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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음식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가을의 선선함이 찾아온 지난 주말, 영주 선비세상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경북 전통음식축제’가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며 막을 내렸다. ‘경북 한상, 상상 이상’이라는 주제로 영주시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선비세상에서 열린 축제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함께 즐겼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선비세상 내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전통음식과 향토음식은 물론 퓨전음식들을 전시·시식은 물론 할인판매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 신효섭 셰프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또, 컨벤션홀에서는 가수 은가은, 신성이 출연한 개막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북전통음식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봉종부, 춘우재, 노송정 등의 전통음식과 수운잡방, 음식디미방을 고조리서 음식은 물론 영주의 대표 브랜드인 나드리, 랜떡, 칠향계, 선비소반 등과 안동과 문경에서 찾아온 다양한 퓨전음식들도 만나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선비마당에 전시용 미니 열기구, 하늘그네, 연날리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스탬프 투어 및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 체험이 상시 운영됐다. 또한 한식촌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건강한 음식 직접 만들기를 통해 관광객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선비세상 내 전통무예장에서 진행한 ‘오감만족 경북하늘여행체험’ 이색 열기구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하늘을 나는 열기구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선비세상과 선비촌의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많은 가족 체험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전시 및 시식뿐 아니라 여러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던 이번 경북전통음식축제는 선비세상을 찾아온 관광객에게 경북 지역의 다채로운 음식들과 선비세상의 아름다운 광경까지 함께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해 선비세상에서 경북의 전통음식에 관한 축제가 처음 개최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주말 관광객들이 영주에서 전통음식도 맛보며 체험과 즐길거리를 통해 쌓은 좋은 추억을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전통음식축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퍼포먼스 경북 전통음식축제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박현국 봉화군수, ‘걷기운동 실천 챌린지’동참

박현국 군수는 6일 봉화군청 전정에서 걷기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걷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며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챌린지는 경북도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련됐다. 박군수는 걷기 실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직원들과 군청 전정을 걸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걷기 실천 챌린지가 한마음 한뜻으로 걷기생활화 실천에 동참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해 숲속도시 봉화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 걷기운동 실천 챌린지 동참 박현국 봉화군수가 걷기운동 실천 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봉화군)

김형동 의원, ‘기상청 퇴직 공무원’ 재취업 회사에 6 년간 일감 209 억 몰아줘

기상청이 기상청 4 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 재취업해 있는 기업 · 대학 12 곳에 국민 혈세로 6 년간 209 억원에 달하는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 안동 · 예천 ) 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기상청 4 급 이상 퇴직 공무원 10 명이 기상청 일감을 수주하는 회사 12 곳에 재취업했다 . 기상청은 △ 케이티씨에스 48.5 억 (3 건 , 23.2%) △ 웨더링크 43 억 (27 건 , 20.6%) △ 코아인텍 25 억 (14 건 , 12%) △ 연세대 산학협력단 23.2 억 (10 건 , 11.1%) △ 인디시스템 20.5 억원 (10 건 , 9.8%) 등 기상청 4 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 재취업한 12 개 기업 · 대학에게 지난 6 년간 총 209 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문제는 기상청이 기상청 4 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 재취업한 12 개 기업 · 대학과의 계약의 대부분이 수의계약이라는 점이다 . 기상청은 기상청 4 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 재취업한 12 개 기업 · 대학과의 계약 중 65.5%(59 건 ) 를 수의계약 또는 경쟁 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일감을 몰아줬으며 , 전체 계약금액 (209 억 ) 중 수의 · 경쟁 후 수의계약 금액은 118 억원 (56.4%) 으로 밝혀졌다 . 반면 일반경쟁은 19 건 (21.1%) 에 불과했으며 , 입찰 요건을 까다롭게 설정하는 제한경쟁도 13.3%(12 건 ) 에 달했다 . 기상청이 기상청 출신 퇴직 공무원들을 전관 예우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의계약과 제한경쟁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김형동 의원은 " 기상청은 국민의 혈세로 기상청 4 급 이상 퇴직 공무원이 낙하산으로 재취업해 있는 단체에 수의계약 · 제한경쟁으로 일감을 몰아주는 전관예우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 고 지적하며 " 앞으로 공직자윤리법 취업 심사 강화를 통해 기상청 퇴직 공무원들이 기상청 업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있는 기업 · 대학에 취업하는 길을 원천 봉쇄해야 한다 " 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가을 나들이객들로 북적북적

