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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경북도립대학교, 스마트기술 업무협약 체결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연구·자문·실증을 위해 스마트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김상동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석기 도시과장, 심태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3년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비롯한 스마트기술 확산 사업에 능동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각종 사업 진행 시 예천군의 행정, 경북도립대학교의 교육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관내 유일한 대학교인 경북도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하는 그 자체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스마트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거기에 발 맞춰 군민들에게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예천군 스마트기술 사업협약식 예천군이 경북도립대학교와 스마트기술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예천군)

안동시, 시민 불편 ‘콕’ 집어 해소해 ‘시민들 호응’ 얻어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콕 집어 해소해 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권 시장은 신속한 민원 해결에 민선 8기 시정의 방점을 찍고 지난 1월부터 10일까지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풍천면을 시작으로 읍면동 소통에 나서고 있다.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즉답으로 가부를 답변해 시민들의 고충을 하루빨리 덜어주고 있다. 즉시 조치 가능한 것은 바로 해결하고 추가 판단이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의 현장방문 등을 통한 검토를 통해 최대한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시는 도시 미관을 향상하고, 애로사항을 개선해 시민 일상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활발한 중앙신시장, 웅부공원 등 23개소의 시내버스 승강장 벤치에 열선을 설치했다. 추후, 밀폐형 승강장도 지속 추가 설치해 날씨에 상관없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태사묘 인근 등 10개소의 클린하우스에는 가림문을 설치해 항상 청결한 외관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중앙신시장(영호4길 대로변)을 이용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해 노점상만의 새로운 판매장소(영호5길 도로변)를 별도 마련하고 인근 주택 화장실을 임차해 공중화장실로 개소해 편의를 향상했다. 서부시장 상가 일대의 하수관로 악취 민원에는 44개의 악취차단기를 설치해 신속히 조치했다. 이외에도 시는 원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간단한 시내 볼일을 보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옥동, 터미널, 웅부공원 공영주차장에 1시간 동안 무료주차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시장과 구시장, 문화의거리 주차장은 30분 동안 무료주차를 할 수 있다. 또한, 안동시민운동장 등 관내 체육시설은 연휴기간 중 폐쇄해 왔지만, 앞으로 시민운동장은 연중 무휴 24시간 개방하고 이외 체육시설도 추석·설날 당일만 폐쇄하고 연중개방해 운영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의 삶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달라진 안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완전히 정착하는 데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안동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안동시 안동시, 시민 불편 ‘콕’ 집어 해소해 ‘시민들 안동시, 시민 불편 ‘콕’ 집어 해소해 ‘시민들 호응’ 얻어(제공-안동시)

경북도, 한국 대표  글로벌 관광도시로 재도약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계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선점과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통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을 관광경북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관광도시 경북’으로 새로운 도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일상회복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시장 회복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그동안 무너진 관광생태계를 조기에 회복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부응하는 K-컬처 기반 경북형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통해 외래 관광객 3백만 시대를 열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다. 지난해 경북도는 관광분야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경북의 우수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강·산·해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총 1079억 원의 지역특화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4038만 명으로 2021년 3108만 명 대비 30% 증가했으며 2020년 2867만 명 대비 41%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고, 한국관광데이터랩(KT특정기지국 기준) 방문자 수 최다지역에 비 수도권 지역으로는 1위, 전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또 코로나19 이후 안전,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웰니스 관광페스타를 개최해 1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아와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았다. ICT기술과 관광의 접목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관광도시조성사업, 지역기반 관광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광기업지원센터구축사업 등 관광핵심 공모사업 선정으로 새로운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포항-울릉 대형크루즈를 운행하고 있으며 2025년 울릉공항 개항과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안동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세계유산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독보적 사례를 남기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한국문화 대표도시로 우뚝 섰다. 