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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협의회,  2023년 정기총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5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협의회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는 봉사회 조직의 건실한 운영대책과 공동과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다. 이번 총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봉사회 조직발전을 위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봉사회 신임 임원 선임증 및 각종 표창·지도유공장 전달과 함께 특별 성금 전달식 했다. 본회의에서는 전년도 사업과 결산 보고, 안건 심의 등을 통해 지난해 봉사회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활동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울진 산불, 태풍 힌남노 등의 국가적 재난현장에서 이재민과 구호요원을 위해 헌신한 경북 봉사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올해도 화합과 희망으로 가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jw5802@ekn.kr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정ㅈ기총회 개최 총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정기총회를하고 김재왕 회장, 봉사회 전국협의회 임영규 회장과 김문식 사무총장, 봉사회 경북협의회 김영락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 1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제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안동시 퇴계학당, 명문대 합격생 대거 배출...수도권 전년 대비 74% 증가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인재의 산실, 안동시 퇴계학당이 올해 수도권 대학 합격생을 54명 배출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퇴계학당에서 공부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총 75명이다. 올해 대학입시 결과, ▷서울대 4명, ▷연세대 4명, ▷고려대 3명, ▷성균관대 3명, ▷한양대 5명, ▷건국대 3명, ▷동국대 2명, ▷중앙대 2명, ▷경희대 3명 및 의예 1명, ▷한의예 1명, ▷교대 8명 등 총 54명이 수도권 대학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는 전년 대비 74%가 증가한 수치다. 또한, 경북대 6명, 충남대 1명, 대구교대 6명 등 우수 지방대에도 13명이 합격했다. 지난 2012년 학당 개설 이후 최고의 진학 성적을 거둔 퇴계학당은 안동을 빛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특성화 교육사업으로 (재)안동시장학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올해 퇴계학당은 고등학교 1학년 60명, 2학년 50명, 3학년 40명 등 총 150명을 6 개반으로 편성해 지난 1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예일메디텍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은 서울 유명학원의 강사를 초빙하여 국어·영어·수학·탐구 정규과정과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3학년 특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재원생뿐만 아니라 관내 전체 고등학생들에게 강의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 고등학교에도 다양한 교과목의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퇴계정신에 입각한 인성교육은 물론 다양한 교육시책을 발굴·추진하여 서울 및 대도시권에 못지않은 경쟁력 있는 교육여건을 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퇴계학당이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관학 협력의 성공 모델로 더욱 발전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jw5802@ekn.kr안동시 퇴계학당 명문대 합격생 대거 배출 오리엔테이션 안동시 퇴계학당 오리엔테이션 장면(제공-안동시)

와룡면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오늘은 내가 귀 빠진 날’ 운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와룡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4개의 팀(봄·여름·가을·겨울)을 구성해 총 30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오늘은 내가 귀 빠진 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하게 됐으며 추진단 분과장 간담회를 거쳐 작년에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월 27일 추진단은 리별 이장을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케이크, 이불, 미역, 생필품, 제철과일 등 인당 1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해 당월 생신이 속한 달의 어르신 3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드리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전했다. 임을순 추진단장은 "자녀들이 없거나 자녀들이 있어도 멀리 있어 찾아오기 힘들어 외로움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생신상을 받고 감동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이웃의 작은 관심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석윤 와룡면장은 "이 사업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복지공동체를 조성하여 마을단위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함께 해결하며 적극적으로 마을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와룡면 주민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jjw5802@ekn.kr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와룡면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독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오늘은 내가 귀 빠진 날’ 운영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안동시,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센터 생산·가공시설 확충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지역에서 생산한 한약재의 원활한 수매와 가공, 유통을 위해 올해 2월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센터 생산·가공시설을 확충했다고 5일 밝혔다.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센터 수탁업체인 안동농협은 한국인삼공사(KGC)와 계약한 지황 물량이 예년 대비 4배 이상인 300톤(t)으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기존 시설을 통한 물량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4억 원을 들여 연 면적 216㎡ 규모의 부지에 생산·가공시설을 증축하고 지황 건조기도 추가 설치했다. 시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한약재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우수 한약재의 엄정한 품질관리와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센터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지난 2010년 전국 5개 지자체(안동, 제천, 평창, 진안, 화순)에 설립, 운영돼왔다. 그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지역 한약재 수매 및 출하 등 민간위탁자의 운영상 어려움이 여럿 발생했다. 시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소하고 지역 한방산업의 명품화를 위해 매년 △시설장비 유지를 위한 보수비 지원 △품질검사비 지원 △가공장비 구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약재 유통지원시설을 더욱 활성화하여 약초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지역 주산 약용작물로 알려진 지황의 옛 명성을 재현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경북도, ‘산업단지 담당공무원 연찬회’ 경쟁력 있는 단지조성 추진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 3일 김천혁신도시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도·시군·산업단지 조성 관련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단지 우수사례 공유 및 신속한 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현재 경북도내 투자유치를 위한 문의는 많으나 기업이 실제 입주할 부지가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산업단지 조성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고, 신속·원활한 단지조성과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김천시의 공영개발 우수사례 공유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지자체 대규모 투자사업 심사제도 설명 △도화엔지니어링의 산업단지개발프로세서 △현안사항 토의 등 산업단지 조성 시 사전절차 이해와 다양한 개발방식에 대한 전문가 특강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과 반도체 및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경북도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산업단지담당공무원 연찬회 경북도는 ‘산업단지 담당공무원 연찬회’ 를 열고 경쟁력 있는 단지조성 추진 한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3년 1분기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 3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도 및 11개 경제기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계획과 도내 경제기관의 기관별 주요동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제안한 경제 활성화방안과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경북도는 대내외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고금리, 고물가 등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중점 추진하면서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민생경제안정 △일자리창출·고용안정 △수출·투자촉진 △기업혁신·미래성장 등 총 4개 분야에 3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경북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경제 활성화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로 추가사업을 발굴해 추경예산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제유관기관에서 제안한 내용으로 경북연구원에서 챗GPT가 제안한 경제 활성화 정책 우선순위로 혁신 촉진, 지역 산업 지원, 경제 다각화, 인프라 투자, 인력 개발 강화, 사회안정망 강화, 협업 장려 등 7개를 소개하며 현재의 복합불황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 방향을 민생경제 안정성 확보를 통한 경제 전반 건전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환율상승 등의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정책자금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며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벤처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규모 확대와 이커머스 경쟁 확대로 인한 물류비 부담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확대를 제안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 연착륙 지원을 위한 버팀금융 보증재원인 은행출연금 150억 원을 추가 확보해 대환보증 시행으로 버팀금융 확대가 예상되므로 향후 이차보전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경북 내 17개 특성화시장 등 배송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전통시장과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하는 방안과 백년가게의 ‘먹깨비’ 입점독려 및 백년가게 대상 할인쿠폰 발급, 상위 노출 광고지원을 제안했다. 대구고용노동청은 경북 도농 상생형 농가일자리 지원 사업을 제안했고, 한국무역협회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고금리에 따른 자금경색 해소 대책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그 밖에 각 경제기관들도 다양한 정책제안과 건의를 하며 대내외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경북도와 함께 대응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현재 금리인상, 고물가, 대내외 불확실성 등으로 지역 경제 지표가 반등되고 있지 않아 지속적인 경제회복을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도내 경제기관과 경제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제1분기 경제정책 회의 경북도는 2023년 1분기 ‘경북 행복경제 정책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공모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입장벽이 높은 수소 R&D 기술분야에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정부에서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100개 수소전문기업을 선정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만큼 경북도는 이에 발 맞춰 도내 수소관련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최근 3년간 수소 분야에 관련 기술투자 및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평균 매출기준 20억 원 이상 Pro-수소전문기업 1개사, 20억 원 미만 Youth-예비 수소기업 7개사로 구분 모집한다. 선정평가위원회 평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대 8개 기업을 4월 경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수소전문기업 컨설팅 등 기업 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지원사업과 함께 수소도시조성사업,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사업,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지역기업이 참여해 수소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전 세계가 미래에너지 산업으로 수소경제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경북도내 예비수소기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모 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알림마당과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jjw5802@ekn.kr2023 예비수소전문기업육성 2023 예비수소전문기업육성(제공-경북도)

