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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2023년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고령 예마을에서 ‘2023년 경북 정보화농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임원, 시군 지회 임원, 관계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먼저 강희락 강사의 ‘존경받는 리더의 조건’이라는 교육이 마련됐다. 이어 회원 상호간 존중하며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소통교육 등을 진행하고, 정보화농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정보화농업인이 직면한 다양한 농업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 스스로 마케팅 역량 향상과 교육을 통한 소득증대에 힘쓰고,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 정보화농업인들이 한층 뛰어난 리더로 거듭나고 소통역량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경북농업 대전환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SNS를 잘 활용해 온·오프라인 농산물 직거래에 앞장서고 있는 정보화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농업대전환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jjw5802@ekn.kr정보화농업인워크숍 정보화농업인워크숍 장면(제공-경북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2023년도 산림교육서비스’ 프로그램 10개월간 운영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은 도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심리방역과 치유의 수단이 될 수 있는 ‘2023년도 산림교육(숲해설·유아숲체험)서비스’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의 고용 안정성 확보와 산림교육 전문성 제고 및 민간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림복지전문업과 위탁 계약해 추진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들이 방문객들에게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숲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불러일으켜 숲이 주는 생태적 가치,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연구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들이 자연 그대로의 숲에서 맘껏 뛰어놀며 만지고, 보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자연 체험학습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며, 생태 감수성을 고양시키기 위해 유아숲지도사들의 자연 친화형 숲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해는 일반인, 가족 단위, 청소년 및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해 2만 1백50명이 참여하는 열띤 호응을 얻었다. 유아숲체험에는 52개 기관, 1만 4289명을 대상으로 월별 나무와 날씨를 관찰한 후 유아들이 동화책을 만드는『열두 달 나무책 만들기』, 메타숲에서 잎을 관찰하고 숨어있는 친구를 찾아보는『메타세쿼이어 숲을 느껴요』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숲해설은 "천년의 녹(綠)과 향(香)을 담다"라는 주제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산림청 인증프로그램, 자기안내 숲해설 리플릿 등 대상별·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예약제 및 당일 현장접수 등으로 가능하고 유아숲 참여 모집은 8일 14시부터 신청 받아 선착순 마감되며, 산림환경연구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엄태인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숲의 자연치유 기능으로 해소하고, 산림문화를 즐길 수 있는 쉼터 활용 등 안전하고 질 높은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유아숲체험활동 유아숲체험활동 장면(제공-경북도)

경북 안동-포항에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지난달 1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도내 권역별 특화 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은 농식품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에 따라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 △혁신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3대 추진 전략과 10대 주요 과제를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이같은 정부 정책기조에 맞춰 포항을 중심으로하는 동해안권역과 안동 중심의 북부권역을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특화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동해안권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그린바이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도는 지난해 3월 준공된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가 정부의 육성 전략 중 6대 산업화 거점의 하나인 동물용의약품 산업 거점으로 지정돼 정부의 종합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는 앞서 지난해까지 총 177억원을 투입 그린 백신실증지원센터(식물활용 동물용의약품 제조지원시설)를 준공했다. 이와 함께 올해 농식품부의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 거점 조성 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인수공통 질병용 GMP 식물공장 구축 △반려동물용 의약품 생산장비 확충 등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기업지원을 위한 산업화 인프라를 추가로 조성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거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권 3곳에 2029년까지 350억원을 투입해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유망 벤처기업의 시제품개발, 기술지원,대외홍보 종합 지원 등을 통한 그린바이오 유망 벤처기업 유치와 육성에 나선다. 북부권역은 기존 마약류로 관리하는 헴프를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국내 규제로 열리지 않는 칸나비디올(CBD)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0년 7월부터 안동 등 8개 지역(42만㎡)에서 34개 기업 및 기관이 헴프 재배, 원료의약품 제조·추출, 헴프 관리 실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 표준 매뉴얼을 만들어 마약류 관리법 개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 중이다. 시는 앞으로 헴프 산업화를 대비한 스마트 팜 재배단지 조성과 헴프를 포함한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센터 구축을 통해 북부권을 헴프·천연물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그린바이오 소재 전용 특구 지정, 합성생물학 기반 그린백신 개발사업 등을 건의하고,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적극 대응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그린바이오 시장의 경북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산업으로 높은 잠재력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며, 특히 경북은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과학기술 혁신역량도 전국 최상위권"이라며 "향후 경북의 강점을 살린 혁신기술개발, 인재양성,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특화형 신산업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jw5802@ekn.kr경북 그린바이오 권역별 특화 산업 권역별 그린바이오 특화 산업 육성 계획 사진=경북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렴컨설팅’은 매년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청렴도 수준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서, 청렴도가 우수한 멘토 기관을 선정해 청렴도가 부진한 멘티 기관에 대해 청렴시책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는데, 경북도는 3년 연속 2등급 이상의 성과를 거둬 이번에 멘토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2년도 청렴 컨설팅 진행 결과 23개 참여 멘티 기관 중 17개 기관(73.9%)의 청렴도 결과가 개선되는 등 컨설팅의 실효성과 만족도가 높아 컨설팅 참여 경쟁률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멘토 기관으로서 국민권익위와 함께 컨설팅 그룹 멘티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게 된다. 또 청렴시책 경험과 노하우 전수, 개선방안 제시 등 컨설팅 그룹의 청렴도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과 멘토링도 담당한다.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공공분야 청렴도 동반상승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도와 시군의 청렴도 동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군 청렴 동반상승협의회’를 운영해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경북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jw5802@ekn.kr

