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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산림순환경영 기술 현장토론회 개최

남부지방산림청은 11일 영덕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사업지(영덕군 창수면) 현장에서 ‘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남부지방산림청과 산림기술사, 산림조합중앙회, 전국국유림영림단 연합회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열식간벌 숲가꾸기 사업 방법과 후계림 조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우드피싱, 쏘우그라플, 윈치부착형 파쇄기 등 다양한 임업기계 장비 실연회를 진행하며 열식간벌과 함께 효율적인 임업기계 선정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나갔다. 남송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일반적인 숲가꾸기 방법의 산물수집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숲가꾸기 방법을 적용하고 이에 맞는 임업기계를 선정함으로써 산림사업 기술 발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덕=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현장토론회 단체사진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순환경영 기술 현장토론회를 개최 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서울서

한옥을 벗 삼아 자연을 즐기는 워케이션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경상북도가 전국에 매력을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10월 11일 서울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서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6월 전국 근로자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 상품을 기획한 경상북도는 ‘일과 쉼을 동시에, 일쉼동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북의 자연환경,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빌딩 숲이 아닌 진짜 숲과 자연에서 일과 쉼을 함께할 수 있는 근무·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서울 소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사전에 100명의 참가자가 신청해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 개최 장소인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는 약 1500명이 입주해 있으며 주로 20~40대 IT·패션·유통업 등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중소기업은 재정 여건상 기업 복지에 쓰는 비용 투입을 부담스러워하기에 이번 설명회 때에는 사전에 워케이션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가 대비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설명회 참석자 중 선착순 60명에게 경북형 워케이션 웰컴키트를 선물로 증정했고, 사업 소개와 상품 이용 시 지원 방향 등을 설명한 후 운영사 별 워케이션 상품 소개 시간을 마련했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개별상담 및 상품 예약을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사 개별상담을 진행하여 워케이션에 대해 편안하게 상담하고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는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가자 중 대상자를 모집해 11월 중 1박 2일간 경북의 주요 워케이션 공유오피스와 숙소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현재 경북형 워케이션은 MZ세대 대상 국내 여행경험 서비스 플랫폼인 프립과 협업해 ‘고즈넉한 경북에서 일과 쉼을 온전히’라는 주제로 4개 지역에서 가장 편안한 가격으로 만나는 일쉼동체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일쉼동체’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를 통해 4개 지역의 특색 있는 워케이션 상품으로 도시의 답답한 빌딩 숲 대신 경북의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을 경험하면서 일의 능률도 높이고 동시에 휴식이 있는 삶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설명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3개 신규 국가산업단지 사업 추진 가속도

경북도가 지난 3월 정부가 선정한 도내 신규 국가산업단지 3곳에 대한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경주 소형모듈원자로(SMR)산업단지·안동 바이오생명산업단지·울진 원자력수소산업단지 등 도내 3곳의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과 사업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는 오는 2030년까지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에 약 150만㎡ 규모의 차세대 원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39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단지는 울진군 죽변면 일원에 158만㎡ 규모의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기반의 수소산업 단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39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안동시 풍산면 일원 132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까지 총 사업비 3579억원이 투입된다. 이 곳에는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바이오의약 연구, 기업과 의료제약분야와의 다양한 제품화가 가능한 햄프를 활용한 바이오 신산업 육성의 전진기지로 조성된다. 도는 지난 10일 경주 SMR 국가산단에 대한 기본계획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안동 바이오생명 산업단지와 울진 원자력수소 산업단지에 대한 용역에 들어간다. 경주 SMR산업단지 조사용역에는 3억4600만원이 투입된다. 도는 전담팀(T/F) 구성, 사업시행자 선정, 사업시행자 등과의 상생협약, 실무협의, 입주기업 수요 추가확보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14곳 중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은 신규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한다. 용역 내용은 현황조사, 토지이용 및 공급처리시설 계획, 수요분석 및 유치업종 설정, 공공성 및 수익성 분석, 시설별 공급 규모 설정,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이다. 용역기간은 예비타당성조사 완료때 까지다. 도는 이번 용역 기간 중 지자체 지원계획, 입주기업 MOU 체결, 기본협약 체결 등을 함께 추진해 국토교통부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어 오는 2024년 2월쯤 예비타당성조사가 끝나면 3월에 산업단지계획 수립용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SMR, 바이오 백신, 원자력수소 산업이 미래 경북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국가산단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주 SMR산업단지 조감도 경주 SMR산업단지 조감도

