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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풍제약, 부산시 약사들과 함께한 심포지엄 성료

한풍제약은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시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한풍 글로리 심포지엄 인 부산(Hanpoong Glory Symposium in Busan)’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한풍제약이 마련한 특별한 행사로 학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약국의 일반약 판매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80여 명의 약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이향란 약사(한빛메디칼약국)가 사회를 맡았다. 변정석 부산광역시 약사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심포지엄은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김성건 약사(서울공덕역 마트약국)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개선 신제품인 천연물 의약품 ‘심적환’을 소개했고, 최해륭 약사(구리소미약국)는 롱코비드(Long-Covid, 코로나19에 따른 후유증을 이르는 말)에 대처하는 한약제제 및 일반약들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향란 약사와 최해륭 약사, 박정길 약사, 이상록 약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치질에 대한 학술 토크로 마무리 했다. 한편 한풍제약은 3월부터 전국적인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으며 300억 원을 투자한 전용면적 2500평 규모의 일반의약품 CMO 전용 신공장을 완공해 종합 비타민 및 경옥고 등 위수탁 1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심포지엄 부산 한풍제약이 부산시 약사들과 함께한 심포지엄을 개최 했다.(제공-한풍제약)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열려

경북도에서는 ‘지방시대 혁명’이라는 새로운 역사의 드라마가 시작되고 있다.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서울 쏠림과 지방소멸의 악순환을 끊어내려는 진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한 정신의 축이 바로 ‘퇴계 선생의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이다. 퇴계선생은 16세기 서울 한양으로 쏠리던 국가의 자원과 인재를 서원 운동을 통해 지방으로 되돌려 놓은 위대한 스승이자 지방시대 혁명으로 이끄신 위대한 학자다. 이러한 가르침을 지방혁명의 시대정신으로 살리기 위해 경북도는 안동시, 도산서원과 함께 27일 서울 경복궁 사정전에서 개막식을 열고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이치억 퇴계종손, 유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45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선조에게 하직 인사를 하고 귀향길에 오른 경복궁에서 도산서원까지 총 270㎞ 거리의 퇴계선생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진정한 지방시대를 개척한 선생의 참뜻을 되새길 예정이다. 또, 재현단은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도(남양주, 양평, 여주), 강원도(원주), 충북도(충주, 제천, 단양), 경북도(영주, 안동) 등 5개 광역자치단체를 지나며 역사유적·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퇴계 선생의 귀향길은 지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인구감소, 불공정과 차별, 세대 갈등 등과 같은 문제에 있어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시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수도권 집중 해소 △지방정부 권한이양으로 교육 혁명, 일자리 혁명 주도 △지역 특화형 비자 및 광역 비자 제도를 통한 지방주도형 외국인 정책 선도 △사회통합을 통한 외국인 공동체 구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판을 바꾸고 있다. 이는 퇴계선생의 서원 운동과 동일한 맥락에서 볼 수 있다. 퇴계선생은 지방에 내려와 서원을 만들면서 유능한 인재들이 지방으로 모였고, 그로 인해 인구가 늘고 지역경제가 번영하기 시작했다. 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퇴계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정신적 토대로서 그 의미가 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을 통해 실천과 공경, 배려, 존중의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특히 서원을 통한 지방 인재 양성, 지역공동체 형성, 지방인구 유입 등 지방시대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신 퇴계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겨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제2 퇴계혁명의 정신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지난 1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4대 분야 △관광·문화 교류 강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청년 교류 강화 △경북 특산물 판매지원 및 홍보(안테나숍 설치)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퇴계선생 귀향길 인사말 이철우 지사가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퇴계선생 귀향길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가 열렸다.(제공-경북도) 퇴계선생 귀향길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제공-경북도)

