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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2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군위군은 지난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장철식 군의원, 윤훈섭·이준구·한태근(前 공무원) 4명이 선임됐다. 이들은 2022년도 세입 및 세출 결산, 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공유재산 및 각종 기금의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 결과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의 세금이 적절한 곳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건전 재정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군위군은 2022회계연도 결산 검사 실시 했다.(제공-군위군)

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27일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소천협곡구비마을은 분천역의 협곡열차와 소천굽이길, 낙동강의 협곡 등 산, 강, 열차를 품은 아름답고 푸른 청정자연을 가진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올해 1기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6월 24일까지 3개월간 생활하며 여러 선도농가를 견학하고 봉화군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등 주로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으로 구성된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선배 참가자 이 씨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좋은 환경에서 귀농·귀촌에 대한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농촌을 알아갈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은 도움과 추억이 됐다."며 "이번 참가자들 역시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작년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가한 8가구 중 3가구가 봉화군에 정착한 만큼 올해 역시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봉화군의 인구 활력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제공-봉화군)

‘영주 사과축제’의 새 이름 공모 ‘640 대축제’ 최우수 선정

영주문화관광재단이 11일 ‘영주 사과축제 명칭 공모’ 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주시는 영주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영주 사과축제’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영주 사과’를 포함한 우수한 영주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새로운 축제로 확대 추진을 결정하고 새로운 축제에 걸맞은 명칭 공모를 전국민 대상으로 지난 3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320명, 820여 건의 축제 명칭이 접수돼1·2차 내부심사, 3차 심사위원회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결과 한우를 의미하는 육류의 6, 영주 사과의 4, 영주시의 0을 연결한 ‘640 대축제’(경상남도 진주시/김*환)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재단은 ‘640 대축제’는 모두가 친근하게 기억하기 쉽고, 영주시 농특산물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공모 주제에 부합하다는 선정 사유를 밝혔다. 그 외 ‘영주장날’(경상북도 영주시, 박*화)이 우수상을, ‘영주 한사랑 사과축제’(울산시 중구, 정*희)와 ‘영주효자 특산물 몽땅축제’(서울시 양천구, 이*만)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최우수상(1명)에는 50만 원, 우수상(1명) 30만 원, 장려상(2명) 10만 원의 영주사랑 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영주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명칭을 공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0월 개최 예정인 축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3영주 사과축제(가칭)’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영주 사과축제 명칭공모 결과발표 2023영주 사과축제 명칭공모 결과발표(제공-영주문화관광재단)

안동형 일자리사업,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안동시와 안동대학교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은 19일까지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인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 ‘창업 돋움 지원사업’, ‘창업 성장 지원사업’으로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에게 집중되어있는 창업지원을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만 19세 이상의 안동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은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을 선발해 창업지원금 최대 1400만 원 및 창업교육을 지원하여 초기 기업의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창업 돋움 지원사업은 창업 1년 이상 3년 미만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00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기업 맞춤형 IR피칭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개최 예정인‘2023년 대한민국 창업 경진대회’에서 IR피칭을 통한 투자 유치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성장 지원사업은 창업 2년 이상 7년 미만인 기업 중 전년도 매출액이 2억 원 이상인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창업지원금 최대 6000만 원 지원 등의 특전을 부여해 경쟁력 있는 지역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 사업 참여기업은 안동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자나 지역 소재 교육기관의 졸업생 또는 졸업 예정인 청년 근로자 1명을 반드시 신규 채용해야 한다. 창업 지원금은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재료비, 외주용역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창업문화를 조성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기업의 경쟁력, 사업의 수익성 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비 창업가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지역의 대표 중소-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포스터 2023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포스터(제공-안동시)

