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상현프라임치과,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누적 기부 1억 원 달성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상현프라임치과의원'이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누적 기부금 1억 원을 달성했다고 1일 전했다. 최근 열린 달성 기념 행사는 그동안 치료를 지원받은 대상자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따뜻하게 진행됐다. 상현프라임치과의원은 단발성 기부가 아닌,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온 협력병원으로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상현프라임치과의 김용태 대표원장은 “전문의로서의 시간과 기술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데서 큰 보람을 느껴왔다"며 “조금씩 실천해온 나눔이 1억 원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저 자신도 놀랐고, 앞으로 10억 원을 달성할 때까지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이상태 이사장은 “이번 1억 원 기부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많은 이웃들의 삶을 바꾼 의미 있는 성과"라며 “상현프라임치과의원은 물론,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병원 임직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아스사회공헌재단은 보건복지부 허가 제847호 사회적협동조합 공익법인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의료비 지원, 일상 지원, 교육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치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 '보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원, 기업, 기관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상현프라임치과의원은 앞으로도 보아스사회공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레그랩, 하체 부종 여성위한 다리 붓기 케어 영양제 ‘라인포뮬러’ 출시

여성 다리붓기 전문 브랜드 '레그랩'(LegLab)이 하체 부종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편 섭취용 케어 제품 '라인포뮬러(Line Formula)'를 출시하며 여성 타깃 건강관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인포뮬러'는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근무환경에 노출된 여성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오랜 시간 반복되는 하체 피로와 부종, 무거운 다리 증상 등을 자연&한방 원료 기반의 정제형(츄어블) 제품으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복용 편의성과 기호성, 루틴 형성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국산 늙은호박, 돼지감자, 작약, 국화가 포함되어 있다. 이 네 가지 원료는 동의보감 등 전통문헌에서도 순환 개선, 이뇨 작용, 열을 내려주는 진정 효과로 자주 언급되며, 최근에는 자연 유래 붓기 완화 소재로 현대 식품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작약은 어혈(혈액 순환이 안되어 고인 혈)을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한방 원료로, 하체 부종이 잦은 사용자에게 효과적인 원료로 알려져 있다. '라인포뮬러'는 블루베리 맛의 정제형(츄어블) 제품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총 28정 구성으로 하루 2정 섭취 기준, 2주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된다. 정제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어 직장이나 외부 활동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실용적이다. 또한 레그랩은 이번 국내 출시와 동시에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수출을 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유통 파트너를 통해 시범 유통을 시작했으며, 붓기 케어 및 여성 중심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K-헬스케어 트렌드에 민감한 동남아 시장에서 '라인포뮬러'는 자연 기반, 간편성, 맛까지 갖춘 제품으로 차별화 요소를 인정받고 있다. 레그랩 관계자는 “요즘 유행하는 자극적인 원료의 건강식품이 아닌, 자연&한방원료를 기반으로 정직하고 깨끗하게 고객들의 부종 완화만을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라인포뮬러는 건강한 붓기 루틴의 시작점이자, 바쁜 일상 속에서 내 다리를 위한 시간을 선물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료는 깨끗하게, 기능은 풍부하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속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에이치에스컴퍼니, 직업훈련 특화 LMS 개발…IT 교육시장 진출 선언

에이치에스컴퍼니는 직업훈련기관 전용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자체 개발해 공개하고, 직업전문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IT 직업훈련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컨설팅을 제공해온 에이치에스컴퍼니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기관 맞춤형 학습관리 솔루션을 직접 설계하고 구축했다. 이번에 개발된 LMS 시스템은 직업훈련기관이 교육 콘텐츠를 표준화해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온라인 학습 자료 제공, 실시간 진도 파악, 피드백 기능 등 교육 전반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변화가 빠른 IT 산업 환경에서 직업훈련기관이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자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역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은 기존의 단순 콘텐츠 제공형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실제로 에이치에스컴퍼니는 이번 LMS를 일부 지역 IT 직업훈련기관에 시범 도입해 오프라인 집체교육과 연계한 성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 전국 단위 확대와 함께 기능 고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에이치에스컴퍼니 관계자는 “현장에서 교육기관들이 겪는 실제 문제와 요구사항을 반영한 시스템"이라며 “향후에는 학습자 개별 역량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기업의 구인 정보와 연계하는 매칭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훈련생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에스컴퍼니는 IT 직업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커리큘럼 설계, 운영 컨설팅, 교육 품질 향상 방안 제시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온 전문 기업으로, 다수의 직업훈련기관 및 공공기관과 협력한 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 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NS홈쇼핑, “앱 응모·미션 완료하면 적립금 제공”

