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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 운영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5월 2일까지 2022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22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일반법인은 5월 2일, 연결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납세지는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이며,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각 지자체에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 또한 신고서와 첨부서류가 누락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적용대상은 ‘21년과’ 22년의 수출액이 매출액의 50% 이상인 중소기업과 관세청·KOTRA에서 선정한 중소기업이다. 직권연장 대상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한편 지방세법 개정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재해손실세액 차감 제도가 도입된다. 기존에는 재해로 인해 법인에 손실이 발생한 경우 국세인 법인세에 대해서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법인지방소득세에서도 손실비율만큼 세액이 차감된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면신고도 가능하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청 전경(제공-영양군청)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참여자 모집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3 영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인 ‘도시문화기록가’, ‘삼삼삼’, ‘케이크’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의 예비단계로 영주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중심이 돼 문화적 삶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영주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기록해 영주 문화의 가치를 재 조명하는 ‘도시문화기록가’ △지역 내 문화 모임이나 동아리, 단체들의 기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삼삼’ △놀이 프로그램을 기획, 모집 및 운영할 수 있는 놀이활동가를 모집하는 ‘케이크’가 있다. ‘도시문화기록가’는 영주의 인물, 공간, 이야기 그 외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굴하고 기록해 새로운 문화자산을 생산하고 전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2명을 모집하며 지역 기록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발굴한 기록은 자문단의 교정과 교열을 거친 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서 운영 중인 ‘영주문화라이브러리’ 누리집에 게시되며 기록가에게는 월 15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삼삼삼’은 지역 내 문화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성장과 지속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명 이상으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를 모집하며 1차 서류, 2차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는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문화 활동 기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 말미에 예정된 성과 공유 페스타에서는 문화 활동을 직접 기획·진행·운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영주 아동센터 및 관내 어린이집 등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회를 제공하는 ‘케이크’는 5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는 ‘스케치북팀’과 7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는 ‘크레파스팀’으로 나눠 총 10명을 모집한다. 활동가들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9월 말 참여 활동가 및 아동들과 함께 가을 운동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 활동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영주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증대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도시문화기록가’와 ‘삼삼삼’은 오는 19일, ‘케이크’는 26일까지이다. 영주문화라이브러리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라이브러리 및 문화특화사업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e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 영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도시문화기록가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제공-(재)영주문화관광재단)

안동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속조치 잰걸음

안동시가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이후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지난 3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범정부 추진지원단 킥오프 회의에서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15개 지자체가 신규 산단 조성 로드맵을 공유했다. 오는 5일에는 국토연구원에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후보지별 사업계획을 설명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를 협의·선정하게 되고, 기본계획 수립, 예비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산단으로 지정받게 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서안동 IC와 연접하고 국도 35호선과 인접한 안동시 풍산읍 노리 일원 132만㎡(약 40만 평) 부지에 조성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백신은 의약품이 아닌 국가 전략자산의 필수산업 영역에 자리매김 했다. 시는 안동에 구축된 바이오·백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백신 생산거점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핵심업종에서는 의약품 및 의료용품 제조, 의료용 화합물 및 생물학적 제제 등의 연구개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연관업종으로는 헴프(HEMP)를 기반으로 한 특수직물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바이오식품과 헬스케어를 육성한다. 안동 국가산단의 경제효과 분석 결과 산단 조성 완료 시점에는 70여 개의 입주업체가 4조 원을 투자하고, 이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8조 원, 고용창출은 3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백신 및 헴프(HEMP) 시장이 매년 20%대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를 주요 핵심 산업군으로 하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 단지의 발전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또한, 안동에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등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 주요 앵커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입주해 있고 지역 3개 대학에 바이오 관련 학과가 개설돼 있어 높은 산학연관의 집적도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도 갖췄다. 앞으로 안동은 기업지원 및 유치전략으로 취득·등록세를 50% 감면하고 기반시설 설치비를 최대한 지원해 분양가를 70만 원/평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성 원가 대비 차액 부분은 안동시가 부담해, 준공과 동시에 분양이 완료되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백신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벤처기업을 유치한다. 또한,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기업 니즈를 통한 중간지원센터 유치로 바이오 산업 분야 전주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세계적인 첨단바이오 국가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현 정부 지방발전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지정에도 총력을 다해 국가산단 추진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춧돌로 삼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속조치 잰 걸음 안동 바이오 생명 국가산업단지 후속조치 잰 걸음(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주요 업무 전달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지난 31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과 중학교 학구 조정 안내 등 교육지원청의 원활한 학교육성업무 추진을 위해‘2023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 주요업무 전달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회의는 ‘2023년도 적정규모 학교육성 계획’수립·확정에 따른 적정규모 학교육성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 안내와 교육지원청별 추진방안과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 및 도시집중화에 따른 농어촌 학령인구 급감으로 소규모 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 도심 및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작은 학교 살리기 정책과 연계한 적정규모 학교육성 계획의 세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교육환경과 여건이 더욱 열악해지고 교육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생 수 10명 이하의 학교’ 초등학교 33 교(본교 10 교, 분교 23 교)와 중학교 12 교(본교 7 교, 분교 5 교) 총 45 교 중에서 통폐합을 희망 하는 학교는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하면 통폐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학교나 지역주민의 자구노력 의지가 강한 소규모 학교는 통폐합을 하기보다는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작은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정책과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육성업무 추진은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을 갖추는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적정규모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31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된 전달회의 경북교육청은 31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전달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개최

