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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경상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4일 구미코에서 ‘2023년 경상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3회째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업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들은 최신 피부미용 트랜드를 접목해 그간의 갈고 닦은 역량을 선보였다. 뷰티테라피 경진대회는 뛰어난 실력을 갖춘 우수 미용 전문가 양성과 발굴을 위한 등용문이자 새로운 기술 습득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 경북 뷰티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올해는 네일케어 아트 분야도 더해져 관람객의 시선을 끄는 등 볼거리 또한 풍성했다. 현대사회는 의학 및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기대수명이 높아지고,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속적인 미의 추구와 자신을 가꾸는 것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시대로 뷰티미용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표적인 블루오션 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K-뷰티를 필두로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K-culture, K-pop과 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푸드 등 문화강국의 표상이 되고 있다. 더불어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과 경제력 향상,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소비 트렌드(me economy) 등 주요 소비 타켓층의 다변화와 유행 선도력을 감안할 때 뷰티산업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에 경상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글로벌 뷰티산업의 시장성과 잠재력을 조망하고 경산시에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구축,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는 등 뷰티미용 산업 활성화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9개 종목(페일셜, 바디, 특수, 속눈썹 연장, 왁싱 등)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일반부 △ 바디부문 대상 최주하 △ 얼굴부문 대상 TRAN THI KIM CHI △ 왁싱부문 대상 최라영, 대학부 △ 바디부문 대상 김은영 △특수부문 대상권한겸 △ 속눈썹부문 대상 김지윤, 고등부 △ 왁싱부문 대상 남연우 등 11명이 경상북도지사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개인적으로 젊음과 경쟁력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그 파급력은 관련 산업의 확장과 고도화까지 이른다. 이번 대회를 통해 피부 미용인들의 기술력 향상은 물론 경북의 뷰티서비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 경북도지사배 뷰티테라피 경진대회가 구미코에서 열렸다.(제공-경북도)

경북도,지방시대엑스포서 홍보관 운영,,,K-U시티 홍보

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소멸을 극복한 최초의 경상북도’로서 청년 유목민 시대를 넘어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하는 정책을 널리 알렸다. 3일간 운영한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에서는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누리자’라는 주제로 K-U시티 프로젝트를 지방시대 대표 사업으로 내걸었으며, 관람객 4만여 명에게 지방정주시대의 정책목표를 집중 홍보했다. K-U시티 프로젝트는 1시군-1전략산업-1대학 특성학과를 연계하여 대학이 지역으로 들어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학-기업-지방정부가 협력하는 모델로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우수 시책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특히, 청년 창업 카페존은 실제 ‘문경살이’에 성공한 ‘화수헌’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오미자차와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입주해 제조한 ‘호피홀리데이’의 수제맥주가 지방시대에 걸맞은 스토리와 맛으로 시음을 위해 줄을 서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경북의 3대 문화권 신라, 유교, 가야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된 도도(신라), 방구(가야), 먹&구름(유교)을 인형탈로 활용해 관람객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2일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방문한 김상동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 "경북 홍보관이 지방시대에 가장 걸맞은 주제"라며 크게 공감하고, "앞으로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정책으로 온 힘을 다해 정주시대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형식 경상북도의회 분권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속기능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K-U시티는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분권 실현과 자치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많은 분에게 경북의 지방정주시대 우수 프로젝트를 소개해 호평받은 것에 힘입어 앞으로 K-U시티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경상북도를 어디서나 살기 좋은 으뜸 지방시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방시대엑스포 현장사진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운영해 지방정주정책 K-U시티 전국 알렸다.(제공-경북도)

