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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몽드 7월호 발간… ‘마린 키즈’와 함께 떠나는 청량한 여름 항해

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KidsMonde(키즈몽드)가 2025년 7월호를 통해 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가득 담은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호의 테마는 '마린 키즈들의 여름'. 무더운 계절 속에서도 푸른 바다를 닮은 시원함과 아이들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한다. 이번 7월호의 메인 화보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네이비·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마린룩으로 꾸며졌다. 선박, 조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세트는 마치 바다 위를 항해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무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촬영에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키즈 모델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마린룩을 소화하며 여름 바다의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코너는 '토킹몽드'. 이번 호에서는 아역배우 류현서와 가족이 함께 출연해 훈훈한 가족 이야기를 전했다. 현서는 인터뷰에서 “지금은 부모님께 투정을 부릴 때도 있지만,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가족과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려줘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키즈몽드 관계자는 “이번 여름호는 아이들의 순수함과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무더운 여름, 키즈몽드를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감각적인 화보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키즈몽드 2025년 7월호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과 모아진닷컴 E-BOOK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김이나·김루나와 함께한 2025 여름 화보’ 공개… 청량한 여름의 감성 가득

어린이 모델 캐스팅 및 키즈 콘텐츠 전문 제작사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2025년 여름을 맞아 키즈 모델 김이나, 김루나와 함께한 청량감 넘치는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FLOR SUMMER VIBES'를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뜨거운 햇살과 자연의 생동감을 배경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건강한 에너지를 생생히 담아냈다. 촬영은 형형색색의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자연 세트에서 진행됐다. 두 모델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포즈로 여름날의 생기와 자유로움을 표현하며, 보는 이들에게 싱그러운 미소를 선사했다. 김이나, 여름 햇살 같은 생기와 발랄함으로 무더위 날려 김이나 모델은 체크 패턴 원피스에 하늘색 리본을 더한 양갈래 머리로 상큼 발랄한 여름 소녀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양팔을 벌리고 “야호!"를 외치며 뿜어낸 에너지에 촬영장도 환한 웃음으로 가득 찼다. 쌍꺼풀진 또렷한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표정은 매 컷마다 빛을 발하며 여름날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김루나, 우아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여름 감성 물씬 한 갈래로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브이넥 하늘빛 원피스를 매치한 김루나 모델은 세련된 여름 스타일을 연출했다.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루나만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아이들의 여름날을 빛나는 순간으로 남기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여름 화보는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통해 여름의 청량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아이들이 보여준 미소 하나하나가 이번 시즌의 특별한 감성을 담아낸 장면이 됐다고 전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어린이 모델 캐스팅과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대표작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시즌 15까지 제작되었으며, 시즌 10까지 방영을 마쳤고 유튜브와 캐리TV, 애니원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유치원 및 교육기관에서도 시청각 교육 자료로 활용되는 이 콘텐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탄한 구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플로르 측은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즈 모델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순수한 동심을 담은 키즈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빛나는 순간을 기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태국-캄보디아 국경서 무력 충돌…태국 민간인 9명 사망

