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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와 함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진행

남부지방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 및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 나눠 주기 행사’를 7일 안동시 청소년 수련관 앞 낙동강 둔치에서 안동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실시했으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온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동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감나무, 밤나무 등 3만 본의 묘목을 1인당 5본씩 무료로 배부했으며, 산불예방 사진전도 병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밑거름인 만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에 국민 모두가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나무나누어주기 행사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와 함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 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 2억원 돌파

의성군은 5일 의성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기부금이 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향사랑기부금 2억 원 돌파의 주인공은 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으로 고향사랑기부금 개인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은 2017년부터 금성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고향 의성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824명이 참여해 201백만원이 모금됐고, 기부금액으로 보면 전액세액공제가 되는 10만 원 기부자가 563명으로 가장 많고, 최고액인 500만 원 기부자도 22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대구지역이 297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북 188명, 전남 88명 순이다. 특히 전남지역은 자매결연도시들 간 직원들의 자발적인 상호기부 참여로 기부건수가 많이 발생했다. 답례품 신청자는 총 456명으로 대통령 설날 선물의 재료로도 쓰이기도 한 의성진쌀이 선호도가 가장 높고, 다음으로 사과 순으로 많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의성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개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가는 기금사업을 추진하여 기부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김선갑 금성면 명예면장(사진 왼쪽)이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하고 있다.(제공-의성군)

영양군, ‘근골격계프로그램교육 8회·PAOT(참여형농작업환경개선교육) 1회’ 진행

영양군은 12명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신구1리 사과작목반을 2023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실천시범사업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5일부터 근골격계프로그램교육 8회, PAOT(참여형농작업환경개선교육) 1회를 진행한다. 작목별맞춤형안전관리실천시범사업은 농업인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교육, PAOT(참여형농작업환경개선교육), 전문가컨설팅, 안전장비 보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 안전관리 근골격계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을 위한 골밀도 측정과 소근육 및 뇌신경을 자극해 주는 풍선아트, 부위별 근골격계 테이핑치료, 세라밴드교육, 농작업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 실습 등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컨설팅은 작목별 작업 분석 △위험요인 분석 및 위험성 평가 △개선대책 수립 △개선도입 및 평가의 단계로 이뤄져 작업 단계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안전장비를 보급한다.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PAOT)교육은 농기계 안전, 농작업 환경관리, 일과 휴식의 분담, 기초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한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농작업 환경개선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신구1리 사과작목반 이유춘 회장은 "우리 작목반 회원들이 작업을 하면서 다치는 경우가 빈번한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치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길 바란다"며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 가족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했다. 이윤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에게 농작업 안전에 대한 의식과 안전관리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함으로 농업인 스스로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작업능률도 향상시키고, 교육에서 배운 운동을 실천에 옮김으로써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건강하게 농사 지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작목별맞춤형안전관리실천시범사업 시행 영양군은 작목별맞춤형안전관리실천시범사업을 시행 한다.(제공-영양군)

봉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봉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양돈농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단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관내 석포면 석포리 일대와 군 접경지역인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가 검출된 바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봄·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양상이 있으며, 봄철을 맞아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야생멧돼지 출산기 개체수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바이러스 위험도가 높은 시기이다. 이에 군에서는 보유 중인 생석회 700포와 야생동물 기피제 200kg, 소독약품 3000리터, 구서제 100kg를 긴급하게 배부했다. 또한 전화예찰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보, 방역수칙을 문자(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군 방역차량과 안동봉화축협의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이용해 양돈농장 진입도로와 농장주변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경보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적용되는 특정 축산차량 외 양돈농장 진입 금지 등 행정명령 3건과 축산차량 소독필증 확인·보관 등 공고 6건의 이행여부도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ASF 등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이 중요한 만큼 농장에서는 의심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달라"면서 "농가에서는 방역시설 정비 및 농장 내외부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기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지난 2019년 양돈농장에서 발생 이후 경기, 인천, 강원지역 14개 시·군에서 35건이 발생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전국 35개 시군에서 3017건이 발생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시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봉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경북 영주시가 선비정신 발전에 기여한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근거해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고귀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학술연구 또는 선비사상 구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추천대상자는 대한민국 국민 및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해 선비정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로 추천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 총·학장, 법인대표 및 단체장 등이다. 접수기간은 10일부터 7월 7일까지로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추천서, 동의서 등 소정의 양식을 구비해 공문 또는 우편(영주시 시청로 1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에서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9월중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0월, 영주인성아카데미 행사시 진행될 예정으로 상패와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 추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선비대상 수상자로는 제1회부터 정범진 전(前)성균관대 총장,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사)율곡연구원이 각각 선정됐다. 정세근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정신·가치인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으로 실천하고 승화하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는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계획 확정 지난달 22일 운영위원회에서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계획을 확정했다.(제공-영주시)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안내포스터 제5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추천 안내포스터(제공-영주시)

