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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은 13일 오후 2시 곤충연구소 곤충생태체험관에서 산업곤충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박종균 경북대학교 생태환경연구소장, 교육생 25명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 경과 및 교육 일정 보고,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산업곤충대학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양봉·식용곤충 사육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는 귀농·귀촌인과 은퇴 후 제2의 창업을 꿈꾸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꿀벌의 종류와 특성 △우량 여왕벌 육종 기술 △계절별 꿀벌 관리 △꿀벌 병해충 예방과 치료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방법 △양농농가 견학 △식용곤충 굼벵이 및 갈색거저리·귀뚜라미 사육 기술 △곤충상품 판매전략 등 총 9월까지 총 15회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꿀벌은 인간에게 꿀을 비롯한 다양한 양봉산물과 화분매개 기능을 제공하고 식용곤충도 미래를 대체할 식량자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블루오션"이라며 "산업곤충대학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도와줄 창업전문 컨설턴트를 모집한다. 청년창업 컨설팅 지원사업의 컨설턴트는 관내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사업체의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르면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컨설턴트 모집분야는 △세무·회계 △마케팅·홍보 △경영·농산가공·프로그램 개발 등이고, 해당분야에서 5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및 관련업체·단체 대표를 모집대상으로 한다. 컨설턴트 신청방법 및 지원내용 등은 의성군 온라인 청년 플랫폼과 의성군 행복의성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청년 창업 컨설턴트 모집으로 창업전문 컨설턴트 풀을 구성하여 의성군에서 청년창업을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의성군은 앞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청년창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지난 7일 의성청년테마파크에서 제1회 청년협의체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책기획분과(7명) ▷일자리분과(5명) ▷문화예술분과(5명) ▷혁신교육복지분과(5명) ▷대외협력분과(4명) 총 5개 분과구성을 완료하고 분과별 대표자 선발, 현안문제를 논의하는 등 다양한 안건이 제시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들의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의성군은 청년 소통의 중심지 청년테마파크와 읍면단위 소규모 청년소통공간 등 청년관련 시설 조성과 읍면별 청년단체를 조직해 청년협의체와 유기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등 청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 제안 및 결정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행정과 청년간의 전달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제는 청년정책 분야에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청년정책 고도화를 통한 행복한 의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

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교복 권고 상한가’ 발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복 학교주관구매에 따른 2023학년도 교복 권고 상한가를 동복 239181원, 하복 96660원으로 정해 도내 전 중·고등학교에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복 학교주관구매’란 학교가 경쟁 입찰 방식을 통해 교복을 공동 구매하는 제도다. 2013년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비 부담 경감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지난 2015년도부터 경북 도내 전 국·공립 중·고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 교복 권고 상한가는 전년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금년도 물가 상승률 전망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으며, 각급 학교는 도교육청의 권고 가격과 지역별 여건 등을 고려해 기초 가격을 정하고 교복 학교주관구매 관련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적정 수준의 교복 상한가를 통해 교복 가격이 안정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청미래창고에서 ‘경상북도-중앙정부 청년보좌역-경북청년의 간담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13일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이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청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어서 도청 미래창고에서 『경상북도-중앙정부 청년보좌역-경북청년의 간담회』를 개최해 중앙정부에 바라는 청년정책에 대한 경북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행정 안전부 5개 부처 청년보좌역과 행정안전부 2030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청년 15명이 함께 모여 청년정책에 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특히, 오늘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표된 합계출산율과 관련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논의를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참석한 경북 청년은 저출산 위기에 대해 명확한 원인 분석과 부처를 막론하고 종합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사회문제가 얽혀있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수도권 병(病)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고, 지방이 새로운 지향점이 되도록 대전환을 시도해야 한다"며 "지방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행복한 ‘고졸청년 성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혀 "청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주역이자 지향하는 목표라며, 따끔하지만 약이 되는 경북청년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청년정책에 고스란히 담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감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중앙정부 청년정책 수립에 경북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jjw5802@ekn.kr중앙정부 청년보좌역 경북청년 생생 간담회 중앙정부 청년보좌역 경북청년 생생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건설도시국,  2023년 자체 청렴 교육 실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 건설도시국은 13일 경상북도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3년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도시국 소관 공사·용역, 보조금, 민원업무 공무원, 현장대리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남부권은 오는 17일 대구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북부건설사업소의 막내 공무원이자 93년생 MZ세대인 시설 8급 김지현 주무관이 경북도 공무원을 대표해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서약서를 낭독했다. 이 청렴서약서는 전 직원이 서명해 건설도시국 및 사업소 입구에 게시할 예정이다.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는 특히 도민의 편익과 직결되는 각종 사업이 많아 깨끗한 건설문화 조성과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해마다 자체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건설도시국장은 공사용역 등 계약 관계자 600여명에게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한 바 있으며, 전 직원이 서명한 청렴서약서를 건설도시국 사무실 입구에 게시해 청렴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근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전국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이날 도청 감사관실 김병기 청렴감사총괄팀장이 참석해 2022년 국민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설명하고, 건설관련 취약분야를 짚어주면서 각종 사업추진 과정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공사업무 등 바쁜 당면업무 추진에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청렴을 생활화하고 건설현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당부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깨끗한 건설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건설도시국 청렴교육 경북도건설도시국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제공-경북도)

