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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순창·부안·김제·정읍에 호우특보 발효

전북도는 전북 고창, 순창, 부안, 김제, 정읍 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오전 11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도는 하천범람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잦은 비로 흙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어 적은 비에도 산사태가 쉽게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야외 캠핑 및 계곡 야영 등 야외활동, 논 물길 정비와 같은 농업시설 정비를 위한 외출자제를 요청했다. 실제 그간 누적 강수 영향으로 7일 새벽 정읍시 쌍암동 시도 35호선 일대 사면이 붕괴돼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또 언더패스 및 지하차도 통제 등 교통상황 변화가 생길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상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도는 호우가 8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도 실국 및 시군과 함께 긴장감을 갖고 재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오는 8일까지 50~100mm(많은곳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동욱 도 도민안전실장은 "계곡, 하천 등 산간지방은 집중호우로 계곡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으니 캠핑이나 접근은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이미 많은 비로 토양이 약하고 산사태가 발생하기 쉬우니 땅울림, 경사면에서 물 솟구침 등 산사태 전조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대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북도청 전북도청.

무안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개회···16건 안건 심사

전남 무안군의회가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무안군 해상풍력에너지 체계적 개발 등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 발의 4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무안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위원장 박쌍배 의원) 등을 의결 했으며, 임윤택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제언을 했다. 주요일정으로는 7월 10일부터 3일 간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제안설명 청취 및 의결, 추경 예산안 예비심사가 실시되고, 7월 13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 본심사가 진행된다. 7월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심사 의결한 건 들을 최종 의결 처리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의회 무안군의회가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공=무안군의회

광양시 율촌1산단에

7일 율촌1산단에서 포스코HY클린메탈㈜ 1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정기명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지우황 포스코HY클린메탈 대표,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 이성원 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 박희석 포스코리튬솔루션 대표 등 포스코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1공장은 1,2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1만 2천 톤의 블랙 파우더(Black Powder)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공정으로 고용인원은 약 200여 명이다. 특히 고용인원 중 80%는 광양, 여수, 순천 출신 지역인재를 등용했으며 신입사원의 경우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 취업아카데미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블랙파우더는 폐전지 스크랩을 파쇄해 분말 형태로 만든 가루로,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폴란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PLSC(포스코홀딩스투자)" 등에서 공급 받은 블랙파우더로 연간 황산니켈 12천 톤, 황산코발트 4천 톤, 탄산리튬 2.5천 톤 등 이차전지 소재의 필수 원료들을 생산하며, 연 1,00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한편, SNE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스크랩에서 이차전지 소재를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시장은 2030년 535억 6900만달러(약 60조원)에서 2040년 1741억 2000만달러(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EU)이 배터리 핵심 원자재에 대한 재활용 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2030년 기준 새 배터리 제조 시 코발트 12%, 니켈 4%, 리튬 4%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토록 하고 있어 재활용 규모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율촌산단 5만 평 부지 중 총 2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포스코HY클린메탈 1공장은 생산제품 공급처인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과 연산 4만 3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공장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인접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Complex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확대에 용이하다. 또한 이번 1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연내 생산 및 품질 안정화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3만 평 부지에 2공장, 3공장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장 준공으로 광양시는 니켈·리튬·흑연 공급부터 양극재 생산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정인화 광양시장은 "친환경 미래 소재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포스코에서 HY클린메탈 제1공장을 준공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미래 첨단산업이 집적화된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초격차 우위를 확보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포스코 그룹은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이차전지 원료부터 소재분야까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은 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전남의 미래첨단소재산업의 허브 도약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한편, 포스코HY클린메탈 사무소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율촌산단8로 56에 소재하고 있으며, 부지는 광양시(30%), 여수시(70%) 양 도시에 걸쳐 있다.광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7일 율촌1산단에서 열린 포스코HY클린메탈㈜ 1공장 준공식. 제공=광양시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아이디어 공모전 도전·안전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영순이는 안전팀’(김건일, 박준원, 방기훈, 손승대, 차상현 학생. 3학년)은 유해화학물을 운반하는 운반차량의 안전문제를 다뤄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이 함께 받을 예정이다. ‘영순이는 안전팀’(‘안전이 0순위’라는 의미)은 운반사고의 원인인 졸음운전, 신호위반, 업체의 요청 시간 준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운반 전 체크리스트 확인을 통한 마지막 점검 △내비게이션 안전 점수 기준으로 스탬프 부여 △스탬프 기준 충족시 보험료 할인 및 유류세 감면 혜택을 주는 운반 계획서를 간편화하는 기능을 포함한 운반자 전용 앱(STOHC: 유해화학물질 운반자 앱)을 제안해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 도전 · 안전사회 공모전’은 재난·안전 등 10개 분야에 걸쳐 개선과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남대 환경시스템공학과 영순이는 안전팀 .사진 좌측부터 김건일, 박준원, 방기훈, 손승대, 차상현 학생. 제공=전남대