경북교육청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3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지난 3월 18일부터 7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3일부터 4일 양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육상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 경북소년체육대회’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선발전으로 개최되며, 22개 시군 2072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열띤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금메달 35개, 은메달 46개, 동메달 66개, 총 147개의 메달로 우수한 성과를 거양했다. 올해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이어나가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체육회는 혼연일체가 되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의 우수한 스포츠 유망주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당부하며, 이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고 나아가 학생 선수들이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3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육상경기대회 3일 예천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육상경기대회 장면(제공-경북교육청)

임종식 경북교육감,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3일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프랑스인 빅토리아 벨루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프랑스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와 지정학에 관해 탐구해 온 빅토리아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콘텐츠가 구축되자 독도교실 초급과정을 1호로 수료했다.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빅토리아는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과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독도 교육을 널리 전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73만 명에 이르며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8173명이고, 9628명이 수강 중이다. 외국인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하게 가입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료자는 7명, 수강자는 18명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인에게 사이버독도학교를 소개하고, 재외 한국학교 학생 독도 탐방 등을 추진해 독도를 세계인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이 독도교육 세계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빅토리아 벨루니 홍보대사 위촉 임종식 경북교육감(사진 왼쪽)이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빅토리아 벨루니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임종식 경북교육감,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첫 입학식 참석 학생들 격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3일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첫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개소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한국어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수당 3개월간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입학식은 위탁교육을 신청한 학생 중 러시아, 태국, 필리핀, 방글라데시, 중국의 5개 언어를 사용하는 초등 28명, 중등 32명이 한국어 공부를 위해 첫발을 내딛는 날이었다. 학생들은 스쿨버스를 타고 등교 후 각자의 교실에서 친구, 선생님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3개월간 공부할 학교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한국어교육과정(KSL)을 기반으로 한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고, 오후에는 각자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합창, 태권도, 드론, 풋살, 무용 등의 방과후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기본생활습관, 한국문화 이해 교육,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첫 입학식을 축하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학생들이 3개월간 즐거운 학교생활을 통해 한국어를 익히길 바라며, 앞으로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사회 적응은 물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첫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주한국어교육센터 첫 입학식을 찾아 학생 들을 격려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상북도개발공사, 화장품특화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

경산시 여천동 화장품특화단지 산업시설용지 3만 1천m 2분양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경산시 여천동 산 79번지 일원의 화장품특화단지에 전체 8만 8천m2 중 산업시설용지 13필지를 지난 3월 28일 1차 공급 공고했다. 분양신청은 현장 인근의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경산시 삼성현로 738번지)에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현장접수로 받는다고 밝혔다. 산학연이 연계된 화장품산업 최적의 환경 경산 화장품특화단지는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식서비스R&D지구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재투자의 선순환구조 형성을 위해 조성했으며, 주변의 대구한의대 등 산·학·연 연계를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공급가는 3.3m2 당 126만 원 정도이며, 입주가능업종은 화장품제조업, 건강기능식품제조업 등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입주심사 후 계약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개발공사 판매고객처로 문의하면 된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토지이용계획도 토지이용계획도(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도,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최

경북도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후원하고 상주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는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는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된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농기자재 산업의 활성화와 해외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4일 개막식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농식품부 혁신정책관, 산업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농촌진흥청장, 경북도의원, 상주시장,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감영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2만 3300㎡ 규모의 대규모 전시장에 국내 농기계업체 240개사가 참가해 400여 기종의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 박람회에는 최근 변화된 농기계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기술(AI)이 적용된 자율주행 및 친환경 농기계, 스마트 ICT 시설기자재를 비롯한 농용로봇 등을 중점 전시하고 국내외 최첨단 농기자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과수, 경운·정지, 농산가공, 수확용, 이앙·정식·파종, 임업, 재배관리, 축산 등 농기자재도 전시해 지역 농업인들이 다양한 분야의 농기자재를 박람회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대행사로는 시설원예 스마트팜 수출활성화 정책 세미나, 농기계 연구개발 동향 세미나, 가상 농기계 체험, 승마로봇체험, 농기계 연시장, 참관객 경품지원 행사 등이 운영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자체 차원의 최대 농기계 관련 행사인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우리나라 농기계 산업 발전의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 대전환을 위해서도 스마트 농기계 보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 농업이 첨단·디지털화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최 경북도는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 를 개최 한다.(제공-경북도)

예천군은 3일부터 28일까지 예천사랑상품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일제 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 ‘전국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계획’에 따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예천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으로 추출한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현장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실제 매출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취·환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 수수 △상품권 결제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경우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부정유통 경중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7조 및 「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법률」제25조에 의거 △가맹점 등록취소 △현장 계도 △최대 2천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며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자에게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예천사랑상품권의 올바른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상품권 가맹점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해 부정유통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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