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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부장학금 기탁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전’ 행사에서 ‘푸른등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5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해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기부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도 장학금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재원으로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학자금 지원구간 3구간 이하의 대학생 중에서 가계소득과 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인당 2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홍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대학생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위하여 꾸준히 지원해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장학재단은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들이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서도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라고 밝혔다. 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이 어려운 LH 임대주택 거주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부담 해소뿐만 아니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 서비스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jmson220@ekn.kr장학 사진=1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행사에서 정홍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오른쪽)와 고병욱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왼쪽)이 기탁식에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장학재단 제공)

영주시,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는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1년의 성과를 확인하는 평가이다. 시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실적 △토지이동 처리실적 △지적측량 검사실적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등 총 12개 분야 21개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한자로 작성돼 읽기 어려웠던 구(舊) 토지·임야대장 17만 9000여 장을 48년 만에 한글화하고 민원인의 지적업무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일제에 의해 한자로 만들어져 1975년까지 사용된 토지표시사항(소유자, 면적 등) 전체를 한글화하고 원문을 고해상 컬러 이미지로 정밀 스캔하는 작업을 완료한 것이다. 또한 정확하고 빠른 지적측량성과 제공, 드론을 활용한 수해 피해지역 조사 및 복구경계 지원, 드론 인력 양성을 통한 선진적 공간정보 정책실현 등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토지행정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영주발전의 청신호가 될 영주댐 준공으로 수변도로, 전통문화 체험장, 물문화관 등 댐주변 지구내 현황에 따른 3500여 필지의 지목변경에 대한 공부정리를 선제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2024년에도 최고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영주시청사 전경 영주시청사 전경(제공-영주시)

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19일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활력분야 평가’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촌활력분야 평가는 농촌개발, 기반조성, 농업인력지원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및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봉화군은 2023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명호면 행정복지복합센터, 물야면 주민복지회관 등을 건립했다. 또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에 농촌협약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5년간(2022~2026년) 국비 최대 350억 원을 지원받아 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을 추진해 농촌지역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마을만들기사업 7곳을 추진해 농촌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밖에도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에 2곳(춘양면 의양4리, 봉화읍 적덕2리)이 선정돼 총사업비 42억 원을 확보해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는 용수개발 및 농로개설 등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리시설 피해복구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 더불어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통해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60여 명을 도입해 작년 대비 280% 증가한 인력을 도입해 농촌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단기간 농촌인력중개알선을 통한 인력지원에 철저를 기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4년에도 농촌의 열악한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 및 투자하고 국비를 확보해 지역 농촌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우수상 수상 봉화군이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제공-봉화군)