김형동 의원 "문 정부 3년간 시민환경단체 18곳 보조금 6411만원 부정수급"

18개 시민·환경단체가 문재인정부 시절 마지막 3년간 6441만원의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개 단체는 3년 연속 부정수급한 것으로 드러나 문재인정부의 맞춤용 지원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 의원( 경북 안동 · 예천 )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아 1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 년까지 3년간 18 개 시민단체가 부정수급한 보조금이 총 6441만원에 달한다. 이들이 수령한 보조금은 총액은 20억3000만원에 달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환경부는 시민단체들에 대한 관리 · 감독 조차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정부에 들어와서 환수 조치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부정수급으로 적발 시민단체 18 곳 중 6곳은 2020 년부터 3년 연속으로 부정수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당시 환경부는 아무런 제재 없이 이들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해왔다. 이들이 3 년간 지원받은 보조금은 16억 8300 만원으로, 부정수급 시민단체 18곳 전체의 보조금 중 82.9%를 차지한다. 이에 대해 ‘문 정부 맞춤용 지원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3 년 연속 부정수급으로 적발 시민단체 중 4 곳은 문재인 정부의 4대강 조사위원회 전문위원의 과반 (58.1%)을 차지하며 보 해체를 주도한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소속으로 밝혀졌다. 또 시민단체 중 1 곳은 이재명 대선후보를 지지했던 단체이며 1곳은 윤석열 규탄시위 등에 참여한 환경운동연합 소속으로 확인됐다. 최근 윤석열 정부 들어 시민단체의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가 이뤄지고 있다. 올해 9 월, 환경부는 최근 3 년 시민단체 부정수급액 중 약 8200 만 원 (78.2%)를 환수하는데 성공했다. 남은 2300 만 원 (21.8%) 또한 올해 내로 모두 환수하겠다는 것이 환경부의 입장이다. 이에 김형동 의원은 "문재인정부 당시 친여성향의 시민단체에 돈을 퍼주는 것으로 모자라 부정수급까지 눈감고 옹호해준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며, "시민단체의 부정수급 적발 시 즉각 환수하고 환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지원을 원천 차단하는 등 재정건정성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형동 의원 김형동 의원(제공-김형동 의원실)

봉화군,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참가해 숲속도시 봉화 홍보

봉화군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경주엑스포대공원 천마광장 일원에서 열린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봉화를 알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산림박람회는 기후변화 시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산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북형 산림 뉴딜 산업의 선도적 추진과 산림정책 홍보를 위한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숲이랑 놀자, 포레스트 경북!’이라는 주제로 숲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 새로운 행복 경북을 실현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100여 개 산림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단체들이 참여했다. 봉화군에서는 4개 산림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여해 봉화의 주요 산림 관광지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공한 각종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숲속도시 봉화’를 홍보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산림박람회 참가를 통해 산림 분야가 나아갈 방향과 인식(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부스를 방문한 400여 명의 관광객에게 봉화군의 주요 관광 명소를 홍보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참가 봉화군이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 했다.(제공-봉화군)

