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북도의회, ‘학교안전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학교안전연구회’는 7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상북도 학교급별 소방안전매뉴얼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존 학교 화재 대응 매뉴얼의 대부분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으로 작성되어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차이를 세밀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성장단계별 학교 화재안전매뉴얼 구축을 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교육시설에서의 화재는 평균 300건 이상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회의 대표인 차주식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 되어야 할 곳으로, 학생간의 신체적·정신적 차이를 반영한 소방안전매뉴얼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소방안전매뉴얼이 구축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학교안전연구회는 차주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권광택, 박채아, 윤종호, 정한석, 최병준 의원 등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현안과제인 학교급별 소방안전매뉴얼 수립에 관한 연구를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의회 학교안전연구회 착수보고회 경북도의회는 학교안전연구회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조용진 도의원,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 정책토론회’ 성황리 마무리

교육위원회 소속 조용진 의원(김천)은 지난 1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에서 ‘경북 중소도시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기효 인제대학교 교수의 "경북형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방안" 발제를 기반으로 △ 박창제 경북대학교 교수의 ‘재원 중요성 및 공공보건 의료전달체계 활용’, △ 김윤수 호남대학교 교수의 ‘생애 초기 영유아 건강관리 증진’, △ 최은정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의 ‘어린이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도의 역할’, △ 이경수 경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공공-민간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 △ 이진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장의 ‘공공전문진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한 어린이 의료체계 적용 가능성’까지 총 다섯 명의 전문패널이 참여해 토론을 펼쳤다. 조용진 의원은 환영사에서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인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실현을 위해 어린이 의료서비스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당장 개선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오늘 다룰 주제와 같은 노력이 한 걸음씩 모여 도약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윤승오 교육위원장,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외 10여 명의 도의원,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홍성구 김천부시장, 공현주 김천 교육장, 윤현숙 김천시보건소장, 김종철 경북학부모연합회장, 윤여애 경북사립유치원연합회장, 최현정 김천맘카페 회장 등 보건, 복지, 교육 관계 공무원과 일반시민까지 주최 측 추산 약 180명 정도 참석해 어린이 의료서비스 정책에 관한 관심이 남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기효 교수가 소아과 의사 공급이 현저히 낮은 문제점과 보건복지부의 소아 의료체계 개선대책(23.2.22 발표)을 설명하며 경북형 개선대책으로 "의사 대 의료진 간 협진 체계"의 구축을 통한 비대면, 원격진료의 시범사업을 도입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창제 경북대 교수가 "발제자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예산 확보방안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할 것"이라며, "지역별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기금의 마련, 기존 사회복지영역에서 노인·치매 돌봄에 활용되고 있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Community Care)의 접목"을 제안했다. 김윤수 호남대 교수는 "비대면 진료의 시범운영은 전문가로서도 부모의 처지에서도 신중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우려를 표명하였고, 근본적으로 영유아 건강을 증진하는 방안으로 "서울시에서 시행했던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과 같은 산전-산후 생애 초기 건강관리 및 유지방안으로 의료수요를 낮추는 방법"을 제안했다. 최은정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은 필수 의료로서 기본적 건강권 보장뿐만 아니라 지역이 처한 인구 유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경북의 소아·청소년 의료서비스의 공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고, 비대면 진료의 도입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필요하겠지만, 정부의 비대면 진료 대책에 대해 의료계 입장이 대립하는 점, 경북의 경우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 등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이경수 경북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단장은 "비대면 진료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그 시스템은 생각보다 갖추기 어려운 점이 있다. 더불어 우리 보험 정책 특성상 의료수가 문제와 비용-편익의 문제, 지속가능성의 문제가 있으므로 공공과 민간의 전략적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진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소장은 "타 시도의 사례를 바탕으로 경북이 현실적인 방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소아청소년과뿐만 아니라 내과 등 다른 과와의 협력관계를 검토해보면 형평성의 문제 등에 있어 긍정적일 것"이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조용진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중앙에 의존적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발제와 전문가 의견, 제시된 대안 등은 여러 단계의 보완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며 특히, 관계 공무원의 정책 의지를 당부했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형 어린이 의료 홈케어 서비스 도입방안과 전망 정책토론회 경북형 어린이 의료 홈케어 서비스 도입방안과 전망 정책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안동시의회, 신규 정책지원관 임용