FC목포, ‘두근두근 영화학교’ 진로 특강 참여

전남 FC목포 축구단은 지난 5일 CGV 미디어교육 사회 공헌 프로그램 ‘두근두근 영화학교’에서 진행하는 영화 연계 특강에 참여했다. 이날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영화 단체 관람과 함께 영화 연계 직업 주제 특강이 진행되는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무안행복중학교 1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특강은 영화 ‘드림’ 관람 후 스포츠 관련 직업 소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는 FC목포 축구단 이경훈 단장을 비롯하여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김두환 사무국장이 일일강사로 나서 무안행복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단을 소개했다. 또 다양한 스포츠 직업 소개, 스포츠 산업 현실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경훈 FC목포 축구단 단장은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제안을 주신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 감사드리고, 이번 특강을 통해 스포츠 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FC목포 축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FC목포 축구단은 오는 8일 오후 7시 목포국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양평FC 상대로 K3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FC FC목포 축구단. 제공=목포FC 김두환 사무국장 김두환 사무국장. 제공=FC목포

화순군, 민선8기 조직구성 완료···

전남 화순군이 하반기 정기인사와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본청에 △홍보·소통담당관 △바이오·백신담당관 △인구·청년정책과 △인·허가과가 신설됐고, 보건소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가 설치됐다. 사업소도 늘어 △고인돌사업소가 새로 생겼다. 화순군은 민선 8기 들어 한차례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농촌 분야 업무 전문성 향상과 공약사항 추진을 위해 농업정책과를 농촌활력과와 2개 과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3대 미래 먹거리 추진 중점부서인 관광진흥과를 ‘관광체육실’로 격상했다.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전지훈련·전국대회 유치까지 통합 관리하며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정책실에 있던 바이오·백신 업무는 이관하여 전담 부서인 ‘바이오·백신담당관’을 설치했다. 군의 숙원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 셈이다. 장기적 과제인 ‘인구 10만 도시’ 달성을 위한 전담 부서로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했다. 부서별로 산재한 인구·청년 업무를 통합하고, 귀농·귀촌인 유치, 평생교육을 담당한다. 건축 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 민원 업무를 통합해 인·허가과를 신설했다. 기존 행복민원과는 일반민원 업무를 취급하고 건축 관련 민원은 인·허가과에서 담당한다. 두 과의 사무실 위치도 민원인 동선을 고려해 건물 1층에 나란히 배치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보편화와 유튜브 등 홍보·소통 채널 다양화에 맞춰 ‘홍보·소통담당관’을 신설하고, 늘어난 보건의료 수요에 맞춰 보건소 내에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도 설치했다. 화순고인돌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고인돌사업소’도 주목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민선 8기 화순군 발전을 위한 오랜 구상을 펼칠 준비작업은 끝났다"라며 "이제 준비한 것을 성실히 실행할 일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조직구성까지 완료하며 공약 실천과 화순발전 정책 실현의 발판을 안정시켰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기구가 늘어나며 조직이 비대해지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동안 다른 시군에 비해 5급 직위가 적어 한 명의 부서장에 너무 많은 업무가 집중돼 있었다"며 "부서는 늘리되 적절한 인력배치로 팀 수는 그대로 유지하여 관리자 수 증가는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팀 수는 1개 늘었지만, 화순읍 내 과장 두 자리가 부읍장으로 대체되며 팀장급 관리자 수의 증가는 없었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화순군청 화순군청.

