참여 유도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제10기 여수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지난 2일 거북선축제가 열린 이순신광장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여수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단은 조끼와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을 활용해 홍보활동에 나섰으며, 섬박람회 소개가 담긴 전단과 마스코트 '다섬이' 부채를 나눠주며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과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안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 모니터링을 위해 주부, 회사원, 학생, 교육 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엘지화학 아크릴/SAP 공장이 지난 7일 신축된 화양면 서촌경로당에 김치냉장고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봉사단은 김치냉장고를 구입한 후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엘지화학 공장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만식 서촌경로당 및 마을회관 추진위원장은 “엘지화학 공장의 후원으로 서촌경로당이 더욱 따뜻한 공간으로 완성됐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랫동안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우환 화양면장은 “서촌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지역 소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촌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활기찬 여가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지화학 아크릴/SAP 공장은 이충무공 자당지 꽃밭 가꾸기, 관광객 편의를 위한 진남관·천사벽화마을 벤치 설치, 소외계층 물품 지원 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미담이 되고 있다.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최근 글로벌 수출입 무역긴장 등으로 인해 해운·물류분야의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변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5월 1일부터 '여수광양항 수출입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속되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고, 발빠른 조치를 위해 센터를 구성했으며, 항만 이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협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입 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운영부사장이 총괄하는 3개의 전담반(선사·운영사, 화주, 동향분석 등 총 13명)으로 구성하고, 각 반별로 타깃 마케팅, 원활한 수출입을 위한 기업 지원 활동 등을 추진하여 운영에 내실을 기한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기민한 대응과 항만이용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항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해양수산부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구성한 해운물류분야 통상현안 비상대응반에 참여하는 등 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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