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구례군-한국해비타트,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맞손’

전남 구례군이 최근 한국해비타트와 ‘구례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례군과 한국해비타트는 매년 관내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구례군은 사업대상자 발굴 및 추천과 사업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한국해비타트는 대상자 선정 및 사업비 모금과 사업추진을 담당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신 한국해비타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락한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의 한국법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구례군이 최근 한국해비타트와 관내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구례군

무안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17건 안건 처리

전남 무안군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간 운영된 제288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등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12건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했다. 7월 13일 실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에서는 추경예산을 심도있게 심사하여, 기정예산 대비 1,184억원(16.9%)을 증액한 8,186억원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특히, 무안군의회는 지방 공동화, 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 정책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이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 감소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임동현 부의장, 간사에 임윤택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을 선임하였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 까지이다.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사 일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의회 14일 무안군의회 제288회 임시회. 제공=무안군의회

호남·경부선

전라남도는 온 국민의 스포츠 대축제인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 전국적 홍보를 통한 분위기 고조를 위해 4개월간 ‘전국체전 홍보열차’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각지 선수단과 관람객이 모이는 전국체전 특성을 고려해 하루 평균 30만 명이 넘게 오가는 주요 기차역과 고속열차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KTX-산천 1편 10칸을 ‘전국체전 홍보열차’로 지정하고 양 측면 전체에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경기를 상징하는 홍보 디자인을 입혀 열차 이용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열차 곳곳에는 전국체전 공식 마스코트인 ‘생명이’와 으뜸이’ 그림과 ‘화합과 감동의 스포츠 대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으로 오세요’라는 문구 담았다. 호남선과 경부선을 운행하는 KTX 70대와 SRT 32대의 객실 모니터에 전국체전 홍보영상 올려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열차는 13일부터 4개월간 하루 360회 운행하며 용산역, 수서역, 대전역, 목포역, 부산역 등을 이용하는 하루 이용객 약 30만 명에게 매일 홍보영상을 통해 전국체전을 알린다. 이밖에 △용산역, 수서역, 부산역 등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홍보 △목포역, 광주 송정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등 호남의 관문인 주요 기차역 내 전국체전 홍보화면 설치 △전국 주요 기차역 내 홍보 배너·홍보전단 비치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선다. 강인중 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전국체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열띤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전국체전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국적인 대회 분위기 고조를 위해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코로나 일상회복 등으로 스포츠가 주는 특별한 감동이 있는 국민 대축제에 국내 선수단과 임원진, 해외동포 선수단까지 4만여 명이 대거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속열차 외관 래핑2 제104회 전국체전·제43회 장애인체전 홍보 포스터가 담긴 고속열차 외관. 제공=전남도

담양소주 죽향41, 2023 남도 우리술 품평회 ‘대상’

전남 담양 죽향도가의 소주 ‘죽향41’이 2023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의 증류주로 선정, 대상을 받았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광주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된 이번 2023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가 주관하여 전라남도 농산물로 만든 우수한 남도 술을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우리 농산물 사용 기준에 따라 우리술 4개(막걸리, 증류주, 약·청주, 기타), 일반술(막걸리) 1개로 5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했으며, 국산 농산물 비율, 술 품질 인증실적 등 서류 심사를 거쳐 전문심사단과 국민평가단의 제품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농업회사법인 죽향도가의 죽향41은 우수한 대숲맑은 쌀을 전통의 소주 제조 기법으로 증류하고, 5년간 저온 숙성을 통해 높은 도수에도 목넘김이 부드럽고 그윽한 맛을 인정받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죽향41은 전남 고품질 쌀 브랜드 평가에 13년 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받은 대숲맑은 쌀로 제조한 프리미엄 소주"라며 "담양의 친환경 쌀로 제조한 우리 전통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담양소주 죽향41, 제공=담양군

오는 15~16일 ‘2023 광주 고교학점제 박람회’ 열린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5일, 16일 이틀 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3 광주고교학점제 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어서 오⑤게’라는 슬로건 하에 이뤄진다. △특강 참여, 누구나 환영할게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알려 줄게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해 줄게 △교과별 선택과목을 안내해 줄게 △너의 꿈 실현을 지원해 줄게 등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너의 꿈 실현을 지원해 줄게’ 과정은 중 2학년~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1:1 교육과정 설계 상담이다. 진로·직업과 관련된 교과 과목 선택 방법, 고등학교 생활 안내 등을 개별 상담해 준다. 사전 신청은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됐다. 중2~고1 학생은 행사 당일 상담대기장에 방문하면 현장 신청 후 상담받을 수 있다. 또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강 역시 이뤄진다. 개막식 첫날에는 교육청과 학교의 고교학점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알파고 토크콘서트(-고교학점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열린다. 이어 다음 날에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강‘, ‘Go.高.비결’ 을 진행한다. 200명을 모집하는 사전 신청이 반나절 마감돼 학부모의 폭발적인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안내를 위해 마련된 홍보관 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 자료 배부, 고교학점제 전문가들의 개별 상담이 준비돼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퀴즈와 경품이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학생 참여를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개별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고등학교 부스 총 46개를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과학중점학교 및 AI 선도/중심 학교 운영 사례 △특성화된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 △빛고을온학교 운영 사례 등 현재 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현재 고등학교의 준비사항과 변화된 모습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포용성, 창의성, 자기주도성의 비전은 우리 교육청의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과 맞닿아 있다. 그 연장선상에 있는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박람회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우리 광주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했으면 한다. 이를 위해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 광주고교학점제 박람회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2023 광주고교학점제 박람회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지난 12일 영광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교육과정 이수에 따른 수료식을 가졌다. 드론산업은 첨단기술의 융합으로 레저, 물류, 교통, 스마트팜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향후 드론 거점도시로의 도약 발판과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6주(240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총 20명(1기생 9명, 2기생 11명)이 중도 포기없이 전원 수료했으며 △활동 영상 상영 △수료증 수여 △축사 및 격려사 △소감문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기 교육생 9명 모두 드론 국가자격증 1종을 이미 취득했고 2기생도 오는 14일에 치러지는 자격시험에 도전 중이다. 수료생 대표안 조경상씨는 "전문가의 영역으만 느꼈던 드론을 쉽게 접하게 해준 행정과 고난이도 드론 전문과정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영광드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나아가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취업·창업까지 사후관리까지 힘써 준 데 대해서도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산업이 여러분들의 자격증을 통해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하여 각 분야에서 전문적 기술을 힘껏 발휘하길 기대하길 응원한다"면서 "앞으로 드론산업을 육성하여 다방면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드론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 P 지난 12일 영광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교육과정 수료식에서 강종만 영광군수(앞줄 왼쪽 다섯번째)와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출시

