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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 유네스코 비정부기구(NGO) ‘재인가’ 받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최근 보츠와나 카사네에서 열린 제18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국제비정부기구(NGO)로 재승인 됐다고 밝혔다. 정부간위원회는 자문기구의 사업 내용을 검토해 4년마다 재인가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전 세계 자문기구 91곳 가운데 80곳이 재승인 됐다. 이 중 한국에 소재한 NGO기구는 세계탈문화술연맹, 한국문화재단, 세계무술연맹, 무형문화연구원 총 4개가 있으며, 특히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14년 비정부기구(NGO)로 인가받은 뒤 무형유산 보호 전승을 위한 세계총회, 탈 관련 아카이브사업, 세계탈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재인가를 통해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무형유산 NGO 활동을 통해 각국 회원 및 해당 정부와 함께 무형문화유산적 가치와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사)세계탈문화예술연맹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의 무형유산 관련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회원단체들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모범적인 국제비정부기구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재인가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유네스코 비정부기구(NGO) ‘재인가’를 받았다.(제공-세계탈문화예술연맹)

경북교육청,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 교육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한 전국 규모의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에 대해 17개 시도교육청, 교육부 소속기관ㆍ단체, 대학, 국립대 병원과 각급 학교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교육부, 교육청, 학교, 지자체, 소방서, 경찰서, 보건소, 병원 등 관계기관과 체계적이고 신속한 상황전파와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통합연계 훈련(토론+현장)으로 진행한 점과, 많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요인으로 △기관장의 훈련 참여도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재난 현장 관계기관 협업 능력 △ 훈련 전 과정의 단계별 수행 능력 등을 우수한 점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임종식 교육감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현장과 소통하며 훈련을 직접 주재해 훈련의 관심도를 증대시켰다. 아울러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 참여와 각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독려뿐만 아니라, 전 기관과 학교가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을 선정 요인으로 꼽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안전 한국훈련으로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의 협업으로 학생·교직원의 인명과 교육재산 피해 최소화를 점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 한국훈련 기간 집중 훈련으로 공무원의 재난 대응에 대한 문제해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북교육청이 안전 한국훈련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됐다.(2023년 안전 한국훈련 시 재난안전통신망 훈련하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19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청송군편)’을 개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경북도의회 신효광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 임기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 청송군의회 권태준 의장, 경북도 청년정책과장과 청송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경상북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청송 청년의 행복을 위한 청년 정주여건 개선 및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였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다가올 2024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위해 경북청년의 성공을 목표로 청년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정주시대를 위해 대학 및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jjw5802@ekn.kr

경북도,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 시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일까지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서와 합동으로 도내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했다. 이번 감찰은 산업단지 내 지게차·중장비 사고, 기계 끼임, 중량물 낙하, 누전·폐기물 관리 부주의에 의한 화재, 위험물 관리 부주의에 의한 폭발 등 크고 작은 산업 재해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분야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하여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감찰대상은 도내 일반산업단지 26개소, 농공단지 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산업단지 운영관리와 현장 안전관리에 대해 총 56건의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고 개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리기관(시·군, 관리공단 등)이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공장등록사항 의무 점검 미이행, 산업단지 시설물 관리 소홀, 입주기업 안전관리계획서 업무 소홀, 산업단지 임대신고 관리 소홀 등 산업단지 운영관리 부적정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개별 공장에서는 지게차 시동키 미분리·신호수 미배치, 크레인 안전검사 미실시·안전고리 파손, 작업자 안전모 미착용, 위험장소 출입금지 미조치 등 작업자 안전과 관련된 사항과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소화전 미작동, 방화구역 물건 적치, 인화성 물질 보관 불량 및 위험물 저장탱크 관리 불량, 가스용기 및 가스시설 관리 불량 등 소방 및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인했다. 