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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합동 늘봄학교 현장 방문 및 점검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늘봄학교 시범 운영 중인 구미왕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 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과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시책사업이다. 경북 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초 1 새싹교실 에듀케어 집중 프로그램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아침돌봄, 틈새돌봄, 저녁돌봄, 일시돌봄 등 양질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부 관계자와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이 함께 했으며 늘봄학교 시범 운영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격려하기 마련됐다. 구미왕산초등학교는 교실 수 부족으로 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돌봄 대기자가 많아 해소 방안이 절실했다. 이에 늘봄학교 시범 운영을 통해 돌봄교실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희망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필요할 때 이용 가능한 탄력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미왕산초가 시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와 수요 조사가 제때 이루어져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초 1 새싹교실과 아침돌봄, 저녁돌봄 등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미왕산초 1학년의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이라 입학 초기 조기 하교로 걱정이 많았는지만, 학교에서 놀이와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주어 부담을 덜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왕산초 이용희 교장은 "늘봄학교는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초과 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성공적인 늘봄학교 정착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경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이 전국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구미왕산초 방문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늘봄학교」현장을 찾아가다! 구미왕산초 방문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행정업무 전반에 챗GPT 활용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경북도가 행정업무에 챗GPT를 본격 도입한다. 경북도는 지난 6일 챗GPT 활용방안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챗GPT’를 행정에 접목하고 인공지능 시대 ‘지능형 정부’로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달 22일 행정부지사를 총괄반장으로 하는 챗GPT 행정활용TF를 구성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시범사례 발굴에 집중했다. 우선 3대 정책방향으로 △인공지능 일상화를 위한 공무원 교육 강화 △일상 업무 탈출을 위한 챗GPT 활용 지속 △지방정부 지능화를 위한 민관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제시했다.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의 일상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선행사례 학습이 필수적이라 보고, 경북도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챗GPT를 포함한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간부공무원의 인공지능 정책마인드 강화를 위한 ‘비전스쿨’도 신규 개설해 주기적으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공무원들의 일상 업무 탈출을 위한 챗GPT 활용 모범사례를 만들고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현장에서 신기술 사용에 능숙한 청년공무원을 중심으로 챗GPT사용을 장려하고 ‘생산성 향상사례 보고회’ 등을 개최해 실제 행정효율 향상을 체감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장기과제로는 경북도 차원에서 진행됐던 정책연구용역, 업무계획, 통계자료 등을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쌍방향 대화형 경북 지식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위해 국내 IT업체, 대학 등과 협력해 민간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초고속 인터넷망이 확산되면서 행정전산화를 넘어 전자정부가 구축돼 행정조직 내부에서 기록의 전산화로 문서를 줄일 수 있었고, 정책결정에 있어 하위 관리층의 참여도 확대됐다"면서 "본격적으로 행정에 도입되면 일상적인 업무는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공무원은 보다 창의적인 정책 활동에 집중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그 혜택은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jw5802@ekn.kr챗gpt행정분야활용간담회 경북도는 인공지능 일상화를 위한 ‘챗GPT 행정활용 방안’ 발표 했다.(제공-경북도)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013년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 시상식으로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잠재성이 입증된 지역축제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6일부터 15일까지 곤충생태원 및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는 코로나19로 6년만에 개최됐으며 25만 명이 방문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였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각계각층 관심을 바탕으로 곤충 도시 예천 이미지 제고 및 향후 산업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곤충산업의 메카 기반을 다졌다. 김학동 이사장은 "지금까지 4년마다 개최한 세계곤충엑스포를 대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지역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가미한 결과 기대 이상의 효과를 불러왔다."