동남아시아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가 국경 지역에서 교전을 벌이다가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번 교전은 두 국가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된 후 벌어진 일이다. 24일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태국 북동부 지역과 국경을 접하는 분쟁 지역 여섯 곳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군이 이날 태국군 기지와 병원 등 민간 지역을 겨냥해 포격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8세 소년을 포함해 태국 민간인 9명이 사망했고 최소 1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태국 측은 영유권 분쟁 대상인 따 모안 톰 사원 근처에서 캄보디아군이 드론을 띄운 후 사격을 개시했다고 주장했다. 태국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태국 정부는 캄보디아가 무력 공격과 주권 침해를 계속할 경우 방어를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국군은 국경 지역에 F-16전투기 6대를 배치했고 이중 1대가 캄보디아 군사 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는 또 국경 인근 86개 마을의 민간인 4만명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반면 캄보디아는 태국군이 먼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말리 소찌어따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은 태국군이 “캄보디아 영토를 침범한 것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면서 캄보디아군이 방어 차원에서 대응했다고 밝혔다.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태국군이 캄보디아군 진지를 먼저 공격했다면서 “무력 공격에는 무력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국경이 맞닿은 불교 국가인 두 나라의 관계는 2011년 분쟁 이후 안정화됐으나 2개월 전부터 악화하기 시작했다. 양국은 지난 5월 소규모 교전을 벌이다 캄보디아군 병사 1명이 사망했다. 그 이후 양국은 국경 지역에 병력 배치를 늘리기 시작하고 일부 국경 통행과 물자 수출입을 차단하는 등 갈등 수위를 높여왔다. 지난달에는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와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의 전화 통화 내용이 유출돼 파문이 일면서 양국 관계는 더 악화했다. 패통탄 총리는 훈 센 의장과 전화 통화에서 캄보디아 국경을 담당하는 자국군 사령관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고, 이 발언이 알려지자 태국 내부에서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결국 태국 헌법재판소는 패통탄 총리에 대한 해임 심판 청원을 받아들이면서 그의 총리 직무도 정지시켰다. 이런 와중에 이달 2건의 지뢰 폭발 사고가 일어나 양국 갈등이 재점화됐다. 전날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태국군 상사 1명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고 다른 병사 4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6일에도 지뢰가 터져 태국 군인 1명이 다리를 잃는 등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번째 지뢰 폭발 사고가 나자 태국 정부는 주태국 캄보디아 대사를 추방하고 주캄보디아 태국 대사를 소환, 외교관계를 격하했다. 이에 캄보디아도 이날 오전 태국과의 외교관계를 최하위 단계로 격하하면서 주태국 캄보디아 대사관 전 직원을 본국으로 소환하고 주캄보디아 태국 대사를 추방한다고 발표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새마을금고중앙회, 한은 RP 매매 부문 대상기관 재선정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은행의 '2025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결과'에 따라 환매조건부증권(RP)매매 부문 대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중앙회는 지난해 7월 한은이 공고한 '2024년 정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발표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한은과의 RP매매에 공식적으로 참여해 왔다. 해당 공개시장운영 대상 기관의 유효기간이 이달 31일 만료되면서 한은은 지난 6월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 공고를 통해 향후 1년간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신청 접수와 심사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회는 지난 1년간 한은 RP매매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RP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도 RP매매 부문 참여 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중앙회 관계자는 “한은의 공개시장운영 대상 기관에 재선정돼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개시장운영 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한은 RP매매 대상인 고유동성 채권을 평시 충분히 보유해 중앙회의 자산건전성을 제고하고 안정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보험사 풍향계] NH농협손보, ‘물폭탄’ 맞은 충남 예산서 수해복구 지원 外

◇NH농협손보, 충남 예산서 수해복구 지원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을 찾았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 속에서도 수해복구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24일 NH농협손보에 따르면 이번 일손돕기에는 임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 제거 △무너진 구조물 철거 △침수 농작물 폐기 등을 진행했다. 침수된 마을회관과 주택에서는 바닥·벽지 제거와 젖은 가구 및 가전제품 운반에도 힘을 보탰다. 