이에, 올해 경북도는 크루즈를 통한 바닷길, 공항을 통한 하늘길, 우수한 세계유산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약 952억원을 투자해,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경북형 독보적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회복 등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형 독보적 관광모델 개발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올해 경북도는 워케이션, 생활관광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형 관광모델 발굴 육성에 집중하고,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한 한국대표 관광 콘텐츠로 지역 장기체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대표 사업으로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숙박시설 자체가 경북 방문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개소 당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매력도 높은 지역특화 경북형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은 세계유산 등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광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지역 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소비촉진 효과로 지역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도내 유일한 섬인 울릉도와 독도를 세계인이 찾는 K-컬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가고 싶은 섬 K-관광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가고 싶은 섬 K-관광프로젝트’는 세계관광기구가 섬 관광을 미래 10대 관광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소규모·야외활동 위주의 섬 관광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새로운 관광트렌드 맞춤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울릉도와 독도를 매력적인 한국 대표 섬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차박&캠핑여행족 타깃 국내 최대 캠핑페스티벌 ‘고아웃 캠프’를 오는 31일 ~ 4월 2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해 전국 520만 캠핑인구가 경북을 주목하는 전환점의 계기로 만들 것이며, 도내 캠핑장 인프라 확충 및 관리체계의 선제적 마련을 통해 ‘대한민국 캠핑관광을 선도하는 경북’으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매력적인 지역특화 관광인프라 조성 경북도는 올해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 생태녹색관광조성사업 등 68개 사업에 총 683억 원을 투입해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선정된 안동에 올해는 140억 원(국비 7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원도심 관광콘텐츠 강화사업, 도산서원 유교 콘텐츠 활성화 사업, 안동하회마을 관광활성화를 위한 개선사업 등 고유한 지역브랜드를 갖춘 글로컬 관광도시를 육성한다. 생태자원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관광개발을 유도하는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사업에는 영천 렛츠런파크 주변 탐방로 조성사업, 경주 역사문화 생태체험 탐방로 조성사업, 성주호 생태둔치공원 조성사업 등 8개 사업에 54억 원을 투자한다. 또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을 투입해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의 이동 불편요소를 제거하고 물리적 제약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으로 관광약자의 관광 향유권 확대를 기대한다. 지역에 소재하는 독특한 역사·문화·관광레포츠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지역 주도적 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에 387억 원을 투입하고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국민 관광복지 실현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디지털시대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운영 경북도는 디지털시대 민간 OTA(Online Travel Agency) 플랫폼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의 플랫폼 비즈니스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관광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올 4월부터 공식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은 경북관광 통합플랫폼인‘투어 054’ 이전에 경북e누리, 경북투어패스, 하이스토리 경북 등 각기 다른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경북관광상품 판매 채널을 하나로 통합해 관광 상품의 등록 판매·유통·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플랫폼으로,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정책 수립, 플랫폼을 활용한 통합 마케팅에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선 경북투어패스에 2억 원을 투입해 4대 권역별(북부권, 남부권, 동부권, 서부권) 투어패스 상품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며, 권역별 특화형 관광상품 및 테마여행코스 개발 등 4억 원, 경북 통합관광브랜드인 ‘HI STORY 경북’ 공동홍보에 3억원을 투입해 통합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관광업계 조기 회복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 지난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관광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과 보조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은 지난해 보다 지원한도를 대폭 상향해 담보능력에 따라 최대 40억 원(대출금리 0.8%)을 지원하고, 보조사업은 최대 5000만원(자부담 20%)을 지원해 관광상품 개발, 관광홍보와 교육사업 추진 등 관광산업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 사업에도 올해 40억 원을 지원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개소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기반 관광기업 창업·육성, 전통기업 개선·육성, 일자리상담소 운영 등 20억원을 투입해 고부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역 연계형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협력 추진 유교, 가야, 신라 등 3대 문화권사업은 기존 역사문화관광자원 권역을 관광객 이동 패턴 및 지자체 간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한 4대 권역(북부권, 남부권, 동부권, 서부권)으로 재설정해 권역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으로 권역별 관광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역관광협력 사무를 담당하는 핵심 조직인 (가칭)지역관광협력기구를 권역별로 구성해 지자체, 기업, 주민 등 지역 관광주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동홍보·마케팅, 관광 연계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와 공동브랜딩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모두가 함께하는 관광생태계 조성으로 경북관광 발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본격적인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올해 경북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개발로 세계인이 찾는 경상북도를 만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북관광 발전과 지역관광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를 경북관광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관광 대표도시로 경북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김천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야경 김천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야경 사진=경북도 문경 에코랄라 자이언트포레스트 AR 문경 에코랄라 자이언트포레스트 AR 사진=경북도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전경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전경 사진=경북도 영양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영양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전경 사진=경북도 울진금강송치유센터 울진 금강송치유센터 사진-경북도 고아웃캠프 고아웃캠프 사진=경북도

