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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사료용 피 수확시연회’ 개최

경북농협은 12일 구미시 고아읍 황산리 일원에서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 경상북도 축산정책과 이준규 팀장, 구미시 전호진 축산과장, 농협 경북본부 오종성 경제기획국장, 구미칠곡축협 장영익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축산·경종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료용 피는 짧은 재배기간에 비해 생산량이 많고 사료가치로도 양호해 하계조사료 재배에 적합한 작물이며, 특히 올해 첫 시행되는 전략작물직불 지원사업의 작물로 포함돼 보조금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확시연회는 최근 한우가격 하락, 국제곡물 가격 및 수입산 조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양질의 저렴한 조사료 공급으로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사료용 피는 관내 축협에서 처음 수확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북농협 오종성 국장은 "논 하계조사료 재배로 경종농가는 쌀값 안정과 축산농가는 사료비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번 시연회가 올해 첫 시행되는 논 하계조사료 전략작물직불 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농,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 개최 경북농협은 ‘2023년 하계조사료(사료용 피) 수확시연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농협)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342회 임시회 의 개최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제342회 임시회 기간인 11일 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발의되어 기획경제위원에 처리된 안건들을 모두 살펴보면, 이춘우 기획경제위원장(영천)은‘경상북도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해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지역 기반의 디지털 사업 환경 및 가상융합경제 생태계 조성 등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향후 정부의 정책과 대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진 의원(안동)이 발의한 ‘경상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내 투자보조금 지원대상의 국내기업 범위를 상시고용인원 20명에서 10명으로 완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교육청 소관의 경제교육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교육감의 책무와의 중복성을 해소해 자치사무와 교육 자치사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제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 안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규정한 것이다. 박선하 의원(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모범운전자연합회 활동지원 조례안’은 도내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운전자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남영숙 의원(상주)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비지원 시설 등에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이다. 2024년 예산지원 여부를 심사하는 출자·출연기관 동의안 심사에서, 이선희 의원(청도)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으로 내년에는 경북도 예산이 감액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일부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은 50%나 증액되었다"라고 하면서, "본예산 편성시에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적정 예산을 산출하라 "고 주문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연구특구를 개발하기 위한 국가기관인데 도에서도 출연하는 만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과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강만수 (성주)위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예산액이 전년과 비교해 증액 예정인 만큼 각 출연 기관별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명확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기획경제위원회는 2023년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실국, 지역 본부 및 출자·출연 기관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도 의결했는데, 위원회에는 31일까지 받은 도민제보 등을 바탕으로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낭비 등을 적극 개선하여 도민 복리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조례안 및 동의안은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획경제위원회 경북도의회기획경제위원회는 조례안 7건, 출연기관 동의안 3건 및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제공-경북도의회)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우회, 출범식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0일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선의원 모임인 ‘초우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 1부에서는 경북도의회 초우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 정경민 의원이 사회를 맡아 초우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2부에서는 경북도의회 전체 의원들이 참석하여 초우회 출범과 박규탁 초우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박규탁 초우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체 60명 도의원 중 34명(57%)에 달하는 초선의원들은 지역과 중앙에서 다양한 역량을 갖춰 도의회에 입성했고, 지방의회의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며 초선의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초우회장으로서 의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개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초우회 모임이 단순히 친목도모에 그치지 않도록 의정현안에 대한 조언과 고견을 바탕으로 의장단과 초선의원 간의 소통창구로써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 의장단에서는 "어느 때보다 제12대 초우회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초우회가 경북도의회와 경상북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초우회 출범식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초우회가 출범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2023 대한민국 SNS 대상’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2023 대한민국 SNS 대상(KOREA SNS AWARD 2023)’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광역자치단체의 SNS 활용 역량을 전문가와 SNS 사용자가 함께 평가해 시상한다. 