화려한 탈과 탈춤으로 특색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전국의 가을 나들이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탈을 깎는 허도령 이야기에 눈시울을 적시는 어린이부터 탈춤공연에 배꼽을 잡는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를 배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가족 관광객들이 찾는 매력적인 축제장으로 입소문 났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17개 한국의 탈춤이 펼쳐지고, 10개국 11개단체에서 참가한 외국공연단이 이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꽃눈깨비’라는 이름의 탈놀이단은 대중성 있는 K-POP과 탈춤으로 축제장과 도심 거리에서 활약을 펼쳤다. 올해 탈춤 축제는 안동만의 킬러콘텐츠도 다수 선보였다. 10여 명의 이매(하회별신굿탈놀이에 등장하는 선비의 하인역) 중 진짜 이매를 찾는 프로그램 이매를 찾아라, 탈을 쓰고 끼를 보여주는 탈 탤런트, ‘우리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라는 주제로 MZ세대의 흥과 끼를 댄스로 분출하는 K-팝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 나이트 클럽을 방불케하는 마스크 EDM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읍면동 대동난장경연대회는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이자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끄는 이색적인 파티장이 됐다. 탈춤축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 K-POP콘서트, 김병걸가요제, 우리소리축제, 실버가요제, 청소년어울림마당 등도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한국의 탈춤, 그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진행돼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여 주변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진풍경이 만들어지며 축제의 진가를 확인하기도 했다. 전 세계의 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탈과 한국탈 인형 전시와 축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상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프로그램도 이색적인 볼거리로 제공되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음식의 거리에서 진행된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의 음식축제와 맥주축제, 축제 상가 디스플레이와 메뉴 개발 콘테스트, 시장가면, 탈춤외전 등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식도락 여행에 즐거움을 더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가을 나들이객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가을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포항ㆍ영덕 민생 현장 확인 점검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 ~ 6일 포항, 영덕 일원에서 제12대 제2기 예결특위 구성 이후 첫 현지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341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5명으로 구성되자마자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내년도 예산심사에 앞서 지역 현안사항과 민생현장을 살펴보고자 비회기 동안 민생현장 위주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첫 방문지인 영덕(5일)에는 바닷가 민생경제와 연결되는 축산항 어항시설 정비사업, 금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둘러보며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영덕고래불국민야영장으로 이동해 7 ~ 9일 개최되는 2023 경상북도 Hi-웰니스 의료관광 페스타 개최지를 방문하여 최종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동해안 엽채류연구소 및 유통단지 조성 유치 건의 대상지에 현장 상황을 청취하는 등 어촌 활력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다음 방문지인 포항(6일)에는 지방하천 수해복구를 위한 냉천 사업 현장의 상황을 청취했으며, 송도 솔밭을 방문하여 맨발로 걸으면서 황토길 조성이 필요한 현장을 둘러봤다. 이후 죽도시장을 방문하면서 정밀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으로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는 동빈교 현장을 살펴본 후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지역 관광객 감소 및 수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황재철 위원장(영덕)은 "예결특위 첫 현장 확인으로 동해안 지역을 방문해 도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사업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분야별로 도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을 찾아가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포항·영덕=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지방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현지방문 활동에 나섰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도민제보를 받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1월 제343회 정례회 기간중에 실시하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들로부터 각종 의견과 제보를 받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는 ‘도민 제보’를 운영한다. 제보 접수기간은 2일부터 31일까지 30일간 운영되며, 제보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업무전반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ㆍ부당 행정사례, 기타 생활불편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지난 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2건의 도민제보가 접수되었다. 제보방법은 경상북도의회 홈페이지(도민참여-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이용하거나 이메일과 팩스, 우편, 직접 방문 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처리결과는 감사가 끝난 후 제보자에게 직접 알려줄 계획이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주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경북도청(사업소 포함), 도 산하 공공기관 및 경북도교육청, 시군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일제히 실시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공고 2023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공고(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2회 임시회를 열어, 오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예정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도정질문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일 개의되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기진(비례), 이충원(의성), 남영숙(상주)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현안에 대해 정책방향의 개선을 주문한다. 이날, 임기진 도의원은 독도수호 예산 지원에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이충원 도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 설치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또한, 남영숙 도의원은 농업재해복구비 인상과 농작물재해보험의 조속한 개선 및 추가제도 신설을 제안한다. 20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하고, 각종 조례안, 출자·출연동의안 등 4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황재철(영덕), 박순범(칠곡), 조용진(김천)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10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추석 연휴에도 쉼 없이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직자와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정부에서 지방시대 비전을 선포한 만큼 다함께 지혜를 모아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경북의 번영을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대구경북 신공항 화물터미널과 관련한 논란을 언급하며, "공동합의문 정신에 입각해 2030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공항도시와 배후단지 조성 등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며 당부를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시회 본회의 임시회 본회의 장면(제공-경북도의회)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개최

