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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예천군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헌혈이 크게 줄면서 대구·경북 혈액 재고가 2일분을 밑도는 ‘경계’ 단계로 빨간불이 켜져 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직자, 각 기관단체,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및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신분증 지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하고 코로나19 확진 시 완치(격리 해제)일부터 10일이 지나야 가능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운동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운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20@ekn.kr예천군 사랑의 헌혈 행사 예천군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 했다.(제공-예천군)

예천군,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 참여자 모집

예천군은 오는 4월 7일까지「KBS 전국노래자랑 예천군편」예심참가 신청을 받는다.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은 제20회 예천아시아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해 2016년 이후 7년만이며, 오는 4월 15일 한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예심참가는 군민은 물론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예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13일 오후 1시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날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을 선발하고 본선 녹화에는 개그우먼 출신 김신영 MC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조항조, 이혜리, 윙크, 신승태, 은가은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장식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리는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을 개최를 염원하며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며 "누구나 참여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시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전국노래자랑 예천군이 KBS 전국노래자랑 예심 참여자를 모집 한다.(제공-예천군)

안동시-대구광역시, 교류 협력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해 대구광역시 북구청 방문

안동시(상하수도과)는 23일 우호협력도시인 대구광역시와 교류 협력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대구광역시 북구청(행정지원과)을 방문했다. 상하수도과 소속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구광역시 북구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하고, 대구광역시 북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도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오는 5월 4일에 있을 제50회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에 북구청 직원들을 초대했다. 또한, 최근 안동-대구 간 맑은 물 사업과 관련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협력이 중요해짐에 따라 교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요청했다. 안동=에너지경제산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 대구 북구청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 기부 안동시-대구광역시, 교류 협력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위해 대구광역시 북구청을 방문 했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학부모안심유치원 202곳 선정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2023학년도 학부모안심유치원’ 202개원(중점유치원 13개 원)을 선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학부모안심유치원’은 유치원의 건강·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해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교육여건이 조성된 유치원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도내 전체 공·사립유치원이 순차적으로 학부모안심유치원을 운영하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학부모안심유치원’에 선정된 202개 공·사립유치원에는 총 2억 2천8백만 원의 예산과 장학지원단을 활용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유치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 급식·간식 △위생 관련 △통학 차량 △시설·설비 안전 관련 사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건강·안전 관리 분야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신뢰감을 회복하고자 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우수사례 발굴 및 운영보고회를 통해 유치원 구성원·학부모·지역 사회가 협력해 유치원 역량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개선 사례를 확산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건강·안전 영역의 확충과 책임 강화로 학부모와 유치원 간 상호 공감과 신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경북 도내 모든 유치원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학부모안심유치원 유아안전교육 학부모안심유치원 유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타시도 학생유입 1393명으로 유출의 4.7배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입전형을 분석한 결과 타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294명, 타시도에서 경북의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1393명이라고 발표했다. 한 명의 학생도 소중한 학령인구 감소시대에 유출보다 유입이 4.7배에 가까운 1393명에 이른다는 것은 경북교육의 상당한 교육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직업계고에 해당하는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의 학생 유입이 두드러지며 이는 대부분의 일반계고가 경북지역 학생을 모집 대상으로 하는 데 비해 직업계고는 전국 단위 학생 모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2020년부터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미래산업수요에 맞게 항공, 반려동물, 조리 관련 등 발 빠르게 학과 재구조화를 개편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체 유입 학생 1393명 중 마이스터고(유입 160명, 전체 마이스터고 모집 정원의 20%)와 특성화고(유입 703명, 특성화고 모집 정원의 16%)로 유입한 학생이 863명에 달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학년도부터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을 개발·적용해 타시도 학생들의 응시가 쉬워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온라인으로 원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합격 확인과 등록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 결과 학생, 학부모의 신뢰는 물론 고입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들에게도 상당한 업무 경감을 가져왔다. 또한 온라인 고입전형 시스템으로 정확한 통계자료의 추출이 가능해 향후 경북으로 유입, 유출되는 학생들의 빅데이터가 교육의 방향과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자료가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교육 가족 모두의 노력으로 고입전형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능성을 믿고 찾아오는 타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가 지원해서 개발된 지진 재난대응 교육훈련 기능성 게임 ‘퍼펙트 클리어(Perfect clear)’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9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될 국제소방방재전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퍼펙트 클리어는 ‘게임으로 즐기는 안전교육 플랫폼 개발사업(R&D)’의 성과물로 기존의 집합식 강의형 교육에서 탈피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보다 능동적이며 효율적으로 교육하자는 취지로 2018년 경북도가 제안했다.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R&D 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국비 10억 5천만 원과 도비 3억 원이 투입됐으며, 주관연구기관인 경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인플랩,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경북도에서는 예산만 지원한 것이 아니라 도청 재난안전실 직원들이 시연과 검증, 피드백 등 개발과정에 적극 참여해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퍼펙트 클리어는 국가위기관리표준매뉴얼을 바탕으로 지진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개발·적용했으며 4인 1팀 협업 훈련 프로그램으로 동시에 12개 팀 48명을 교육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게임 방식은 아주 간단하다. ‘지휘, 자원, 인명, 시설’을 담당하는 4명이 각각 상황을 처리해 가장 빨리 완료하는 팀이 승리한다. 게임 중 등장하는 문제를 읽고 답안을 선택하면 되는데 잘못된 답을 한 경우 팀 전원의 처리 속도가 지연되도록 구성됐다. 한편, 경북도는 교육훈련 게임을 현장에 신속히 적용하고 확산·보급하고자 3월부터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공무원 교육과정(중대재해와 산업안전과정, 재난안전관리과정)에 실습 2시간을 긴급 편성했다. 또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에서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경북도의 지원으로 지역 기업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며, 지금은 지진재난 유형뿐이지만 앞으로 다른 재난 유형에도 제품을 개발해 재난대응 교육현장에 두루 활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재난안전분야 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 농특산물 시장개척단, 사과 200톤 사과즙 10톤 이 대만 현지에서 ‘수출 약정’