도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상북도의 뉴미디어 활동은 앞서 다양한 어워즈에서도 수상하며 홍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한국인터넷소통협회 ‘2022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공공종합대상) △한국PR협회 ‘2022 한국 PR 대상’ 공공PR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경북도 뉴미디어 홍보의 키워드는 ‘쌍방향 소통(Interactive)’이다. 공식 인스타그램의 경우 스토리 기능을 이용해 두 가지의 콘텐츠 기획 설정을 제시하고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가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처럼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소셜 미디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지자체 홍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정책 홍보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탈피하기 위해 1분 이내의 쇼츠로 빠르고 재미있게 경북의 정책을 전달하고, ‘한국 속의 한국(KOREA in KOREA)’시리즈로 유명 SNS 스타와 협업해 경북의 매력을 힙한 감성으로 끌어올리며 업로드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한복 홍보 콘텐츠는 130만 회, 경북 관광 홍보 콘텐츠는 72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유튜브 「보이소TV」에서 선보인 2030 자살 예방, 외국인 인식개선, ESG 실천 등 공익시리즈를 드라마, 인터뷰, 쇼츠, 광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하여 시청자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현재 7.4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2030 자살 예방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OECD 최고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청년 자살률이 높은 상황에서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는데, 유튜브 인사이트의 분석 결과 주 시청자 다수가 20~30대로 확인돼 관심 대상의 시청이 주효했음을 보여줬다.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경상북도 뉴미디어는 K-한류 트렌드에 발맞춘 핵심 콘텐츠로 ‘Korea in Korea 경상북도’를 세계에 알리고 자살 예방, 외국인 인식개선 등 여러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공익캠페인 영상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더 넓혀가고 있다"면서 "경북도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미디어 시대에 공익의 가치를 지키며 가짜뉴스 근절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경북도는 2023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 했다.(제공-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전북협의회, ‘국민화합 전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12일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전라북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2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전북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영·호남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과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과 전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해마다 두 지역이 격년으로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제는 민간단체의 교류를 넘어 경북과 전북이 하나 되어 지역 간 벽을 허물고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북과 전북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운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국민화합 실천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전라북도협의회 정일권 청년회장 등 3명, 전라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영주시협의회 서학원 청년회원 등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전국 최초 AI 도지사로 행사장에서 인사말을 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대정신이며, 회원 여러분이 이루어 주신 국민화합을 기반으로 경북과 전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해 참석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1989년 설립돼 2023년 10월 기준 15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올 여름 경북의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 단체 경북도는 전라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 개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12일 ‘대한민국의 쌀의 가치를 드높이는 경북 쌀전업농!’ 이라는 주제 아래 ‘제9회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를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의원, 시장,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및 쌀전업농 회원과 가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 쌀전업농 회원대회는 도내 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1만여 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쌀 소비시장 변화 등 어려운 쌀산업 여건을 극복하고, 소비자 중심의 농업인 역할 모색을 위한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1부 개회식, 2부 열정 한마당,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시행사로 농기계 및 신제품 전시, 각 시군 브랜드쌀 전시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21개 시·군에서 모은 사랑의 쌀 1000kg을 영주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쌀 기증식을 가져 쌀전업농 회원들의 이웃사랑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홍의식 한국쌀전업농 경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그동안 쌓인 노고를 풀고 회원 간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으로 만들어 앞으로 쌀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쌀전업농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서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는 농업의 대표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 쌀전업농들이 앞장서주길 당부하며, 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도 차원의 다양한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2월 설립된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는 도내 21개 시군과 대구시 달성군, 군위군을 포함한 10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쌀농업 영위를 