일손돕기를 받은 김 모씨(70세)는 “피해가 광범위해 농가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웠다"이라며 “직접 찾아와 도와준 농협손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NH농협손보는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조사인력 사고현장 우선투입, 손해액 50% 이내 보험금 선지급 등 피해농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송춘수 NH농협손보 대표는 “현장의 피해 상황을 직접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AIA생명, 집중호우 피해 고객 대상 긴급 지원 실시 AIA생명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신속한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여기에는 보험금 신속지급,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 상환유예 등이 포함된다. 수해로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 고객은 AIA+앱 혹은 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보다 신속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피해 건은 긴급 접수로 분류되며, 특히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당일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보험료 납입 유예 및 보험계약대출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고객은 2025년 7월부터 12월분까지 6개월분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기한을 늦출 수 있다. 신청은 고객센터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서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은 '집중호우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25일까지다. ◇미셸 할라프 메트라이프 회장 “韓, 그룹의 전략시장…고객 니즈 부응할 것" 미셸 할라프 메트라이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았다. 할라프 CEO가 방한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그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임직원들을 만나 한국이 메트라이프그룹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으로,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의 한국법인 메트라이프생명은 2029년까지 국내 생명보험업계 'Top 5' 생명보험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건강관리부터 은퇴 설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360Health'와 '360Future' 등 고객 중심의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할라프 CEO는 “오늘날 고객들의 니즈는 더욱 세분화되고 미래지향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 내 탑5 비전 달성을 위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영업 조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플라이프, 'CEO클리닉 T_앨리 세미나' 진행 한화생명의 자회사 피플라이프가 법인보험대리점(GA)와 세무사간 협업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피플라이프는 서울 강남 삼정호텔제라늄홀에서 개최한 'CEO클리닉 T_앨리 세미나'에 세무사 8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_앨리의 비전 및 전략 △세무사 수익 다각화 방안 △법인컨설팅 노하우 △협업 시너지 사례 △피플라이프가 론칭한 세무사 특화조직 브랜드 'CEO클리닉 T_앨리'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기조 강연은 곽종철 세종TSI 대표세무사가 맡았다. 1대 1 개별 상담과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됐다. 피플라이프는 T_앨리 세무사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과 상속·증여·부동산 등 고도화된 컨설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성장 로드맵도 제시했다. 향후에도 법인컨설팅 전문성을 토대로 세무와 법률을 비롯한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갖춘 특화채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구도교 피플라이프 대표는 “T_앨리는 피플라이프와 세무사가 함께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업확장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다이소, 수해 이재민 지원 위해 2억원 기부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아성다이소는 24일 “대한적십자를 통해 구호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폭우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티웨이항공 조종사 노조 “임금 인상안 무조건 수용 시 사측에 협상권 위임 방침”

티웨이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새 경영진과 첫 상견례를 갖고 2025년 임금 교섭을 시작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 승인과 이상윤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공식 노사 대화로, 조합 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사측이 제시안을 수용하면 임금 협상권을 위임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내놨다. 24일 티웨이항공 조종사 노조는 신임 경영진과 오후 2시 첫 상견례를 갖고 2025년 임금 교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6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명소노그룹-티웨이항공 기업 결합 승인과 같은 달 이상윤 신임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노사 간 공식 자리다. 