이번 감찰로 지적된 사항 중 산업단지 내 작업자 안전과 직접적인 위험한 사항은 현장에서 사업주에게 바로 시정되도록 조치했으며, 감찰 결과는 도내 산업단지 관리기관에 전파해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산업 재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안전감찰로 지적된 사항들이 시군 및 관리기관에서 산업단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점검·보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산업단지 안전감찰 경상북도는 도내 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영남이공대, 2023학년도 진로개척캠프 성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15일 오전 11시 천마스퀘어 3층 1033호 강의실에서 ‘2023학년도 진로개척캠프’를 진행했다. 2023학년도 진로개척캠프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명확한 진로 계획 수립을 통한 자기 이해 및 취업 의지 향상으로 취업 성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2024년 졸업예정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별 인터뷰를 통한 나의 강점 찾기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한 흥미 및 적성 탐색 ▲만다르트를 활용한 목표 설정 및 발표 ▲담당 컨설턴트와의 상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 6시간 동안 정체성, 흥미, 적성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주도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수요조사를 통해 학과(계열)별 특성과 실정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효율적인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률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만교 센터장은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명확하고 체계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국 최고 학과 경쟁력 및 취업 시스템 구축, 일학습병행 및 지자체 상생 발전 등을 위한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 선정으로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전국 1위 선정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 임을 증명하고 있다. jmson220@ekn.kr사진 사진=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넥사-㈜티티엔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주)넥사와 (주)티티엔지는 지난 13일 성서공단 티티엔지 본사에서 제조기업의 물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조업 물류 스마트로봇’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조혁신 및 경영혁신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표준화 △MES(생산정보시스템), ERP(기업자원관리 시스템) 솔루션 적용을 통한 업무표준화 △스마트(다목적 추종형) 로봇의 판로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 국내 제조 기업에 보급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스마트 제조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된 로봇을 중소기업 등 제조 기업을 지원하는 물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시스템 및 기술협력을 통해 제조생산 현장종사자들의 업무 경감 및 운영비용 절감 효과도 전망된다. 이배희 티티엔지 대표는 "현재 생산중인 로봇 제조과정을 디지털 전환하여 생산 효율화 및 표준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스마트 로봇(제품명: IROVA)를 국내 및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하여 제조업체의 로봇도입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생활로봇과 더불어 제조전반에도 로봇이 유용하고 일상화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용 대표는 "지금까지 스마트공장 컨설팅 및 솔루션 구축사업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여 최고 품질의 디지털전환 사례를 만들겠다. 지금까지의 고객사로 확보된 제조기업에 작업자들의 업무경감을 지원하는 스마트 로봇을 보급하여 스마트 제조공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는 디지털전환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이번 협업의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제조혁신을 위해 MES, ERP 솔루션을 보유한 전문 중소기업과 다목적 추종형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중소기업간 협력의 모델을 갖춤으로, 제조현장에 디지털전환 원스톱 공급체계 구축이 가능해지고 로봇산업의 대중화가 눈앞으로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한 예라 할 수 있겠다.jmson220@ekn.kr넥사.티티엔지 업무협약 사진 지난 13일 대구 성서공단 내 티티엔지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정태용 (주)넥사 대표와 이비희 (주)티티엔지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경ICT산업협회 제공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올해 무역사절단 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은 올해 대구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총 5회의 무역사절단을 운영해 41개사가 참여, 6000만 달러(약 78억원) 상당의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시, 중진공, KOTRA가 협업하여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해외로 파견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으로 바이어 발굴, 통역, 항공료 50% 등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은 올해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 무역사절단이 재개되는 만큼 기획단계에서 부터 수출유망성, 지역산업 등을 고려해 총 5회 중 3회는 한류 확산에 맞춘 뷰티, 식품 등의 소비재로 구성하고 2회는 자동차·기계부품 관련 업종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성과창출을 위해 일반적인 사업공고 외에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해외지사화 등 관련 사업에 참여해 수출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을 적극 모집했고 선정된 