통해 국가 식량주권 확보를 도모하고 영농기술을 전파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는 농업인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대회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를 대회를 영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개최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美 뉴포트비치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협력 의지 재확인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지시간 11일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Newport Beach) 시청에서 노아 블롬(Noah Blom) 뉴포트비치 시장, 영화제 교류·협력을 전담할 데이비드 최(David H. Choi, Ye Media Group) 뉴포트비치 영화제 파트너와 만나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협력 등 양 지자체 간 상호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두 지자체가 체결한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두 지자체는 △성공적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양 지자체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을 위한 기타 형태의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국제 메타버스 영화제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영화제 개최와 국제 교류를 통해 영화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개념의 영화제다. 이철우 도지사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위한 발걸음에 뉴포트비치시에서 다시 한번 응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경북은 K-Pop, Movie 등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 문화(K-Culture)의 스토리가 탄생한 지역"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디지털 시대를 맞아 한류 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 한류 콘텐츠와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하고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북이 준비 중인 메타버스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뉴포트비치시와 뉴포트비치 영화제(NEWPORT BEACH FILM FESTIVAL)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노아 블롬 뉴포트비치 시장은 "뉴포트비치시는 경북도의 의욕 넘치는 메타버스 영화제 계획을 지원한다"고 강조하며, "뉴포트비치 시민들은 경상북도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경상북도 메타버스 영화제의 성공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두 지자체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한미 양국의 도시와 지방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홍보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지사와 노아 블롬 시장은 양 지자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대화를 나눴으며,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잠재적인 미래 교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면담이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의지가 국제적으로 한 번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메타버스 영화제가 디지털 시대 한류 콘텐츠 확산의 선도모델이자 국제적인 협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뉴포트비치 영화제 조직위는 이날 면담의 후속 조치로 영화제 조직위 간 업무협약 체결, 영화제 출품작 IP 확보, 메타버스 영화제 공동 개최 등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에 돌입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뉴포트비치 노아 블롬시장 기념촬영 이철우 도지사는 美 뉴포트비치시노아 블롬시장을 만나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협력 의지를 재확인 했다.(제공-경북도)

청송군,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청송군은 오는 주말인 15일,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청송의 뛰어난 경관을 달리는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 청송경찰서가 후원하는 대회로, 산악하프, 10km, 5km, 청송정원 걷기 4개 코스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백일홍이 만개한 청송정원에서 시작해 태행산 임도를 따라 달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이번 트레일런 대회를 통해 청송의 대표 특산품인 청송사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는 동시에 산소카페 청송군을 달리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청송군이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영양군,‘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개최

영양군은 12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군민 1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바지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3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석함에 따라 ‘하나되는 군민, 도약하는 영양’이라는 체육대회 슬로건 아래 전 군민들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활동의 대미를 장식하고, 지난 6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양수발전소 ‘발전사업자 의향서’를 제출한 것을 기념함과 동시에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의 정점(頂點)을 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영양을 위해 함께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창수 석보면 상임공동유치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과 함께 손피켓 펼치기와 대형현수막 시현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영양군민의 양수발전소 유치염원을 대내외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인기가수 김희재, 은가은, 나태주, 배일호, 이소나, 윤태화, 안성준 등이 출연하는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해, 전군민이 한마음으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기원하고 군민 화합의 한마당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양군은 지난 4월부터 반년(6개월)이 넘게 민간 주도의 ‘범군민 유치위원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민관이 하나가 되어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6개 읍면 순회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5월 11일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일에는 군민 2000명이 참석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영양군이 양수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는 범군민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은 범군민 서명운동(참여율 87.47%)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여론조사(찬성률 96.9%)를 통해 압도적인 유치 지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전군민 참여 이벤트인 인증샷을 게시하는 ‘유치기원 군민 챌린지 운동’과 관내 희망단체별로 길거리 홍보활동인 ‘릴레이 캠페인’을 매주 1~2회 실시하여 타 유치 경쟁 시군과 차별화된 유치활동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수용성 확보에 노력하고자 사업 예정지 마을 주민과 유치위원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견학과 6차례 공식 간담회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 설명 및 정보 공유로, 반대 의사 주민들과도 극적인 타협을 이끌어냈다. 