청송군, 야송 고(故) 이원좌 화백 예술정신 추모 위해 ‘야송과 산수경석’展 개최

청송군은 지역 출신 한국화가 야송 고(故) 이원좌 화백의 예술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8일부터 30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과 산수경석’展을 개최한다. 청송 파천 출신의 야송 이원좌 화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화가로 생전에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초대형 한국화 ‘청량대운도’(46×6.7m)가 유명하다.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이 개관하면서 초대관장을 역임했고, 특히 고향 청송의 문화예술 진흥과 나아가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야송과 산수경석’展에서는 야송 화백이 작고하기 직전에 매진했던 수석화 작품 중 30여 점 정도를 선정해 전시하며, 평소 자연의 아름다움을 산수화로 표현한 야송 화백의 예술정신을 수석화 작품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평소 사람들이 중요하기 여기지 않고 놓치기 쉬운 ‘돌’을 그려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던 야송 화백의 예술정신을 느끼면서, 동시에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분들이 스스로 주변의 작은 것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생전 자연의 작은 것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긴 이원좌 화백의 예술정신을 이번 추모 전시회를 통해 되새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야송 고(故) 이원좌 화백 ‘청량대운도’ 야송 고(故) 이원좌 화백 ‘청량대운도’

청송군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청송군의회(의장 권태준)는 7일 ‘2022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황진수 의원을 대표 위원으로 정했으며, 재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외부위원 3명 등 총 4명을 위촉했다. 결산 검사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청송군에서 작성한 2022회계연도 결산서를 검사한다. 주요 내용은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결산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청송군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사한 후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청송군수에게 제출하게 된다. 권태준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세입·세출 결과를 검사하는 의회의 대표적인 권한으로, 재정 운용성과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잘 살펴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 위원을 맡은 황진수 의원은 "예산 편성 못지않게 집행 결과의 결산이 중요하다"며 "군민 혈세가 제대로, 어긋남이 없이 사용됐는지에 대해 철저히 검토해 예산집행에 따른 낭비요인은 없는지, 사업 목적에 따라 적합하지 집행됐는지 등에 대해서 사명감을 갖고 철저히 검사해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청송군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청송군, 광덕 인도교 개통기념식 및 벚꽃길 걷기행사 ‘대성황’

청송군은 진보면 광덕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덕교 인도교 설치’를 마무리 하고, 7일 개통기념식과 벚꽃길 걷기행사를 가졌다. 군은 진보면 광덕교에 인도가 없어 차량 통행 시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예산 6억을 확보하고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에 걸쳐 총연장 360m, 폭 2.0m, 전망데크 2개소인 인도교를 설치했다. 또한 추후 인도교 입구 보도정비와 야간 주민들의 시야확보를 위한 가로등 및 조명시설을 설치해 교량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통기념식은 ‘벚꽃길 걷기 행사’와 함께 열려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걷기 행사 코스는 광덕교 남쪽(진보방면)입구에서 출발하여 인도교를 지나 광덕 벚꽃길을 돌아오는 왕복 2.3㎞ 구간으로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참여 주민들은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길을 느리게 걸으며 쉼과 여유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도교 개통기념식 및 벚꽃길 걷기행사를 준비해주신 진보면자생단체협의회 관계자와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벚꽃길 걷기행사 ‘대성황’ 청송군은 광덕 인도교 개통기념식 및 벚꽃길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제공-청송군)

경북경찰청, 차량 절취 후 무면허로 고속도로 운전한 ‘심신미약 운전자’ 검거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서는 6일 오전 9시 경 경남 양산시에서 피해 차량을 절취해 면허없이 경부고속도로로 도주 운전하는 피혐의자를 약 27km 추격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 당시 운전자는 심신미약 상태이고 면허가 취소된 여성으로서 고속도로상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순찰차 7대를 나들목 구간마다 배치시키고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안전하게 추격해 사고 없이 조기에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미리 순찰차를 배치하고 안전에 최우선을 둔 추격·검거로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경찰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무면허로 고속도로 운전한 ‘심신미약 운전자 검거 경북경찰청은 차량 절취 후 무면허로 고속도로 운전한 ‘심신미약 운전자’를 검거 했다.(제공-경북경찰청)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대표 발의

안동시의회는 안동시 산하 기관장의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안동시의회 안유안 의원(태화·평화·안기)은 지난 3일 「안동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안동시 산하 기관 및 출자·출연 기관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안동시의회가 인사청문회를 열어 해당 직위에 적합한 인물인지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내용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인사청문회 절차 및 방식, 자료제출 요구사항 등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방의회는 단체장과 의장의 ‘청문인사협약’으로만 인사청문회를 실시해 법률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인사청문회의 절차와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조례 통과 시 올해 9월 22일부터 시행된다. 안유안 의원은 "지자체 산하 기관장에 대한 폐쇄적인 임명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시민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이달 10일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어 17일 제2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유안 의원 안유안 의원(제공-안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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