상견례에는 사측에서 이상윤 대표를 비롯한 교섭위원들이, 조합 측에서는 임희동 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티웨이항공이 현재까지 성장해 온 것은 운항 승무원들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에 기반한 것"이라며 “현재는 회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노사가 대립이 아닌 상호 상생을 통한 발전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희동 위원장은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인수와 관련해 기대와 우려를 함께 가지고 있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조종사 노조가 직원 항공권 제도 개악 우려를 제기하자 이 대표는 “전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고 검토 중"이라며 “타사보다 더 좋은 조건의 복리후생을 준비 중이며, 소노 호텔과 리조트 이용 혜택도 추가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승무원 과다 채용 우려에 대해서는 “무급휴직이나 구조조정 계획은 전혀 없다"며 “현재는 인력 여유가 없어지고 있어 필요에 따라 인력을 채용 중"이라고 해명했다. 회사의 장기 투자 전략에 대해 이 대표는 “기존 LCC 단거리 위주 운영에서 중장거리 노선 확충을 통해 글로벌 항공사로 성장하기 위함"이라며 “현재의 성장통을 잘 버텨나가면 충분히 반등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기재 도입과 관련, 이 대표는 “A330neo가 조만간 도입되고 보잉 777은 (대한항공에) 반납 예정"이며 “단거리는 737 맥스로, 중장거리는 에어버스 기재로 기단을 단순화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사옥 이전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검토 중이며, 현재보다 회사 규모가 커질 것을 고려해 여유분을 가지고 공간을 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날 티웨이항공 조종사 노조는 2025년도 임금 협상과 대해 새로운 경영진과의 상호 신뢰와 상생 협력 가치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제시하는 안을 사측이 조건 없이 수용하면 임금 협상권을 위임하겠다고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이같은 제안은 티웨이항공 전 구성원들의 불만과 기대를 종합하여 회사의 미래와 공공의 이익 추구에 초점을 둔 결정"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노사 상호 간에 회사 성장과 직원들의 좋은 근무 환경 조성이라는 공통 목표가 있다"며 “상호 협의를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많이 팔았지만 수익 악화…현대차 ‘관세·시장둔화’ 정면돌파

많이 팔았지만 남는 게 적었다. 현대자동차가 사상최대 매출에도 미국 관세폭탄의 유탄으로 영업이익이 15% 가까이 감소하며 수익 악화를 감수해야했다. 게다가 끝나지 않은 미국 관세 여파로 하반기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 현대차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4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5년 2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106만5836대 △매출액 48조2867억원(자동차 37조302억원, 금융 및 기타 11조2564억원) △영업이익 3조6016억원 △경상이익 4조3853억원 △당기순이익 3조250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의 2025년 2분기 매출액은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 및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 속에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으로 인해 7.5%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판매량 증대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고, 경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인센티브 및 판매 비용 증가 등의 원인으로 손익이 둔화됐다"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25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106만583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8%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 및 아이오닉 9 신차효과로 SUV 판매가 성장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8만8540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미국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26만2305대를 기록했으며, 대외 환경 악화로 신흥 시장 판매가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87만7296대가 팔렸다. 2025년 2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대수(상용 포함)는 유럽 지역 중심 EV 판매 비중 확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따른 판매 견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26만2126대가 판매됐다. 이중 EV는 7만 8802대, 하이브리드는 16만8703대로 집계됐다. 2025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한 48조2867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시장의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오른 1404원을 나타냈다.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7%포인트 상승한 81.1%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비는 마케팅 및 연구비용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판매보증비용의 감소로,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11.4%를 나타냈다. 이 결과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5.8% 감소한 3조601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7.5%를 기록했다. 