이후 지난 6월 30일 양수발전 우선 예비사업자 파트너인 한수원(주)측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7월 17일에는 한수원(주)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해 발전사업 의향서 제출을 위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영양군은 높은 주민수용성과 함께 최적의 입지조건을 내세워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사업자 선정에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주민들의 높은 서명률과 찬성률을 비롯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개발행위의 제약요인이 없으며, 넓은 하부지 유역면적(담수량 최대 1222만 톤)과 300m 이상의 상하부지 표고차로 전국 최대규모의 발전량(1GW, 他지역 대비 2배 규모) 생산이 가능하다. 영양군 사업예정지는 생태자연도(1등급 X) 및 식생보전등급(1, 2등급 X)이다. 아울러 수몰 예정지(일월면 용화리 항골)에 거주하는 가구수가 14세대에 불과하고 전 가구가 사업추진을 찬성하고 있으며, 사업 예정지 대부분이 국·군유지(75%)에 사유지(18%)를 소유한 주민들도 유치를 지지하고 있어 저렴한 부지 매입비용으로 신속하게 사업추진(우선 매입가능한 토지비율 93%)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6개월 동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대장정에 함께 뜻을 모아 주신 영양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제 11월에 예정된 우선사업자 최종확정 발표 때까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금일 행사 이후에도 유치확정 때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비롯한 홍보활동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 영양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군위군, 2023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선정

군위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헌신 봉사한 공로를 인정하여 ‘2023년도 자랑스러운 군민상’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군위군에서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1991년 처음 수상한 이래 25회째를 맞아 올해까지 총 103명이 수상했다. 읍면장이 추천한 후보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군민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상대상자로 권춘수(81,군위읍, 군위문화원 이사), 홍애신(62,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장), 김태화(86,의흥면), 이수만(73,의흥면, 대구경북언론인회 사무총장), 강원경(69,산성면)님을 선정했다. 권춘수(81)님은 군위문화원 이사로서 다방면의 학식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문화, 보건, 경제, 교육 등 지역사회 발전의 초석을 다졌으며, 본업은 수의사지만 73세의 나이에 수필가로 등단해 은빛자전거, 울창한 숲을 바라보며 두권의 수필집을 내고 2015년 시니어문학상 특선(수필부문), 2023년 매일시니어문학상 논픽션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군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홍애신(62)님은 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대장으로서 부계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썼고,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했으며 군위군 교육발전위원회 부계면지회 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 아이 웃음소리가 들리는 부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태화(86)님은 평소 군정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각종 군정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마을정화에도 관심을 가져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 섰다. 또한 의흥향교 전교를 역임하며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고유 민속놀이인 지애밟기 등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했다. 평소 언행이 겸손하고 인정이 많아 주민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매년 각종 기관에서 주관하는 교육 및 행사 시에도 높은 관심과 참여로 신지식을 습득해 지역문화계승의 선도자적인 역할을 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수만(73)님은 평소 고향사랑이 각별하여 군위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군의 현안사업 및 고향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남다른 애향심과 자긍심으로 군위인의 위상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고향의 각종 행사 시 적극 참여하고 후원함으로써 고향 발전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충실히 했다. 또한 출향인이자 언론인으로서 항상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지역민의 화합증진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군위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언론매체 및 경로를 통한 군위 홍보에 적극 기여했다. 강원경(69)님은 치매이신 시어머니를 5년간 간호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효행의 모범이 됐다.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묵묵히 몸으로 직접 실천하며 마을 효행 분위기를 선도했다. 여성자원봉사대 회원으로서 반찬 자원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선행의 모범이 되었고, 이외에 도 새마을 부녀회 회원을 수년간 이어오며 마을의 어려운 일에 앞장서 솔선수 범했으며 가정내 및 마을주민들에게 근면성실하게 봉사했다. 또한 농가주부모임 회장직을 맡아 산성면 여성 농업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친환경 농업을 통해 직접 기른 채소로 수시로 기부활동을 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오는 13일 제47회 군민체육대회 행사 시에 수여할 예정이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춘수 씨 권춘수 씨(제공-군위군) 홍애신 씨 홍애신 씨(제공-군위군) 김태화 씨 김태화 씨(제공-군위군) 이수만 씨 이수만 씨(제공-군위군) 강경원 씨 강경원 씨(제공-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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