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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기 안정 위해 상반기 내 적극적인 재정투입

경북도는 대외여건의 악화로 올해 경제성장 흐름이 상저하고(上低下高)로 전망되는 가운데 상반기 내 적극적인 재정투입으로 민생안정 및 경기 안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속집행은 37개 통계목 대상으로 예산현액 24조 378억 원의 65.0%인 15조 6245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하고,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 43개 통계목은 예산현액 13조 3769억 원 대비 21.4%에 해당하는 2조 8630억 원을 1분기 집행 목표로 설정했다. 행안부 목표액 보다 상향 조정해 정부의 적극적인 신속집행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3일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해 부서별 집행률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집행 걸림돌 규제 및 어려운 상황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 16일에는 기획조정실장 주재 시군 예산담당과장을 대상으로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추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해 시군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는 등 신속집행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소비부문에서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맞춤형 복지포인트, 건강검진비, 직장단체보험 등 맞춤형 복지비를 최대한 집행하고, 지역업체를 통한 비품·물품·재료 선구매, 임차료 선지급 등 1분기 내에 공공부문 재정을 최대한 집행함으로써 소비확대를 통한 경제 활력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투자부문에서는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공사 진행상황, 선금·기성금 지급률, 집행 장애요인 등을 매월 집중 관리하고 긴급입찰, 선금급 지급 확대, 각종 심사기간 단축,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등 정부의 신속집행 특례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정이 적시적소에 집행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글로벌 경기위축, 고물가·고금리 영향 등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예상되는바,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민생안정 및 경기회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재정투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신속집행추진점검보고 경북도 신속집행추진점검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의회 윤승오 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장(영천)은 제338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학교폭력사안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2019년 8월 개정되고 2020년 3월 시행된 「학교폭력예방법」개정사항에 대해 경북교육청이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사항을 이번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반영하면서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가해 및 피해사실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해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했다. 조례안의 주요개정 내용은 종전 조례에 "제13조(교직원의 조치) 교직원이 학교폭력 사안을 인지했을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 각호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었으나 개정안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를 ‘지체 없이’로 규정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해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했으며, 제13조 제3호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부"를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 사안이 아닌 경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요청’으로 개정했다. 윤승오 위원장은 "상위법령인 「학교폭력예방법」은 2019년 개정· 2020년 시행됐으며, 교육부가 배포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이미 변경·반영돼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개정된 위원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며, "상위법 개정사항을 적시에 조례에 반영해 행정업무와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본 조례안은 1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22일 제338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윤승오 의원 윤승오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은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자녀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수정·보완했다. 또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예산에 대해서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재원마련 계획도 마무리 했다. 이번 조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로 발의되는 조례로써 그 의미가 크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인구감소지역이 선정되어 있다. 2021년 통계청에서 조사된「인구총조사」에서 보면, 경상북도에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 중에서 ‘3 자녀 이상’인 가구는 전체 10.4%에 불과하며, ‘2 자녀’인 가구는 4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자녀 기준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두영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조례 외에도 경상북도에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조례 대부분이 3명으로 규정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상북도가 자녀양육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황두영 의원 황두영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80억(국·도비 117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공간계획 제도의 일환으로, 마을 내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고 주민들을 위한 쉼터·생활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지구로 평소 청송읍 소재지 인근에 악취와 소음 민원이 극심한 덕리지구를 선정하고,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위원회 및 실무추진단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180억 원(국비 50%, 도비 15%, 군비 35%)이며, 2027년까지 축사 및 견사 등 주거지역 인근의 유해시설을 철거하고 부지를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과 영농실습농장 조성, 농촌 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 주거 인프라와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유해시설 철거로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공공임대주택과 영농실습농장 등 귀농·귀촌 정책과 연계해 지방소멸 대응 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의 숙원사항 이었던 악취 문제를 해결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주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청송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제공-청송군)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 시정질문...‘맑은누리파크는 불량 소각장이전 촉구’

