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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쇼핑관광 활성화’ 공모 선정…국비 5억원 확보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쇼핑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주는 관광객이 쇼핑 매력을 느낄 만 한 한우, 인삼, 인견 등 지역 특산품이 다양하고 전통시장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쇼핑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아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쇼핑은 관광활동의 주요 동기이자 주요 참여 활동으로 관광 만족도 제고 및 내수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는 쇼핑관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쇼핑편의 서비스 구축,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쇼핑관광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쇼핑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올해 쇼핑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마케팅 및 브랜드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친 뒤 영주시 방문 관광객별 특성을 분석해 지역 특색을 살린 쇼핑 연계 홍보 콘텐츠 제작, 여행사 연계 쇼핑관광 상품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홍보 또한 진행할 예정이며 외래 관광객 방문이 기대되는 상권가에 사후면세점을 지정해 관광 매력도를 높일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쇼핑편의 서비스가 개선되면 관광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영주 관광이 한 단계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청 전경 영주시청 전경(제공-영주시)

영주시, ‘2023영주 릴스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총 상금 600만원

경북 영주시는 총 상금 600만 원 규모의 ‘2023영주 릴스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주를 소재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향후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6월 19일까지 릴스 영상·사진 2분야 나눠 진행되며 개인(팀)당 타 공모전 수상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 2편 이내 출품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영주 특색과 매력을 표현하는 자유주제(△관광 △명소 △축제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로, 릴스 영상은 15 ~ 60초 분량의 해상도 FHD(1080×1920Pixel) 이상, 사진은 길이가 짧은 쪽이 3000Pixel 이상으로 촬영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제출서류 및 결격 사유를 심사하는 1차 내부 심사 진행 후, 주제 적합성·완성도·창의성·대중성·활용성을 기준으로 2차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6월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총 12편(릴스 영상 6편·사진 6편)으로 릴스 영상 분야는 최우수상 1편 150만 원, 우수상 2편 각 80만 원, 장려상 3편 각 30만 원, 사진 분야는 최우수상 1편 70만 원, 우수상 2편 각 35만 원, 장려상 3편 각 20만 원의 상금과 영주시장 상장을 7월 중 시상한다. 수상작은 영주시 관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작품 파일과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홍보전산실 홍보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다양한 시각으로 영주의 매력을 담아낼 이번 공모전에 감각적이고 신선한 콘셉트 영상들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 릴스 영상.사진 공모전 포스터 영주시 릴스 영상.사진 공모전 포스터(제공-영주시)