영양사랑상품권 판매 등 서비스 13 ~ 16일 일시 중단

영양군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전반에 대한 서비스가 오는 13일 오전 00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중단기간 동안 지류형 상품권은 구입과 환전이 불가하고, 카드형 상품권의 경우 충전, 결제, 환불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 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13일 일괄 정산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조치이며, 작업이 완료되면 영양사랑상품권 충전·결제 등 주요 기능 속도가 개선되고 회원 간 잔액 이관, 잔액 기준 자동 충전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되는 등 사용자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한국조폐공사와 협조해 전체 이용자 대상 문자 발송, 앱 푸시 메시지 알림, 홈페이지 게재를 통해 영양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편은 그동안 불편했던 기능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상품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치인 만큼 불편하더라도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사랑상품권 영양사랑상품권(제공-영양군)

경북교육청, 급식 관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지원을 위해 7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식법 개정(2021. 12. 28.)으로 원아 수 50명 이상 사립유치원이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원아 수 50명 미만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급식업무 지원을 위해 6개의 시군교육지원청에 순회 영양교사를 배치하고 식단제공, 영양교육, 위생관리, 식생활 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영양교사 배치 의무가 없는 원아 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효율적 급식 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 급식관리 전문기관과의 정보 공유로 한층 더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 내용은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관리 지원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 △급식 운영 지원 등으로 학교급식법 규정을 준수한 합동 지원 방안과 유치원 급식 발전을 위한 수업자료 연구·개발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노력을 담고 있다. 특히 순회 영양교사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의 사립유치원 합동 점검으로 중복지원에 따른 잦은 방문을 최소화해 업무 경감 및 사립유치원의 급식 지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한 걸음을 더 내딛게 됐다"며 "유아, 학부모, 사립유치원, 협업 기관 모두가 만족하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유치원 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11일 본청에서 열린 협약식 경북교육청은 11일 본청에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농협,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북농협은 11일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문경 관내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지역본부, 문경시지부, 점촌농협 임직원들이 사과 잎 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문경시지부 이진창 지부장은"바쁜 업무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지역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수확 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경북농협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이해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및 유관기관 등과 연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경쟁력 있는 농업 구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협,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경북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북도의회, 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 연구용역 마무리

경북도의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는 10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한 ㈜스노우볼 박상연 연구소장은 노인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가상현실 스포츠 게임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광역화, 파크골프장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 폐교재산을 활용한 노인체육시설 신규 공급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체육참여 활성화 또한 그 효과가 상당히 기대됨으로, 보다 넓은 시각으로 체육 활성화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원석 의원은 "노인인구의 비율이 계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노인체육 분야를 넘어 노인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경숙 의원은 "노인체육 활성화는 신체적 기능저하 예방은 물론, 어르신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임병하 의원은 보고회에 참석한 집행부 관계자에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인체육 활성화에 경북도가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어르신들이 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과 참여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 최종보고회 경상북도노인체육활성화연구회는 ‘경상북도 노인체육 진흥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김대일 경북도의원 발의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대일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 자연공원과 도시공원 등에 맨발걷기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보행로와 그에 부수되는 시설의 확충 및 설치 지원으로, 맨발걷기 활성화를 통한 경북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제안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맨발걷기길 조성 및 확충·관련행사 개최 등을 포함한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사업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규칙적인 걷기는 모근 사망위험 감소, 대장·방광·폐 등 8대 암 및 심장병·뇌졸중·당뇨병 등 질환 발병위험 감소와 함께 수면의 질 향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맨발걷기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강화 등 건강증진과 심신치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면서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과 함께 보행로 및 관련 시설 확충 등의 환경 조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대일 의원은 "맨발로 땅의 기운을 느끼면서 걷는 맨발걷기 열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효능이 있는 맨발걷기도 위험물에 의한 부상의 위험이 있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우선적으로 조성 및 확충되고 부수되는 시설 또한 함께 설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조례의 제정을 통해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계획 수립과 맨발걷기길 조성 및 확충·관련행사 개최·홍보 및 교육 등을 포함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도민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시행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대일 김대일 의원(제공-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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