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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 개최

청송군은 청송군민운동장 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국 및 지역 신인부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송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 및 지역 신인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약 4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테니스대회를 통해 테니스의 저변확대 및 생활체육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아울러 청송군을 찾아주는 선수 및 관람객들을 통해 자연이 만든 명품 청송사과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또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가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개최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좋은 성적과 함께 청송에서의 추억을 가득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 개최 제11회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비랭킹) 대회가 열리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도가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 도약을 위한 민·관·산·학의 싱크탱크를 출범시켰다. 경북도는 15일 도청에서 도내 교육기관, 출자출연기관, 글로벌 항공·물류 산업 기업체, 시군이 참여한 항공·물류산업 네트워크인 ‘싱크넷’(Think-net)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도내 교육기관, 출자출연기관,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항공산업 싱크넷은 경북의 항공·물류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교육기관, 출자출연기관,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체, 시군 원팀으로 구성된 정책 네트워크 조직이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레어, ATR △국내외 항공운송사업을 선도하는 중국남방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해외 물류 전문 기업인 페덱스(FedEx), SF Express, 알리바바 CK브릿지㈜ △국내 물류 대기업인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항공 MRO 및 절충교역과 관련하여 STX에어로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영국 UAM 인프라 전문기업인 Skyports가 참여했다. 도 산하기관으로는 경북연구원, 경북TP, 경북경제전흥원, 경북문화재단,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개발공사 등이 함께한다. 교육기관은 영남대, 경운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구미대, 경북전문대, 경북보건대, 경북항공고 등이 참여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경북 항공·물류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항공산업, 항공물류 분과 2개의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항공산업 분과는 △민항기·군용기 항공정비(MRO) 산업의 전략적 육성 △절충교역을 통한 항공방위산업 활성화 △경상북도 친환경 경비행기(전기비행기) 사업 선도 △AAM 및 드론을 중심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등의 정책 방향과 전략이 제시됐다. 항공물류 분과 토론에서는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및 제도 △지역별 특화 항공물류산업 집중 육성 △공항신도시 공동캠퍼스 조성을 통한 물류 전문인력 양성 △화물터미널과 연계한 물류단지 활성화 △대구경북공항 국제노선 개설 및 확대 등의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항공산업 싱크넷은 분과별로 4회 분기별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열고,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와 워크숍도 열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 구분 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 경북도는 항공산업 싱크넷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원팀 체제를 구축하여 대구경북공항이 개항 전까지 기업이 원하는 정책·제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적용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을 공항과 물류단지에 유치하고 입주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12월에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열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오도창 영양군수 ‘2023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오도창 영양군수는 1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농민 실익 증진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3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2003년 제정돼 지역농업 구조 개선, 농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특성과 영양군의 당면한 문제를 바로 알고 농촌 위기 극복과 발전에 큰 관심을 기울인 결과 경상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업 분야 주요 군정방침을 ‘살맛나는 부자농촌’으로 정하고,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농업 구조 대전환을 통해 농업이 지역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 재해 등 농가 경영 위험에 대한 준비로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농작업 대행반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홍고추 전국 최고 가격 수매, 농업 보조금 지원율 70% 인상, 안전보험 가입, 농업 융자금 이자 지원 등 안정적인 영농환경 보장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농가 소득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농작업 대행반은 농협과 연계하여 피복, 경운과 같은 농기계 작업을 대행해 농지 이용률을 제고하고 영농 편의성을 증진시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최초 사례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농촌 발전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군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협과 함께 각종 협력 사업을 긴밀히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오도창 영양군수,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수상) 오도창 영양군수가 2023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 했다.(제공-영양군)