경북도, 동해안 ‘해양암반수’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 개최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3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경북도, 울진군, 연구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아리바이오가 공동 개발한 동해안 해양암반수(염지하수)의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양암반수는 2013년부터 동해안(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바닷가 땅속 최고 1050m 깊이에서 취수해 개발한 음용수로 그동안 국내에서만 유통되어 오다 이번에 처음 해외수출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에 선적하는 초도 수출 물량은 500㎖ 4 만병이며 인도네시아 현지 판매가격은 1 병당 5천 원 내외로 전체적으로 2억 원 정도에 달한다. 해양암반수는 물속에 녹아있는 칼슘, 마크네슘 등 미네랄 함량이 2000mg/L 이상인 암반대수층안 지하수로서 제조업,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융합산업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암반수 수출이 동해안 해양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촉매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해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해양 암반수 수출 경북도는 동해안 ‘해양암반수’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해양 암반수 해양 암반수(제공-경북도)

경북 영양 산불, ‘진화’ 잔불정리 중...패해면적 20ha 추정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 산 6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발생 당일인 3일 오후 6시 2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진화 및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오늘 산림청헬기 5대 등 총 12대의 진화헬기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또한 지상에서는 남부지방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및 ‘기계화진화대’ 82명을 비롯한 총 414명의 진화인력(남부지방산림청·지자체 공무원 250명, 소방 46명, 경찰 10명, 기타 26명 등)이 투입돼 산불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 될 위험을 감안해 산불진화헬기를 이용 계속 물을 살포하고 있다. 잔불진화 종료 후에는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jjw5802@ekn.kr경북 영양 산불 진화 잔불정리 중 경북 영양 산불 진화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토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를 비롯한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가 3일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혁신도시 위주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 혁신도시이면서 인구감소지역인 1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날 참여한 시군은 안동시를 비롯해 고창군, 제천시, 공주시, 논산시, 단양군, 동해시, 문경시, 밀양시, 봉화군, 상주시, 영월군, 태안군이다. 이날 토론회는 ▲ 1부 공동성명서 낭독과 참여 단체장 서명, 기념촬영, ▲ 2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 및 지자체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지자체 성명에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로 제한된 점을 한계로 지적하며, 공공기관 이전 제한이 점점 소외되는 지방도시 간 양극화와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등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공공기관을 인구감소지역에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은 인근 구도심의 공동화와 지역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으로, 혁신도시가 아니라 인구감소도시 구도심으로 이전하여 공공기관이 구도심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이전 기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듯이, 지방이 살아야 국가가 살아난다"라고 하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수도권 중심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국정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달성을 앞당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시,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가 청풍리조트 힐하우스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 토론회’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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