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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24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및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음식업소의 경우 필수로 좌식을 입식 시설로 개선해야 하며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을 지원한다.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대상이며 특히, 올해는 음식 서빙로봇 구매사업도 새로 신설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음식업소 개소당 최대 2천만 원, 숙박업소 최대 5백만 원, 서빙로봇 최대 6백만 원이 지원된다. 다만, 총사업비 기준 4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업지원팀 또는 예천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지난 3년 동안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으로 관내 51개 업체가 선정돼 혜택을 받았다."며 "관광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예천군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선비의 고장 영주시가 수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 선양 및 계승 발전을 위한 선비사상 학술연구 및 선비사상 구현에 공로가 현저한 1명 또는 1개 단체를 선정해 상패 및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선비정신 연구 및 선양에 관한 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위원들을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선비대상 운영위원으로 위촉된 11명의 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선비대상 시상을 위한 선비대상 운영계획 심의, 후보자 심사방법 및 기준을 정하고 수상자를 결정하는 등 선비대상 운영 전반을 도맡아 진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정세근 위원(충북대학교 교수)이 위원장으로, 김종철 위원(대구한의대학교 교수)이 부위원장으로 호선돼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상자 심사 선정기준, 수상시기 결정, 시상계획 공고 등 전반적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4~7월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 8월부터 후보자 심사를 거쳐 10월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정세근 위원장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사상 및 선비정신 계승 발전을 위해 최고 권위 있는 선비대상이 될 수 있도록 수상자 선정 및 선비대상 운영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 스마트팜 취업지원 사업대상자 추가 모집

의성군은 스마트팜 시설을 운영 중인 농업법인 및 농가가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스마트팜 취업지원 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ICT 시설을 접목시켜 스마트폰 및 PC를 통해 원격으로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팜에서 채소, 화훼, 과수를 재배하는 농업법인 및 농가가 만 18 ~ 40세의 청년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의 50%를 지원한다. 월 최대 1백 만원, 연 최대 10백만원 한도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 졸업생 및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청년창업 교육 수료생은 우선 지원대상이 된다. 또한, 2023년부터 청년인턴 연령이 만 18 ~ 39세에서 40세까지, 스마트팜 재배 품목이 딸기·토마토·오이·멜론에서 채소·화훼·과수로 확대됐다. 이 사업으로 지속된 인건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덜고 농촌 일자리 확대는 물론 청년농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창농에 관심있고 창농 계획이 있는 청년들의 스마트팜 실무연수를 통해 후계농 및 청년 창업농을 확대해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할 토대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스마트팜 의성군은 스마트팜 취업지원 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제공-의성군)

경북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시상

경북도는 23일 2022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 시상식을 청송군에서 개최했다.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시군이 바르고 깨끗한 행정을 추진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자체 감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그 활동 결과를 평가해 발표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경주시와 예천군이 최우수상, 구미시와 성주군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부패방지 시책추진 분야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하는 청렴도 평가 결과를 새롭게 접목해 평가의 내실화를 꾀했으며, 청렴도 개선 정도를 중요한 평가지표로 삼아 각 시군의 청렴도 향상 추이가 이번 평가에 크게 반영되도록 했다. 아울러 자체감사활동 분야의 실적을 또 하나의 평가지표로 삼아 각 시군이 지난해 비리예방을 위해 얼마나 내실 있는 감사행정을 운영했는지 평가했다. 시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주시는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1등급의 성적을 거뒀고 이번 경상북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 군부 최우수기관인 예천군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청렴과 감사분야의 역량을 보여줬다. 정성현 경북도 감사관은 "도민이 만족하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내실 있는 감사와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3~24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는 「2023 경상북도 청렴 감사인 워크숍」을 청송군에서 개최해 도와 시군 감사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도민의 권리 보장을 증진할 수 있는 청렴 시책 개발과 보다 적극적인 감사행정운영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 평가 시상식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 평가 시상식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신한카드-경상북도, ESG 상생협력 통한 ‘사회적·민생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북도는 23일 경북도청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유태현 신한카드 플랫폼Biz그룹장,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경상북도 ESG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민생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ESG 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사회적·민생경제(사회적경제,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활성화 △경북 사회적·민생경제 생산품 신한카드 올댓몰 입점, 온ㆍ오프라인 판로 및 홍보 지원 △신한카드 플랫폼을 활용한 경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와 신한카드는 사회적ㆍ민생경제기업의 창업 및 성장에 필요한 일자리창출, 전문 인력 양성,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업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상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자별 특화된 금융상품 추천 및 매출관리 서비스, 상권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마이샵 파트너’를 운영 중이다. 또 개인사업자 CB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최적화된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 기존 금융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약 700억 원의 대출을 실행하는 등 지역상생을 선도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카드업계를 이끌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적ㆍ민생경제 기업의 판로확보가 곧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는 데 인식을 함께하며,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ㆍ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한카드_ESG상생협력을통한사회적민생경제활성화업무협약 신한카드_ESG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민생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참석...‘지방중심 축의 대전환 지방주도 경제 역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영·호남 8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에서 개최된 ‘제17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서화합을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하고 있는 동서교류협력재단 운영현황 보고를 비롯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대응 성명서를 채택하고, 차기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의장으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를 선출했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 스스로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과 제도의 보장이 필요하다는데 깊이 공감하고, 공동 정책협력 과제(8개)와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2개)를 공동성명서로 채택했다. 8개 공동협력 과제는 △지역별 차등요금제 제도 시행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확충 △지방자치단체 자치조직권 강화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 △출산장려금 국가지원사업 전환 △4도(都) 3촌(村) 활성화제도 개선 △지방시대를 위한 지방분권강화(소방인건비 국비지원, 자치경찰제 이원화) △남해안권 비행자유구역 지정 등이다. 또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로 △영호남광역철도망 구축(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울산~전주 고속철도 건설 등 10개 노선) △영호남광역도로망 건설(무주~대구(성주) 고속도로 건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등 2개 노선)이 채택됐다. 이와 함께 ‘2023 경북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8개 시도 주요행사 13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도 간 상호 지원과 참여를 약속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2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이 행안위를 통과했는데, 제도적 뒷받침이 되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주도의 ‘축의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소방직의 국가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전액 국비부담 원칙에 따라 소방안전교부세를 현행 45%에서 65%로 상향 조정하고, 자치경찰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휘·감독·인사권한 △과태료·범칙금 부과권한 등 중앙의 실질적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8개 시도 지역 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제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에 구성되어 친선 교류, 민간단체의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영·호남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자치경찰, 영·호남 연대 미래형 과학치안 선도