경북도, 2024년도 국비확보 총력전

경상북도는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송언석 국회의원실(국민의힘, 김천)에서 국비확보 캠프 현판식을 열고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국비캠프는 정부예산안이 의결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주요 현안 사업예산 증액을 위해 도와 시군, 국회 사이의 가교역할을 하며 상임위 및 예결위 부별 심사, 종합정책질의, 예결 소위 등 정부예산안의 국회 심사 일정을 함께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 어려운 경제·재정 여건 속에서도 2024년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보다 180억 원 증액된 4조 4540억 원을 반영시켰다. 이번 국회 예산심의에서 지역 의원과의 긴밀한 공동 대응을 통해 총 104건 5718억 원의 사업예산이 추가 증액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경북도와 협력해 경북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핵심사업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역대급 세수 펑크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대폭 감소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국비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라며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현안사업 예산의 증액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비캠프현판식 경상북도는 국비확보 캠프 현판식 열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 ‘2023 새마을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새롭게 이어 나가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 다시! 함께! 새마을!’이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2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2023 새마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새마을 페스티벌은 새마을운동의 중심지였던 경북을 위기에서 기회로 탈바꿈하고, 다음 세대가 선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축제다. 특히, 기성세대가 어린이들에게 새마을 후드티를 입혀줌으로써 새마을정신 계승과 세대 간 화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스리랑카 마힌다 야파 아베와르다나 국회의장, 국회의원, 주한 스리랑카 대사 등 해외 내빈들이 많이 참석해 새마을 페스티벌이 국제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냈다. 현재 새마을 시범마을 국가의 대부분이 지방정부 주도로 성과를 내고 있으나, 스리랑카는 정부 주도하에 ‘새마을, 새로운 국가’(New Village, New Country)라는 국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리랑카 정부 요청으로 지난 5월 이철우 도지사는 새마을운동을 통한 스리랑카 대변혁을 주제로 현지에서 특강을 했고, 스리랑카 국무총리는 새마을운동이 스리랑카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며 새마을운동을 극찬하기도 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새마을의 과거와 미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개막식(의장대 퍼포먼스 및 시대별 새마을 변천사) △시·군 홍보부스 운영 △체험행사(새마을 줄다리기, 새마을 시낭송, 새마을 화합 장기자랑대회, 새마을 플래시몹) △부대행사(새마을 놀이터, 새마을 패션쇼, 어르신 구연동화, 공연) △기획전시 △새마을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했다. 세대 간 화합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새마을 주역을 위해 환영하는 의장대 입장식을 시작으로 시군별 새마을회에서 기를 들고 입장하고, 뒤이어 시대별 새마을 변천사를 알 수 있는 행진이 이어졌다. 새마을 칠곡 대교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새마을 노래를 제창함으로써 행사의 서두를 알렸다. 새로운 문화현상의 하나인 플래시몹을 새마을과 접목해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새마을 캐릭터(새벽이와 마을이)를 활용한 사진촬영 부스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테마촌에서는 장터국밥, 수육, 부추전, 두부김치 등을 판매하는 새마을 장터를 운영하고 옛날과자, 추억의 오락실 게임 등으로 과거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대상을 재현함과 동시에 플리마켓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봉숭아학당 건물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새마을 이야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새마을 알리기도 함께 진행됐다. 전시관 1층은 새마을 캐릭터 인형탈 체험 및 굿즈 전시, 2층은 새마을운동 태동관, 3층은 새마을운동 역사관으로 관람할 수 있는 동시에 곳곳에 스탬프를 설치해 총 200명에게 새마을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새마을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의 참여와 관심·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새마을정신 프리즘으로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새마을세계화사업이 세계 곳곳으로 확장되어 경북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한편 대내적으로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경북의 지방시대를 표명하는 공식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2005년부터 해외 새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재단을 통해 국내외 새마을교육과 더불어 아시아·아프리카 16개국 77개 새마을시범마을, 새마을해외봉사단 현지파견 10개국 1036명, 새마을포럼, 새마을해외연구소 4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며 새마을운동으로 인류공동 번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새마을페스티벌 퍼포먼스 새마을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새마을페스티벌 스리랑카 국회의장 새마을페스티벌에 스리랑카 국회의장이 참석 했다.(제공-경북도) 새마을페스티벌 포럼 기념촬영 새마을페스티벌 포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포토뉴스] 윤경희 청송군수, 청송사과축제장에 물기을 내고 있다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4일 ‘청송사과축제’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축제장에서 현장 삽을 들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물길을 내고 있는 윤경희 군수 윤경희 군수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제공-청송군)

경상북도개발공사,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난 2일 경상북도개발공사 회의실에서 4개 공공기관·금융기관이 함께 하는‘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를 출범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를 비롯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은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내 ESG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전 영역에서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 내 대표 공공기관 2곳과 금융기관 2곳이 협업을 통해서 ESG경영 확산 협의체를 출범하고, 이후 4개 기관 외 추가적인 참여기관 확대를 추진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 내 ESG경영 활성화와 확산’이라는 목표 아래, 4개 기관은 △ESG경영 추진 현황과 성과 공유 △ESG 전문가 초청강연 및 컨설팅 △도내 중·소기업의 ESG경영 확산을 위한 지원 △경상북도 ESG 확산 플랫폼 구축 등의 활동을 통해 ESG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ESG경영이 기업 생존의 화두가 되는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 내 ESG경영의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지역대표 기관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ESG경영 확산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 출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상북도 ESG 확산 협의체’를 출범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 개막...25개국서 60명 참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웰컴파티가 광명 테이크호텔 미디어라운지에서 열렸다. (사)아시아모델협회의 주관으로 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8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는 아시아 25개국 60여 명의 각국을 대표하는 모델들이 참가하며 △3일 아시아모델오픈컬렉션 △4일 페이스오브아시아 △5일 아시아모델어워즈의 순으로 광명 테이크호텔과 별관 아이리스홀,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5개국 대표 모델 60여 명과 행사 관계자가 참여한 이날 웰컴파티는 양의식 (사)아시아모델협회 협회장과 협찬사인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의 인사말과 개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기념 촬영 후 테이크호텔 인피니티풀에서 풀파티를 열어 만찬과 함께 참가자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회 협찬사인 테이크호텔 이정민 총지배인은 "국내 모델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국제행사를 함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며,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국내·외 모델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 합숙 기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TX광명역 등 테이크호텔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컨벤션홀을 활용하여 건강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행사급의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K문화의 허브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각국의 모델들은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공식 숙소로 지정된 테이크호텔에서 1주일간의 합숙 기간 동안 플래시몹 촬영, 인터뷰 등 대회 준비와 함께 교육 및 패션쇼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파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웰컴파티가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열렸다.(제공-테이크호텔)