해남군, 농림부 축산물 저탄소 인증 ‘전국 최초·최다’

전남 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범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유기·무항생제 등을 포함한 정부 인증을 받은 한우농가 중 정부가 인정한 축산분야의 탄소감축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생산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해남에서는 현우농장을 비롯해 만희농장, 이현종장, 행복나루터1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전국에서 최초이자 최다 인증 기록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농장들은 유기 인증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등 친환경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각종 인증을 이미 획득한 선진 농가로,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까지 더해 지속가능한 축산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493ha 면적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으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축산물 인증까지 최초·최다 획득하면서 저탄소 농업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해남군은 저탄소 농업 확산을 위해 다양한 주민 교육과 함께 저탄소 농업기술의 보급을 지원해 농가의 인식 전환과 저탄소 농업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가치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개발과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농식품부에서 대형마트 등과 협업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지속가능한 농업 생산 모델을 제시하는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을 위해 인증 품목 확대, 유통 연계 지원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6-저탄소 축산물 인증서 수여식(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2) 해남군이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범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제공=해남군

곡성군,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문화관광부문 대상’

전남 곡성군이 지난 5일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주민 만족도 조사, 4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의 적격성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다. 곡성군은 관광트렌드 변화와 지역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축제를 전략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축제를 개최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곡성만의 3대 명품축제인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 아이스크림 페스티벌, 곡성 심청어린이 축제를 탄생시켰다. 특히 곡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섬진강 기차마을은 기차플랫폼 준공, 장미공원 2배 확장, 365테마가 있는 달달이벤트 운영 등을 통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며 관광 가치를 높였다. 이 밖에도 관음사 동종과 광명대, 설산산성 전라남도 문화재 신규 지정 등 문화재 보전활동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곡성의 문화관광정책이 인정을 받아 매우 기쁘다. 이 상은 한정된 재원을 가지고 곡성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한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색다른 감성이 돋보이는 생태힐링의 지역특화 G-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웰니스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는 2022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섬진강기차마을은 한국관광100선에 5번째로 선정됐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곡성군이 지난 5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문화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공=곡성군

신안군 1004택시, 농촌형교통모델사업

전남 신안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전국 8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평가 대회에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사업명: 신안군 1004택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7일 신안군에 따르면, 농촌형교통모델사업 도입 이전에는 65세 이상 버스 미운행 마을 주민으로 국한된 이용대상자, 관리와 정산이 어려운 지류식 택시 이용권 사용,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이동구간 제한 등으로 이용에 불편함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1004택시 도입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80세 이상 고령자까지 확대했고, 관내 모든 지역에서 이용 횟수와 거리에 상관없이 한도금액 내에서 1004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시·군 단위 전국 최초로 1004택시 교통카드 결제와 자동 정산시스템을 개발하여 이용자 편리성을 크게 높임은 물론 실시간으로 교통카드 사용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2019년 농촌형교통모델사업(수요응답형 1004버스)에도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매년 국비 3억 원을 지원받고 있는 등 정부의 국정과제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그동안 전국 최초 버스공영제와 여객선 공영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1004버스, 1004택시) 추진 등으로 육·해상 24시간 이동권이 보장되는 교통환경을 구축해감으로써 전국 대중 교통정책을 선도해 가는 벤치마킹 장이 되고 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004택시 (2) 신안군이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평가 대회에서 농촌형 교통모델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제공=신안군

전북도, 안호영 국회의원과 전북특별법 개정법률안 토론

전라북도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연대하며 전북특별법 개정법률안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소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부처 수용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6일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더불어민주당) 주최, 전북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산업·환경분야에 대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호영 의원,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및 환경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부처 반영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먼저, 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의 수소산업 기반을 활용해 수소특화단지를 지정·육성할 수 있는 특례를 논의했다.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와 연계해 국가적 선도모델로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동부산악권 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특구 추진과정의 규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환경영향 협의 권한과 도립공원 지정 해제 및 축소에 관한 권한을 도(道)로 이양하고, 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및 유역관리청을 설치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환경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자원 관리 및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전북도의 특례 타당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전북자치도 비전 실현을 위해 깊이 있는 검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가 잘하고 있는 수소산업을 더욱 확장해나가려고 한다. 각종 시범사업을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부처의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리며, 생명경제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생태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일, 12일에도 안호영 의원이 주최하는 농림, 복지 분야의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국회, 부처, 전북도의 간담회가 계속될 예정이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라북도가 6일 안호영 국회의원 주최, 전북도·전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산업·환경분야에 대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제공=전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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