기업에게는 파견 전 중진공 해외사무소(GBC)와 연계한 온라인 수출컨설팅 서비스와 파견 후 KOTRA의 적극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농업회사법인㈜휴먼웰은 베트남 Chung Kim Co.Ltd社와 현장에서 300만달러의 MOU를 체결ㅗ했고 농업회사법인(주)영풍은 스페인에 14천달러, ㈜핸썸코스는 유럽 2개社에 수출하게 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기타 기업들도 수출이 성사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성규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그간 무역사절단 사업은 지역 수출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 발굴, 시장조사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구 지역의 수출확대에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차년도 사업은 KOTRA가 단독수행 예정이지만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관되도록 적극 협조하고 아울러 중진공에 다양한 수출사업들이 있는 만큼 지역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jmson220@ekn.kr보도자료_ 사진1_ 무역사절단 단체 사진 사진=무역사절단 단체 사진 (중진공 대구본부 제공)

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학교상담’ 호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난 5월부터 군위군을 포함 대구광역시 관내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대구행복진흥원 일시청소년쉼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학교 거리상담’ 사업 일환으로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청소년쉼터를 운영, 대구광역시 관내 중 · 고등학교를 찾아 기관의 주요 활동 홍보 및 학교와 협력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찾아가는 학교 거리상담’ 사업은 거리의 청소년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보호, 식사,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총10회(신명고, 칠곡중, 상인중, 영신중, 효성중, 와룡중, 덕화중, 덕원중, 군위중, 혜화여고 등)진행되었다. 특히, 래포 형성을 위한 흥미유발 및 체험부스를 설치하여,재학생들에게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디퓨저 만들기, 청소년들의 고민상담을 위한 타로카드 상담, 전통놀이게임, 경품추첨 체험을 통한 기념품 증정, 버스 홍보를 위한 기관 퀴즈, 버스체험등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을 참관한 영신중학교 손기원 교감은 "학생들이 트인 공간에서 열린 마음으로 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어 보기 좋았다"며, 추후 학교축제 및 동아리 날 행사 시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대구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학교상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담 활동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휴식을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또는 인스타그램 @daon1388)를 참고하거나 대구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053-754-1388)로 문의하면 된다.사진1 사진=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다온)가 지난 15일 대구 혜화여고를 찾아 ‘찾아가는 학교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제공)

조명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제38대 대한고관절학회장 취임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한고관절학회 연수강좌 및 정기총회에서 정형외과 조명래 교수가 제38대 ‘대한고관절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1981년 ‘고관절회’로 창립된 대한고관절학회는 1984년부터 오늘날의 학회명으로 명명되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년 수차례 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하여 학회 회원들 간 정보교류 및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명래 교수는 이날 취임을 시작으로 1년간의 임기 동안 회장직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회장 임기 가운데 △역대 회장들의 업적과 전통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 △회원 상호간에 긴밀한 최신 지식과 기술 공유 △고관절학회지의 SCIE 등재를 위한 노력 △고관절 국제학술대회를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더욱 더 교류하는 국제대회로의 발전 △정형외과 전공 젊은 의료진에 대한 고관절 분야의 중요성과 장점 적극 홍보 등을 위해 힘써나갈 예정이다. 조명래 교수는 "많이 부족하지만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한고관절학회의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늘 회원들과 상시 소통하며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학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학회 임원 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명래 교수는 2004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jmson220@ekn.kr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조명래 교수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우수한 감염병 예방관리 성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신경철)은 최근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18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발 이후부터 현재까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대구지역 내 중소병원, 요양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감염병 대응 훈련 등을 시행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앞장섰다는 평이다. 허지안 감염관리실장은 "감염관리는 모든 병원이 함께 해야 의미가 있다. 영남대병원의 우수한 감염관리 노하우를 지역사회 중소병원에서 함께 수행해 주셔서 효과적인 감염관리가 이뤄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jmson220@ekn.kr왼쪽에서 두 번째 김종연 의료원장 사진=왼쪽에서 두 번째 김종연 의료원장 (영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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