경북도의회 손희권 의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처분제한기간 10년으로 되돌려야’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사업의 처분제한 기간이 50년으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당초대로 10년으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경북도의회에서 나왔다.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사업은 국고보조금 사업 중 하나로, 가공공장 신축 등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면 일정 기간동안 해당 시설물의 처분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문제는 시설물 처분기한이 비현실적으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손희권 경북도의원이 경상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당초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사업의 처분기한은 건축물 종류의 따라 3~10년이었다. 그런데 2021년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관리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처분제한 기간이 50년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대기업도 50년 동안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어려운데, 소기업인들에게 가공공장을 50년간 유지하라는 것은 터무니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포항의 경우 재산처분 기간 상향으로 인해 가공공장 신축 신청 포기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손희권 도의원은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사업은 지방으로 완전 이양된 사업이므로 중앙부처의 관련 규정에 처분제한 간이 명시되어 있더라도, 경북도에서 자체적으로 시행지침 등을 통해 처분제한 기한을 예외를 둘 수 있다"며, "경북도 내 어업인들을 보다 폭 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가공시설 내용연수를 기존대로 10년으로 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손희권 의원 손희권 의원(제공-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 준비

경북교육청은 27일 화백관에서 4세대 지능형 나이스의 차질 없는 개통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150명으로 구성된 개통 준비단을 꾸리고 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오는 6월 4세대 나이스 정식 개통을 앞두고 최종 준비 상황 점검과 업무별로 달라진 영역과 강화된 권한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신규 도입된 시스템을 참관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나이스 시스템은 지난 2002년 1세대 서비스를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전반의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함은 물론 대국민 서비스까지 책임지는 종합시스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새로운 시스템은 AI, 빅데이터 기반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동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정책을 강화하고 교육공무직 인사, 유치원 교무학사 등 한층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학생과 교직원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세종 백업센터와 실시간 연동해 재해 발생 시 24시간 이내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4세대 지능형 나이스의 안정적 개통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 준비단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 준비 설명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27일 화백관에서 열린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 준비 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의성군은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시설원예 분야사업 총사업비 6700만원을 신청했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에너지 절감시설 지원, 스마트팜 시설보급의 시설원예 분야 3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 3100만원의 2배에 달한다. 시설하우스 내 무인방제기, 양액재배시설, 자동개폐기, 환풍기 및 순환팬 등 자재·설비 등을 지원하는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신청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원예작물의 품질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난방비 절감 및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절감시설 사업으로 연료 절감 효과 46%의 다겹보온커튼, 온풍난방 대비 6%의 연료 절감 효과가 있는 순환식 수막시설 등을 지원해, 최근 난방비 및 전기세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컨설팅을 거쳐,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듬해 온도·습도·수분 등 자동·원격제어 환경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스마트팜 시설보급 사업으로 농작물에 필요한 적정환경을 조성해 농산물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이 예상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은 가지, 고추, 오이, 딸기 등 시설원예 재배작물이 다양하고, 기상이변 등에 따라 내재해 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기후 변화에 사전 대응하고, 농산물 품질개선을 위해 시설원예 분야 예산확보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한·중 교류 확대 합의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도지사)은 2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접견실에서 린쑹텐(林松添)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접견하고 한·중 양국 도시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의 한국 방문 및 시도지사협의회장 면담은 지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제재 해제 조치에 발 맞춰 한국과 교류 활성화 의지를 전달하고 기관 및 기업 방문을 통해 교류 재개 모색을 위한 것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운영방향과 현재 구상중인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소개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통한 해법 공유를 제안했다. 린쑹텐 협회장은 지역 균형발전 문제는 중국 또한 당면한 사회 문제이며, 양국의 연대를 통한 해결방안 도출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한중지사성장회의’ 재개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2024년 제3회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협조를 구하고 실무 준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 도지사는 "한중 양국은 지리적 이점과 유교, 한자 등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이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민 간 유대감과 신뢰를 쌓아 양국의 협력 강화가 사회·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접견하고 한·중 교류 확대에 합의 했다.(제공-경북도)