NS홈쇼핑이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행사 '바로적립파티'를 진행한다. 3일 NS홈쇼핑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열리는 바로적립파티는 모바일 앱에서 응모하거나 미션 완료 시 매일 적립금과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실속형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총 4가지의 적립금과 할인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당일 소멸되는 즉시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며, 당첨 즉시 혜택을 확인하고 쇼핑에 바로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 행사 페이지에서 응모만 해도 매일 10명에게 1만원 적립금을 제공한다. 응모는 하루 한 번 가능하며, 당첨자는 마이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적립금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40명의 고객에게 지급된다. 앱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응모 후 30분 이내에 3분 이상 앱에 체류하면, 500원 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구경 적립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일 참여 가능하며, 미션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재도전이 가능하다. 방송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면 2000원 적립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행사 응모만 하면 자동으로 적립금이 지급된다. 해당 적립금도 당일 자정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모바일 전용 5% 할인 쿠폰도 8월 한 달 간 제공된다. 행사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한 계정 당 하루 한 번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매일 앱에 방문하고, 구경하고, 구매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바로적립파티는 모바일 쇼핑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다림 없이 즉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혜택으로 올여름 시원한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기획특집] 경주시,역사 도시의 여름은 다르다… 피서. 힐링.체류형까지 ‘경주가 답’

바다·숲길·계곡·포토존… 오감 만족 20선 선정 '스토리가 있는 여름 여행' 시민이 직접 고른 명소 해변 차박부터 연꽃 산책까지… 체류형 관광지로 진화 중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가 여름 피서지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체류형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주시는 시민과 여행객이 직접 추천한 '힐링스팟 20Pick'을 선정했습니다. 바다와 계곡, 숲과 워터파크, 그리고 감성 포토스팟까지 아우르는 경주의 여름 여행지를 이번 기획특집에서 차례로 만나봅니다." ◇피서도 힐링도, 올여름엔 경주다 한낮 더위를 피해 바다로, 숲으로, 혹은 조용한 계곡으로 피서는 여름의 본능이다. 하지만 단순한 더위 해소를 넘어, '쉼과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가 있다. 역사문화도시 경주는 올여름을 맞아 피서와 체류형 관광의 경계를 허무는 20곳의 '여름 힐링스팟'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름에도 경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경주시가 발표한 힐링 명소 20선은 바다·숲길·계곡·포토스팟·워터파크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비용 부담이 적은 곳이 중심이며, 특히 시민과 여행객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돼 실용성과 현장감이 돋보인다. ◇해변 따라, 솔숲 따라… 여름 바다의 풍경 경주 동해안의 대표 해변 5곳은 경주의 여름을 대변하는 명소다. 오류고아라해변과 전촌솔밭, 나정고운모래, 봉길대왕암, 관성솔밭 해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여름 여행객을 맞이한다. 오류고아라해변은 송림 아래 피서 공간이 마련돼 그늘 속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전촌솔밭해변은 인근 항구와 연계돼 신선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봉길대왕암해변은 문무왕 수중릉과 함께 문화유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로 손꼽힌다. 관성솔밭해변은 울산과의 경계에 위치해 광역 관광 수요까지 흡수하며, 차박 명소로서 전국 캠퍼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사진 찍고, 걷고, 쉬다… 감성 충전 포토스팟 SNS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스팟' 명소도 경주의 또 다른 매력이다. 감포의 송대말등대는 해 뜨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석탑 형상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일출은 물론 석양까지 어우러진 풍경은 누구라도 셔터를 누르게 만든다. 경주풍력발전단지는 '감포 바람의 언덕'이라 불리며, 별무리와 풍력기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뷰 포인트다. 여름이면 연분홍 연꽃이 만개하는 동궁과월지, 강과 숲이 어우러진 금장대 생태숲길도 빼놓을 수 없다. ◇도심 속 한줄기 바람… 그늘 따라 걷는 산책길 무더운 날, 도심 인근 숲속 산책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피서처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해안 데크를 따라 파도와 기암괴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소나무 그늘이 이어져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다. 감포깍지길은 항구와 골목을 배경으로 한 감성 트레킹 코스로, 벽화와 전망대가 숨은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건천 편백나무 숲내음길과 경북천년숲정원은 힐링과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녹색 관광지다. 특히 편백 숲은 면역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곡 물길 따라 청량하게… 가족형 피서지 주목 산내 동창천, 청룡폭포는 수온이 낮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피서객에게 제격이다. 안전한 암반 구조와 인공폭포가 어우러져 있어 물놀이의 재미와 안정성을 동시에 갖췄다. 옥산서원 세심대는 조용한 계곡과 고택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이곳은 최근 영화 '명당', '외계인'의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인근 용연폭포는 신라 전설이 깃든 깊은 계곡으로, 트레킹과 연계한 방문지로 인기가 높다. ◇워터파크에서 사계절 피서… 도심 속 물놀이 천국 경주는 실내외 워터파크 시설도 충실하다. 강동 워터파크는 대형 슬라이드와 파도풀이 인기이며, 경주월드의 캘리포니아비치는 젊은 층을 겨냥한 DJ 이벤트와 함께한 감성존으로 손꼽힌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한화리조트 뽀로로 아쿠아빌리지를 추천할 만하다. 캐릭터 중심 수온천 테마파크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실내존이 강점이다. 소노캄 경주의 오션플레이는 리모델링 중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머무는 경주' 여름 브랜드 본격화 경주시는 이번 힐링스팟 20Pick을 통해 여름철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역사와 문화, 자연과 레저를 아우르는 여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단순한 피서를 넘어 쉼과 경험이 공존하는 '경주의 여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편리한 교통과 숙박 인프라, 풍부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고루 갖춘 경주. 올해 여름, 가장 가까운 힐링 여행지로 경주가 주목받는 이유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로컬뉴스] 무안군, 신안군, 국립목포대 소식

