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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양성 위해 ‘2023년 농업기술 확산 교육’ 실시

청송군은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양성을 위해 22일부터 스마트 농업, 농업미생물 및 토양환경 농업기술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 농업기술 확산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농업환경 변화와 차세대 스마트농업 등 미래농업인재양성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 스마트농업의 기초이론 습득, 농축산용 미생물 및 지속적 토양활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업용 미생물 이해 및 활용, 토양 비옥도와 식물영양, 비료시비처방서 활용법 및 비료의 올바른 사용법, 시설재배 작물환경과 수분흡수, 시설온실 환경관리 이해 등 일선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세부적인 내용도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의 다양한 기초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과학영농과 미래농업기술이 더욱 확산돼 관내 농업인의 경영효율화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청송사과대학, 청송사과사관학교, 치유농업교육 등 다양한 농업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인력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 양성 청송군이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양성 위해 ‘2023년 농업기술 확산 교육’을 실시 했다.(제공-청송군)

최태림 위원장, ‘부실한 응급의료 획기적 개선할 조례안’ 발의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성, 국민의힘)은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구하지 못해 이송 중에 사망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부실한 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조례를 발의하여 지난 1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 했다. ‘경상북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가 지역현실에 맞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조례안에는 △경상북도응급의료시행계획의 수립, △경상북도응급의료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경상북도응급의료지원단의 설치 및 운영, △경상북도 응급의료 교육 및 홍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태림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경상북도가 지역 현실에 맞는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여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 응급환자가 치료를 받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결단코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태림 도의원 최태림 도의원(제공-경북도의회)

도기욱 도의원,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도기욱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물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도 의원이 발의한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상위 법령인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전에 제정·시행됨에 따라 미반영된 위임사항을 맞게 반영하고, 물산업지원센터를 설치 및 위탁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과 함께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하여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경상북도 물관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 시행계획 5년마다 수립·시행 △물산업 실증화 시설 및 집적단지 조성·육성 △물산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물관리기술 개발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의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세계 물시장의 규모는 1033조 원으로 연평균 4.2%씩 성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의 물 시장은 투자기준 세계 12위로 기술혁신보다는 단가중심의 내수시장에 치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기욱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 및 도시화 등으로 인해 효율적인 물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온난화로 인한 홍수·가뭄·태풍 등의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체계적인 물자원 개발 및 물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더 부각되고 있다"면서 "물관리 기술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경북도내 물기업 중 해외시장에 진출한 물기업은 주로 제조 및 건설 분야로 아시아지역에만 집중되어 있고, 선도기술을 필요로 하는 선진국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면서 "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해 물기술 혁신선도 기술개발, 물 전문 인력양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경상북도 물관리기술 발전기반 조성과 물산업 진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6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기욱 의원 도기욱 의원(제공-경북도의회)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지방의회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인턴제 확대’ 촉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1일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열린 제5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인턴제 확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건의문은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인턴제를 통해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사업으로 지방의회까지 확대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경북도의회가 제출했다. 지방의회에 청년인턴제 도입은 청년들이 의회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년인구 유입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필요성 차원에서 건의문을 제출하게 됐다.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청년들이 살기 좋은 지방시대 완성을 위해 국회·중앙정부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 청년인턴제는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줌으로써, 전문분야별 실무경험을 습득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경북도의회에서 청년정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대구 수성스퀘어에서 열렸다.(제공-경북도의회)