경북교육청, 담임 선생님·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시스템’ 보급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각급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담임 선생님의 학부모 상담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선 학교는 매년 학기별 2회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상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나 학부모가 희망 하는 시기가 중복될 경우 담임교사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조정 과정을 거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일부에서는 학교 단위 혹은 교사 개별로 상용 프로그램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월 상담주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무실 프로젝트와 병행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담임 선생님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선생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해 ‘온무실.net’에 탑재하고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향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협력해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기능을 각 학교 홈페이지에 추가로 구축해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제1탄 ‘온무실.net’을 시작으로, 제2탄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제3탄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보급’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은 물론 함께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 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경북교육 메티버스 활용 △문화예술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내실화 △늘봄학교의 단계적 확산 및 정착 방안 △기타 교육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부교육감의 늘봄학교 운영 당부사항, 3. 1. 자로 임용된 기관장 소개,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핵심 추진 사업 안내 및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국은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구축, 슬기로운 경제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회복 방안, 학교운동부 운영 선진화, 코로나19 방역 인력 지원, 학교 급식 만족도 제고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정책국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력 제고, 생태전환교육 강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운영, 경주 한국어교육센터 운영, 영어교육 내실화 및 과학교육 회복 방안, 디지털·AI 역량 강화, 직업교육 글로벌현장학습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들을 격려하며 "2023학년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항상 겸양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8일 웅비관에서 개최된 회의 사진 경북교육청은 8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 대상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 했다ㅏ.(제공-경북교육청)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 추진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수자원 관리를 위해 ‘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 3월부터 올 연말까지 공공하수시설, 분뇨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질관리 문제점이나 측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술지원 대상은 실험실이 운영되고 있는 도내 공공하수처리장 10개소와 분뇨처리시설 3개소, 가축분뇨처리시설 2개소 등 규모가 큰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10개 시군 총 15개소를 중점 추진한다. 세부적인 기술지원 사항은 분석요원의 숙련도 향상과 시약조제 및 위험물질 관리, 분석장비 운영과 결과처리 등으로 실험실의 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한 실무적인 내용 전반에 대해 직접 현장 지원한다. 연구원은 이번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실험실 선진화와 더불어 지역의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를 도모하고자 한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수자원 확보를 위해 환경기초시설의 수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현장지원으로 도민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 환경기초시설 현장기술지원(제공-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8일 교육부 주관 지역혁신중심대학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RISE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히 1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이 아니라, 교육부 주도의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과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 받아 지방정부의 위상을 높이는 신호탄이 됐다.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사업(RISE)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과 연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대학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고등교육지원 권한을 확대하는 새로운 지원체계이다. 지난해 말에 신설된 「고등·평생교육 특별회계」와 대학재정 지원사업의 구조 조정을 통해 2025년부터 매년 교육부 대학재정 지원사업 예산의 50% 이상(2조 원+알파)을 지방정부에서 이관 받아 교육 대전환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지역주도의 대학지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에서는 ‘투자는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방침으로, 향후 10년간 도와 시군 전체 가용재원의 10%(약 1조 5천억 원)를 교육 대전환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과단위 조직에서 고등교육혁신+산학협력+청년정책 3개과의 국단위 조직으로 지역대학중심 지방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현 정부의 기조에 따라 지방공무원 동결 결정시에는 현재의 지방시대정책국을 (가칭) "지방시대정책교육국"으로 개편하고 교육부, 산업부, 과기부, 중기부 등 각 부처별 대학재정 지원사업을 통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경북도 주도의 RISE사업을 수행할 전담법인을 올해 1회 추경 1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북연구원 내 1센터 2개팀(10명)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조속한 사업안정을 위해 도청 4급 공무원을 파견시킬 방침이다. RISE센터의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정부, 