박현국 봉화군수, 은어 치어 사육 양어장 방문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봉화읍 도촌리에 소재한 내성천양어장을 방문해 방류사업용 은어 치어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다가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25회 봉화은어축제를 사전에 홍보하고, 은어 주산지 명성을 찾기 위해 상반기 중에 명호면 소재 낙동강 은어 치어 방류사업에 따른 치어 생육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작년 10월에 은어치어 생산을 위한 인공채란과 부화과정을 거쳐 올해 1월 중순 해수에서 담수로 교체해 현재 치어 생육상황은 양호하며 방류사업이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보고했다. ‘민물고기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은어는 과거 임금에게 진상 될 정도로 귀한 물고기로서 낙동강 일원에서 흔하게 잡히던 은어는 1976년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자취를 감췄지만 강과 바다를 오가지 못해 안동호에 머물면서 성장한 육봉형(陸封形)은어가 1980년대 후반부터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과거 은어 주산지의 명성을 되찾고, ‘은어낚시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7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양어장에서 사육된 치어 30만 미를 6월 초에 낙동강에 방류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은어축제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치어 생육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방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 은어 치어 사육 양어장 방문 박현국 봉화군수은 은어 치어 사육 양어장 방문 했다.(제공-봉화군)

청송군,  ‘청송사과떡 공예’ 주말체험 프로그램 진행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송사과떡 공예’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청송사과떡 만들기와 직업인과의 대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청송의 자랑거리인 청송사과를 활용한 사과떡 만들기를 통해 청송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적성과 재능 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우리가 자주 보는 청송사과로 이렇게 예쁜 떡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선생님처럼 예쁜 떡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주말체험 청송사과떡 공예 체험 가져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청송사과떡 공예 체험을 가졌다.(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 및 학교를 신속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2023학년도 ‘바로지원365!’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별 단장, 팀장, 업무담당자 등 총 75명이 참석해‘바로지원365!’신속대응팀의 운영 현황 소개, 실천다짐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바로지원365!’ 신속대응팀은 위기학생 및 학교폭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학생과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사안의 확대를 막고, 자해 자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며,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결을 위한 관계 회복 및 분쟁 조정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과 23개 교육지원청의 생활교육 담당 장학관 및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교장, 교감, 장학사, 전문상담교사, 변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에 전문가적 자질을 갖춘 340여 명이 신속대응팀으로 활동한다. 신속대응팀은 △위기학생 지원팀 △학교폭력 사안 지원팀 △관계회복 지원팀 3팀으로 운영되며, 접수된 사안 유형에 맞춰 팀을 꾸려 학생과 학교를 신속 지원한다. 또한 경찰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성폭력 상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에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문성을 갖춘‘바로지원365!’신속대응팀의 즉각적인 개입으로 사안의 확산을 방지하고, 학교 교육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주시, ‘사이소·영주장날’ 풍기인삼 소비촉진 특별 기획전 진행

영주시가 인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불안을 해소하고, 소비 감소에 대응해 인삼산업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인삼 소비(수출) 부진이 재고 누적, 가격 하락 등으로 이어져 생산 분야를 비롯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를 끊어내기 위한 방안으로 소비 수요를 확대하는 데 어느 때보다 총력을 걸고 있다. 먼저 오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주시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과 경상북도 고향장터 ‘사이소’에서는 특별판매 기획전(부제: 인삼의 눈물)을 개설해 인삼 및 홍삼가공품 전제품 30% 할인권을 발행한다. 1회 최대 할인금액은 3만 원이며 예산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국내 대표 오픈마켓 ‘G마켓’에서도 영주시 소재 인삼류 제품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희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대규모 풍기인삼 소비촉진 특별판매 기획전을 통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판매량을 늘여 인삼재배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대표 농특산품인 풍기인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장날 온라인 풍기인삼 소비촉진 특별판매 홍보물 영주장날 온라인 풍기인삼 소비촉진 특별판매 홍보물(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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