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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선정

예천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3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달성도,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그동안 군은 체계적인 수출 마케팅을 펼치며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해외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했고 수출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 활성화 포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수출 품목 다양화,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수출업체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동남아 수출로 집중했던 것에서 벗어나 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본 등 수출 시장을 넓혀 나가 이번 수출 정책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경기 둔화로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수출 품목 다양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 예천군은 경북도주관한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우충무 영주시의원,선비세상·판타시온 정상화 등 지역 현안 질의

영주시의회 우충무(무소속)의원이 9일 열린 영주시의회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선비세상과 판타시온 정상화, 골프장 개발 등에 대해 질문했다. 우 의원은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사업(3대 문화권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1 694억 원이 투입돼 운영 중인 ‘선비세상’은 개장 전부터 우려됐던 경북지역 유교문화권 사업의 중복성, 한문화 관련 콘텐츠 부재와 체험 프로그램의 현실적 문제로 인해 운영의 어려움과 막대한 운영비 부담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선비세상의 각종 수입과 전통무예장이 선비세상 개장 후에도 계속 방치되는 이유와 활성화 방안, 위탁 기간 종료 후 향후 운영 방안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우 의원은 또 "연간 추정 입장객 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입장객 추이에 안동한문화테마파크를 포함한 경북도내 3대 유교문화권 사업 대부분이 입장료를 낮추고 있는데 선비세상 입장료의 현실화에 대한 의견과 올해 연말 준공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인 코레일 인재개발원의 기대효과와 비수기에 인재개발원 숙박시설 사용 여부에 대한 코레일과의 협의 진행 상황"에 대해 물었다. 우 의원은 "시장의 공약사항인 판타시온 정상화와 관련해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소백산 주변 리조트 및 호텔 유치에 대한 추진경과와 골프장 건설과 관련한 진행 상황과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우 의원은 "국가적인 경기침체와 지방소멸로 인해 지역이 많이 어렵지만 변화의 열정으로 문제를 하나씩 헤쳐 나아간다면 영주시만의 대안들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적극적인 대응을 하자"며 독려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오는 1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3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한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 영주시의회 우충무 의원(제공-영주시의회)

농협조합장·농단협 기자 회견에 대한 안동시 입장 밝혀

안동시가 농협조합장·농단협의 기자회견에 대한 객관적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설명하며 안동시 입장을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도매시장 운영체계가 미흡해 출하 농민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2021년 6월 도매시장 관리운영 개선방안용역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출하처 다변화를 통한 출하주(농민)의 선택권 보장과 공영도매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1개 법인을 추가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도매시장법인지정 공고를 실시했다고 했다. 시는 현재 공사 중인 시설현대화 사업은 당초 2023년 11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사업계획변경으로 2024년 10월에 준공 예정됨에 따라 통상 사전 준비 기간이 1년 이상 소요되는 것을 고려해 미리 행정 절차를 추진·적극 행정을 실천한 것이다. 이에, 관련법에 의거 도매시장법인으로서 자격요건에 부합되지 않는 농협이 공고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농협과 관련단체는 농협을 배제하고 특정업체를 지정하기 위한 기습공고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과 단체에서는 진실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안동시는 최근 홍보기간 부족과 부지계획고 변경 등 공사기간이 연장되고 시의회와의 소통으로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최근 모집공고를 취소, 추후 재공고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공고 취소로 농협 및 농민단체의 집단 이기주의가 농산물 도매시장의 경쟁체제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도 사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공영도매시장을 육성하고 출하주 및 안동시민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청사 전경 안동시 청사 전경(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공고

경북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도교육청,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현장 접수가 이뤄지며,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29일 저녁 6시까지만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가 원칙이나 발열 및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등 유증상이 있는 경우는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원본 서류는 원서 접수 마감일(6월 30일) 등기 발송분에 한해 접수로 인정되니 반드시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시험일은 8월 10일이며 일반인은 △양덕중학교(포항), △길주중학교(안동), △선주중학교(구미), △재소자는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총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합격자는 9월 1일에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 권장하며 방문 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검정고시 응시자 중 확진자가 시험 응시를 희망할 경우는 7월 28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의 ‘응시자 유의사항’을 통해 추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정전 70주년 ‘평화로·미래로 순례길 걷기 행사’

