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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3일 오전 8시 20분 군청 대강당에서 신속한 업무 처리로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을 시상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2일 이상 민원사무를 대상으로 신속한 행정 추진을 유도하기 위해 기간을 단축한 우수공무원에게 포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공무원 사기진작 및 민원 만족도를 높여나가기 위한 제도다.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 민원처리 기간을 57% 단축했으며 올해 1분기에 실시한 평가에서는 △축산과 김경현 주무관 △새마을경제과 이경민 주무관 △건축과 추교명 주무관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친절한 서비스와 신속·공정한 민원처리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군민 중심 행정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영주시,  ‘지방소멸과 대응전략’ 주제 심포지엄 개최

영주시는 지난 31일 오후 4시 시청 강당에서 ‘지방소멸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저출산-고령화 심화에 따른 인구자연감소와 지속적인 인구 외부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한국인구학회 부회장이며 지역 출신 고려대학교 황명진 교수가 △지방소멸의 원인진단 △국내외 인구소멸 극복사례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정영환 법학대학원 교수, 김탁 의과대학 교수 김명곤 의과대학 교수, 제상영 경제학과 교수, 조민호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안남일 문화컨텐츠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고려대학교 교수들이 패널로 참가해 ‘영주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는 시대 변화로 재택근무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워케이션 및 두 지역살기 전략 추진, 영주시만의 특화된 브랜드 이미지 확보방안, 청년세대 맞춤형 정주여건 조성 및 컨텐츠 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지방소멸 대응 주제들이 논의됐다. 송호준 영주시부시장은 "저출산으로 인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지역 청년들이 떠나면서 인구구조의 고령화가 진행돼 지방소멸에 대한 위기감이 더해가고 있는 이때 오늘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나온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그 활력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영주시가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한 성공적 모델로 거급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수립에 착수했다.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을 통해 추진방향과 목표 등을 수립해 인구유입과 인구유출 방지에 주력하면서 생활(관계)인구 늘리기와 인구활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인구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청 전경 영주시청 전경(제공-영주시청)

의성군, 상반기 의성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나서

의성군은 의성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일제 단속에 나선다. 단속대상은 물품판매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 상품권 구매 및 환전행위, 결제거부, 제한업종 영위 등 불법행위가 대상이 된다. 3일부터 28일까지 관내 2024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한 후 단속반이 의심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부정유통에 적발될 시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취소 또는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부당이득은 환수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상품권의 건전 유통을 저해하는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제단속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의성사랑상품권이 올바로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청사 전경 의성군청사 전경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제10대 김기완 이사장 취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이 3일 권기창 안동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김기완 이사장은 영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1986년 LG전자 유럽본부 지사장을 시작으로 AV해외영업 상무, LG전자 중아지역 부사장, 본사 글로벌마케팅 부사장, HE사업본부 부사장, 인도법인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38년간의 회사생활 동안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150여 개국의 현지 거래선 및 소비자들과 교류하면서 축적된 국내외 경험과 탁월한 업무 추진능력, 21년간 기업의 임원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등을 높이 평가받아 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정하고 엄격한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 김기완 이사장은 시민 복리증진의 최 일선에서 선 시설관리공단의 책임자로서 경영 현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화된 운영기법을 찾고, 비용절감과 경영안정을 위한 혁신에 매진할 생각이다. 또한,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는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장 점검과 현장 직원들과 격의 없는 의사소통을 추진하고, 의전과 회의는 대폭 간소화해 일 중심의 실용을 추구하는 공단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고객 접점에서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임직원들의 공공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강도 높은 친절교육으로 스마일 공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김기완 이사장은 "위대한 시민을 위한 봉사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공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미래를 이끌어가는 새로운 안동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겠다"라며, "처음 해외시장을 개척하던 순수한 마음으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의 선진화를 이루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시설관리공단, 제10대 김기완 이사장 취임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제10대 김기완 이사장이 취임 했다.(제공-안동시)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2023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금오공업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9개 경기장에서 36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랐다. 기술강국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숙련기술인들의 경연장이 될 이번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는 산업용드론제어, 모바일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포함, 48개 직종의 경기가 치열하게 치뤄 진다. 1966년부터 50년 넘게 이어져 온 기능경기대회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기술인재의 육성 발굴과 기술 향상은 물론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 김준태 경북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기능경기대회를 통한 지역의 기술인재 발굴과 더불어 지역 내 강소기업 취업 지원으로 숙련기술인들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의 대표선수로서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한국메타버스학회,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북도는 3일 한국메타버스학회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 확산을 위한 「2023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 및 회원, 김민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권광택 경북도의원, 구윤철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과 메타버스 관련 기업체,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국메타버스학회가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포한 안동에서 개최한 첫 번째 학술대회로 경북의 정책과 연계한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의 Chat경북과 메타버스 △김민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의 메타버스 경제 △박소아 바이브컴퍼니 대표의 데이터센터 △홍재철 인비즈디지털 CCO의 글로벌 IP를 통한 메타버스 등 메타버스 확산으로 창출되는 새로운 경제적 가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학술발표회에서는 △인재양성 혁신 △융합 신산업 △글로벌 메타버스를 키워드로 메타버스 기술 전반에 대한 저변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조상용 글로브포인트 대표가 좌장으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김우열 대구교육대 교수, 안재욱 LGU+ 전문위원, 정태용 넥사 대표, 변성욱 하고웍스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메타버스와 트랜스미디어 세계관을 주제로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한국메타버스학회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연구원, 메타팩토리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위한 디지털 대전환 선도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재하 한국메타버스학회장은 "한국메타버스학회는 기술적 표준화를 선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보다 나은 메타버스 산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메타버스로 지방시대를 선도해나가야 한다"라며 "오늘 학술대회를 계기로 한국메타버스학회와 학교, 연구기관, 산업체가 협업해 지역발전 동력으로 메타버스를 선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제공-경북도)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 표창패 수여 장면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 표창패 수여 장면(제공-경북도)