경북문화재단은 10월에서 11월까지 2달간‘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7일 다채로운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개 선정단체가 도내 공공 공연장에서 예술단체의 특화공연을 선보이는 지역 페스티벌이다. 오케스트라, 오페라, 연극, 한국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통해 경북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7일 벨라미치 문화예술 연구소(포항시청 대잠홀)의‘클래식으로 읽는 명작소설 어린왕자’를 시작으로, 13일 경북타악인회(청송문화예술회관)의‘윈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15일 극단안동(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연극 단절’이 각각 안동, 청송, 포항에서 진행된다. 이어 △구미마루오케스트라(구미문화예술회관)의‘영남가인별곡’, △극단 삼산이수(김천시문화회관)의‘연극 할미꽃전설’, △아토무용단(영주문화예술회관)의‘댄스컬 영주사과를 사랑한 백설이와 난쟁이’, △이언화무용단(영천시민회관)의‘포은의 꿈·춤을 담다’는 각각 19일, 22일, 23일, 28일 각 지역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11월에는 △25일 전통연희컴퍼니 예심(예주문화예술회관)의‘숨비·바다’가, △26일은 극단둥지(상주문화회관)의‘연극 행복한 가(家)?’가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간 교류 공연이 포함되어 서로 다른 장르의 상주단체가 서로 다른 지역의 공연장을 찾아가는 무대를 선사한다. 극단 안동(안동)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벨라미치 문화예술 연구소(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교류 공연을 진행하여 도민들에게 더욱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재단 구윤철 대표이사는"이번 페스티벌은 지역의 우수한 전문예술 단체들과 지역 공공 공연장이 협약을 맺어 진행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북문화재단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예술단체의 공연장 간의 상생협력을 통한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역량 강화와 공연장 가동률 제고와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2023년에는 시·군 공연장과 협약을 맺은 10개 공연예술단체를 선정했다. 한편 선정단체는 사업기간 내 창작초연을 비롯한 공연 2회와 우수 레퍼토리, 퍼블릭 프로그램, 조직역량강화 등 선택프로그램을 수행해야 한다. 사업 및 페스티벌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개최 경북문화재단이 경상북도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을개최 한다.(제공-경북문화재단)

경북도,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경제·문화관광 교류 확대

경북도는 지난 6일 당 쑤안 쯔엉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타이응우옌성의 교류 증진과 향후 베트남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타이응우옌성은 베트남 북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해외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고 있는 곳 중 하나다. 스마트폰 주요 부품을 생산하는 삼성전기가 약 3조 원 가까이 투자해 대규모 생산 공장을 구축했고, 삼성전자도 2013년부터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해 2021년 누적 수출 7억대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운영돼 한국 기업에 매력적인 해외 생산기지로 여겨지고 있다. 또 한국 기업에 의해 많은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베트남 내에서도 한국 친화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도와는 2005년 자매우호 관계를 구축해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문화·관광 및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양 지역 간 경제 활성화 및 통상확대를 비롯해 현재 경북도의 주요 이슈인 계절근로자 확보 등 인적 교류, 그리고 관광객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베트남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지금 회복세에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꾸준히 교류해야 할 지역"이라며, "많은 경북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베트남 타이응우엔 일행단 경북도 방문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대표단이 경북도를 방문해 경제·문화관광·인적자원 유치 등 교류 관련 논의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북도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상인 간 교류를 촉진하고 전국의 고객들에게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해 판로를 확대할 목적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이며, 올해는 인천계양체육관에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렸다. 81개 시장 상품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28개 시장의 먹거리 판매(경북도 : 10개 시장 참여)를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고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상인역량 강화, 전통시장 특성화 및 시설 개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 및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장(전국상인연합회장 겸임)은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태원찬 경산 공설시장 상인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이복만 포항 죽도시장 상가번영회장이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체부문에서는 포항 오천시장, 울진 바지게시장이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영주시와 구미시가 각각 기관 표창으로 행안부장관 표창과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경북도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 및 시장상인 역량 강화 △상권르네상스 △특성화시장 육성 △주차환경 개선 △시설 현대화 △화재공제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17개 자체사업과 12개 중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장점을 살리고 전통시장만의 우수상품, 합리적인 가격, 오랜 신뢰 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경북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수상은 경북도와 시군 및 지역 상인이 적극 협력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통시장활성화 유공 국무총리표창 경북도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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