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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의성군청 남녀컬링팀이 21일부터 30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 태극마크 획득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남자 6 개팀, 여자 9 개팀 등 총 15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신생팀인 의성군청을 비롯해 2022~2023 대한체육회 승인대회 획득점수 상위 순위 9팀(일반부 6팀, 고등부 3팀)이 참가한다. 남자부에서는 현 국가대표인 서울시청을 비롯해 경북체육회, 강원도청, 강원 춘천기계공고, 충북 봉명고, 의성군청 등 6개 팀이 태극마크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또 여자부에서는 현 국가대표인 춘천시청을 비롯해 서울시청, 전북도청, 강릉시청, 경북컬링협회관리위원회, 충북 봉명고, 의성군청 등 9개 팀이 도전장을 던졌다. 의성군청 남녀컬링팀은 지난해 각종 국내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함께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하겠다는 각오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때 경쟁력이 생기는 법"이라며 "국가대표 선발전인 만큼 페어플레이 정신과 함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방식은 예선 라운드로빈에 이어 상위 4팀이 라운드로빈으로 경기를 치른 뒤 1, 2위 팀이 5전 3선승제로 결승전에 직행한다. 우승팀이 가려질 결승전 3~5차전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린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청송군, ‘8282민원처리’ 사업 시행

청송군이 군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올 초부터 ‘8282민원처리’ 사업을 시행한 결과, 주민 칭찬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군 전역을 행복한 미소로 가득 채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282민원처리’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불편사항을 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청송군은 올해 1월 9일 발대식을 가지고 현재까지 약 5개월 간 1,498가구 3458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는 청송군 전체 14059세대의 10.6%에 달하는 수준으로, 단순 처리현황만 보더라도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나게 동분서주한 기동반의 노고를 알 수 있다. 특히 청송 군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8282민원처리 기동반’의 빨간 승합차가 지나가는 것을 본 적이 있을 정도이며, 이 차량 내부에는 방충망, LED전등, 콘센트, 스위치, 싱크대·세면대 수전, 변기부속, 문고리, 각종 자재와 장비 등이 상시로 준비돼 있어 마치 이동식 철물점을 방불케 한다. 한 기동반 대원은 "지난 5개월간 기동차량이 24600km를 주행할 정도로 정말 타이어가 닳도록 열심히 뛰어 다녔다"며 "앞으로도 민원이 없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그간의 운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동네에 젊은 사람이 없어 직접해결 할 수 없고,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에 이렇게 달려와 주니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마움을 느낀다"며, "혼자 계신 어머니에게 자식보다 나은 서비스가 있어 고향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 말했다. 그리고 여러 칭찬 후기가 전해질 정도로 호응도 좋게 나타나고 있어 청송군은 향후 서비스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운영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8282민원처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청송의 대표적인 대 군민 행정서비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함께 군민 행복의 초석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의 ‘8282민원처리’ 서비스는 전화 한 통이면 접수 할 수 있다. 청송군에 주민등록 된 모든 가구가 연4회 이용가능하며, 취약가구(65세 이상 독거/부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심한 장애인 등)의 경우 회당 5만 원 이하의 재료를 직접 지원해주고 일반가구는 재료를 준비해 놓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8282민원처리 기동반 대활약 청송군 8282민원처리 기동반이 대활약을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청송군의회, 5일간에 걸쳐 현장 중심 의정활동 펼쳐