SK스페셜티-경북도-영주시, 소셜벤처성장 지원방안 모색

친환경 Specialty Gas & Chemical 기술 회사 SK스페셜티는 18일 STAXX를 통해 선발한 소셜벤처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프로젝트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STAXX REPOR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심재연 영주시의장, 김광조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추진팀장(부사장)등이 참석했다. 이날 중간 공유회는 공개 IR을 시작으로 개막식,패널토론,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STAXX프로젝트 투자 및 지원을 담당한 주요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협력을 통해 만드는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행복나래 구영모 대표와 지역과 소셜비즈(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지원기관) 박철훈 대표등이 참여해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협력 방안과 소설 벤처의 성공 조건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창업한 소셜벤처인들이 ‘더 나은 로컬을 만드는 현장 공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토크콘서트는 로컬의 장소, 일상, 사회적 가치 등 세 가지 주제로나눠 바람직한 로컬의 미래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STAXX는 ‘21년 12월 인구 노령화,지역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영주 지역에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기 위해 시작했다. SK스페셜티, 경상북도, 영주시, 임팩트스퀘어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고, SK스페셜티가 기부한 50억 원을 기반으로 △소셜벤처 발굴·육성, △창업생태계 구축, △거점 교류공간 조성, △투자펀드 운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 SK는 프로젝트를 위해 발굴한 8개 소셜벤처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SK그룹의 구매서비스 회사이자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행복나래가 중심이 돼 11번가와 SK스토아 등 온라인 마켓 입점과 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제품 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SK그룹 내 전문가(프로보노)를 활용한 경영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영주시도 소셜벤처가 원재료 수급과 설비 시설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셜벤처 인큐베이팅 전문 기업인 임팩트스퀘어는 소셜벤처가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하고 있다. 또 SK스페셜티 기부금 일부와 외부투자를 유치해 펀드 50억 원을 조성했고 소셜벤처에 투자해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기업과 지차체의 지원으로 소셜벤처들은 영주 농산물을 원료로 한 음료와 화장품을 개발했고,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유휴지를 활용한 숙박 및 레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 전통 시장에 양조장을 설립, 관광 상품화하고 영주 브랜드를 단 주류 개발을 추진하는 등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SK그룹의 지원에는 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SK그룹은 특정 지역에 소셜벤처가 모여들면 해당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자연스레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창업과 성장을 돕고 있다. 공개 IR에는 STAXX 프로젝트 참여에 희망 하는 지역의 4개 청년기업이 참석했고 추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에 가치를 두고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SK스페셜티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 외에 새로운 가치와 의미들이 STAXX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이번 STAXX 중간 공유회는 기업이 이끌고 지자체가 받쳐주는 상생 발전의 첫 결실"이라며 "영주에서 소셜벤처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청년창업 환경이 조성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원 SK스페셜티 사장은 "이번 중간 공유회를 통해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소셜벤처의 이름과 상품이 전국에 알려지고, 창업을 희망 하는 청년이 영주에 모여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 영주시와 힘을 합쳐 STAXX가 전국 최고의 창업 생태계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7일부터 19일까지 STAXX에서는 로컬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요즘 세대가 그린 지역의 삶을 공간으로 구현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소셜벤처가 만든 상품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STAXX 중간공유회 단체사진 SK스페셜티-경북도-영주시는 소셜벤처성장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STAXX REPORT’를 개최했다.(제공-SK스페셜티)

봉화군 6개 농업인단체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

봉화군 6개 농업인단체는 지난 17일은 봉화군민의 꿈과 희망인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를 위해 농심을 하나로 모았다. 6개 농업인단체는 농촌지도자,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생활개선, 4-H, 농어업회의소로 구성돼 농업의 현안과제와 지역발전에 대한 중요사항들에 대해 항상 뜻을 함께 해왔다.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농업인단체의 굳은 결의는 지난 2019년 한차례 유치 실패의 아픔이 있고 또한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우리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과제인 인구유입과 고용창출,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새 희망의 불씨라 생각하고 농업인단체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기로 했다. 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우리군의 양수발전소 건설은 희망이고 미래다"며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군 행정력을 뒷받침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겠다"라고 강한 결의를 보여줬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양수발전소 유치 위해 봉화군 농업인단체들 함께 뜻 모아 양수발전소 유치 위해 봉화군 농업인단체들 함께 뜻을 모았다.(제공-농업인단체)

군위군, 대구편입 후 대중교통 대폭 확충

군위군은 7월 1일 대구 편입을 앞두고 바뀌는 대중교통에 대한 안내를 시작한다. 대구 시내버스 체계로의 편입, 일반택시 요금 변경 등으로 인해 군위군민들은 대구시민들과 동등한 대중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우선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됨에 따라 군위군민들도 대구 시내버스 환승 체제로 편입된다. 이를 통해 대구와 군위를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새로운 급행버스 노선이 추가된다. 급행 9(칠곡경대병원역 ~ 군위읍), 급행 9-1(칠곡경대병원역 ~ 우보면) 노선을 신설해 대구와 군위를 잇는 2개의 새로운 노선이 들어서게 된다. 이에 발 맞춰 군은 대구시와 협의를 통해 편입 시점 이전까지 교통카드·환승체계 도입을 위한 버스 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대구시민에게 주어지는 75세 이상 통합무임 교통카드 도입이 군위군민에게도 적용돼 교통 외지로 꼽히던 군위에 새로운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18만여 명의 대구시민들이 군위로 올 것을 대비한 관광 연계 방안도 구상 중에 있다. 버스 외에도 택시 이용에도 변화가 있다. 대구와 동일한 택시요금 적용으로 시계 외 복합할증이 폐지돼 군위에서 대구시로 택시 이용 시 현재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나드리콜택시가 대구시와 통합 운영되면서, 군위에 거주하는 장애를 지니거나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대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아직 7월 1일까지 한 달 이상 남은 만큼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교통 정책을 꼼꼼히 살펴 많은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구편입 후 달라지는 교통 군위군이 대구편입 후 대중교통이 확 달라진다.(제공-군위군)