영주시 ‘2024년 SNS 홍보단’ 모집

영주시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일간 영주의 다양한 소식과 매력을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2024년 영주시 에스엔에스(SNS) 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18세 이상 지역 제한이 없는 일반인 15명, 영주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5명이다. 영주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개인 사회관계망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엠지(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홍보단을 선발해 영주시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보단의 활동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영주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는 물론 시정 소식·관광·명소·맛집·문화·생활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SNS 콘텐츠로 소개하게 된다. 또한 시 공식 SNS 모니터링 활동과 댓글·좋아요·공유를 통한 소통으로 콘텐츠 파급력을 높이는 입소문 홍보꾼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모두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일반인과 대학생 신청서를 구분해서 작성해야 하며, 서류 미비 시 접수에서 제외되므로 작성 시 유의해야 한다. 영주시는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활용지수, 관련분야 경력, 활동 능력, 포스팅 수준,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NS 홍보단을 선발해 12월 중 시 공식 SNS에 선발 결과를 게시하고 개인별로 통보할 계획이다. SNS 홍보 콘텐츠로 채택된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영주시 대표 관광지·명소 팸투어 참여, 소셜미디어 우수활동자 시장 표창, 홍보단 행사 참여 시 행사 실비 지원 등의 활동 혜택이 제공된다. 조낭 홍보전산실장은 "생동감 넘치는 취재와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의 정보를 전달하고, 매력을 알려 나갈 수 있도록 능력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4년 SNS 홍보단 모집 홍보물 2024년 SNS 홍보단 모집 홍보물(제공-영주시)

