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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 검정결과 ‘강력’ 규탄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 대한민국 땅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한국이 일방적으로 자국 영토라 주장’ 하는 등 역사왜곡을 일삼는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1년 이상 지속되는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관계개선 필요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일본이 자국 중심의 편향된 시각으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교과서에 기술한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일본정부의 그릇된 논리와 역사관에 입각해 내년부터 사용될 교과서에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검정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히며, "양국의 올바른 역사인식 뒤에 비로소 미래세대의 우호증진과 상호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참된 역사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허복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일본 외무상 망언, 죽도의 날 행사 강행, 역사 교과서 왜곡 등과 관련해 중앙정부 차원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일본의 도발에 대해 독도의 실효적 지배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독도안전지원센터」의 조속한 건립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1. 경상북도의회는 일본이 그릇된 논리와 역사관에 입각하여 일본 교과서에 내용을 왜곡 검정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2.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히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260만 도민과 함께 다시 한번 천명한다. 3. 일본정부는 역사 교과서의 왜곡된 사실을 즉시 시정하고 양국의 우호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금이라도 미래세대에 대 한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 2023년 3월 28일 경상북도의회의장 배 한 철경북도의회 청사 경북도의회 청사 전경(제공-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일본 역사 왜곡 규탄 성명서 발표

경북교육청은 28일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주장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 반성하고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한 왜곡 등을 즉각 철회할 것과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비교육적인 행위를 중단할 것"을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1년 독도교육 온라인 플랫폼 ‘사이버독도학교’를 개교해 현재 누적 접속자수 72만 명에 이르는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외국인 회원가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도교실 영문 콘텐츠를 공개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땅 독도를 널리 알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본 정부는 과거사를 반성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자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해야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독도교육 등 올바른 역사교육을 실시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1.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에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을 자행하는 일본은 즉각 반성하고 철회하라! 2. 일본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인 강제징용과 독도 관련 억지 주장은 한국 영토 주권에 대한 심각하고 중대한 도발이다. 3. 일본 정부는 일제강점기 침략과 착취를 인정하지 않고, 대한민국 ‘독도’를 ‘다케시마’로 호칭하는 등 역사 교과서를 왜곡하여 자국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고 있다. 4. 이에 경상북도교육청은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망언 등 비양심적인 역사 왜곡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을 멈추고 동북아의 평화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2023. 3. 28. 경상북도교육감 임종식사이버독도학교 메인 화면 사이버독도학교 메인 화면(제공-경북교육청)

영주시가 세대·지역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민정보화 교육 강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진행한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에서 1주일 만에 전 과정이 마감되고 3월 개강한 OA(한글&엑셀) 강좌에 수강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등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이 뜨겁다. 시민정보화교육은 어르신, 주부, 취업준비생 등 관내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무료 교육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정보 이용 능력을 향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생활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3월부터 진행한다. 교육은 OA(한글&엑셀), 스마트폰 영상편집 등 실생활에 응용이 가능한 기본과정과 ITQ, GTQ 자격증 준비반 등 취업과 실무에 도움이 될 심화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월~목요일 2시간씩 과정별 2~3주의 기간으로 영주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운영된다. 하반기 교육(5~7기)은 6월 19일부터 모집하며, 교육신청은 강의시작 전주 금요일까지 영주시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정보화교육 메뉴나 홍보전산실 정보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IT관련 교육 희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는 교육을 기획 중"이라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 "문화유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집중 육성"

경북도가 문화유산이 집중된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28일 도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 전략 2030’ 비전을 선포했다. 도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세계유산 미래 전략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17명으로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송호준 영주부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 도내 세계유산을 보유한 자치단체장, 세계유산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 이 참석했다.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세계유산 보유 시장·군수들이 세계유산 보존·활용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협약식도 가졌다. 지난해 말 내방가사와 삼국유사가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되고, 도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예천청단놀음이 포함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민들의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커졌다. 연이은 등재 쾌거는 경북이 세계유산의 중심지임을 거듭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특히 하회마을의 경우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유산/무형유산/기록유산)를 모두 보유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따라 경북도는 지난 1월 도청 문화유산과에 세계유산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10년 단위의 세계유산 장기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장기마스트플랜은 ‘세계 속의 K-Heritage 육성’을 비전 목표로 삼아 세계유산 디지털 대전환으로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세계유산 미래전략의 주요 7대 핵심과제로 △세계유산 외연확장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유치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 △천년 유교경전각 건립 △지역 맞춤형 관광자원화 △문화유산 생태계 혁신 △디지털(메타버스)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정했다. 올해 9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속으로 세계유산(태실, 누정), 기록유산(만인소, 편액), 무형유산(한지·전통 활문화) 등 신규 유산 발굴을 통해 경북을 명실공히 세계유산의 중심지로 우뚝 세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세계문화유산 컨트롤타워로서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와 해인사 장경판전에 버금하는 유교책판 수장시설로서 ‘천년 유교경전각’ 등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첨단시설을 도내에 유치·건립함으로써 세계유산 보존·관리·활용의 미래모델을 경북에서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신라왕경 복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디지털(메타버스) 기술을 적용하고, 경북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관광모델로 신라왕경 역사가로길, 하회권 퀸스로드, 서원·산사 명품 순례길 등 관광코스를 조성함으로써 세계유산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1세기는 문화가 자산이 되고 일자리가 되는 시대이며 우리 경북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바로 문화와 관광을 들 수 있다"면서 "경북도가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인 만큼 전통 문화자원을 보존·전승하고 미래먹거리로 적극 활용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 비전선포식 경북도청에서 28일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비전 선포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세번째)와 도내 기초자치단체장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청송군의회, 2023년 제3차 의원간담회 개최