경상북도는 3일 경북대 사범대학(217호)에서 ‘2023년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추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정부의 대 일본정책과 독도 해역 관리’라는 주제로 정재정 독도위원회 위원장이 ‘1965년 체제의 발전적 보완과 윤석열 정부의 일본정책’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고,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의 추연식 교수가 추진 중인 ‘독도천연보호구역의 자연환경 모니터링’ 사업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정재정 위원장은 ‘1965년 체제’(1965년에 체결된 기본관계 조약과 4개 부속 협정으로 형성·유지되어 온 한일관계의 기본 구조) 속의 한일관계(1965~2022년)는 수직적·비대칭적 관계 형성에서 수평적·대칭적 관계 형성으로 변화되었다고 보았다. 역사문제로 인한 ‘1965년 체제’의 위기를 개선하고 극복한다면 ‘동아시아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번영의 공공재 역할을 수행’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추연식 교수(경북대학교 생물학과)는 영토주권 못지않게 생태 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도는 ‘새로운 종과 신물질의 보고’이자, ‘생태변화 모니터링에 최적의 장소’로 교육과 홍보를 통해 국내외에 독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며, 독도의 식물, 식생, 조류, 곤충, 미생물, 원생생물 등 다양한 분야를 정기적,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생태계 복원 사업과 사후관리 방법을 결정할 때 최근 독도에서 집쥐 출현과 개체수 증가에 따른 문제도 함께 고려할 것, 독도 주변 해역의 수산자원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해 SNS를 활용한 홍보전략 수립과 허위 조작 정보를 통한 진실 공방에 대비할 것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검토하여 독도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했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실효적인 지배를 강화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분쟁지역 전략에 말려들지 않는 기민한 대처와 보고 느끼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로 인식하는데 노력을 기하겠다"라며, "연구와 보호 활동을 통한 생태 주권 강화에도 노력함으로써 미래세대와 국제사회에 효과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평화의 섬으로 가깝고 친근한 독도를 만들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에서는 3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3 예천농산물축제’가 6만 예천군민의 염원을 담은 커팅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장해 5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축제는 식전 메인무대에서 2023예천농산물축제와 함께하는 ‘예천군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무대로 막을 올렸다. 개장식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흑응풍물단의 풍악에 맞춰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번영과 화합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축제장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목을 끌고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우수품질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읍면 부스에서 판매해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수해를 겪고도 단단히 탐스럽게 자란 예천사과 중 맛의 최강자를 뽑는 ‘예천사과월드컵’ 예선전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농가명을 가리고 월드컵 국가명을 표기해 출품된 사과는 관람객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며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해 축제 마지막 날 최후의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3일간 상시 운영되는 ‘으라차차 지게지기 대항전’은 쌀 10kg이 올려진 지게를 지고 계속 증량해 더 많은 무게를 지는 사람이 이기게 되며 첫날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들이 주를 이루며 오색가래떡을 이용한 ‘군민화합퍼포먼스’와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노래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현거리노래방LIVE’ 등이 기대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에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있었지만 군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히 수확해낸 농특산물들과 각종 체험·행사들이 준비돼있으니 축제장을 많이 찾아 즐기시고 농민들도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의성군,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의성군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우수, 우수, 장려 총 3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최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조기에 추진한 관광문화과 배수경 주무관, 우수에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동부활력생활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농촌활력과 배선형 주무관, 장려에는 민관협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의 복합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한 사곡면 신유경 주무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시상금 및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다양한 우대조치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을 하여,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적극행정 장려 신유경주무관 의성군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 했다.(좌로부터 장려 신유경주무관, 최우수 배수경주무관, 우수 배선형 주무관)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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