경북도-대구시,공동 주재  지방 ‘통합방위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7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와 공동 주재하에 지방 통합방위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방통합방위회의는 국가방위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1년에 한번 씩 모여 연간 통합방위 추진실적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기반시설 장애 및 최근 발생하고 있는 위협 요소를 상정해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회의체로써 경북도와 대구시가 격년제로 주관한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그동안 서면과 화상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현 안보 상황이 엄중할 뿐만 아니라 대형화재, 테러, 국가기반시설 장애 등 다양한 위협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국가방위요소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국정원 대구지부, 교육청, 지역 군부대, 대구·경북 경찰청, 소방서 등 통합방위작전 관련 주요 직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생, 도시 밀집, 북한의 비대칭 전력위협 증가 등 포괄적 안보(안보+재난) 관련 주요상황에 대해 지방정부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황 발생 시 초동단계에서 각 기관별 문제점을 진단했다. 또 협업사항, 매뉴얼 개정, 법 제도 개선사항 등 정책적 대안 도출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기관별로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 신(新)안보 위협 전망보고 △육군 제 50보병사단의 2022년 통합방위분야 추진성과와 2023년 추진과제 및 방향 △대구경찰청의 러-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전시대비 경찰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진 주제토의는 포괄적 안보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사태 시 전력 운영 및 대응방안 △사이버테러 위기대비태세 △국가중요시설 내 테러 위협에 대한 대책을 주제로 통합방위위원들 간 토의가 이뤄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정부시대에 걸맞은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내 다양한 위협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모든 국가방위요소 뿐만 아니라 가용할 수 있는 인력·장비·물자를 동원해 상황이 확대되지 않도록 기관 간 협업하고, 현재 관리되고 있는 자원관리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비대칭 전략(화생방, 사이버, 드론 등)에 대해서도 지역 군부대인 2작전사령부와 50사단, 해병대1사단, 16전투비행단 등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듯 징비록을 교훈삼아 유비무환의 정신을 가슴속에 새겨달라고 강조했다. jjw5802@ekn.kr2023 대구경북통합방위협의회 경북도는 7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3 대구경북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맘스커리어, 테이크호텔과 업무협약 체결...‘건강한 가족문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맘스커리어와 테이크호펠은 7일 저출산 극복 및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홍보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위한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한국이 가족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어 저출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테이크호텔은 태영건설에서 미디어아트벨리 광명 U플레닛 단지를 개발하면서 계획한 핵심 복합문화시설로 Stay, Play, Link라는 슬로건으로 패밀리 플레이 그라운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쳐 나가고 있다. jjw5802@ekn.kr업무협약식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와 이정민 테이크호텔 총지배인)제공-맘스커리어