청송군의회는 제26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읍·면 방문을 결의하고,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에 걸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사항 청취 및 지역 발전방안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안덕면, 20일 현서면, 21일 파천면·진보면 22일 부남면·현동면, 23일 청송읍·주왕산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중점사업인 진보면 진보로 전선 지중화 사업장에서는 공사 중 민원발생에 대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했으며, 안덕면 산남 파크골프장 설치사업은 산남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많은 만큼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권태준 의장은 "각 읍면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집행부와 서로 소통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군 의회도 읍면과 더 활발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현장중심 의정활동 위한 읍·면 방문 청송군의회는 읍·면 방문해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제공-청송군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경상북도개발공사 역도팀이 2023년도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경남 고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서 공사 역도팀은 총 7명의 선수가 출전하해 총 16개의 메달(금 10, 은 4, 동 2)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최고의 역도 실업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사 한지혜 선수(여자 59㎏급)와 서희엽 선수(남자 109㎏급)는 각각 금메달 3개씩을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으며, 한국 여자역도의 간판 윤진희(여자 55㎏급), 박민경(여자 64㎏급) 선수도 각각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하는 등 출전 선수 대부분이 메달을 획득해 올해 10월에 있을 제104회 전국체전(전남 완도)의 전망을 밝게 했다. 이재혁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훈련하고 이희영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하나로 똘똘 뭉친 오늘의 결과를 축하하며, 이 기세를 몰아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주길 바란다"고 축하와 바람을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3년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역도팀이 23년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영양군 플리마켓추진위원회, 양수발전소 유치 챌린지 동참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여름 무더위를 피해 도시재생 플리마켓 ‘별별야시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2022년에 구성된 ‘영양군 플리마켓추진위원회’와 관내 수공예 및 먹거리 판매를 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됐다. 플리마켓과 함께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지지하며 범군민 참여 챌린지도 진행했으며 현수막을 게시 하는 등 양수발전 유치 홍보활동에도 동참했다. 수공예품과 먹거리뿐만 아니라 어린이 판매 2팀까지 참여해 총 13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열쇠고리와 중고물품, 수공예 및 목공예품, 생화, 건어물, 떡볶이, 영양군 농·특산물 등을 판매했다. 이재성 플리마켓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영양 양조장에서 주민들과 플리마켓 ‘별별야시장’을 진행해 조용한 영양의 밤을 활기차게 만들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판매팀도 추가모집하고, 관내 다른 장소에서도 플리마켓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배준현 센터장은 "지난 플리마켓 ‘별별마당’에 이어 ‘별별야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영양군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저애주 기자jjw5802@ekn.kr영양군플추위 양수발전소유치챌린지동참 영양군플추위는 양수발전소유치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영양군)

봉화군새마을부녀회,  ‘제20회 새마을여인 봉사대상’ 3개 분야 수상 영광

봉화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0회 새마을여인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새마을여인봉사상 등 3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20회째를 맞이하는 새마을여인상봉사대상은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새마을부녀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지역을 위해서 헌신·봉사한 자랑스러운 새마을여인봉사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더 많은 자랑스러운 새마을여인봉사자들을 배출하는 데 취지가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엄은하 봉성면부녀회장이 새마을여인봉사상, 윤경숙 상운면부녀회장이 모범부녀회장상, 안명자 봉화읍부녀회장의 부군 우병문 씨가 외조상을 수상해 봉화군 새마을부녀회의 자긍심을 높였다. 금순남 봉화군새마을부녀회장은 "수상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봉화군부녀회가 헌신과 봉사를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서 3개 분야 수상 봉화군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서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제공-봉화군)

예천군,‘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참가

예천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20여 개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농업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며 실질적인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정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한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예천군이 귀농·귀촌하기 좋은 도시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농업창업자금 융자지원 △영농 정착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행복귀촌 박람회 예천군이 2023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 참가 했다.(제공-예천군)