의성군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이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유치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체결 및 일자리 창출 실적과 투자유치 특수시책 발굴·시행 등을 평가하여 지난 1년간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평가에서 의성군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전략과제를 선정, 투자유치 기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총사업비 422억원을 전액 군비로 투자해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90억 원을 투입해 세포배양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미래 신성장산업 동력인 세포배양산업과 이를 바탕으로 한 바이오 연관산업의 육성에 매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의성군은 관내 투자여건 개선을 위해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74.6억 원)을 비롯해 △의성워라밸복합문화센터건립(100억 원) △세포배양지원센터 GMP구축(94억 원) △단밀농공단지 기숙사 건립(42억 원)을 추진하는 등 과감한 결단을 통한 시설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을 통한 투자기업 인센티브 제공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외국인 근로자 통역지원 △취약지역 공전전환 지원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세포배양 인재양성 혁신기술 지원사업 등 다양한 경로와 분야에서 기업을 지원하며 투자 유인을 제공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각한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량기업의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불씨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관내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자하고 싶은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투자유지대상 대상 수상 경북도청에서 지난 19일 열린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에서 이철우 경북지사(왼쪽 세번째)가 의성군측에 대상을 시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민선 8기에 도입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계약의 편중을 줄이고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일부 업체에 편중될 수 있는 공사 수의계약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 6월부터 업체별로 공사는 연간 최대 2억 원까지만 계약 가능하도록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 시행했다. 2022년(1월~11월) 2억 원 이상 계약한 업체의 계약 건수는 1004건으로 전체공사의 37%를 차지했으나 2023년 같은 기간에는 492건으로 15%로 줄었다. 이는 계약 건수 대비 50% 이상 감소한 성과로 균등한 기회 제공을 통해 계약편중을 방지해 더 많은 지역업체에서 골고루 수주할 수 있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매월 2억 원을 초과할 수 있는 업체 현황을 모니터링해 각 부서에 통보해 오고 있다. 다만 재해나 농번기 등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의계약 사유서를 첨부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발 맞춰 2백만 원 이상의 계약 정보를 안동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계약의 투명성 확립에도 노력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미비점을 보완해, 2024년도에도 수의계약 총량제를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20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22개 시군의 2023년도 일자리창출 실적을 4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관련 시책의 관심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특히, 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군별 대면평가를 도입해 더욱 심층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안동시는 시부(市部)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이날 시상식에서 신동보 부시장이 이달희 경제부지사로부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7484개의 일자리창출 목표를 103%의 실적으로 초과 달성했다. 또한, 민선8기 들어 더 적극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한 수요자 중심의 안동형일자리사업과 지역 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산업 맞춤형 정책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네트워크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 청년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지원 등 일자리 질 개선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대표적인 척도인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더욱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고 효과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jw5802@ekn.kr안동시청전경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발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이라는 비전으로 2024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20일 발표했다. ‘온(溫-ON)’은 ‘모든’의 순수한 우리말로 마음을 다해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온(溫)기로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마음이 연결돼(ON)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뜻이다.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삶의 주인으로서 함께 행복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 생애에 걸쳐 단계별로 교육하는 맞춤형 경북 인성교육을 의미한다. 경북교육청은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등 3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민주적이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자치 활동과 학부모 학교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교원·학부모 인성교육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학생의 성장 과정에 맞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은 △주기적 인성 검사 실시 △ 초5, 중1 대상 ‘인성 온(溫-ON) 자람 학기제’ 운영 △학교급별 덕목 중심 인성 수업자료 개발과 보급 △디지털·AI 연계 인성교육 체계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원의 생애 단계를 구분하여 단계별 맞춤형 인성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원 연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 인성교육을 위하여 온(溫) 학부모 소식 영상, 카드뉴스, SNS 등을 통하여 학부모 인성 배움 콘텐츠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성 역량을 갖춘 따뜻한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온(溫-ON) 마음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이 학생들의 인성 역량 함양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험과 실천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 발표 경북교육청이 2024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발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영주자이 시그니처’ 최고 11.52대 1 경쟁률로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GS건설이 경북 영주 상망동에서 공급한 ‘영주자이 시그니처’가 흥행 몰이에 성공하며 1순위 청약에서 전 평형이 마감됐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영주자이 시그니처’에 대해 지난 19일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692가구에 1609명이 신청해 평균 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 마감됐다. 84㎡B 타입은 23가구 모집(기타지역 포함)에 265명이 신청해 11.52대 1(기타지역 포함)의 최고 경쟁력을 기록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이같은 청약성적표는 최근 대구·경북지역의 부동산경기 침체상황을 감안하면, ‘자이’만의 차별화 된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영주자이 시그니처’가 영주지역 최초로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들의 선호도가 높아졌고, 견본주택을 다녀온 소비자들로부터는 상품성이 입에 오르내리며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10일 동안 1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연일 몰려드는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내부는 인산인해의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소비자들도 ‘자이’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에 이어 차별화된 상품성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확보는 물론, 4, 5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으로 입주 후 느낄 수 있는 주거만족도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줬다. 주부들을 위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세대 내부 곳곳에 마련했으며, 주방은 동선을 최적화해 다양한 공간활용이 편리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103동 최상층에는 영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카이라운지(클럽 클라우드)를 배치해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도 단지 앞 축구장 2배 규모인 약 4000여 평의 기부채납 공원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 △주차공간 100% 지하화 △ 다양한 조경시설 △계약 후 전매가능 등 그동안 영주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설들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자이’ 브랜드의 차별화 된 상품성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소비자들의 청약문의가 많았다" 며 "10명의 전문상담원들의 상품안내에 이어 전매제한이 없다는 설명도 수요자들을 만족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고 밝혔다. GS건설은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내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영주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8개 동으로 전체 763가구로 이뤄졌다. 평형별로는 △84㎡A 415가구 △84㎡B 42가구 △84㎡C 166가구 △102㎡ 67가구 △117㎡ 73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했다. jjw5802@ekn.kr영주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 GS건설의 ‘영주자이 시그니처’ 견본주택에서 수요자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취약계층에 2억원 상당 ‘사랑의 꾸러미’ 전달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지난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도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경북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첫 기부자로 1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도내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경북교육장학회에 5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에 준비한 ‘사랑의 꾸러미’는 개당 5만 원 상당의 생필품(라면, 햇반, 삼계탕, 고구마, 귤, 라면, 카레, 짜장 등) 4000세트, 총 2억 원 상당으로 이렇게 마련된 꾸러미는 2024년 1월 중 시군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꾸러미’를 경북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성금 모금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매년 연말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나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운 겨울이지만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선행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게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jjw58022ekn.kr농협은행 사랑의 꾸러미 기탁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취약계층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 했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영주시,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주 구성공원 일원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토존 △행복 산타를 이겨라 △무대 레크리에이션 △지역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3명의 산타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가능한 댄스대회, 노래 듣고 빨리 맞추기 게임, 크리스마스 최고의 커플, 세대공감 퀴즈 이벤트, 영주 가족 오락관 등 다양한 퀴즈와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22일 아카펠라 인디밴드 ‘두왑사운즈’가 다양한 장르의 아카펠라 스타일의 커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23일에는 2인조 밴드 ‘디에이드’ 축하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철길 버스킹도 함께 선보인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준비한 영주 철길 야시장을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한겨울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추억보따리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탄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봉화 분천 산타마을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행사가 진행되니 이번 겨울에는 경북에서 아늑한 낭만과 따뜻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주 철길 야시장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지역 쇼핑관광 편의 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트래블라운지’, ‘영주행 열차 영차영차’, ‘어서와 영주’, ‘내게와 영주’에 이어 ‘영주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변화된 관광시장 및 트렌드에 대응한 쇼핑관광 자원 발굴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jjw5802@ekn.kr영주 철길 야시장 포스터 영주 철길 야시장 포스터(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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