군위출신 인기가수 건아들 곽종목, 교육발전기금  기탁

군위출신 밴드 건아들 멤버 곽종목 씨는 지난 1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곽 씨는 기탁식에서 "바쁜 활동 중에도 항상 내 고향 군위를 생각하곤 한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사)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소중한 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아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 효령면이 고향인 곽종목 씨는 지난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의 ‘젊은 미소’를 통해 데뷔했으며 ‘금연’, ‘잊지는 않겠어요’, ‘사랑한다면’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현재도 공연, 콘서트와 유튜브 채널 ‘곽종목TV’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건아들 곽종목, 교육발전기금 기탁 군위출신 인기가수 건아들 곽종목 씨가 교육발전기금을 군위군에 기탁 했다.(제공-군위군)

영주시의회 의원·사무국 직원들, 고령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지난 19일 평은면 오운리의 고령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의원들과 직원들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은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나무 열매를 솎아주는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의 도움을 받은 농업인 김모씨는 "매년 이맘때가 농가에서는 가장 바쁜 시기라 인력부족으로 적과를 제때 마무리 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올해는 의회에서 시의원과 직원들이 내 일같이 도와줘서 정말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은 "오늘 하루 농촌 일손돕기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충분한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작은 손길들이 모여 농촌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면서 "농촌일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 의원·사무국 직원들이 고령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제공-영주시의회)

권기창 안동시장,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권기창 안동시장이 18일 마약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진행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은 권 시장은 이날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으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마약 퇴출 의지를 확산하고 마약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적 릴레인 캠페인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사회 구석구석에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마약류 근절을 위한 홍보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권 시장은 다음 주자로 김종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지사장과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을 지목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 안동시장 마약 예방「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권기창 안동시장이 마약 예방「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했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역량 중심 교원 인사 위한 ‘유·초등 인사공청회’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4개 권역별(문경, 안동, 포항, 경산) 교원 인사 제도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역량 중심의 인사 행정 구현을 위해 ‘2023 유·초등 인사공청회’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1일 자 정기 인사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지침 및 인사관리실무요령의 수정·보완을 위한 의견 제안을 공문으로 수렴했으며, 현장 교원들의 인사 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4개 권역별 찾아가는 유·초등 인사공청회를 실시한다. 유·초등 교원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제도 구축을 위한 이번 인사공청회는 권역별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교직단체에서 추천한 대표 30여 명이 참석해 전보, 승진, 전직 등 인사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인사공청회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역량 중심의 인사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검증 과정과 설문 조사 등을 거쳐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고시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공청회 등 현장 교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앞으로 개정될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지침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인사제도를 구현해 교원들의 인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8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권역별 인사공청회 18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권역별 인사공청회를 열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착 위한 ‘현장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은 △언어·수리·디지털 등 기초 소양 강화 △현장의 자율성 강화 △개별 성장 맞춤형 교육 강화 △교수·학습 및 평가 체제 구축 등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혁신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 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과정 문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와 교육과정 자료 제작 및 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18일 일반계고등학교 교감 52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이해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해 관리자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는 6월 2일에는 일반계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및 지원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자료를 공유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단위 학교 선택 과목 확대, 공동교육과정, 소인수과목 운영에 대한 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수업량 적정화, 과목 재구조화 등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서는 모든 교원이 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의 삶과 연계한 학습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 과정을 성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교원학습공동체 7팀을 운영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 신설 과목 교육과정 분석, 교과 각론 이해 및 교과 교육과정 편성 모델 연구 등 현장 중심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이는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연구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며, 향후 정책 운영에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경북도교육청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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