정근수 도의원, ‘지역전통주 산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안 대표발의

경상북도의회 정근수 의원(구미)은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지역전통주 산업육성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19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세계화 촉진 △기본계획 수립 △지원사업 △교육훈련 △지역 농업과의 연계 등을 규정했다. 2012년 K-열풍을 타고 4만 3천 톤이 수출됐던 막걸리는, 지난해 1만 5천 톤 수출에 그치며 10년 새 3분의 1로 급감했다. 반면 막걸리와 자주 비교되는 일본의 사케는 20여 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사상 최대인 약 2천만 병을 수출하고,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 등재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에서도 지역 전통주 산업의 재도약에 나서기 위해 지난 2월 이철우 도지사를 필두로 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6개사 대표와 함께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를 찾았다. 현장에서 전통주의 세계적 브랜드화 가능성을 확인한 이 지사는, 경북도가 적극적인 전통주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TF단을 구성하고 수출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세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정근수 의원은 "지역 전통주 산업의 육성은 우리 농업의 고질적 문제인 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폭락 등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 중의 하나이다"면서 "지역 전통주 산업의 중요성에 비해 다소 미흡했던 기존 조례안을 대폭 보완해, 관련 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전부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조례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근수 의원 정근수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경북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 주제 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2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홀에서 관광정책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과 함께 ‘3대문화권 사업 연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내 각 시군에 포진되어 있는 3대 문화권 사업이 경북 관광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기 위한 각 사업 간의 효율적인 연계와, 국내외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경북관광 활성화에 대한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구윤철 대표이사(경북문화재단)의 ‘경북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이라는 주제에 이어, 전상미 교수(국립안동대학교)의 ‘경북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이어갔다. 토론에는 김대일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국 경북문화관광공사 디지털관광실장, 권영두 세계유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성실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이태우 경상북도관광협회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출연해 3대문화권 사업의 현 문제점 및 연계방안과,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토론회에 참석하는 경북도내 각 시군의 관계공무원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내빈과 지정토론자가 한데 어우러지는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김대일 위원장은 "경북도 및 시군의 관광산업의 발전과 3대 문화권 사업의 운영문제 해결을 위해 각 사업 간의 연계방안을 모색하여 지역관광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도 동시에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3대문화권 사업의 연계와 경북관광 활성화에 대한 발전적인 의견을 모으고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 정책개발역량을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문화권 사업 연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 토론회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3대문화권 사업 연계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 위한 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 제20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개최

경북도는 22일 도청 동락관에서 23개 시군 새마을부녀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새마을여인봉사상은 인격과 덕망을 겸비한 도내 새마을가족 중 새마을정신으로 봉사하고 생명·평화·공동체운동 실천에 앞 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여인봉사상 대상은 남성희 새마을부녀회장(54세, 예천군 풍양면 흔효1리)이 수상했다. 남 회장은 "나의 작은 노력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실감하며 얻은 성취감과 봉사활동을 통해 느끼는 기쁨으로 더욱 이웃사랑과 나눔에 매진했다"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근면봉사상에 임영자 새마을부녀회장(의성), 자조봉사상에 손선호 새마을부녀회장(성주), 협동봉사상에 김금필 새마을부녀회장(영천), 지구촌봉사상에 김스베트라나 새마을부녀회 회원(구미)이 지역사회 봉사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새마을여인봉사상 22명, 우수새마을부녀회장상 5명, 모범부녀회장상 18명, 외조상 23명 등 총 73명이 수상했다. 김옥순 경북도 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의의는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돌보고 재난재해와 같은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구심점이 되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있다. 우리 새마을부녀회가 이에 앞장서야 한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수상자들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을 격려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새마을여인봉사상 시상식 경북도는 새마을여인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이제는 ‘K-방산’ 해외시장 개척 나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은 22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현지 진출 기업체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현장계약 체결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에는 먼저 호주 진출 지역기업인 지에스월드(GS World)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신규 협력과제 발굴과 해외인턴 상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에스월드는 경북 청도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호주 루핑(지붕재) 업계에서 기술 및 디자인, 설치 시공 분야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서정배 대표이사는 그동안 경북도 청년인력을 해외인턴으로 고용함과 동시에 경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20년 이상 활동해왔고,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경북도 수출 첨병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호주 양모 수출센터(AWEX)는 1993년 설립된 이후 호주에서 생산된 양모의 국내외 판매 및 수출지원을 전담하며 정부의 간섭 없이 자율적 마케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마크 그레이브 양모 수출센터 대표는 "호주 양모산업의 공정 및 효율적 정보 기반 거래를 통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패션, 섬유 및 의류산업의 기후 변화 대응,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경북도와 관련 분야의 상호협력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상호교류 의사를 밝혔다. 이날 오후에는 경산 소재 정밀주조품 생산업체인 현우정밀의 호주 현지 거래처인 W&E Platt Pty Ltd. 본사를 방문해 현지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수출 계약 체결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기업 간 수출입 교류확대와 상호 인적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경북의 방산 수출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W&E Platt Pty Ltd는 1980년 설립되어 호주 국방부에서 승인한 방산업체로 군용 차량 및 해군 함정용 무기 마운트 설계, 제조, 설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 40여 개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독일 소형무기업체(HECKLER & KOCH GMBH), 미국 소형무기업체(ILLON AERO INC) 및 브라질 무기업체(CONDOR NON LETHAL TECHNOLOGIES)의 호주 유통업체로 성장해 왔다. 한국 협력사인 현우정밀은 현재 총기류, 미사일부품, 장갑차 마운트, 선박부품 등 정밀주조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루마니아, 중동, 호주 등 여러 국가로 수출을 하고 있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경북의 K-방산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 방산 수출은 2022년 기준 3억 달러로 전국 2위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향후 구미 방산클러스터를 비롯해 도내 강한 방산기업을 발굴, 육성해 새로운 수출효자 품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이날 박창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시드니 무역관장,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경북도 수출지원 협력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지사, 우측 지에스월드 서정배 대표이사 이철우지사(사진왼쪽)가 우측 지에스월드 서정배 대표이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경북도) 지에스월드 방문 이청루 도지사가 지에스월드를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군위군 대구 편입 위한 ‘상생·화합 간담회’ 개최