의성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 4973톤 매입 시작

의성군은 15일 의성읍, 금성면을 시작으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총 8452톤으로 산물벼 3479톤은 11월 10일까지 매입 완료하였고, 건조벼 4973톤은 12월 8일까지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전량 톤백포대로 매입한다. 톤백포대는 기존 인력에 의존하던 40kg 단위(가마) 소형포대에서 800kg 단위 대형포대로 매입하는 방식이다. 농가에서는 기계화가 가능해 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는 매입양곡의 입출고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검사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등 장점이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하고, 농가에서는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 기준)당 3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받은 후 연말에 최종 정산을 받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기간에 농가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며 "공공비축미 매입장소에 지게차·차량 등 운송수단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공공비축미매입 의성군이 2023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4973톤 매입을 시작 했다.(제공-의성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소방안전관리 경연대회서 ‘소방청장상’ 수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2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에서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한 것으로,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우수 소방계획서 발굴·공유를 통한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지역 예선에 2급·3급 분야로 참가해 도내 21개소 소방안전관리대상물 중에서 뛰어난 소방안전관리 계획과 자체점검을 바탕으로 경북 예선 1위와 동시에 전국 본선에서 소방청장상(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울러, 수목원은 지난 202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2022년에는 국내 안전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안전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2023년 6월 국내 수목원 최초 공간안전인증 획득 등 안전보건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평소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점검, 세부 매뉴얼 구축 등 면밀한 소방안전관리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서 ‘소방청장상’을 수상 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도,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경북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상습 체납자 570명(개인 352, 법인 218)의 명단을 15일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경북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명단공개제도는 고액·상습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1월 셋째주 수요일 전국 동시에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개대상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간접제재 방식이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이며, 공개범위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법인 대표자),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등이 포함된다. 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3년 현재까지 명단을 공개한 체납자는 총 3038명(개인 2219, 법인 819)이며, 올해 신규로 공개하는 체납자는 총 570명(개인 352, 법인 218)이다. 올해 신규로 공개된 체납자 현황을 보면 지방세는 총 494명(189억 원)으로 개인 286명(100억 원), 법인 208개 업체(89억 원)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총 76명(31억 원)에 개인 66명(21억 원), 법인 10개 업체(10억 원)이다. 지방세 체납액 규모별로 살펴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335명(61억 원)으로 전체의 67.8%를 차지해 가장 많고, 3천만~5천만 원이 64명(24억 원), 5천만~1억 원 66명(46억 원), 1억 원 이상은 29명(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세 체납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47명(55억원) 29.8%로 가장 많고, 건설·건축업 77명(25억 원), 서비스업 69명(26억 원), 도·소매업 66명(21억 원), 부동산업 50명(21억 원) 등의 순이고, 체납 사유별로는 부도·폐업 267명(105억 원), 담세력 부족 159명(55억 원), 사업부진 33명(13억 원) 등의 순이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 체납액 규모별로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45명(8억 원)으로 가장 많고, 3천만~5천만 원 16명(6억 원), 5천만~1억 원 6명(4억 원), 1억 원 이상 9명(14억 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체납자의 연령별 분포로는 20대가 3명(0.9%), 30대 16명(4.6%), 40대 72명(20.4%), 50대 107명(30.4%), 60대 이상이 154명(43.8%)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대상자에게 사전 안내 후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체납액 납부를 독려한 다음, 11월 3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이번 명단공개 사전안내 대상 중 소명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자가 사망 또는 파산선고를 받은 경우, 불복절차 및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 경·공매 등으로 체납액이 1천만원 미만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소명자료 제출기간 동안 명단공개에 부담을 느낀 체납자 21명이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여 공개명단에서 제외됐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출국금지,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액체납자 명단은 경북도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명단공개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면 공개명단에서 실시간으로 제외해 납부자의 권익도 보호한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도,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경북도는 2023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교육청, ‘통폐합 기금 학생 교육비 지급 세부 지침’ 개정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 학생 교육비 지급 세부 지침’을 개정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 운용의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해 폐지학교 학구 학생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됐다. 그동안 학생 교육비는 학교 통폐합에 따라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 대상인 폐지학교 학구 학생들에게 연간 1인당 3백만원 범위에서 교육활동과 복지지원을 위한 경비로 정보화 장비 구매비와 학원비, 급식비, 교재ㆍ교구 구매비, 체험활동비 등으로 사용됐다. 개정 지침에는 인터넷 강의 수강료, 여학생 위생용품(생리대) 구매비, 방역물품(마스크 등) 구매비, 진로ㆍ직업 체험비, 학생 의료비, 학생 심리ㆍ상담 치료비 등을 추가해 폐지 학구 학생 학부모들이 구매할 수 있는 항목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박용조 행정과장은 "통폐합 학교 지원 기금은 모든 학생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번 지침 개정으로 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수능시험’ 73개 시험장서 16일 시행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오는 16일 08:40부터 도내 73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19568명으로 전년 대비 309명이 감소했으며 △재학생이 전년 대비 691명 감소한 15501명(79.2%) △졸업생은 310명 증가한 3516명(18.0%)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72명이 증가한 551명(2.8%)이다. 경북교육청은 포항, 구미, 안동 등 8개 시험지구의 73개 시험장, 877개 시험실을 운영해 16일 08:40부터 17:45(일반시험실 기준)까지 시험을 진행한다. 수험생 예비 소집을 도내 고등학교에서 15일 실시하고, 수험생들은 자신의 예비 소집 장소와 일시를 원서접수 시 받은 접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시험 장소가 기재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4교시 응시 요령, 답안지 기재 방법, 부정행위 예방 방법 등 유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자신이 배정받은 시험장의 위치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전년 대비 완화된 코로나19 방역 지침도 확인해야 한다.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나, 이들에게는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별도 공간에서의 점심 식사가 권고된다. 예년의 코로나19 격리 대상자를 위해 설치했던 병원 시험장과 별도 시험장도 운영하지 않고, 방역을 위해 사용했던 간이 칸막이 또한 사라진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과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와 신분증을 분실 시 시험장 본부로 찾아 가면 조치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전자기기 등은 반입금지 물품에 해당하므로 소지하지 않거나, 소지 시 반드시 1교시 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시험장에 제출해야 한다.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태블릿PC,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통신 기능 등이 있는 시계나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반입금지 물품이다. 한편, 임종식 교육감은 15일(수) 상주교육지원청에 마련된 ‘2024 수능 경북 본부 상황실’을 방문하여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수능 당일인 16일에는 포항 지역의 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승오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권광택 위원, 김홍구 위원, 배진석 위원, 손희권 위원, 정한석 위원, 조용진 위원, 차주식 위원, 황두영 위원도 수능 경북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도내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7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예천군, ‘2023년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은 14일 오후 2시 군청 정보화교육실에서 안전보안관 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보안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과 캠페인 등에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위반 행위,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등 지역공동체 안전문화 확산을 돕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 보안관이 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안전보안관 활동 시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안전 무시 7대 관행 △안전 보건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 무시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안전보안관이 일상에서 갖는 작은 관심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지킴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예천군 2023년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예천군이 2023년 안전보안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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