경북도의회, 2023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3월 31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각 연구단체로부터 제안된 2건의 연구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번 연구과제 심의에서는 현안연구를 위해 새로이 구성된 꿀벌바이러스연구회가 제안한 ‘경북지역 꿀벌바이러스병 발생 현황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와 통합신공항배후경제권연구회가 제안한 ‘반도체·항공·방위산업 연계 항공물류지원체계 구축 연구’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심의위원의 논의를 거쳐 최종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규탁 의원은 경북이 직면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현안이 연구과제로 제안된 만큼 도의회 차원의 대안과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최근열 심의위원장은 연구결과가 도정과 의정활동에 활용되기 위해서는 연구과정에서 수행기관과 연구단체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연구과제가 계획대로 추진되어 경북도정과 도민의 삶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적·제도적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의결된 2개의 연구과제는 착수보고회 등을 거쳐 7월 경 연구를 마무리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연구용역 심의위원회 경북도의회는 2023년도 제1차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 ‘전국민 파워업UP 프로젝트’ 추진

경북도는 정부 ‘관광활성화’ 정책 추진 및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농촌관광을 통해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민 파워업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파워UP 프로젝트』는 관광객들이 경북도 내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시설 이용 시 체험비와 숙박비의 50%를 파격적으로 할인(평균 숙박비 4~5만 원, 체험비 5~15천 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경북도 농촌체험관광 포털인 오이소를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을 하면 참여가 가능하며,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농촌체험휴양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감사이벤트와 여행후기 이벤트(추첨 및 선착순)를 마련해 숙박·체험 할인과 함께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경북도 내 할인 적용이 가능한 시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35개소와 치유농장 20개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휴양마을의 전통, 웰빙, 힐링 등 체험거리와 치유농장의 영농, 숲 체험, 제철음식 만들기 등 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경북도는 2021년부터『전국민 파워UP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산과 바다가 있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경북농촌에는 평소 가보지 못한 매력적인 곳이 많다"면서 "올봄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는 경북으로 많이 방문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전국민의 힐링! 파워UP!경북농촌으로 놀러오세요 포스터 전국민의 힐링! 파워UP!경북농촌으로 놀러오세요 포스터(제공-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주재, 소방지휘관 회의 개최

경북도는 3일 119작전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소방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및 대형화재 예방과 효율적 대응을 위한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각 과·실·단장 및 도내 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등 주요 당면 현안과 정책추진 상황에 대해 토의했다. 당면 현안으로는 건조한 날씨로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산불의 예방활동과 산불의 체계적인 현장대응 방안, 119산불특수대응단 운영활동 분석 및 계획, 각 소방서별 봄철 산불 예방대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2023년 경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방서에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재, 구조, 구급 및 화재조사, 최강소방관분야 등 5개 분야에 도내 21개 소방서 375명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각자 기량을 겨뤘다. 분야별 수상내역은 화재 안동소방서, 구조 구미소방서, 구급 청송소방서, 화재조사 칠곡소방서, 최강소방관은 영주소방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종합우승은 예천소방서가 수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회의에서 "최근 도내 산불 현장 대응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119산불특수대응단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 등 대응 인력은 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성이 증가한 만큼 도민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적 활동이 필요하며, 우리 국토를 더 푸르고 아름답게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 도지사가 소방지휘관회의 주재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가 소방지휘관회의 주재하고 있다.(제공-경북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유민봉 제11대 사무총장 임명

이철우 경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는 3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민봉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1대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유민봉 신임 사무총장은 1958년 대전출생으로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1991~)와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2013~2015년), 제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인사행정 분야의 권위자로 행정학 기본서로 알려진 인사행정론(1999), 한국인사행정론(2000), 한국행정학(2005) 등을 집필했으며, 전자정부법 개정법률안의 대표발의자이기도 하다. 유민봉 신임 사무총장은 "시도지사협의회가 중앙과 지방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지방자치분권, 지역균형발전, 지방외교 3대 분야 기능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시도지사와 함께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제2국무회의로 운영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만큼 지방에서 상정하는 안건의 무게감이 확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확실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명망 있는 사무총장을 모신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가교 역할을 잘 하실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민봉 사무총장 임명장수여 이철우 도지사(사진 오른쪽)가 유민봉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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