기재부 국토교통·문화·기후환경·안전예산과·국회 예결위원장 면담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2026년 국비 확보 노력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무안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31일 기획재정부,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군 주요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품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들과 만나 무안군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군수가 건의한 사업은 △무안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60억 원) △몽탄특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86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총사업비 350억 원) △톱머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222억 원) 등 12건이다. 김산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 단계 대응에서도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수산자원 회복 통한 어업인 소득 향상 및 낚시 관광 활성화 기대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신안군은 어족자원을 증강시켜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낚시관광객 유입을 위해 31일 조피볼락 종자 3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다이아몬드 해역에 쥐노래미 종자 55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두번째다. 전날 방류한 조피볼락은 국립수산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전장 6cm 이상의 건강하고 활력 좋은 종자로, 다이아몬드 해역 내 어초 투하 지구에 해당 지선 어촌계(어업인)와 함께 선상 방류했다. 다이아몬드 해역은 신안군이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산자원(쥐노래미, 조피볼락) 산란·서식장으로 조성 중인 해역이다. 지금까지 1027개 어초 투하와 수산 종자 95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10월 중에는 2025년도분 어초 194개를 추가 투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안군은 오는 11월 시행 예정인 중앙부처(해양수산부) 공모 사업 참여를 위해 작년 12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2026년도 볼락류 산란·서식장 조성(50억 원)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해 현재 공모를 기다리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 낚시터 관광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고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조피볼락 방류를 통해 향후 낚시인 관광객 유입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다이아몬드 제도 해역 내에 전복, 해삼, 감성돔, 쥐노래미 등 5종 183만 마리의 수산종자 방류와 2655개의 어초를 투하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에너지화학공학과는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목포여자고등학교와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고교 공동교육과정 '화학실험' 수업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15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해, 고등학교 및 대학 1학년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화학 개념을 주제로 구성된 네 가지 실험을 직접 수행하며 이론과 실험을 연결한 실질적 학습 경험을 쌓았다. 첫째 날, 학생들은 진통제로 사용되는 아스피린의 합성 실험을 통해 유기화학 반응의 기본 원리를 익혔고, 둘째 날에는 화학 반응 속도와 반응 에너지를 주제로 빠른 반응과 느린 반응의 차이를 직접 측정해 보며 실험의 재미를 느꼈다. 셋째, 넷째 날에는 화학공학의 기초인 몰(Mole) 개념을 다양한 실험으로 이해했고, 마지막 날에는 첫째 날에 합성한 아스피린의 순도 분석을 진행해 화학 실험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과정을 설계하고 지도한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용훈 교수는 “고등학교에서는 주로 시험을 위한 화학을 배우다 보니, 화학이 실제로 얼마나 흥미롭고 유용한 학문인지 체감하기 어렵다"며,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화학의 개념을 실험으로 직접 체득하고, 동시에 대학에서 배우게 될 전공 수업도 미리 경험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목포대 에너지화학공학과는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8월에는 교육협력관실과 함께 '꿈키움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화학의 즐거움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E-로컬뉴스] 보성군, 고흥군, 전남테크노파크 소식

제암산자연휴양림·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큰 호응' 자연 속 힐링 완비…꽃향기의 집·원기 회복의 집 '업그레이드' 치유·휴가도 보성군으로! '쉼'이 있는 웰니스 관광지로 새 단장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상희 기자 보성군은 지역 대표 산림휴양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환경성질환 치유 특화시설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새단장을 마치고 휴가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고 1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리모델링은 숙박·치유·체험 기능을 강화하며, 웰니스 관광지로서 보성군의 위상을 한층 높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한 대상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꽃향기의 집(진달래 2동, 영산홍 3동)'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내 '원기 회복의 집(5동 8실)'이다. 보성군 웅치면에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편백숲과 맑은 계곡, 드넓은 야영장과 산책로를 갖춘 산림휴양지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보성의 핵심 관광명소다. 총 26동 47실, 야영데크 50면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 모두에게 적합한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꽃향기의 집' 숙소 내외부는 전면 개보수를 마치고 7월 25일 재개장했다. 냉난방 설비부터 조명, 주방기기 등 주요 시설이 최신 사양으로 교체됐으며, 외관 조명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숙박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제암휴양관'은 교육, 업무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탈바꿈해 워케이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복합형 산림 서비스 공간으로 거듭났다. 