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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지난해 SNS운영...대내외적 괄목할만한 성과 거둬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해 SNS를 운영해 대내외적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대외적으로는 소셜아이어워드 3개 분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최우수상 수상,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군부 1위(10월~12월)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대내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구독자 수(6개 채널 평균) 15% 증가율, 콘텐츠 제작 건수 26% 증가율을 달성했다. 특히, 소셜아이어워드 블로그 및 페이스북 분야는 군부 1위를 차지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지난해 주요 활동으로 유튜브 채널 ‘의성TV’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최치원문화제, 탄소중립포럼, 사회적기업 상생 한마당 영상을 공유하고,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간 60건 업로드 했으며, 블로그 기자단은 원고개수 19% 증가율을 보이며 꾸준히 의성을 홍보했다.그 결과 유튜브 구독자가 지난해 대비 22% 증가했고,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한국관광공사 메인 홈페이지 노출, 네이버 메인 ‘우리동네’ 95회 노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이용자 중심의 SNS 채널 운영을 통해서 군정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해 군정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여행지추천 29회, ▷정책홍보 19회, ▷축제소개 16회, ▷맛집소개 10회, ▷기타 21회 이 영향으로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수 237만 명을 달성했다. jjw5802@ekn.kr의성군은 지난해 SNS운영으로 대내외적 괄목할만한 성과 거뒀다.(제공-의성군)

2023 예천군 농업기계 박람회, 성료… 5천명 방문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지난 28일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23 예천군 농업기계 박람회’에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이번 박람회는 50여 종의 첨단 농업기계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기계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업체별 주력 기종 특징, 장단점을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특히, 현장 상담은 물론 기계를 구매한 농가에는 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대행사로 진행된 기계 시연회는 풍성한 볼거리로 호응이 높았다.이외에도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인력지원 홍보관을 운영해 사전 예약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행사장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권석진 농정과장은 "처음 기획한 이번 농업기계 박람회에 농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황리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첨단 농업기계 보급을 확대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2023 예천군 농업기계 박람회가 5천명 방문해 성공리에 마쳤다.(제공-예천군)

안동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안동 향토음식 스토리 상품 레시피 공모전’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월 28일 안동과학대학교에서 안동 지역의 향토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안동 향토음식 스토리 상품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전략사업의 하나로 안동의 특산물 등 다양한 미식자원을 활용해 스토리 상품 레시피를 발굴해 지역의 미식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안동시와 공사는 안동시 관내 음식업소들을 대상으로 일반 음식과 디저트 두 가지 부문의 레시피를 공모했다.이날 행사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라이브 경연과 출품작 전시가 진행됐다.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 5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장 요리경연대회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향토 특산물의 활용성, 창의성, 상품화 가능성, 대중성, 맛 등을 평가해 최종 5점을 선정했다.향후 선정된 향토음식 레시피의 상품화를 위해 레시피 제안 업소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을 통해 이들 레시피가 안동의 대표적인 향토음식 스토리 상품으로 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업소 대상으로는 ‘경북여행찬스’,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남상호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스토리 상품 발굴은 물론 음식업소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레시피를 활용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레시피들이 대중성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오감만족 안동의 레시피에 반하는 ‘안동 향토음식 스토리 상품 레시피 공모전’을 실시했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에도 맞춤형 동행카드’ 지원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및 자립 지원을 통해 학업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2023학년도에도 맞춤형 동행카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맞춤형 동행카드는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의 학교 복귀와 학교 밖에서도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에 도입해 추진해오고 있다. 맞춤형 동행카드는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형식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아 월 1회 10만 원씩 최대 11회까지 식비와 교통비, 학원 수강비, 검정고시 교재, 문화체험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동행카드 사용 품목을 휴지·세제·비누류 등과 같은 생활필수품 항목을 추가해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2022년에는 총 30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동행카드를 지원 받았으며 이들 중 88%인 264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 합격, 상급학교 진학, 취업과 자격증 취득 등 성과를 거뒀다.임종식 교육감은 "동행카드 사업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하고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친환경 교육행정 실천 위해 ‘비기록물(불용문서) 감축 실행계획’ 수립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교육행정 실천을 위해 ‘비기록물(불용문서) 감축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현재 비기록물(불용문서) 파쇄량은 업무량의 증가와 대면 회의 재개, 업무편람 및 각종 보고서 제작 확대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자체적으로 비기록물(불용문서) 파쇄량 1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해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 △이면지 적극 활용 △업무편람, 보고서 등의 PDF파일 제작·배포 △월간 파쇄량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기후 위기 시대 대응을 위한 ‘일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북교육 선포식’을 통해 본청 및 교육지원청 내 사무실, 행사 등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궁극적으로 학교까지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친환경 프린트 생활, 1회용 컵 제로 실천 등의 사진을 인증하는 친환경 챌린지를 추진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탄소중립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실현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해 친환경 교육행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교육정책 추진 모니터링’결과... ‘19개 주요 정책 만족도  긍정평가 95.58%’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7일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실시한‘교육정책 추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생 주도형 수업 △행복교육 △창의융합교육 △학교급식 △인성교육 △학부모 교육비 경감 △생태 전환교육 △학생안전교육 등 19개의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모니터링 결과 총 372명이 응답했으며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긍정적 응답은 보통 응답을 포함해 95.58%로 나타났다. 분야별 상위 분야(매우 만족-만족 응답비율)는 △학교급식(86.29%) △학부모 교육비 경감(81.99%) △학생안전교육(79.57%)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 소규모 학교 지원 확대, AI 교육 다양화,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임종식 교육감은 "모니터단이 학부모 간 소통·협업 플랫폼으로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와 학부모 의견 등을 관련 부서에 통보해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할 방침이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교육정책 추진 모니터링 학부모 만족도 높아!(포항교육지원청 모니터단연수사진)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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