전남 진도군이 최근 맥도날드와 협력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출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농가 상생을 도모하고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버거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진도 대파를 선택했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진도대파는 해풍을 맞고 건강하게 자라 치밀한 조직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자랑하고 전국 대파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농림축산식품 지리적 표시 제61호로 지정 등록돼 있다. 진도군은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새로운 판로 확대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상생 협력으로 50t 규모의 진도 대파가 소비돼 진도군 농가 및 지역사회의 활력이 기대된다. 진도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진도군 농수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BGF리테일과 협력해 CU편의점에서 진도 대파를 활용한 간편식 3종(김밥, 도시락, 핫도그)을 출시했고 앞으로도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해 대형 유통업체와 협력하여 대파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 대파를 활용한 맥도날드 버거,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진도군이 최근 맥도날드와 협력해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출시했다. 제공=진도군

광주광역시-스타벅스, 광주 주요 관광지 담은 에코백 출시

광주광역시가 도시의 색을 담은 문화상품인 ‘광주 굿즈’를 선보였다. 광주광역시는 도시 홍보를 위해 스타벅스(㈜에스씨케이컴퍼니)와 광주 홍보방안을 마련, 지역 관광지와 명소가 담긴 ‘광주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 에코백’은 월봉서원·중외공원(광주비엔날레)·광주예술의거리·양림동펭귄마을·무등산국립공원·1913송정역시장 등 광주 랜드마크 6곳이 그림으로 담겨있다. 스타벅스 에코백에 도시 홍보 문안이 들어간 것은 전국 최초다. 광주 에코백은 광주지역 내 69개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6월 출시 후 구매자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스타벅스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출시한 ‘시티 에코백’이라는 상징성과 과하지 않고 모던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출시 배경도 눈길을 끈다. 광주시 건축경관과에서 광주 도시경관 향상방안 및 도시브랜드 홍보방안을 논의하던 중 스타벅스 제품에 광주 홍보문안을 담자는 직원 의견이 나왔다. 이에 광주시는 곧바로 스타벅스 측과 협의, 문화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 광주시는 ‘광주 에코백’이 세계적인 브랜드 스타벅스와 협력을 통해 출시된 만큼, 도시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금화 시 건축경관과장은 "직원 아이디어로 월봉서원·무등산·광주비엔날레 등 광주 명소가 담긴 문화상품을 전국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야기가 있고 색깔이 있는 도시브랜드 향상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스타벅스 광주에코백 스타벅스 광주 에코백. 제공=광주광역시

순천시, 1조5865억원 규모 제2회 추경 편성

전남 순천시가 민생 활력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1회 추경(1조4075억원)보다 1790억원(12.7%) 늘어난 총 1조5865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11일 의회에 제출했다. 13일 순천시에 따르면 불안정한 경제 여건과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보조를 맞추며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공간, 신성장산업, 경제·농업에 중점을 두고, 보건·복지 확대를 통해 민생안정 예산편성에 주력했다. 2회 추경은 건전재정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순세계잉여금을 주요 재원으로 특별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통해 편성했다. 분야별로 △균형발전 도시공간 정비 875억원 △디지털 경제·문화·관광·체육 등 신성장산업 예산 305억원 △포용·나눔·배려 순천형 일류 복지·보건 도시 실현 147억원 △지속가능한 농업 활성화 183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완충녹지 조성 사업, 도시재생사업,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생물전환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애니메니션 클러스터 조성, 순천형 0세아 안심반 운영,비료가격 안정지원 등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요불급한 예산은 없애고, 민생경제와 미래전략 사업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번 2회 추가경정예산은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70회 순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시청 순천시청

신안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남 신안군이 지난 12일 도서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섬-섬(Service Union Model)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강성휘), 사단법인 상생나무(이사장 김종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해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정총복 상생나무 이사, 이충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섬-섬 프로젝트’는 섬 주민의 맞춤형 사회서비스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의 공모를 통해 신안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 국비 8000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약 10000여 명의 섬 주민에 대한 △도시락 배달지원 △주거개선 지원 △심리정서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욕구와 특성에 맞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안군은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지원 대상자 발굴·모집에 매진하기로 했으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운영 지원, 상생나무는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제공 등 앞으로 최대 3년간의 프로젝트 운영을 목표로 긴밀한 파트너쉽 형성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으로 신안 섬 주민분들이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며 전문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총복 상생나무 이사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감동과 사랑이 대상자 손길에 함께 묻어나며 온정이 스며드는 서비스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 대표기관으로서 프로젝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섬 프로젝트가 공모·선정되어 우리 신안이 서비스 대상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돼 더 많은 군민이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섬-섬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1) 지난 12일 신안군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사단법인 상생나무가 ‘섬-섬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성휘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 박우량 신안군수, 정총복 사단법인 상생나무 이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