교육전문가, 대학, 지자체, 산업계로 구성된 (가칭)대학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대학혁신 정책과 평가관리를 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RISE사업을 통해 ‘대학은 이름만 남기고 다 바꾼다’ 는 절실한 생각으로 포항 이차전지, 구미 반도체, 의성 세포배양산업 등 1시·군 1대학, 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연합대학 형태로 대학을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RISE선정으로 대학교육은 지방정부 주도시대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면서 "대학을 살리는 길이 곧 지역을 살리는 것이라는 각오로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체계를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경상북도개발공사, 구미·경산 청년과 신혼부부 위한 ‘매입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29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한 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사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공공주택에 ‘온단채’ 브랜드를 걸고 2026년까지 행복주택 200호, 매입임대주택 1000호, 공공임대주택 800호 총 2천 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공사는 지난해 첫 매임임대주택사업을 시행했으며, 청년인구가 높은 지역인 구미, 경산에 우선 기존주택을 150호 매입한 바 있다. 올해는 포항, 경주, 칠곡 등에 신축 및 기존주택을 200호 매입 예정이며, 2026년까지 1천 호를 매입해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속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지난해 공사에서 매입한 주택 중에 구미와 경산에 29호를 공급한다. 위치는 도심과 대학교 인근에 청년과 신혼부부가 원하는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변시세 대비 30~50% 수준으로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한다. 입주유형에 따라 최대 6~20년 거주가 가능해 보호종료아동 및 쉼터퇴소청소년, 수급자 청년과 한 부모가족, 자녀가 있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되어 주거약자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 대상은 청년계층 17세대, 신혼부부 12세대 주택을 공급한다. 신청자격은 무주택 청년과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로 일정 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내용은 9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 주택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4.6.~4.12까지 신청서 등을 등기우편 접수와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jjw5802@ekn.kr온단채 온단채(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의회, 올해 첫 도정질문과 함께 제338회 임시회 개회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의회 제338회 임시회가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3월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선임하고, 경상북도지사가 제1회 추경예산의 추경규모 등에 대해 제안설명을 한 후, 김창기(건설소방위원회, 문경), 정한석(교육위원회, 칠곡), 최덕규(농수산위원회, 경주) 의원 등 3명의 도의원이 2023년도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김창기 의원은 ▷지방소멸 대응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 ▷도립박물관 건립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확대 추진과 관련하여, 정한석 의원은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따른 후속 조치 ▷평생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건의 ▷칠곡군-대구시 북구 학군 조정 및 특화 중점학교 ▷그린스마트스쿨사업 추진에 대해, 최덕규 의원은 ▷농업대전환을 위한 농업예산 증액 ▷수해로 인한 하천 퇴적물 처리 및 수해예방 ▷도시계획 과정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편입되어 발생하는 피해민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주변지역 활성화 등과 관련해 질문을 한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20여 건의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한철 의장은 "대내외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 노마스크의 안전한 일상 회복이 정착되어 도민들의 생활이 활력 있고 생기 넘치는 날들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경북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데 적절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jjw5802@ekn.kr경북도의회 청사 경북도의회 청사(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 위해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실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미혼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결혼자금 만들기 프로젝트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을 실시한다.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은 청년근로자가 2년간 월 15만 원씩(총 360만 원) 저축하면 경북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1년 간 분기별 175만 원씩(총 700만 원) 추가 적립해 최종 만기 시 106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경북형 미혼 청년근로자 결혼자금 지원 사업이다. 낮은 임금과 안정적인 주거 마련의 어려움으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청년들을 위해 경북도가 시대적 과제로 제시, 문제 해결책으로 마련된 사랑채움사업은 2019년 첫 시행 이후 매년 미혼 청년근로자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해 결혼과 출산율을 제고하고, 장기재직 유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일손부족을 해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청년복지사업 중 자립기반을 구축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370명이 참여해 1천만 원대의 목돈을 마련, 주거독립과 결혼준비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20명의 신규 인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경북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지역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 19~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등을 확인해 9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유사사업(자산형성 지원)에 참여중이거나 참여했던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사랑채움사업은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고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청년들이 경북에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지방시대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사랑채움사업 배너 사랑채움사업 배너(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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