전국 유일의 전남권역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도 시설 개선을 마치고 7월 1일 재개장했다. 해당 센터는 지구온난화, 산업화, 식생활 변화 등 다양한 환경 요인에 따른 환경성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전문기관으로 △황토·맥반석 찜질방 △산소방 △녹차탕 △치유명상실 △야외 족욕 시설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된 '원기회복의 집'은 단기 체류형 건강 회복 프로그램 등이 가능한 친환경 숙소동으로, 내부 시설 전면 보수와 함께 생활 밀착형 치유 체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성수기에는 이곳에서 가족 단위 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환경성질환예방센터는 숙박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람들에게 나는' 주제로 자아 성찰의 시간 마련 여(女) 자(子), 가(家) 행복한 희망찬 고흥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상희 기자 고흥군은 지난 30일 마리안느마가렛나눔연수원에서 열린 고흥군 여성대학 제4기 제8회차 강의에 하성용 신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사람들에게 나는'이라는 주제로 수강생들에게 자아 성찰과 내면의 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하성용 신부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종종 놓치고 사는 '진짜 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참가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을 던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부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자극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 여성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아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여성대학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여성대학은 2022년 개설돼 현재 제4기 과정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총 2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6월에 개강해 총 15회 강의로 구성됐으며, 현재 85명이 수강 중이다.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실용성과 감성을 아우르는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상희 기자 전남테크노파크는 제조현장의 업종과 공정에 특화된 맞춤형 AI지원을 위한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의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자율형공장(AI트랙) 유형이며, 사업기간은 최대 9개월로 국비 최대 2억원(50%)을 지원한다. 현재 전남테크노파크 기업 혁신성장 플랫폼에 공고 중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남도에 소재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후 AI스마트 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나, 휴폐업 중인 기업이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등 기타 스마트공장 사업의 지원제외 조건에 해당하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이번 사업은 선도형 제조혁신 타사업과 동시수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의 특징은 도입기업에서 신청서와 제반서류 등을 먼저 제출해서 요건검토를 거친 후, 약 1개월 동안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후 기술성 평가, 현장확인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이번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전남지역 제조기업의 업종과 공정에 특화된 맞춤형 AI 솔루션 지원을 통해 전남 제조기업의 AI자율 제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전남도 내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희 기자 parksanghui74@ekn.kr

“누구나 제품 경험 OK” 코웨이, 제주 첫 직영점 개장

앞으로 제주도에서도 코웨이 브랜드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에 브랜드 체험·판매 매장 '코웨이 갤러리 제주 직영점'을 개장했다. 이 점포는 제주 지역 최초의 코웨이 브랜드 매장으로 도심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지녔다. 해당 매장 출점을 계기로 코웨이는 전국 주요 지역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체험 거점을 갖추게 됐다. 제주 직영점은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 등 코웨이의 수면·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대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 밖에 아이콘 프로 정수기, 아이콘 얼음정수기, 노블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베스트셀러 제품도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코웨이 갤러리 제주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원활한 제품 체험과 상담을 원한다면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 갤러리 제주 직영점은 지역 고객들이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체험 채널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공주시, ‘대통령 공약→국정과제→국비’ 삼단 전략 시동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가 대통령 지역공약을 국정과제로 전환하고, 국비 확보로 이어지는 삼단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31일 서울정부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3대 분야 12개 핵심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수현 의원과 균형발전특위 관계자, 공주시 측에서는 최 시장을 비롯해 강석광 자치안전국장, 최병조 경제문화국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공주시는 대통령 지역공약의 실현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를 통한 국정과제 편입을 요청했으며, 이어지는 부처 예산 반영과 사업절차 가속화를 위한 정무적 지원을 박 의원에게 당부했다. 공주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사업을 △역사·관광 인프라 △광역교통망 확충 △신성장 거점 육성의 3대 전략 분야로 나누고, 여기에 포함된 12개 핵심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역사·관광 인프라 분야에는 △백제문화권 관광거점 조성 △고도 상징가로 조성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등이 포함돼, 공주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역교통망 확충 분야에서는 △유구IC~아산 송악 간 국도 39호선 확장 △행정수도권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중부권 접근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신성장 거점 육성 분야에는 △국책공공기관 합동연수단지 조성 △축산환경관리원 공주청사 건립 △전막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이 포함돼, 공주를 미래산업과 환경 기반 중심 도시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주시는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세종시와의 기능 연계를 강화하며 행정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백제문화권 개발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국가 관광정책이 맞닿는 전략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수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별위원회는 지역공약을 국정과제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정무 라인이다. 