안동시의회 김순중(풍산·풍천·남후·일직) 의원은 지난 2월 28일 제239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북도청신도시에 설치된 폐기물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에서 2023년 2월 3일 발생한 화재에 관련해 시정질문에 나섰다. 김 의원은 권기창 안동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서 소각장 화재가 발생한 후 도청신도시 지역 주민들 사이에 소각장 안전을 신뢰하지 못해서 폐쇄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면서 소각장 화재는 누구의 책임이냐고 추궁했다. 그리고 안동시에 광역소각장 입지를 선정하도록 허락한 것은 안동시장의 책임이 있으며 재난을 예방하는 것은 안동시장의 의무라고 주장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광역화에 참여하는 11개 시군 전체지역에서 입지를 검토해야 했는데, 신도시의 의도된 위치를 광역소각장 입지로 선정하고 입지타당성을 생략한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소각장의 가동 시작부터 화재 발생까지 가동현황을 보면 정상적인 소각장이냐. 4년째 현상을 보면 소각장이 정품이 아니고 불량품으로 물려야 된다며, 맑은누리파크는 불량 소각장으로 재가동이 아니라 폐쇄해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준비한 경북도청신도시 경북바이오산단 발암물질에 무방비 노출 됐다는 기사를 보여주며 소각장 재 가동에 대해 염려하며 추가로 유해 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허가가 나지 않아야 한다며, 장기적인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의 안정적인 쓰레기 처리 대안을 물었다. 또 현 소각장에는 전처리 선별기를 설치할 공간이 없다. 재 가동 시에도 선별을 거치지 않으면 문제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 했다. 이어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는 당초 2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선별기를 건설하도록 했으나 국비를 지원받는 시설이 아니라고 전처리 선별기 설치를 생략하고, 당초 소각시설 규모를 190톤에서 390톤으로 확대했다. 선별기를 각 지자체에서 설치하면 설치 기간은 적어도 2년은 소요되는데 그때까지 대책이 없어 보인다고 질타 했다. 김순중 의원은 "정상적으로 광역소각장이 가동되지 않으면 경상북도에 소각장 이전을 요구할 생각은 없는지에 대해 묻고,폐기물관리법 제5조에 의거 광역소각장의 운영 주체는 경상북도가 아니라 소각장이 위치한 안동시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11개 시군의 쓰레기는 발생지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권기창 시장은 김순중 의원질의에 대해 "맑은누리파크 소각장을 잘 보수해서 문제 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 2022년 가동현황은 1 호기는 155일간, 2 호기는 137일간 가동이 되지 않았다, 최근 2022년 12월 1일부터 화재 발생 전까지 한 달 동안의 현황은 1 호기의 경우 폐연료 보일러 가열기 보수작업으로 13일간, 2 호기의 경우에는 제어밸브 기판, 펌프 및 배관 보수작업으로 총 23일간 가동이 중단됐다."고 답했다. 또한 "현재 맑은누리파크 소각장에 전처리 선별기 시설이 없어 선별되지 않은 쓰레기를 처리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20년간 BTO 방식의 계약이 되어 있어 당장 소각장을 없애기는 어렵고 이번 사건을 교훈으로 소각장의 2~3개 시군 권역별 분산 설치에 대해서는 괜찮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순중 시정질문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이 시정질문에서 ‘맑은누리파크는 불량 소각장이라며 이전을 촉구 했다.(제공-안동시의회)

경북도 "원자력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지방화 시대 선도"

경상북도가 원자력산업 생태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경북 원자력르네상스’를 선포했다. 경북도는 16일 경주 하이코(HICO)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대구대학교 등 원자력 유관기관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정부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전을 적극 활용하는 등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경북도의 미래 원자력산업 구상을 밝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지난 15일 정부로부터 첨단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 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두 축으로 원원자력 르네상스 실현을 통해 지방화시대를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난 선포식에서는 원자력 주요 정책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선정이 확정된 ‘경주 소형모듈원자로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조성계획 등에 대해 경북 미래 원자력 구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원자력 르네상스 실현의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에는 국내 가동 원전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12기의 원전과 설계부터 건설·운영 및 폐기물을 담당하는 모든 기관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의 전주기 운영이 가능한 국내 유일 지역이다. 경북도는 원자력의 ‘연구’, ‘산업’, ‘협력’이라는 3대 핵심 축을 통해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원자력 시장은 대형원전에서 건설단가가 저렴하고 수소생산,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소형모듈원자로(SMR)로 급변하고 있다. 경주시에 조성 중인 한국원자력연구원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혁신원자력 연구개발과 실증, 차세대 원자력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내 SMR 기술개발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지난 15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최종 선정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원자력산업 육성에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원자력 핵심기술 확보, 창업지원 및 인력양성 기반 구축 등 SMR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제조, 소·부·장 기업 육성과 집적화를 통해 글로벌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한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상용원전과 고온가스로(HTGR)를 활용한 수전해 청정수소의 대량생산체계 구축과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전진기지로 조성한다. 또 원자력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와 개발, 저장·운반·활용 기반을 마련해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다. 도는 세계적으로 원전의 역할이 재 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원자력 정책이슈 선점을 위해 오는 4월 ‘2023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에 이어 6월 ‘경북 원자력수소 포럼’, 10월에는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대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원자력 산업의 교류와 협력체체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원자력 공동 캠퍼스 설립,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사업, 원전현장인력양성원 등을 통해 미래 원자력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제 경주 SMR·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돼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이 마련됐다"며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선포를 통해 우리나라가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강국을 이루는데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원자력르네상스 선포식 ‘경북 원자력르네상스’를 선포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30년까지 관광객 1억명·관광수입 5조원 시대 열 것’