경북교육청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6.25전쟁의 참상과 전후 복구 과정 등 정전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미래 세대의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4개 권역별 ‘평화로·미래로 순례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6.25 참전용사,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자리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동부권역(포항, 청송, 영양, 영덕, 울진, 울릉) 남정초등학교에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까지 장사상륙작전 순례길 걷기, 남부권역(경주, 영천, 경산, 군위, 청도) 충혼탑에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까지 영천 전투 순례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17일에는 서부권역(김천, 구미, 상주, 고령, 성주, 칠곡) 호국평화기념탑에서 호국의 다리까지 낙동강 전투 순례길, 북부권역(안동, 영주, 문경, 의성, 예천, 봉화) 충혼탑에서 안동교, 영호대교, 안동체육관까지 낙동강 전투 순례길을 걷는다. 2km 내외의 6.25전쟁 유적이 포함된 순례길 걷기와 더불어 추념식을 진행하며, 각 권역별 헌화 및 묵념, 전공사,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호국 선언문 낭독, 참전용사 강연, 나라 사랑 합창 등을 진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6.25전쟁 정전 70주년‘평화로·미래로 순례길 걷기 행사’는 전쟁을 겪었거나 겪지 않은 세대가 함께 정전의 가치와 의미,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로 6.25전쟁 유적이 포함된 순례길을 걷는 발걸음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실천·체험 중심의 나라사랑 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제동행 나라사랑 동아리, 통일동아리 선도학교, 평화·통일 체험 프로그램, 평화·통일 공감캠프, 교원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순례길 걷기 행사 포스터 6.25전쟁 정전 70주년, 평화로·미래로 순례길 걷기 행사 포스터(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 운영..."학습결손 해소-기초학력 보장 지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학습지원대상학생 및 학습결손이 있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운영되는 교과보충 프로그램이다. 학생과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청을 기반으로 소규모 또는 중규모로 학급을 편성해 방과후와 방학 등을 이용해 운영한다. 또한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교육과정에 편성된 교과목의 학습 보충 뿐만 아니라 학습 지원과 연계한 정서행동발달 프로그램도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담임교사가 집중 지도를 하거나 특정 과목에 대한 보충 지도를 위해 교과교사 및 외부강사의 지도도 가능케해 실질적인 학습 도움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1학기에 초·중·고 431 교 7633 학급을 편성해 33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발생한 학습결손의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긍정적인 배움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학년도부터 운영해온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 2학기에도 신청을 받아 운영 전반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 후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 경북교육청은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을 우녕 한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119비상벨 설치 사업’ 실시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모든 공·사립 982개 학교를 대상으로 ‘119 비상벨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119 비상벨 설치 사업은 학교 내 화재나 지진 등의 위급상황과 야간에 단독으로 근무하는 당직 근로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 시 보다 빠른 대처를 위한 ‘촘촘한 그물망 안전 정책’의 일환이다. 경북교육청은 8억 6000천 여만 원을 투입해 2023년 상반기 안에 모든 학교에 119 비상벨을 설치할 계획이다. 119 비상벨 지원 사업은 야간에 단독으로 근무하는 당직 근로자의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빠른 대처와 신고를 위해 경북소방본부 상황실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교육 가족의 생명과 건강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 비상벨 작동 시 학교 내 당직 근로자의 병력 정보와 가족의 연락처가 상황실로 안내돼 응급상황에 빠른 대처가 가능하며, 동시에 지정된 학교 구성원들의 연락처로 119에 신고가 됐다는 알림 문자가 발송돼 효과적으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119비상벨 설치 사업’실시(비 경북교육청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119비상벨 설치 사업’을 실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상북도개발공사,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선다. 특히 지난 8일에는 이 사장이 ‘경북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조성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우기대비 안전점검과 경영진 참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8일부터 14일까지 6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 우기대비 현장 관리실태 △ 붕괴취약 구간 관리 △ 현장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대책 △ 가시설 설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치계획 수립 후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 및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이재혁 사장은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하여 장마철 사고를 예방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하며, "현장 건설공사 참여자들과 협력하여 건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안전을 경영 제1의 원칙’으로 매분기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을 시행하고 있으며, 취약시기 대비하여 철저한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개발공사,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나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우기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박채아 도의원, 전국 최초 ‘경상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경산)은 ‘경상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학생의 건강을 지킬 시책 마련 △ 3년마다 기본계획 수립 △ 학생대상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실태조사 △ 예방교육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박 의원은 "최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약에 노출된 사례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SBS 보도자료(5.22)에 따르면 지난해 국과수에 의뢰된 10대 마약 감정 건수가 1290건이며 이중 양성투약자는 290명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더 이상 좌시할 수만은 없어 특별한 대응책을 고민했고, 무엇보다 예방교육 사업의 시행을 통해 마약 및 약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처음부터 손대지 않게 하려고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하게 되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박 의원이 인용한 SBS 보도 국과수의 ‘10대 마약 전수분석’ 자료 중 중학생 이하 나이에서는 여성 투약자가 남성보다 2대 높았고, 전체인원의 80%에서 대마, 케타민, 펜타닐, 코카인 등 5대 마약 검출이 200건이며 최소연령이 만 12세로 밝혀져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었다. 한편, 발의된 조례안은 제340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채아 의원 박채아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직원 대상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경상북도의회는 도의회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및 법제역량 향상을 위한 ‘2023년 맞춤형 법제교육’을 8일 경상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강화된 지방의회 위상에 맞는 지방의회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처와 공동으로 맞춤형 법제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치법규 입안실무부터 법규 해석, 운영 등 법제전반에 대하여 다뤘으며, 강사진은 실무경험이 많은 법제처 전문가로 구성했다. 그동안 경상북도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전국최초로 인사권 독립 TF 구성해 선제적으로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방안, 주민조례 발안제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모든 정책은 자치법규로 명확하게 규정되어야 하므로 자치법규를 심의·의결하는 의회공무원들의 법제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함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제공을 위한 지방의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경북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 경북도의회는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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