공주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정치적 당위성을 확보하고, 기획재정부와 소관 부처 예산과정에 앞서 '정책 명분'을 만드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공주시가 미래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발전특위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대통령 지역공약이 국정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8~9월 기재부와 각 부처의 예산안 편성 절차, 10~12월 국회의 본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전방위 국비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 확보는 단순한 청원이 아닌, 정책화·정무화·행정화의 3단계 대응이 필요한 만큼,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라인 연계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대선 지역공약으로 약속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국정과제 반영과 정부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용인시, 광복 80주년 시민 문화축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 개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은 1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절 당일인 오는 15일 오후 6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들이 잘 이어받아 나라와 용인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희망의 메시지도 담은 시민 문화축제로 기획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 주제인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는 기미독립선언서의 마지막 문구인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뿐이로다'를 인용한 구호다. 시는 이 행사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동부보훈지청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단국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광복 80주년 T/F'를 구성해 다양한 문화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가 올 경우에는 실내행사로 대체 할 수 있다.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열린다. 이 행사에는 용인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한 유공자와 유공자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시청 하늘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 80주년 프로그램'이 열린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포토존 △SNS이벤트존 △광복 썬캡·독립부채·태극기 키링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조아용 홍보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또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광복 80주년 시민 문화축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의 본 공연이 펼쳐진다. 단국대학교 국악 공연팀 '청아락'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김희정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샌드아트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 '미스트롯2' 함경도1호가수 전향진의 시원한 무대가 이어진다. 아울러 용인을 대표하는 어린이 뮤지컬단 리틀용인이 용인의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어린이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다.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원,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이 협력해 80인의 시민으로 구성한 '광복 80 시민연합창단'의 갈라쇼와 '다시 부른 독립의 노래' 등 합창 공연, 모든 출연진과 시민들과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을 끝으로 시민 문화축제는 막을 내린다. 공연 중간 용인의 독립운동을 대표하는 영상들이 상영된다. 용인특례시 원삼면 죽능리에서 피어난 독립의 불꽃을 AR기술로 되살려낸 삼악학교의 이야기(용인문화원 경기도 공모작),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에서 제작한 용인의 독립운동가 후손 조명 특별영상, 2024년 11월 17일 향년 98세로 별세하신 마지막 여성 광복군 오희옥 지사의 영상이 상영돼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동부보훈지청, 광복회 용인특례시지회가 주관한다. 또,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문화원,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단국대학교 총학생회,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 국제라이온스협회 구성클럽, 대한적십자사 용인신갈청명봉사회 등 지역의 다수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한편 시는 이날부터 처인구 고림동 일원 고림진덕지구 내 푸른물결 소공원과 무지개구름 소공원 2곳을 전면 개방한다. 이번 소공원 개방은 지난달 16일 열린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 1·2단지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주민들이 조속한 공원 개방을 요청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이상일 시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관련 부서에 신속한 행정 조치를 지시하면서 빠르게 추진됐다. 이번에 개방된 공원 2곳은 고림진덕지구 지구단위계획사업의 기반시설로 조성된 공원으로 명칭은 주민 공모를 통해 자연의 이미지를 담은 '푸른물결 소공원'과 '무지개구름 소공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무지개구름 소공원에는 바닥분수,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푸른물결 소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원 개방을 간절히 바란다는 주민들의 말씀을 듣고 하루라도 빨리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와 시행사 간의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 결과 예정보다 빠르게 개방할 수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철 주민 여러분께서 잘 조성된 공원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휴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