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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해상풍력 종사자 열기 후끈”.. 해상풍력기술교육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선급(KR)은 지난 5월 11~12일 양일에 걸쳐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국제교육훈련센터에서 ‘해상풍력기술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KR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지자체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의 일환으로 해상풍력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울산, 동해, 제주 등지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해상풍력산업은 이미 많은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해 주도하고 있으나, 국내 기업들 또한 선박 건조 경험 등 해상 부유물에 대한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적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R은 이러한 기업들의 해상풍력기술 경쟁력을 지원하고 업계 최신 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해상풍력기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공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대한전선, 유니슨, 노스랜드파워, 군산대학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국내외 풍력발전 개발사 및 학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해상풍력발전 기술과 사업에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11개로 강의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풍력인증제도 △풍력발전단지 최적배치 및 타당성 조사 △해상풍력시스템 설계 및 평가 △풍력설치선박(WTIV) 및 해상공사 관련 법규 등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에 필요한 요소 기술에 대한 전반전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상래 KR 풍력사업팀장은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세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상풍력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반면 전문 교육은 부재했다"며 "KR의 이번 교육은 국내 여타 기관에서 접하기 힘든 해상풍력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구성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자 및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한편 KR은 해상풍력 관련 자체 연구와 정부 R&D 과제 등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풍력발전 KS 인증 설계평가 위탁기관과 KOLAS 제품인증기관으로서 풍력발전시스템 및 풍력발전단지 인증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수강인원의 3배에 가까운 인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 10월 경 2차 교육을 비롯하여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 예정으로, 교육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KR 아카데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KR, “해상풍력 관계자 열기 후끈”.. 해상풍력기술 교육 성료 해상풍력발전사업 관계자들을 위한 KR의 해상풍력기술교육 모습. 관계자들의 열기가 가득하다. 사진=한국선급.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대학협력 수업개선 워크숍 격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7일 오후 1시 30분 부산교육대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학협력 수업개선 워크숍 1기 ‘수업이 내일이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수업개선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어 부산교육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워크숍을 통해 미래교육의 변화를 예측하여 수업을 내실화하고 학생 주도적 프로젝트학습을 더욱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17일 대학협력 수업개선 워크숍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사진=부산시교육청.

울산항만공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교육 실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활기찬 조직문화 만들기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사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약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강연그룹 최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사례 분석 △괴롭힘의 예방법 및 사건 발생 시 조치 △해결절차 등을 다뤘다. 또, 교육 중 참석자 개인별로 ‘직장 내 괴롭힘 자가진단 테스트’를 시행해 공사 내부 구성의 세대?직급 간 관점과 입장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직원은 "직장 내 괴롭힘 교육 및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평소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심코 했던 말과 행동에 대해 생각하고, 나로 인해 상처 입은 직원이 없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해 수시로 자가 점검을 해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교육 실시 UPA 직장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 교육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삼진어묵, 창립 70주년 맞이 재능 나눔 프로그램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삼진어묵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3월부터 약 260여 명의 아동 및 사회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삼진어묵 체험관에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재능 나눔 프로그램은 삼진어묵이 그간 받았던 사랑을 지역 사회에 환원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이 어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 어묵의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진어묵 체험관은 2013년 12월에 개관해 연간 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어묵 체험 공간으로 구이 어묵, 피자 어묵, 어묵 핫바 만들기 등 다양한 어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어묵의 역사와 스토리를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이 공간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방문객 수도 꾸준히 증가, 부산의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체험은 전문 강사의 통솔 아래 이루어 졌으며 체험자가 직접 어묵 반죽을 사용해 물고기, 곰 모양의 캐릭터 어묵을 완성해보고, 치즈, 햄 등 취향에 맞게 재료를 토핑해 어묵 피자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능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산의 한 아동복지시설 담당자는 "이번 삼진어묵의 재능 나눔 프로그램 덕분에 오래도록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삼진어묵은 70년 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해왔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해 기업 시민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정전 70주년 기념 협업을 진행했다. 삼진어묵 창립 연도인 동시에 정전 협정을 맺은 해인 ‘1953년’을 기억하기 위해 ‘1953기념 선물세트’를 1953개 한정 출시했으며 해당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인 1953만원은 6.25참전유공자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창립 70주년 맞이 재능 나눔 프로그램 진행 재능나눔프로그램 참여 모습. 사진=삼진어묵.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건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과 관련해 불합리한 법 규정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친수구역법’을 적용받는데, ‘친수구역법’ 관련 지침에 따르면 사업준공 후 준공당시 지구단위계획을 10년간 변함없이 유지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급변하는 현실여건과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변화에 대한 에코델타시티의 적극적이고 유연성 있는 대처에 족쇄가 될 수도 있다. 반면, 택지개발촉진법 등 유사규정을 적용받는 택지조성사업지구는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사업준공 후 유지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이미 단축한 바 있다. 이러한 사유로 친수구역 또한 택지지구와 동일한 조건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게 이번 규제개선의 주된 내용이다. 또한 대단위 사업 구역 중 일부의 공사 완료된 구간에 대해 공공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도로, 공원 등의 시민 이용성 제고 등을 위해 부분 사업준공을 하더라도 최종 사업준공 시까지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안도 포함되어 있다. 공사는 이와 관련해 부산시의 민관합동 규제발굴단에 제도개선을 건의했고, 이번 달 12일 개최된 민관합동 규제발굴단 회의 시 개선과제로 채택되어 부산시를 통해 중앙부처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규제가 개선되면, 사업준공 후에도 향후 주변지역 개발현황 및 경제여건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해 에코델타시티의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제도에 대해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불편사항이나 불합리한 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건의 에코델타시티(EDC) 조감도. 사진=부산도시공사.