안동시 농특산물 시장개척단이 대만에서 사과 200톤 사과즙 10톤의 수출 약정을 맺으며 판로확장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만은 안동 사과 최대 수입국으로, 한류 확산 등 K-푸드 인지도 상승으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시는 대만 사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현지 시장을 선점하고자 마케팅을 통한 판로 확보에 나섰다. 유통특작과장을 단장으로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안동사과, 사과즙 등 안동 농특산물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23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지역을 돌며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와 상담회 등을 가졌다. 개척단은 24일 대만 최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안동사과 시식·홍보·판촉 행사를 열고, 동안동농협과 대만의 유통업체 Gold Agric Inc, 무역회사 H&P와의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안동 농특산물의 수출 유망 품목 발굴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계기로 동안동농협은 안동사과 200톤(60만불), 사과즙 10톤(30만불)을 수출하기로 약정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만은 우리시 농식품 수출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수출국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을 확대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90만불 수출 약정 체결 안동시 농특산물 시장개척단은 대만에서 안동사과 200톤·사과즙 10톤 90만불 수출 약정을 체결 했다.(제공-안동시)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시·군 경계지역 사업 담당자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24일 ‘2023년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소개, ▷도 경계지역 사업 발굴,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도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등을 위해 상반기에 출범됐으며, 도 경계지역 내 관광자원 개발,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23개 시·군 담당자에게 도 경계지역 사업 발굴 필요성, 우수사례, 부진사례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과 의견청취 등 상생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장이 됐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대표 김홍구 의원은 "낙후된 도 경계지역에 포함되는 시·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요 인프라 구축, 관광자원 등이 부족해 도민의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도 경계지역 신규사업을 발굴해 경계지역 도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경계지역 간 보이지 않는 갈등요인을 해결하고, 도 예산 투입을 통한 시너지효과 제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연구회 간담회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연구회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농수위, 울릉도·독도 2023년도 첫 현지확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3일~ 25일 3일간, 비회기 기간에 농수산분야 주요사업장에 대한 2023년도 첫 현지확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24일 오전 울릉도에 하선하자마자 사동항과 울릉공항 건설 현장을 살폈다. 이어서 당초에는 독도에서 추진하고자 했으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독도박물관으로 장소 변경해 매년 되풀이해서 실시하는 일본 시마네현 죽도의 날 행사와 관련 일본 죽도의 날 조례 즉각 폐기와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성명발표와 함께 독도수호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울릉도 대표적인 농수산사업장을 방문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에 대해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을 살펴본 뒤 경북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초 어업기술센터에서 어업기술원으로 승격됐으며, 울릉지소는 울릉·독도지원으로 명칭을 개정함에 따라 독도를 포함하는 것으로 업무범위가 확장된 만큼 상징성에 걸 맞는 동해안지역 발전방안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2021년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울릉도는 2021년 8천867명에서 2022년 8천996명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웠던 시기였음에도 129명 증가로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인구증가율 2위라는 희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의회에서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인구감소지역 대응에 관한 조례안(남영숙 의원 대표발의)이 제정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활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상주)은 "도서지역인 울릉도에서의 인구증가현상이 어촌지역에 시사하는 점이 크다"며, "여러 원인 중 어촌환경 개선과 해양관광자원화가 잘 구축된다면 경북 동해안지역이 되살아나는 어촌으로 충분히 변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농수산위원들과 더 많이 현장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릉=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수산위원회 현장 확인 경상북도의회농수위원회는 울릉도·독도에서 2023년도 첫 현지확인에 나섰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영남대학교,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 성과공유 페스타’ 개최

경북도와 영남대학교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은 지난 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페스타는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의 지난 1년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주체 간 연계 및 협업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달희 경제부지사,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승호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최외출 영남대총장 등 17개 참여대학 총장을 비롯한 지역혁신기관과 참여기업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차전환부품사업분야의 중심대학인 영남대학교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미래차 지역인재혁신포럼 △추진성과 전시회 및 성과공유회 △지역혁신기관-대학 간 협력을 위한 밸류체인강화 세미나 △지역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래차 지역인재혁신포럼에서는 지난 1년간 미래차전환부품사업단의 성과와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경북도 지역인재혁신 선포식을 통해 미래차 분야 인재양성과 사업주체 간 협업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미래차 밸류체인 강화 세미나에서는 R&D 분야 연계협력을 위한 정보공유와 연구과제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참여기관ㆍ기업의 소개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취업준비상담이 이뤄졌다. 또 지역민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VR체험행사에서는 메타버스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미래차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정보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해 7월 우수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시, 경북대와 영남대를 비롯한 23개 대학, 14개 지역혁신기관, 200개 기업이 함께 뜻을 모아 출범했다. 경북은 미래차전환부품을, 대구는 전자정보기기를 핵심 분야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ㆍ경북에 국내최대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대구, 경산,영천, 경주)가 구축되어 있으며,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미래차전환에 대한 수요와 혁신기술에 대한 요구가 많음에 따라 미래성장산업인 미래차전환부품사업을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의 경북도 핵심 분야로 선정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자동차산업은 IT기술 발달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증가로 내연기관에서 전기ㆍ수소자동차, 자율주행 등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이 중심이 되어 지역 연구기관과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 상생 협력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미래차지역인재혁신포럼 이달희경제부지사가 미래차지역인재혁신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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