김학동 예천군수,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설 현장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는 4월 준공을 앞두고 공사 마무리 단계인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기한 내 준공 가능 여부, 기획된 공간별 보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물 유지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성공적인 개관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군수는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는 물론 운영부서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추가 개선방안, 운영상 문제점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운영 시 미비점, 불편 사항 등을 미리 진단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생활밀착형 공공편의시설로 호명면 산합리 11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519㎡, 건축연면적 1081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준공 후 6월까지 시운전과 시범운영 후 하반기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건물은 △지하 1층 공동육아나눔터 △지상 1층 가족센터 사무실, 상담실, 호명면행정복지센터 출장소 △지상 2층 주민자치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교육실, 청소년 문화의 집 강의실, 북카페 △지상 3층 청소년 문화의 집 방과 후 아카데미실,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다함께 돌봄센터 △지상 4층 다목적강당, 체육관, 음악실,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김학동 군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하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복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배포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점검 김학동 예천군수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교육청, 부패 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본청 부서별 업무 담당자 및 팀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부패 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와 평가 결과를 상호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고객의 설문조사를 통한 청렴 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계획과 법령·규정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체계가 변경되었다. 부패 취약 8대 분야별(학교운동부, 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인사, 예산집행, 공사관리, 계약) 청렴 정책 추진 계획과 세부 추진 과제를 공유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3월 반부패 청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4개 과제에 대한 실천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 연수와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청렴 정책을 공유를 통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반부패 실천 방안을 마련해 부패인식을 개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10일 개최된 청렴도향상회의 경북교육청은 10일 청렴도향상회의를 개최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경북 챗GPT 활성화 TF팀’ 구성·운영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학교 현장의 챗GPT 활용 활성화를 위해 ‘경북 챗GPT 활성화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챗GPT 활용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팀은 챗GPT의 최근 동향 및 국내외 활용 사례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사례 및 교실 수업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교원용 챗GPT 활용 가이드북’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일(월) 금오공대에서 열린 2차 TF팀 협의회에서는 관련 전문가(정유철 교수)의 강연 및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업무와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북형 챗GPT 활용 모델 및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업무 혁신 및 수업 개선 사례를 발굴하고,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다가가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따뜻한 경북 AI’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0일 금오공대에서 개최된 협의회 경북교육청은 10일 금오공대에서 협의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운영... 10교 선정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공모를 통해 운영 학교로 10 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텃밭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은 △텃밭 조성 △재배·관리 △수확 △식물 활용 프로그램 등 식물의 성장과 삶의 순환과정을 이해하는 행복한 성장을 돕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고 자연에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배움으로써 자존감, 성취감, 행복감, 관계성을 증진해 나간다. 선정된 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텃밭 조성 농자재,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도시농업관리사 등 교당 평균 7백만 원을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향후 교과 수업(프로젝트 수업, 융합 수업 등),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며, 12월 결과 보고대회를 통해 우수 운영 담당 교원과 운영 기관은 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학교텃밭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식량 생산, 자원 절약,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고 미래 세대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기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매년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별 지역과 연계한 특색 있는 운영을 통해 지난 2020년은 구미중학교, 2021년은 금호여자중학교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사례를 타 지역에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년 영광여중 학교텃밭 활동 2022년 영광여중 학교텃밭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년 학교 흡연예방사업 계획’ 안내

경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926 교를 대상으로 ‘2023년 학교흡연예방사업 계획’을 안내했다고 11일 밝혔다. 흡연예방사업은 보건복지부 국고보조금사업으로 청소년의 흡연을 차단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에게는 조기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모든 학교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형별 예산 지원 기준은 학생수에 따라 차등을 두어 기본형 운영교는 40~220만 원, 심화형 운영교는 100~800만 원까지 총 12억 8720만 원을 지원했다. 경북교육청은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926개교를 대상으로 기본형 운영교 821 교, 심화형 운영교 105 교(지난해 대비 37 교 증가)를 지정해 금연선포식, 흡연학생관리 및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운영, 특화사업 운영 등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흡연율이 높은 학교는 자체 흡연율 저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교육지원청 및 지역전문기관과 연계해 흡연율 저감 방안, 교육(지원)청 컨설팅단 운영, 경북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5~6월 학교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공모전, 7~8월 사업설명회 및 심화형 운영교 연수, 10~11월 학교흡연예방사업 성과 발표대회를 개최해 7개 우수기관 표창과 20명의 교육감 유공자 표창을 계획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3년 학교흡연예방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북 학생들의 흡연율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흡연예방 홍보부스 운영 경북교육청은 흡연예방 홍보부스를 운영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경북도는 지난 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홀에서 도와 시군이 함께 모여 「2023년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세 법령 개정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신장시키고 신세원 발굴 등을 위해 열렸으며, 경북도 주관 제도개선 자체 토론회는 최초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개최 취지에 맞게 납세자 권익신장 및 신세원 발굴 과제가 다수 제출돼 눈길을 끌었다. 토론회에 앞서 제출된 제도개선 과제는 △지방세기본법 5건 △지방세징수법 1건 △지방세법 17건 △지방세특례제한법 6건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1건 등 지난해에 비해 25% 증가한 총 30건의 과제가 제출돼 제도개선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논의된 여러 과제 중 농업인들을 위한 과제인 농업용 감면대상 시설의 확대, 농업법인 감면요건 개선을 주제로 한 과제가 토론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연대납세의무자 납부확인서 발급 개선, 상속 취득세 관련 제도개선, 자동이체 세액공제 확대 등 경북도의 지방세 정책 기조가 과세관청 중심에서 납세자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과제들도 다수 있었다. 또, 의료혜택은 받지 못하고 의료폐기물의 처리 부담만 지고 있는 부조리한 현실을 꼬집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과제도 논의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도개선 과제를 보완하고, 제출한 과제가 행정안전부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경북도가 제출한 제도개선 과제가 행정안전부에서 채택될 경우 지방세 관계법의 정부안으로 제출되고 국회 의결을 통해 법제화된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높아진 도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세금정책도 변해야 한다"며, "지방시대에 도민 중심의 지방세정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납세자권익신장토론회 경북도는 시군이 함께모여 납세자권익신장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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