이러한 이익률 감소는 미국의 관세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결과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3853억원, 3조2504억원으로 집계됐다. 24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8282억원의 마이너스 관세 영향이 2분기에 있었는데 그 부분은 풀 쿼터로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관세 등 통상 환경의 변동 방향성에 따른 손익 영향도 등이 경영 활동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신흥 시장 중심 판매 둔화가 이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하반기에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2분기 대비해 3분기, 4분기에는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격 조정을 주도해 나가기보다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어떤 면이 고객 가치에 부합하는지 탄력적 대응 예정"이라고 말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현대차는 연초에 발표한 2025년 가이던스를 잠정 유지하고, 8월 1일에 발표될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방향성을 기반으로 전략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책을 적극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는 최근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 대한 정교한 분석과 근본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혁신으로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의거해 2025년 2분기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2000원)보다 25% 오른 2500원으로 발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거시적인 경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기존에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현장탐방] 현대차·기아 ‘R&D 엔진’ 남양기술연구소 “K-모빌리티 미래 선도”

“차는 타보고 평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 경기도 화성에 자리잡고 있는 국내 최대 자동차연구소인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만난 현장 관계자가 밝힌 남양기술연구소의 간결하면서도 심도 깊은 연구개발(R&D) 철학을 압축적으로 드러낸 말이다. 즉, 차량은 실제로 운전자에 의해 직접 타보고 평가할 수 있지만 그 속에 숨겨진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의 완성도나 효율성은 오직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과 시험 없이는 알기 어렵다는 뜻이다. 현대차·기아는 바로 이 '보이지 않는' 시스템의 완벽한 성능 구현에 집중하며, 글로벌 전기차(EV)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3일 화성 남양기술연구소의 모빌리티 개발 핵심 시설을 공개하며 글로벌 EV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을 자신있게 소개했다. 1996년 설립된 남양기술연구소는 현대차그룹의 차량 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거점이다. 단순히 차량을 조립하는 공장이 아닌, 신차 및 신기술 개발에서부터 디자인, 설계, 시험, 평가까지를 총괄하며 승용차부터 상용차까지 전 차종을 아우른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기지로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기아 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약 723만대를 판매해 3년 연속 글로벌 자동차 판매 3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기아 EV9, 그리고 올해 출시된 EV3 등 4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 수상으로 혁신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난 5월에는 전용 전기차 글로벌 판매 누적 100만대를 돌파해 전동화 시대의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이 모든 성과의 배경에는 남양기술연구소의 치밀한 연구개발 시스템이 자리한다. 전기차 성능 경쟁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남양기술연구소 공력시험동은 전기차, 내연기관차, 수소차 등 모든 차종의 공력 성능을 정밀하게 연구하기 위한 특별시설이다. 축구장 한 곳 크기(약 6000㎡)의 대형 공간에 대형 송풍기와 지면 재현 장치가 구축돼, 실제 주행 환경과 거의 흡사한 조건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차량에 바람을 가한다. 실도로에서는 측정이 어려운 공기 저항계수를 정교하게 확인하기 위해 'ㅁ자' 방향으로 팬을 돌리는 방법과, 원판과 초정밀 저울을 통해 차량의 뜨는 무게를 동전 무게 단위로 측정한다. 이는 특히 전기차에서 에너지 소모의 약 40%가 고속주행 시 공기저항 극복에 쓰인다는 점을 고려할 때, 차량 디자인과 공력 개선이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후미에서 발생하는 '와류'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차량 뒤쪽에 공기가 맴도는 와류는 차량을 뒤로 잡아당기는 저항을 만들어내 주행 안정성과 전비를 떨어뜨린다. 현대차·기아는 이를 줄이기 위한 '액티브 사이드 블레이드'와 '액티브 리어 디퓨져' 같은 혁신적 공력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차량 후면에 내장돼 있던 블레이드와 디퓨져가 작동 시 노출되며, 리어오버행을 40cm까지 연장해 측면 및 후류 와류를 효율적으로 억제한다. '액티브 카울 커버' 기술도 눈여겨볼 만하다. 윈드실드와 보닛 경계 부분의 단차를 없어뜨려, 기존에 이곳에 정체되던 공기압을 줄여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아가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고정형이 아닌 연장, 틸팅 등 변형이 가능해 주행 모드에 따라 최적의 공력 상태를 만든다. 차량 하부는 통합형 3D 언더커버가 적용돼 오목·볼록한 입체 형상으로 공력 최적화를 극대화하며, 커버링 영역을 87.7%까지 확장해 하부 공기 흐름의 유동성을 향상시켰다. 이 모든 공력 연구는 '실도로는 차를 달리게 할 뿐'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보이지 않는 공기 흐름까지 다스리는' 현대차·기아의 높은 공학적 완성도를 상징한다. 