안동시의회는 지난 5일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 및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임용됐으며,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 제83조에 관련된 자료 수집·분석·조사 및 공청회·세미나·토론회 개최 등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권기익 의장은 "2022년 1월 13일자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첫 번째 맞는 정책지원관 신규 임용식으로 그 의미가 크며, 공개채용을 통해 임용된 우수한 인재들인 만큼 안동시의회의 입법활동 효율성과 다양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지원관은 의원정수의 2분의 1까지 채용가능하며 이번 3명 채용에 이어 다음 달에 3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책지원관 안동시의회는 신규 정책지원관을 임용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청송군,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24억 원 확보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정주환경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청송군은 올해 4월에 경북도, 6월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농식품부의 사업평가를 거쳐 2024년 신규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총사업비는 24억 원(국비 15억, 지방비 9억)이며, 사업기간은 2024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로 선정된 청송읍 거대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1%,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6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환경·경관개선사업 등을 통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조성 뿐만 아니라 거대리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 이미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거대리 유태근 위원장 및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위치도 청송군 거대리,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위치도(제공-청송군)

경북도,청년 정주 프로젝트

경북도가 청년 정주 프로젝트인 ‘K-U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7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과 기업, 고등학교가 협업해 추진하는 ‘바이오메디 U시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시티’는 이철우 도지사의 민선8기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핵심프로젝트로 청년들이 지방에서 서울과 같은 수준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정주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로 도내 22개 시군별로 전략산업을 정하고 관·산·학이 함께 육성하는 개념이다. U시티에서 ‘U’는 University(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구축), Unique(지역전략산업 명품 브랜드화), Youth(청년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 조성), City for You(청년을 위한 청년 중심의 정주, 문화, 의료, 교육, 커뮤니티센터 등 공간 조성)를 뜻한다. 경북도는 1시군 1유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K-로컬 전성시대 7대 프로젝트 지원을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22개 시군에 1시군, 1특성화산업, 1대학과 연계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2개 시군별 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수요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클라인가르텐, 세어형하우스 등 주거조성과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정주 인프라를 마련해 줄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그 일환이며 경북도와 봉화군을 비롯해 대구가톨릭대, 봉화고, 한국산림과학고, 한국펫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태산, 엔에스비, 에이비솔루션, D&W그룹, 팜다원이 참여했다. 협약내용은 △기업은 바이오메디 산업분야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채용 △대학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특화형 인재 양성 △고등학교는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공동교육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정부는 교육기반 구축 및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았다. 태산과 엔에스비 등 협약 참여기업은 산림자원 연구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대구가톨릭대에서는 바이오메디 봉화캠퍼스를 운영해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한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협력해 산림기반의 바이오메디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산림생물자원 사업화를 추진해 기업을 유치한다. 특히 대구가톨릭대에서는 예방의학과를 통해 순회의료 진료를 지원하고 어린이, 장애인 등에 대한 사회복지 활동도 지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전국 최고 오지 가운데 하나인 봉화, 영양, 청송뿐만 아니라 울릉을 포함한 22개 시군 모두 U시티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대기업만큼 연봉을 받아 수도권과 같이 누리고 사는 보통사람이 성공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바이오메디 U시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가 고등학교가 협업해 추진하는 ‘바이오메디 U시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상가동 운영자 공개 모집

봉화군은 오는 12일까지 분천 산타마을 안에 건립된 상가시설(요정의 집)에 대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번 상가시설은 지역경기 활성화 및 다양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 건립됐으며 휴게음식점 4동(각 전용 34.96㎡, 공용 14.80㎡), 소매점 4동(각 전용 22.5㎡, 공용 9.52㎡) 총 8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와 유사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다. 입찰 참가자격은 개인 및 법인·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수차례의 공개입찰을 거치면서 사용료가 당초 예정가격보다 약 40% 정도 인하된 상태이며 양질의 공유재산을 보다 저렴하게 입찰신청을 할 수 있다. 운영자로 선정되면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허가받은 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가지게 되며 1회 연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봉화군 고시공고 및 온비드 시스템 입찰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분천 산타마을 상가동 분천 산타마을 상가동(제공-봉화군)