경북도는 22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군위군 대구 편입을 위한 상생·화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상현 군위 부군수가 참석해 그간 합의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고 지방시대 종합계획을 통해 지자체가 개별 추진하던 발전계획과 중앙부처계획을 일원화할 수 있는 만큼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위해 교통·관광·산업을 망라한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앞서 지난 4월 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 김진열 군위군수,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위에서 간담회를 갖고 신공항 건설뿐만 아니라 공항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에도 TK원팀을 이뤄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의성군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공동합의문 T/F팀’을 구성하고 관련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또 연말까지 ‘군위군 이전 지원 T/F팀’을 운영해 올해 편성한 농업인 관련 예산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대책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주민편익 사업을 변함없이 계속 유지해 군위군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명품 신공항 건설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 백서’제작을 위해 저명 학자들로 집필진을 구성하고 연말까지 발간해 관련기관에 배부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지방시대의 모범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은 TK 미래 100년을 내다본 시도민의 결단과 합의로 가능했다"라며 "신공항을 세계 최고 명품공항으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대구편입 간담회 경북도는 군위군 대구편입 위한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방시대분과, ‘첫 회의’ 갖고 2년간 활동

경북도는 22일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방시대분과 첫 회의를 갖고 2년간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난 2019년 공식 출범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올해 3기째로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도정 최대 규모 자문기구로 10개 분과 173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지방시대정책분과는 지방행정, 교육, 청년, 외국인정책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지방시대정책국 소관 정책에 대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도정과 현장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신규시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박성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의 국 소관 업무에 대한 설명과 인사말에 이어 지방시대정책분과 운영계획 보고, 분과위원장 선임, 김동기 지방시대정책과장이 ‘K-U시티 지방정주시대 대전환’을 주제로 현안 발표를 했으며 토론과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통합 조정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올 1월 1일 전국 최초로 만들어진 지방시대정책국의 주요업무인 △경북형 지방시대 선도 전략 및 체계 구축 △지역주도의 지속가능한 인구전략 마련 △맞춤형 청년복지 정책과 청년활동 강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형 교육 대전환 추진 △지역 주도형 외국인정책 추진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지방시대정책 분과위원들의 다양한 해법과 대안 제시 및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U-시티를 통한 지방정주시대 대전환 시책에 대한 정책적 토대와 추진전략에 대한 전폭적인 공감을 표시하고, 향후 추진과정에서 이론적인 자문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대전환을 통해 청년이 머무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산·관·학 기관 간 협력과 교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경북형 세종학당, 경북형 비자센터 등 지방주도형 이민정책을 경북이 선도하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 영입과 현장 밀착형 정책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박성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이 수도권병으로 인해 성장 동력을 잃고 있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골든타임으로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대전환을 통해 지방중심의 축의 이동을 이뤄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지방시대정책국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형 K-U시티 프로젝트 지속 추진, 지방주도 경제성장모델 구축, 경북형 RISE 구축과 글로컬대학 30 추진, 지방 주도형 이민정책 등을 착실히 수행해 경북이 만들어가는 지방 정주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책자문위원회 지방시대정책분과위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지방시대분과 ‘첫 회의’ 갖고 2년간 활동에 들어 갔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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