며 "축제를 통해 곤충의 고장 예천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꿀벌 증식장 설치 등 곤충산업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향후 곤충산업이 경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한천체육공원 및 예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2023 예천활축제’를 4년 만에 개최해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알찬 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jjw5802@ekn.kr예천군청 전경 예천군청 전경(제공-예천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의성군은 올해 7월부터 2025년까지 2년 6개월 동안 국비 13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지역사회 노인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 34개 지자체에서 공모에 참여해 의성군을 포함한 12개 시·군·구(①의성군 ②광주 서구 ③광주 북구 ④대전 대덕구 ⑤대전 유성구 ⑥부천시 ⑦안산시 ⑧진천군 ⑨천안시 ⑩전주시 ⑪여수시 ⑫김해시)가 최종 선정됐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급성기 요양병원 퇴원환자 등 병원 및 시설 입원·입소 경계선상에 있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의료·건강관리, 주거지원 서비스, 이동·식사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경북도와 의성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중앙자문단의 컨설팅·교육을 받고,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경북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62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23.9%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이번 시범사업 대상인 75세 이상 노인인구는 27만여 명으로, 노인인구 중에서도 44.2%에 이른다. 이에 경북도와 의성군은 이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공공보건사업과의 탄탄한 연계 구축을 강조해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북도는 도내에서도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의성군과 이번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노인돌봄의 방향성을 찾고 "장수경북"을 위한 통합 돌봄 모형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이 내 집, 내 동네에서 돌봄을 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안동시궁도협회, 제61회 경북도민체전 궁도대표선수 7명 최종 선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4월 21일부터 4일간 울진군에서 개최되는 제61회 경북도민체전에 참가할 안동시 궁도대표선수 7명이 총 네 차례에 걸친 시대표선발전 끝에 지난 4일 최종 확정됐다. 안동시궁도협회는 선발전 4회 중 가장 좋은 3회 시수를 합산하는 방법으로 각궁 권태진, 이상철, 이동희, 류종인 4명과 개량궁 강병두, 박경규, 김희철 3명 등 7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시대표 선수들은 오는 11일과 12일 체전 개최지인 울진 칠보정에서 1차 현지 적응훈련을 갖는 등 몇 차례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오는 4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사전 경기로 치러질 도민체전 궁도종목에 출전하게 된다. 김영훈 협회장은 "치열한 선발전을 통해 올라온 선수들인 만큼 이번 경북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과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동시와 협회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jjw5802@ekn.kr안동시궁도협회, 제61회 경북도민체전 궁도대표선수 7명 최종 안동시궁도협회는 제61회 경북도민체전 궁도대표선수 7명을 최종 선발 했다.(제공-안동시궁도협회)

봉화군, 일 잘하는 공무원, 출산·육아 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2023년 인사운영 변경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과 출산 및 자녀양육을 하는 공무원에게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주요 골자이다. 직무수행능력이 뛰어나고 군정발전에 기여도가 큰 공직자는 승진 심사 시 일정비율 범위 내에서 발탁승진을 병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하위직 전보인사의 경우 본청과 읍면, 지원부서와 사업부서 간 순환 배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업무능력 우수자는 현 직급 근무경력과 관계없이 주요 보직에 발탁한다. 또한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 제도를 신설해 중앙단위 ▷수상실적, ▷적극행정, ▷예산절감, ▷국·도비 확보 등으로 업무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격무·기피부서 선정을 통한 업무담당자에게는 근무기간에 따른 실적가산점 부여, 타 부서 전보 시 희망보직 반영 등 다양한 인사상 혜택을 제공한다.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구감소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봉화군은 공직사회의 출산과 자녀양육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해 2 자녀 이상 출산한 직원에 대해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산점을 부여하고, 3명 이상 자녀 양육 공무원에 대해서는 모범공무원 선발 시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그 밖에 업무역량 미달, 직무태만, 비위징계자 등에 대한 무보직 전환제, 인사 상담의 문턱을 낮추는 온라인 인사고충 사랑방 운영 등 다양한 인사제도를 병행해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인사운영 변경계획은 인사위원회 심의·의결 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근무성적평점 실적가산점 운영은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친 뒤 실시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공무원이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고 또한 공직자들의 출산과 자녀양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행복한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봉화군 청사 봉화군 청사(제공-봉화군)

영양군,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2023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공근로사업에 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2명, 총 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군청을 포함한 27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사회복지향상사업, 농어촌일손돕기사업 등의 분야에서 근무하게 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관광자원 활용사업, 마을 가꾸기 사업,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지원사업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시행으로 지역민들이 재취업의 기회를 통해서 생활에 보탬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

