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민선 8기에 도입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균등한 기회 제공으로 계약의 편중을 줄이고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안동시청 전경(제공-안동시) |
2022년(1월~11월) 2억 원 이상 계약한 업체의 계약 건수는 1004건으로 전체공사의 37%를 차지했으나 2023년 같은 기간에는 492건으로 15%로 줄었다. 이는 계약 건수 대비 50% 이상 감소한 성과로 균등한 기회 제공을 통해 계약편중을 방지해 더 많은 지역업체에서 골고루 수주할 수 있었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매월 2억 원을 초과할 수 있는 업체 현황을 모니터링해 각 부서에 통보해 오고 있다.
다만 재해나 농번기 등 긴급한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의계약 사유서를 첨부해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에 발 맞춰 2백만 원 이상의 계약 정보를 안동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해 계약의 투명성 확립에도 노력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의계약 총량제의 미비점을 보완해, 2024년도에도 수의계약 총량제를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






![“연휴에 웬 날벼락”…코스피 블랙먼데이 오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16.PYH2026071616920001300_T1.jpg)
![정부·여당,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통과 목표…업계 “서둘러 시장 생태계 만들어야”[자본법안 와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5baf25f5d7a24439840df716a3d597c2_T1.jpeg)


![[EE칼럼] AI 발 전력부족을 대하는 한국과 미국의 차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0702.05b45b3b37754bef91670415ae38a4b8_T1.jpg)
![[EE칼럼] “낮 3시간 전기료 0원”… 호주가 햇빛을 공짜로 푸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성공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청년미래적금, ‘불장’ 속에서도 인기 있는 이유와 보완사항](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홈플러스 사태, 메리츠에 책임 묻는게 맞나](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5.0a0e87c9e3404ab7b90bd948c234ad2f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