안동병원,  교육관 개관...기숙 및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운영하던 재활센터(구 여성병원)가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교육관으로 탈바꿈했다. 안동의료재단 교육관은 2001년 안동여성병원, 2008년 재활센터로 운영됐으며, 수상동 안동병원 개원, 용상안동병원 개원에 따라 기존 시설이 이전 또는 통합운영 되면서 올해 6월부터 임직원 기숙 및 휴식 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교육관은 1년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1인 1실 기숙사 120실을 비롯해 층별로 복합커뮤니티룸, 미팅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안전 및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복합커뮤니티룸은 대형 테이블과 주방시설, 냉장고, 전기렌지를 비치하고, 휴게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관은 신입직원과 타지역 출신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안동의료재단은 연간 250여 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타지역 지원자를 위한 편의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상반기 안동시로 전입한 안동의료재단 신규직원이 9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직종은 간호부로 전체 전입자의 79%를 차지했으며, 전입지역은 옥동 34%, 용상동 32%, 수상동 15% 순으로 나타났다. 전출지역은 경북 36%, 대구 19%, 경남 9%, 울산 8%, 경기 7%, 서울 6%를 비롯해 충북, 부산, 강원, 전북 등 전국에서 찾아왔다. 강신홍 이사장은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는 가운데 안동병원이 지역경제 활성과 고용창출활동을 선도하는 등 젊은 인재들의 취업난을 덜어주고 있으며, 타지역 출신 신규직원들이 병원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관 확충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의료재단은 7월부터 2024년 신규간호사 모집전형을 시작하며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병원 교육관 개관 안동병원(구 여성병원)가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교육관으로 탈바꿈했다.(제공-안동병원) 안동병원 교육관 개관 안동병원 교육관을 개관 했다.(제공-안동병원)

경북교육청,‘2023 경북장애학생 e페스티벌’ 사전 준비 위한 추진위원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본청에서 ‘2023 경북장애학생 e페스티벌 사전 준비를 위한 추진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장애학생이 가진 정보통신기술 기기 활용 능력 등을 향상시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코로나19 등으로 2년간 비대면으로 개최했던 경북장애학생 e-페스티벌 행사를 대면으로 개최하게 됨에 따라 원활한 행사의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공정한 행사의 추진을 위해 컴퓨터 운영 체제와 프로그램 점검, 모니터 상태, 대회 종목별 심판 판단 규정, 장비의 작동 오류 시 대처 방안, 문제지 배부, 참가자 개인 준비 상황 점검 방법 등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경북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오는 7월 12일 안동대학교 정보통신원 및 국제교류관에서 16개 종목, 총 1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진행될 예정이다. e스포츠 부문과 정보경진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e스포츠 부문은 특수학교에서 발달장애학생들이 키넥트 스포츠 육상 종목에 참가하고, 특수학급에서는 발달지체 장애학생들이 모두의 마블, 클래시 로얄 영역 등에 참가하게 된다. 정보경진 부문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로봇 코딩, 프레젠테이션 등 10개 종목에 보조공학기기를 사용하는 중도중복 장애학생 및 발달장애학생들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e스포츠 부문은 같은 학급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통합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9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해 승부를 떠나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하고 도전하며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장애학생e페스티벌 경산지역 예선 2023장애학생e페스티벌 경산지역 예선전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임종식 경북교육감,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체계 정비에 총력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월 말까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자연재난 대응 체계를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안전과장을 반장으로 12명으로 구성된 상황관리전담반은 비상단계 ‘경계’시 가동하고,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29명으로 구성된 지역사고수습본부는 비상단계 ‘심각’ 시부터 가동되며, 그 외 낮은 비상단계인 ‘관심’, ‘주의’ 단계는 교육안전과에서 자체 대응한다. 또한 상황관리전담반과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을 위한 근무요원 비상연락망 현행화를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유관기관 등 관계 부서 연락 체계를 정비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비상단계 ‘심각’이 발효됨에 따라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학사운영조정 회의, 피해 상황 파악 및 관리, 24시간 비상근무 실시, 피해지원 대책 및 복구(안) 마련 등 재난 상황에 대응한 바 있다. 아울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수상안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방학 전 사고 발생 위험지 안전점검 및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교육 등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철 안전사고와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방교육과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서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난해 태풍'힌남노' 비상대책 회의 임종식 교육감이 지난해 태풍‘힌남노’ 비상대책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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