전기차가 극한 기후 환경에서도 성능을 잃지 않도록 각종 환경 챔버가 운용 중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강설·강우 환경을 재현하는 풍동 챔버로, 영하 30도의 냉동 공간에서 인공 눈보라와 비가 내리는 환경을 만들며 아이오닉 9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 극한의 조건에서 차량은 강풍과 폭우를 뚫고 견디며 배터리 성능, 히트 펌프 작동, 주행 안정성을 종합 평가받는다. 히트 펌프는 20~60도 온도 범위와 최대 1200W 출력을 지원하며, 특히 세계 최초로 영하 30도 환경에서 안정 작동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이 첨단 열관리 기술은 혹한에 약한 전기차 배터리를 보호하며 주행 효율과 쾌적함을 동시에 확보한다. 코나 일렉트릭이 제자리에서 바퀴를 굴리고 실제 도로에서처럼 선회하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남양기술연구소 내에서 실현된다. 핸들링 시험기는 실제 도로 주행 없이도 차량의 슬립 앵글(미끄러짐 각도) 및 거동을 정밀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노면과 한계 상황도 반복 검증 가능하다. 승차감 주행시험기는 플랫 벨트와 유압 액추에이터로 구성돼, 북미·유럽·중국 등 세계 각지의 대표 노면 데이터가 적용된다. 차량 대신 후륜 차축 모듈을 올려놓고 노면 진동과 충격을 재현, 가장 효과적으로 승차감을 측정한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국내외 시장의 고객 니즈에 맞춘 주행 품질 향상의 초석이 된다. 전기차 특성상 엔진 소음이 사라지면서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더 두드러진다. 남양기술연구소 로드노이즈 시험실에서는 타이어와 노면 마찰로 인한 미세한 진동과 소음을 정밀 해석한다. 운전석과 뒷좌석 마이크를 통해 주파수별 소음을 분석, 소음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부품 소재 및 설계로 소음원을 원천 차단한다. 소음진동기술팀은 “전기차의 정숙함 완성은 기초 로드노이즈 시스템 성능 개발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기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몰입 음향 사운드 개발 팀은 고객 중심의 감성 품질에 초점을 맞춰 전기차 내부 소리를 종합 설계, 새롭고 매력적인 사운드 경험을 창출 중이다. 남양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의 말처럼 “차는 타보고 평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은 그렇지 않다." 차량을 구성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부품과 시스템, 첨단 제어 기술을 과학적으로 측정·분석·개선하는 것이야말로 글로벌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진짜 비밀이다. 수많은 장비와 시험 설비 속에 녹아든 미세한 기술력과 연구원들의 끊임없는 땀방울이 현대차·기아 전기차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품질을 만든다. 그리고 이 기술력은 고객이 도로 위에서 직접 체감하는 '성능'과 '감성 품질'로 꽃핀다. 남양기술연구소는 단순한 실험 공간이 아니다. 혁신적인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의 심장을 뛰게 하는 곳이다. '미세한 기술까지 빈틈없이' 완성하는 그 노력의 현장은 바로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EV 리더십을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뿌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LG U+, IPTV 리모컨 원격진단 서비스 첫 도입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최초로 고객센터에서 각 가정 내 IPTV 리모컨을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에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도입되는 이번 시스템은 경우에 따라 3일가량 소요되던 조치를 즉시 완료해 고객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의 원격진단 시스템이 도입되면 고객센터 상담사는 원격으로 리모컨의 연결 상태(페어링), 버튼입력, 배터리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번거롭게 상황과 증상을 설명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사가 직접 문제의 원인을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연결 상태 불량 혹은 애플리케이션의 예상치 못한 오류로 인해 리모컨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고객의 설명에만 의존하면 리모컨의 고장으로 오인할 수 있었다. 이 경우 택배를 이용한 리모컨 교체가 진행되며, 반납 및 수령과 작동 확인까지 평균 약 3일이 소요됐다. 반면 새롭게 도입한 원격진단 시스템을 이용하면 연결 상태 불량을 즉시 확인하고, 셋톱박스를 재부팅해 신속한 해결이 가능하다. 리모컨 분실 고객을 위한 '리모컨 찾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셋톱박스를 직접 조작해 사용할 수 있지만 이를 어려워하는 고령층 고객이나 TV 뒤에 숨어있어 손이 닿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사에게 리모컨 찾기를 요청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리모컨에서 소리가 울려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셋톱박스 블루투스 재가동', '리모컨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도 원격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리모컨, 셋톱박스를 포함한 IPTV 전반에 대한 설정을 맞춤형으로 원격조정해주는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진만 LG유플러스 고객경험품질혁신담당은 “고객의 설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상담에서 벗어나 더욱 빠르게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 발굴해 IPTV 고객의 사용경혐을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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