기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우수중소기업 지원에 나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16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사)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이하 협회)와 ‘가상현실콘텐츠 분야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가상현실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복합 경제위기 극복과 신성장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가상현실콘텐츠 기획·제작능력과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을 통한 보증료 및 이자비용 경감 △벤처·이노비즈 인증 평가 △기술이전과 기술보호 △투자 등 금융과 비금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2009년 가상현실콘텐츠산업을 포함한 문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무형의 기술과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콘텐츠 제작 자금을 지원하는 ‘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 우리나라 콘텐츠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기보는 서울, 경기, 부산에 문화산업 전담 영업점인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해 2022년까지 1조원 이상의 문화콘텐츠 제작자금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전년대비 140억 원이 증가한 1540억 원의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철 기보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기술평가, 인증평가, 기술보호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상현실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마련하고 협약 파트너로서 관련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와 우수중소기업 지원에 나서 김대철 기술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과 홍철운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장(사진 왼쪽). 사진=기술보증기금.

기보, 농진원과 농생명 벤처기업 지원 협업시스템 구축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농생명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과 기술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테크브릿지의 ‘e-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해 전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해 11월 체결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 및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부속 협약으로 구체적 이행 방법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세부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보 ‘스마트 테크브릿지’와 농진원 ‘농림축산식품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 간의 정보 연계 △농진원 위탁 국유특허 이전을 위한 e-전자계약시스템 활용 △농생명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공동 홍보체계 마련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과 사업화지원 확대 등 농?생명 분야 우수 국가R&D 성과물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제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의도치 않게 유출 또는 공개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각종 비밀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비밀유지협약’도 동시에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장소와 시간 제약이 없는 스마트 테크브릿지의 ‘e-전자계약시스템’을 활용하여 체결된 첫 전자협약으로, 기존 대면협약을 대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테크브릿지의 ‘e-전자계약시스템’은 전자서명을 통한 신분 인증과 타임스탬프를 활용한 시점 확인 및 위?변조 방지 기능을 제공하며,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기술거래계약은 물론 각종 기관 협약, 물품공급 계약 등의 분야에서 누구나 사용 가능한 개방형 전자계약 시스템이다. 이종배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전자협약은 기존 업무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세부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농생명 벤처기업의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에 꼭 맞는 우수한 국가 R&D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후속 R&D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한 기술거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농진원과 농생명 벤처기업 지원 협업시스템 구축 기보 스마트 테크브릿지 ‘e-전자계약시스템’. 사진=기술보증기금.

[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참석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6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23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채용박람회는 부산교육청과 부산광역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이 함께 주최했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 행사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참석 하윤수 부산교육감(왼쪽)이 16일 부산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참석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신세계 센텀시티,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16일 ‘제15기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억3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한 장학금은 해운대구청, 부산시 교육청, 어린이재단 등이 추천한 저소득층·성적 우수 청소년·중소협력업체 자녀 등 총 13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되게 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800명의 학생에게 총 1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 센텀시티 임직원들은 해운대구청과 연계해 지역아동 센터와 가정을 매칭, 결연을 맺고 방문 후원해오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보호아동 및 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하는 ‘희망산타원정대’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15년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박순민 신세계 센텀시티 상무(점장 )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메세나(Mecenat)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 16일 오후 3시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지역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노희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박순민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상무),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김영진 부산시교육청 기획국장 순.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도시공사, 범죄예방 안전주택 시범조성사업 시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16일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매입임대 주택 중 골목길, 사각지대에 위치한 여성·노인 등 취약계층 입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안전주택 시범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매입임대주택 1개 동을 선정했으며 △외부벽면 도색 △CCTV설치 △공동현관문 디지털 도어락 설치 △가스배관 가시덮개 설치 △안전펜스 설치 등 각종 맞춤형 방범시설을 설치, 범죄예방환경을 조성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매입주택에 최초로 시범 적용하는 사업으로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미관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시범 사업 완료 이후 입주민의 만족도와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이번 사업 외에도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매입임대주택 대상 CCTV 설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2개동에 CCTV 171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47개소에 대한 설치를 진행 중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무엇보다 입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번 범죄예방 안전주택 시범사업을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범죄예방 안전주택 시범조성사업 시행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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