경북도,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발대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6일 도청 1층 미래창고(도서관)에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발대식’을 열었다. 이철우 도지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벤처’ 조직을 출범시키기로 하고, 지난달 9일부터 24일까지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결과 최종 21개 팀에 76명의 청년공무원이 모였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33.3세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직접 실행해볼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층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아이디어벤처팀은 문화관광, 과학기술, 경제, 농업, 복지, 저출산, 지역사회 등을 주제로 분야별로 다양하게 접수됐으며, 엄마들로 구성된 ‘Mom’s touch(맘스터치)’, 수의직렬 남성그룹 ‘NEWGENS(뉴젠스)’, 빼어난 외모를 갖춘 ‘군계일양’ 등 팀명도 청년 공무원의 감각에 맞게 표현됐다. 이날 발대식은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각 팀별 개성을 나타내는 복장을 맞춰 입고 미리 준비된 질문이 적힌 포스트잇을 도지사가 읽고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베스트 드레서 2팀을 선발해 상품을 제공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4월 중 1차 예선을 통해 7개 팀을 선발하고 6월중 최종심사에서 2개 팀을 선발할 방침이며, 정책관련 전문가의 자문 지원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발대식에서 "지금 MZ세대 공무원들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자란 소위 ‘선진국 공무원’ 이다"면서 "중앙집권의 역사를 청산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기 위해 청년공무원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각오로 지방정부의 능력을 중앙정부에 증명해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 벤처 발대식 경북도 지방시대 청년공무원 아이디어 벤처 발대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고향사랑 청년 홍보단’ 발대식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6일 도청 미래창고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고향사랑 청년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향사랑 청년 홍보단은 SNS, 콘텐츠제작, 마케팅, 프로그램개발, AI, 작가, 전통예술, 가수, 국악 등 끼와 재능이 넘치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청년 홍보단은 경북도에 10만 원을 기부하고 13만 원의 혜택을 받자는 ‘경북사랑 1013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며, 모든 활동은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홍보단은 수도권 청년들의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수도권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점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홍보단 위촉장 수여 △분야별 대표 자기소개 및 홍보계획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트로트 가수 미스임 씨의 ‘경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송’과 SBS 공채 8기 개그맨 최기정 씨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제도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 홍보단의 활동이 고향사랑 기부문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고향사랑 청년 홍보단 발대식 경북도는 고향사랑 청년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서유럽 방문 큰 성과 거둬...‘메이드 인 경북’ 생산품 세계시장 진출 대책 마련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난 2월 22일부터 4일까지 9박 11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서유럽 3개국 방문을 통해 지방정부간 교류와 함께 투자유치와 통상교류를 위한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안동소주 등 지역 전통주의 세계화와 수출 및 교류를 위해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국을 방문한 경북 대표단은 위스키의 중심지인 스코틀랜드 모레이(Moray), 에든버러(Edinburgh)를 찾아 글렌 모레이(Glen Moray) 등 위스키 제조업체와 위스키 증류장비 제조회사를 둘러보고 스카치위스키협회(SWA)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Korea Foods, H Mart 등 런던 대형마트 2곳에서 개최한 안동소주 시음회는 현지인들로부터 깔끔한 맛으로 호평 받았고, 안동소주의 우수성을 인정한 마트 관계자들은 영국 내 수입을 늘리고 한국의 대표 증류주로 알려나가기로 했다. 영국 일정에 함께한 안동소주 등 6개 업체 대표와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도 공동 로고 개발과 품질표준을 마련하고 엄격한 생산 공정을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적 브랜드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찾아 삼성, KT, SKT 등 국내 참가 기업인들과 만나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논의했다. 구현모 KT 대표이사와 KT의 초거대AI ‘믿음’기반기술을 경북의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과 치매 예방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국 서빙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와는 올해 구미에서 생산하는 AI서비스로봇 규모를 1000여 대에서 2024년에는 2000여 대로 대폭 확대해 경북을 서비스로봇의 글로벌 중심 제조기지로 만들어 나가기로 약속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탈리아를 방문한 이철우 도지사는 인구 420만 명의 피에몬테주 알베르토 치리오(Alberto Cirio)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자체가 자동차, 2차전지, 항공, 농업, 역사도시 등 유사성이 많음을 확인하고 통상 및 투자교류를 지속해 가기로 했다. 이 지사는 알베르토 주지사의 경북 방문을 제의했고, 주지사도 조만간 경북을 찾기로 화답했다. 이 지사는 귀국일인 3일에는 베로나(Verona)의 포스코 현지공장(POSCO ITPC)을 둘러보고 유럽의 강화되고 있는 탄소배출 규제에 직면한 포스코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소환원방식 용광로 개발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정부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9일간의 서유럽 출장 일정을 ‘경북 세일즈’를 위해 강행군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브랜드화와 홍보가 뒷받침된다면 경북의 제품과 농산물들이 세계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메이드 인 경북’의 생산품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경북 기업들의 유럽 진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경상북도-H마트 안동소주판촉행사 경상북도-H마트 안동소주판촉행사(경북전통주협회, 재영대구경북향우회원)제공-경북도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 비즈니스 미팅 AI서비스로봇 제조 글로벌 생태계 구축 비즈니스 미팅(베어로보틱스)제공-경북도) 피에몬테주 주지사 면담 이철우 도지사가 피에몬테주 주지사를 면담 했다.(사진 오른쪽 이철우 지사)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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