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문화관광단지 경관리모델링 위해  ‘배롱나무 산책로’ 조성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친환경 관광단지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경관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단지 내 가족공원(약 10000㎡)에 300여 주의 배롱나무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추진사업으로 단지 전반의 수세가 쇠약한 수목들을 녹음효과가 큰 수목들로 대체하고 미개발 부지에 자생가능한 야생화와 초화류를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그린로드를 조성한다. 산책로에는 LED 경관조명과 야간쉼터를 조성하는 등 단지 전반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관광객과 투자자 유치 효과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배롱나무 산책로 조성은 44년 역사의 수려한 조경경관을 자랑 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수목을 지원받아 여름철 꽃길 산책을 위한 배롱나무 군락 조성을 완료하였다. 또한, 안동시와의 협업으로 시내 정비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식수목 중 우수한 배롱나무들을 선정해 단지 진입부 가로수로 활용함으로써 일체화된 수목 경관을 제공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에 조성한 배롱나무 군락지를 계기로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친환경적으로 재단장하여 ESG경영 실현과 다양한 경관을 관광객에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새롭게 조성된 안동문화관광광단지 배롱나무 산책로 새롭게 조성된 안동문화관광광단지 배롱나무 산책로(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영주시,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 위한 추진위원단 발대식 개최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는 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원단은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도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기업체 인사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현재 국내에는 크고 작은 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나, 경북 북부내륙권은 안전체험관이 없어 안전교육 및 재난체험에 소외돼있는 실정이다. 영주시에는 국내 최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SK스페셜티를 비롯해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대형공장이 입주해 있다. 또,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유치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사고 및 재난 대비 시민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안전체험관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유치 준비를 해왔다. 유치 추진위원단은 재난안전체험관 영주 유치를 위해 범시민적 역량을 집결하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재난안전체험관이 유치되면 경북 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체험을 위한 거점시설로 역할 뿐만 아니라 도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타 지역을 연계하는 광역교통 인프라(KTX, 중앙고속도로 등)가 잘 갖춰져 있고 부석사와 소수서원과 같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경제활성화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영주가 재난안전체험관 건립최적지라는 입장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를 통해 경상북도 균형발전과 소외돼있는 경북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재난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 재난안전체험관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영주시는 재난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해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했다.(제공-영주시)

경북도, ‘디지털물류 실증사업’ 최종 선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도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에 구미 전력반도체 특화 디지털물류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은 물류산업 전반에 걸쳐 편리하고 스마트한 기술 확산과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차세대 로봇기술, 인공지능, 빅테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2021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20, 지방비 20, 민간 10)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구미 지역 주력 산업이자 국가 중요 산업인 전력반도체산업에 특화된 디지털 물류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으로써, 중소·중견 전력반도체 기업의 물류시스템 개선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사업은 올 한 해 동안 △lot기반 전격반도체 수출입 관리추적 시스템 실증 △자율주행 기반 구내 화물운송 차량 구축·운영 △물류현장 작업자 근로환경 개선 휴먼증강 물류기술 실증 △물류센터 운영 최적화 실증 △메타버스 기반 현장투어·교육, 재고관리, 안전관리 실증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는 본 사업을 통해 전력반도체 생산기업의 물류비 절감, 자율주행 운송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을 통해 지역 전력반도체산업의 물류체계 문제점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물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북도가 K-반도체 공급기지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디지털물류실증단지조성사업 경북도 디지털물류실증단지조성사업 최종 선정 됐다.(제공-경북도)

청송군, ‘공무원 브이로그’ 유용한 군정 색다른 정책 관심 집중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공무원 브이로그’가 유용한 군정 정책을 색다르게 전달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무원이 직접 출연 하여 본인의 일상과 담당 업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Vlog(브이로그) 영상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청송군에서도 공무원 브이로그를 제작해 군정 홍보에 나섰다. 군은 첫 번째 브이로그 주제로 청송군 주민불편 만능해결사 역할을 하며 주민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8282민원처리 기동반’의 일상을 선보였으며, 주민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제작된 만큼 큰 주목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산소카페 청송군’ 채널에서 시청가능하며, 군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용한 군정 정보를 Vlog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SNS의 영향력이 확대된 만큼 청송군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에 있어서 SNS 활동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2020년도부터 SNS 전담부서를 만들어 유튜브와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6개의 공식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jjw5802@ekn.kr청송군, ‘공무원 브이로그’ 유용한 군정 색다른 정책 관심 집 청송군, ‘공무원 브이로그’ 유용한 군정 색다른 정책 관심 집중(제공-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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