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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은 홍콩 양궁선수단들이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며 전지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그 열기가 뜨겁다. 홍콩 양궁선수단은 남자 선수 3명과 여자 선수 1명으로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선수단 가운데 남자 선수, 여자 선수 각 1명은 오는 7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학경기대회’에 출전할 계획이고 또 다른 남자선수 1명은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2023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특히, 훈련기간 중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손꼽히는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선수단 감독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용호 코치가 직접 기술과 경험 등 노하우를 전수하며 재능기부도 하고 있어 홍콩 선수단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김도윤 체육사업소장은 "예천군은 세계 최고의 시설을 갖춘 진호국제양궁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외 양궁선수들의 전지훈련뿐만 아니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양궁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훈련 효과를 얻기 위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16개팀 선수 131명, 지도자 35명 등 연인원 3천8백여 명이 예천군을 양궁 전지훈련지로 선택해 주목받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 마늘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개최

의성군은 마늘 전과정 기계화 촉진을 위한 ‘마늘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20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력난이 가중되고 인건비도 치솟는 상황이라 마늘 기계화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의성군과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 연구센터가 의성마늘에 적합한 작업단계별 줄기절단기 및 수확기를 이용한 수확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늘 수확 기계화에 대한 농가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노동비와 생산비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의성은 주대마늘로 판매되며 건조후 선별작업이 별도로 필요하나, 기계 수확은 줄기절단과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여 관행적인 방법에 비해 노동력은 67%, 생산비용은 47% 이상 줄일 수 있다. 의성군은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과정 기계화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계화 작업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의성마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마늘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의성군은 마늘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제공-의성군)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결산 및 조례안 등 총 13건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40회 정례회 기간중 19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실국의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과 ‘경상북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을 심사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2회계연도 결산 세출기준 △복지건강국 3조 717억 원, △감사관 8억 원, △인재개발원 49억 원, △아이여성행복국 8456억 원, △청년정책관 332억 원, △자치행정국 4089억 원 총 4조 3651억 원 규모의 결산을 심사 의결했다. 복지건강국 결산심사에서 김희수 의원(포항)은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운영을 맡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국비 등 관련 예산이 불용처리 됐음을 지적하고, 예산 편성 시 철저한 사업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철저한 행정지도를 통해 어렵게 편성한 예산이 불용처리 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황명강 의원(비례)은 "경북도내 요양보호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들이 우리들의 부모님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요양보호서비스의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에서 시설에 대한 행정적 지도와 함께 필요할 경우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경상북도 의사상자 지원 예산이 1/3정도만 지원됐는데, 특별위로금과 같은 예우지원 예산을 더 많이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며 당부했다. 청년정책관 결산심사에서 김원석 의원(울진)은 "청년기준 나이가 시군별로 달라 청년정책을 펼치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청년정책소통 언택트 플랫폼인 ‘청년e끌림’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사용이 미흡하고 체계적인 홍보를 할 것"을 주문했다. 아이여성행복국 결산심사에서 김일수 의원(구미)은 "성인지예산은 예산의 최종 종착점이 여성과 남성이 차별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여성 청소년생리대 용품 지원 사업’의 경우 성인지 예산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성인지 예산 편성 시 충분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집행이 특정 성별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자치행정국 결산심사에서 김희수 의원(포항)은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 사업이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임에도 현재 사업추진이 매우 늦어지고 있으며, 2027년까지 지나치게 길게 사업기간을 정해 부지 매입과 건축단가가 상승 하는 등 수련원 건립 전체 예산이 증가해 경상북도의 예산부담이 가중될 것"을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사업의 경우 건립을 한다면 적절한 사업시간과 신속한 집행을 통해 예산부담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진 의원(비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희수 의원(포항)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최태림 의원(의성)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도지사가 제출한 ‘경북행복재단의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성 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경상북도 명예도민증 수여 동의안’을 처리했다.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과 관련하여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집행부에서는 예산편성 시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자료 수집을 통해 적절한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하고, 예산이 편성됐었다"면서 "신속한 예산 집행과 적절한 행정지도를 통해 예산이 불용처리 되거나 과도한 잔액으로 예산이 사정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실국장과 관련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도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혈세가 한 푼이라도 헛되이 쓰이는 일이 없도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님들과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과 ‘경상북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을 심사했다.(제공-경북도의회)

봉화군, 구제역 위기경보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

봉화군은 지난달 충북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11차례 발생하면서 인접 7개 시군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이 지난 15일 해제돼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해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8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으며, 발생농장(11호) 방역대 내 우제류농장(373호) 대상 임상검사 및 항체·항원검사 결과 이상 증후가 없고, 지난달 21일 완료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이 지남에 따라 농식품부의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 하향 발표에 따라 이뤄졌다. 군은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소, 돼지, 염소 우제류 5만 4천여 두에 대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방역 취약농장과 주요도로에 안동봉화축협의 공동방제단 차량 4대와 군 방역차량 1대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취했다. 충북에서는 지난달 10일 청주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청주·증평 소재 한우농장 10곳과 염소농장 1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소 1510두, 염소 61두가 살처분 된 바 있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구제역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축산농가는 경각심을 갖고 백신접종을 포함해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청사 전경 봉화군청사 전경(제공-봉화군)