청송군,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바쁜 일손과 교통 불편으로 행정기관을 찾기 힘든 주민들의 편의와 민원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진보면 부곡리(부곡리경로당)를 시작으로 매월 1~2회씩 "청송군,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운영"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 부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송·영양지사가 합동처리반을 편성해 지적측량, 토지합병 및 지목변경 등 민원내용을 직접 접수받아 처리하고,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으로 재산권 침해와 토지 소유자간 분쟁을 해소해 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별 세부 방문계획은 새소식지 및 마을방송으로 사전에 방문일자를 알려주고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청송군청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 편익증진과 함께 대민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청송군은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청송군은 군민 곁으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한다.(청송군)

영양군, 사랑의 그린PC 보급 신청 받아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등 정보소외 계층과 장애인수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격차해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 등을 대상으로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사랑의 그린PC 보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저소득층(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1급~7급) 등 정보소외계층이며, 장애인수용시설, 고아원, 양로원 재활원, 사회복지시설 등 정보소외지역 또는 정보 격차 해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이다, 다만 2021~2022년(?) 중고 PC를 보급 받은 자(기관)는 보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제적 사유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우선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군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으로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 보장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고 PC 보급에 따른 자원 재활용 실천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

봉화군, 가사·양육 부담 경감 위한 가사돌봄지원사업 시행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 1일부터 관내 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해 가사돌봄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가사돌봄지원사업은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 맞벌이가정, 기타위기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청소, 세탁, 설거지, 쓰레기 배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민의 가사 부담 경감을 위해 가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24가정을 모집해 지원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자 가정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배재정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 대상 가정의 육아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가사 부담 경감 및 출산·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한 봉화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jjw5802@ekn.kr가사돌봄지원사업 봉화군은 가사·양육 부담 경감 위한 가사돌봄지원사업을 시행 한다.(제공-봉화군)

봉화군, 산불근원 차단 및 예방활동 총력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10일 간부회의를 열고 산불특별대책기간(3.6~4.30) 동안 산불근원 차단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발령된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우선 소각행위 취약시간대를 감안해 산불감시원 98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8명을 동원해 산불 취약지와 취약인 및 취약요인을 찾아 순산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군청직원 1/4 이상이 평일 및 주말과 휴일에 담당마을 계도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을회관과 읍면 관용차량 및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차량 등 가용자원을 모두 활용해 읍면 산불계도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부분의 산불은 산림인접지인 논과 밭두렁 소각 및 화목보일러 재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에 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jjw5802@ekn.kr산불 ZERO!…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나서 봉화군은 산불근원 차단 및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제공-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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