청송군의회는 23년 28일 11시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갖고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 등 모두 5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보지역 공설장례식장 건립 추진계획(주민행복과) △군-유통센터-필리핀 Dizon Farms 3자간 수출 MOU 체결(농정과) △안덕119안전센터 신축예정 부지 매입계획(안전정책과) △구)청송119안전센터 건물 무상사용 추진상황(안전정책과)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활력과)에 대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번에 보고된 안건은 군민들의 관심사항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활용도, 소요예산 등이 우리 군을 위해 적정한 사업인지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권태준의장은 "간담회는 군의회와 집행부의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며 "군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활 편익증진과 삶의질 개선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2023 3차 의원간담회 청송군의회는 2023년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영양군-영양우체국,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은 산불로부터 신속한 신고체계 구축을 위해 28일 영양군청에서 영양우체국과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양군 면적의 86%가 산림으로 이뤄져 있고 산세가 험준하기 때문에 산불 발생 시 진화가 어려워 산림감시원 및 산불 전문 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와 도로변에 배치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나 산골짜기 오지마을까지의 산불예방 단속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농ㆍ산촌 구석구석 매일 누비고 다니는 집배원들을 명예감시원으로 임명하여 업무용 차량 등에 산불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홍보물 배부 등 산불예방활동을 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산불예방활동 강화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영양우체국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영양우체국은 명예 산불감시원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영양군)

박현국 봉화군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격려 방문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27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산불진화작업에 참여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진화대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예방 활동강화와 초기진화에 역점을 두는 등 대형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은 산불발생 시 조기진화를 위해 48명의 전문진화인력을 선발 고용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의 조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안전한 진화작업을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며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진화 작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격려 방문 박현국 봉화군수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격려 방문 햇다.(제공-봉화군)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제43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 금빛 질주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제43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금빛 질주를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여자일반부 E10000m 종목에서 양도이 선수가 1위를 기록했으며, 남자일반부 1000m 종목에서 정철원 선수가 2위, 남자일반부 E10000m 종목에서 정철규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훌륭한 성과를 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남자일반부 계주 3000m(이상현, 정철규, 정철원) 및 여자일반부 계주 3000m(황지수, 권혜림, 양도이)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계주 종목의 최강팀의 면모를 증명했다. 안동시는 롤러 종목의 발전을 위해 2004년 롤러경기단을 창단해 감독 1명, 선수 10명(남5, 여5)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출전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훌륭한 성적을 거둔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자랑스럽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제43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인라인스피드대회’ 금빛 질주(제공-안동시)

예천군 풍양면 공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예천군 풍양면 공덕1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15년 용궁면 성저마을 △2016년 감천면 수한마을 △2019년 보문면 막실마을·풍양면 공처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0년 용문면 선2리·개포면 금리 △2021년 예천읍 갈구2리 △2022년 지보면 마산리가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풍양면 공덕1리 마을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4년간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위험구역 안길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빈집 철거, 슬레이트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 집수리, 재래식화장실 철거·개량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건강 관리교육, 마을 쉼터 가꾸기, 마을 추억기록물 제작, 농촌 현장포럼 등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하게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낙후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대상마을을 발굴하고 추가로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예천군을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공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종합계획도 공덕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종합계획도(제공-예천군)

군위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 ‘8년 연속’ 선정

군위군은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삼국유사면 양지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한 농촌 마을에 대해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패키지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에 따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 이래로 8년 연속 선정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됐으며 누적 총 10개 지구 사업비 18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인 양지리에는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약 21억 원이 투입되며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양지리는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수차례 추진 회의를 거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끝에 값진 결과를 얻게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선정은 주민들의 한마음 한 뜻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특히, 8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행정의 진정성이 합심해 낸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군위군 내 더 많은 마을이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취약지역 개조사업 선정 군위군은 취약지역 개조사업이 8년 연속 선정 됏다.(제공-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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