경북도가 오는 2030년까지 연간 관광객 1억 명과 관광수입 5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경북도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관광업계 대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3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 담당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경북관광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도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내용의 2030 경북관광의 새로운 미래비전과 세부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0년 까지 △관광객 1억 명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관광수입 5조 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성공적인 비전 달성을 위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매력 수도 실현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북관광 산업화 △K-중심성 글로벌 확산 △경북주도 관광시대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점 추진해 경북관광의 새로운 도약으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선포식은 개회식과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경북관광 홍보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2030 경북관광 비전 발표, 23개 시군과 함께하는 2030 경북관광 비전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23개 시군 단체장,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업체, 관광종사자 등 산·학·연·관이 함께 2030 경북관광 비전 성공의 뜻을 하나로 모아 ‘리얼코리아 경북, 글로벌 K-관광 선도’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해 경북을 찾은 관광객은 4038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했으며 한국관광데이터랩(KT특정기지국 기준) 방문자 수 최다지역 부문에서 비 수도권지역 중 1위, 전국에서는 3위에 올랐다. 또 경북도는 2026년 울릉공항과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을 앞두고 있으며 항만을 중심으로 대형 여객크루즈 운행도 계획하고 있는 등 투 포트(two-port)시대를 앞둔 경북관광의 미래는 밝다. 경북도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독보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과 기회요인을 바탕으로 K-컬쳐 기반 경북형 매력적인 관광자원화와 일류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육성, 기술과 관광의 융복합화를 통한 고부가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본격 추진해 관광을 통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비전 선포는 ‘경북관광 1억 명 시대 달성’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에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2030관광비전선포식 2030관광비전선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봉화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봉화군은 관내 135501필지의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종합민원실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제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종합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또는 인근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28일 자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청사 전경 봉화군청사 전경(제공-봉화군)

의성출신 김동건 변호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의성군은 14일 지역출향인 김동건 변호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경 의성향우회 회장을 지낸 김 변호사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고향 의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김동건 변호사는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며 "기부금이 고향의성 발전에 소중히 쓰이기를 바란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소감을 전했다. 의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사회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의료보건 등 주민복리를 증진하고 관계 인구를 유도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동건 변호사 고향사랑 기부 의성출신 김동건 변호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의성군에 기탁했다.(제공-의성군)

의성군, 근육세포 고속 배양 기술개발 성공

의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이오 신소재 개발기업 ㈜엘엠케이와 배양육 스타트업인 ㈜티센바이오팜이 최근 공동으로 근육세포를 고속배양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을 주도한 ㈜엘엠케이와 ㈜티센바이오팜은 오는 28일 개관식을 가질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에 위치한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으로, 세포배양 및 배양육 관련한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의성군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엘엠케이()가 개발한 세포배양 촉진 코팅기술을 ㈜티센바이오팜()의 근육세포와 섬유아세포 배양에 적용한 결과 근육세포는 2배, 섬유아세포는 4배 이상 성장 속도가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세포배양 속도의 개선은 배양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에 따라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어 빠른 세포배양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적인 기술로 적용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배양육의 상용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양육은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 위기 해결과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 물소비량 등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 푸드테크로 주목받고 있으며, 2040년에는 전 세계 육류 소비의 3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양사가 이루어낸 개발 성과가 향후 세포배양과 배양육 산업의 상용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경북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를 통해 입주 기업의 지속적인 개발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고속 배양 기술 의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 고속 배양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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