안동시,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 정책 기반 마련

안동시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 정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데이터기반행정 통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일 청백실에서 보고회를 열고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해 초 데이터기반행정 조직인 데이터전담팀을 신설하고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에 통합 플랫폼 구축까지 완료하면서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날 사업완료 보고에 앞서, 정부의 데이터기반행정 추진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사업수행사 대표(정부 데이터플랫폼위원회 전문위원)로부터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의 진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소개된 플랫폼 내에는 인구, 관광, 이슈, 행사 등 시정의 주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 표출한 대시보드, 공공행정·문화관광·사회복지 등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600여 개의 통계데이터 등이 표출되는 데이터맵,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지도 기반 시각화 스튜디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인구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융·복합 시각화 서비스와 인구분석보고서 제공으로 인구감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 전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합리적이고 정합성 높은 정책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중장기 정책의 과학적 추진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데이터 기반 행정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안동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통합 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영주시, 제30회 소백예술제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제30회 소백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영주지회(이하 영주예총)에서 주관하는 소백예술제는 올해로 서른 해를 맞이하는 영주시 대표 예술제다. 문화예술회관 까치홀과 철쭉갤러리,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영주예총 소속 8개 협회(음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 국악, 문인, 미술, 사진작가)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서천둔치에서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 시민회관에서 본격적인 개막식과 축하공연 및 무용페스티벌(영주무용협회)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회관 공연장에서는 행복콘서트(영주연예예술인협회/11일 오후 7시), 연극공연 ‘이웃집 쌀통’(영주연극협회/17일 오후 5시), 국악공연 풍류 ‘흥’(영주국악협회/23일 오후 7시 30분), 애창곡의밤(영주음악협회/24일 오후 7시 30분)이 차례대로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일정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영주문인협회/9일~24일)이 서천둔치에서, 한국미술협회영주지부 회원전(12일~15일)과 한국사진작가협회영주지부 회원전(12일~15일)이 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각각 펼쳐진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서른’을 맞은 소백예술제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마당놀이, 예술작품의 전시회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30회 소백예술제 홍보물 제30회 소백예술제 홍보물(제공-영주시)

예천군, 용궁면에서 재배된 ‘꿀수박’ 본격 출하

예천군 용궁면에서 재배된 ‘꿀수박’이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용궁면은 44ha 이상 대규모 수박 재배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200명의 회원들이 작목반을 구성하고 자체 교육과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오랜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처럼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진 고품질 수박을 재배할 수 있었으며 관내 시설하우스 재배작목 중 주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군에서도 연초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박 과정’을 진행해 농업인에게 전문 기술을 보급한 것은 물론 노동력 절감과 기형과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시설과채류 재배 농가에 수정벌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상으로 인해 꿀벌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자 군은 신속하게 수정벌 공급 지원율을 높인 결과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는 큰 성과를 일궈냈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초부터 꿀벌이 보이지 않아 관내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정벌 공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 출하된 수박 맛을 보니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 고소득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수박이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꿀수박 출하 예천군 용궁면에서 재배된 ‘꿀수박’ 이 본격 출하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교육청, ‘수학교육 정책지원단 운영 및 수학교육 활성화 사업’ 적극적 지원

경북교육청, 은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3년 수학교육 정책지원단을 구성하고 수학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수학교육 정책지원단’은 수학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초·중·고 교장, 교감 및 수석교사 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수학교육정책 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정기적 교류·협력을 통한 수학교육 발전 방향 모색 및 정책 개선 방향 도출 △학교 현장 모니터링 및 컨설팅을 지원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을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수학문화관, 수학체험센터 운영 방향 및 프로그램 제언 △수학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사업 추진 성과 분석 및 제안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제1차 수학교육정책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해 단위학교 내 모니터링 활동과 컨설팅 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학교 현장의 의견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경북 수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학교육 내실화 사업으로 △수학나눔학교 △창의융합형 수학교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학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AI활용 수학채움학교 △수학교과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모델학교 △지능형 수학교실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해 즐겁게 생각하는 수학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수학교육 정책지원단은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안해주기를 바라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현장에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수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교육 내실화 사업으로 총 144 교, 수학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95 교를 선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수학교육정책 지원단 협의회 경북교육청은 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수학교육정책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