박남서 영주시장, 선비촌·선비세상 방문해 ‘지역 현안’ 점검

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오후 선비촌과 선비세상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민생현장 방문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개최하는 선비세상·선비촌 활성화 간담회를 앞두고 직접 방문해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입장객·체험객 현황과 선비세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장료 현실화와 기획공연 발굴 방안 등을 살폈다. 최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축제장과 관광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지도·점검에도 나섰다. 박 시장은 선비촌 저잣거리를 찾아 가격표시와 적정 요금제 이행 여부, 접객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친절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주요 관광 접객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안내소 등을 연계해 관광 불편사항 상담과 후속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영주시관광협회, 숙박업영주시지회, 외식업영주시지회 등 관계단체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합동으로 관광객 환대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요즘 전국적으로 바가지요금 논란이 계속 나오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 이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역 상인들의 자정 노력을 통해 선비품격에 걸맞은 손님맞이를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장과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주요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선비세상·선비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비세상 활성화 방안과 관광지 물가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선비세상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19일 선비세상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안동시, 민선 8기 공약 성공 실천 위해 ‘담당 공무원 소통과 공감’ 시간 가져

안동시가 민선 8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소통과 공감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19일 안동시청에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빙해 ‘2023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개최했다.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매니페스토의 배경 및 필요성, 체계적인 공약 실천·관리 방안,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숙의민주주의와 배심원제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민선 8기 공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모두 완수할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109개 공약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이행검증위원회’를 구성해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약 이행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담당 공무원 공감의 장(場) 가져 안동시는 민선8기 공약실천을 위한 담당 공무원 공감의 장(場) 가졌다.(제공-안동시)

청송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총력

청송군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지난 19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윤경희 청송군수 및 실과원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청송군의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이 함께 숨쉬는 웰빙도시 청송’이라는 비전 아래 청송특화형 청년회귀 지원, 귀농귀촌인 연착륙지원, 치유형 가족 워케이션 활성화, 세가지 타이틀을 주제로 청송 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발표됐다. 또한, 그동안 논의된 투자계획의 방향과 전략, 발굴된 기금사업과 사업 간 연계방안 등 작성된 투자계획 전반사항에 대한 최종검토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의 타당성, 효과·효율성을 중심으로 보다 면밀한 검토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투자계획을 작성해 이달 말 제출할 예정이다. 제출된 투자계획은 서면검토, 현장방문, 대면평가,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기금심의위원회에서 오는 10월 최종 의결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수립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송군의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기금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청사 전경 청송군청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전면 개통

경북교육청은 21일 오전 7시를 기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를 전면 개통한다. 교육행정서비스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나이스는 지난 2002년 1세대 나이스를 시작으로 약 20년간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4세대 지능형 나이스에 이르게 됐다. 4세대 지능형 나이스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고교학점제, 시간표 작성 도우미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적용해 학생부 보존 자료의 보안성을 높이고 빅데이터 기반 교과별 흥미 분석과 학업 성취도 분석으로 학생 개인별 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150명 규모의 개통 준비단을 발족하고 지원센터의 상담 인력 증원, 공유 채팅방, 전용 홈페이지 운영 등 새로운 나이스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교직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연수를 경북 전역에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4세대 지능형 나이스가 대국민 서비스는 확대하고 교직원의 업무는 경감시켜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세대 지능형 나이스 서비스 개통을 위한 연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서비스 개통을 위한 연수를 실시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경북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41명 대상 ‘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은 19일과 20일 양일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경북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소중한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을 위한 경북 늘봄학교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경북 지역 늘봄학교 시범운영 학교 간 상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북 지역 담당 컨설턴트 4명과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했다. 이날 컨설팅은 41개 늘봄학교 시범운영 추진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각 학교별 사전 컨설팅 수요 조사에 기반한 그룹형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주요 컨설팅 사항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인력, 시설 및 안전, 급·간식, 재정, 다자간 협력 등으로 시범운영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업무담당자는 "학교 여건과 규모가 비슷한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늘봄학교 정책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과 밀도 높은 소통이 필요하다" 며 "지속 가능한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9일 구미금오산호텔에서 실시된 경북 늘봄학교 컨설팅 19일 구미금오산호텔에서 경북 늘봄학교 컨설팅 실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김학홍 행정부지사, 우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9일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영덕 강구 일원에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발생한 태풍·집중호우 피해지역인 강구시장 일원의 강구초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 및 강구3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과 우기철 대비 현장 위험요인 제거와 재 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강구초등학교 내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296억 원(국비 14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산지부 유역에서 발생되는 유수의 합류와 오십천의 상승에 따른 내수배제 불량으로 시가지 건물 786동(786세대 1천589명)의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구3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85억 원)을 투입해 태풍·집중 호우 시 급경사지 사면부에 낙석 등 붕괴로부터 시가지 건물 14동(14세대 24명)에 대한 재산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인명보호를 위한 사업이다. 재해예방사업장을 찾은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위험요인을 살피며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및 배수펌프장, 저지대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덕=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행정부지사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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