경북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자치경찰위원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본부가 미래형 과학치안 선도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4개 기관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국비 공모사업인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해결(R&D)』의 상호 연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 치안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경북과 전북 지역 공동의 치안문제 파악을 위한 데이터 수집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경북의 메타버스, 전북의 디지털 트윈 등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범죄예방 교육프로그램, 안전관리 제어프로그램 등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도출해 공모사업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 과학치안의 저변 확산을 위한 각종 세미나, 토론회, 학술대회 등 상호간의 행사에 공동 주최·참여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구 결과의 실증과 활용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인식 제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끝으로 연구개발 과정의 상시 소통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업무협약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체제를 마련했다. 한편, 경찰청은 2023년도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해결(R&D) 사업을 자치경찰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도 연구기관 등이 응모하도록 공고했으며, 사업선정 시에는 5년간 국비 약 48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이형규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전북과 경북은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한 도·농복합지역, 노인문제와 공동화(空洞化) 현상 등 지역의 치안 여건이 비슷해 많은 부분에서 성과 공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영·호남 상생은 물론 과학치안을 중심으로 자치경찰제의 저변이 확산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전북자치경찰 업무 협약식 경북-전북자치경찰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제공-경북도)

경북도, ‘군위군 대구시 편입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회’ 열고 진행상황 전반 점검

경북도는 23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군위군 대구시 편입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9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 준비상황 보고회’와 2월 22일 ‘경북도-대구시-군위군 공동협의회’에서 논의했던 사안을 바탕으로, 대구시 또는 군위군에 이관해야 하는 사무 및 재산 등에 대해 실·국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편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장 행정사무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무인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 강조했다. 특히, 군위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위지역 중대재해 및 재난사고 발생 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소방력 상시지원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편입 후에도 군위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공동협의회(경북-대구-군위)를 수시로 개최해 현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일가족 군위가 큰집을 떠나 타지로 이주해 새 출발하는 현 상황에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군위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큰집 경북에서 이삿짐을 빠짐 없이 챙겨줄 의무가 있다"며 "군위군 편입은 단순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닌,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경북 주도 지방시대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인 만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완벽한 사무인계를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대구시 편입 및 2024년도 국비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경북도는 ‘군위군 대구시 편입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회’ 열고 진행상황 전반을 점검 했다.(제공-경북도)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허원수 제이에이치알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경북도는 지난 21일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과 허원수 제이에이치알 회장이 경북도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500만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데뷔 56년 차 가수이자 한국 통기타 음악의 시초인 ‘트윈폴리오’로 잘 알려진 윤형주 이사장은 한국가수권리찾기협의회 대표,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는 오랜 기간 동안 봉사활동을 함께한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1994년 창립된 이후 ‘사랑의 집짓기 운동’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외 주거 취약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이다. 한편 이날 기부에 뜻을 함께한 허원수 제이에이치알 회장은 대구광역시보디빌딩협회 회장, 아세안미디어 그룹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국아그리젠토 6차산업 경영컨설팅협회 영남지부회장, 한국안전시민연합대구지회 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꾸준하게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윤형주 이사장과 허원수 회장은 "기부금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게 나눔과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며 "고향사랑 기부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해 주신 윤형주 이사장과 허원수 회장께 감사드리며, 기부자와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윤형주해비타트 이사장 윤형주해비타트 이사장(사진 왼쪽 오른쪽 이철우 도지사)제공-경북도) 허원수 제이에이치알 회장 허원수 제이에이치알 회장(사진 왼쪽 오른쪽은 이철우 도지사)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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