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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 보성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성통합RPC 가공시설 및 벼 건조저장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보성군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149억 원을 투입해 보성군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미곡종합처리장(RPC)에 현미부 6톤(2기), 포장부 10톤(3기), 원료투입부 30톤(1기), 건조기 30톤(3기), 저장고(사일로) 500톤(5기) 등을 구축한다. 본 사업은 2025년에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보성군 곡물 수매·저장·가공 능력이 대폭 향상되고 농가 경영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은 행정과 농협, 그리고 농민 간 상생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녹차미인보성쌀’을 비롯한 우수한 품질의 보성 쌀이 우리나라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농협 쌀조합 공동사업법인(보성통합RPC) 이문균 대표이사는 "2024년 추진되는 본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부지 확보, 설계 검토, 일상 감사, 건축 인허가 등 관련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은 14개 시군에서 23개 시설(가공시설 현대화 5개소, 벼 건조저장시설 10개소, 집진 시설 8개소)을 신청했으며, 그중 1, 2, 3차 서면 평가와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12개 시군 16개 시설(가공시설 현대화 3개소, 벼 건조저장시설 6개소, 집진 시설 7개소)이 선정됐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보성군청 보성군청.

해남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16일부터 개시

전남 해남군이 지난 16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실의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군 소아 야간진료실은 해남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실에서 운영하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이 교대로 상주해 진료하게 된다. 이용 대상자는 19세 미만 소아, 청소년으로 평일(월~금)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소아 야간진료를 볼 수 있으며, 필요 시 입원치료도 가능하다. 또한 야간진료에 발맞춰 해남종합병원 인근 3개약국(금강약국, 온누리약국, 해오름 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하고 순번제 야간 운영을 통해 약도 처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야간진료 개시로 야간 의료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대도시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도 덜게 됐다. 해남군은 전국적인 소아청소년과 진료 대란으로 의료인력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해남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의료인력 채용 비용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추가 채용해 야간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소아청소년과 심야 진료 운영 개시로 군민들이 인근 도시로 진료받으러 가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야간에 아이가 아파도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언제든지 안심하고 소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소아 의료체계 관련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7-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개시 (3) 해남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가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제공=해남군

진도군,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전남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누렸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 상반기 공모를 시작해 1차 예선에서 총 15건을 선발하고, ‘온국민소통’ 온라인 국민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 농산물 진도대파,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다(농수산유통사업단)’ 사례를 통해 1위에 올랐다. 진도군 농수산유통사업단은 2023년 1월 신설된 조직으로 진도군 농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와의 접촉을 통해 △맥도날드의 진도대파버거 △CU편의점의 대파 간편식 등을 출시해 침체된 대파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맥도날드에서 출시한 진도대파버거는 CF방송을 통해 진도 대파의 위상을 알릴 뿐 아니라 진도의 구수한 사투리, 흥겨운 진도 문화, 진도개의 귀여움이 화제되어 진도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스마트폰 터치 하나로 진도군 모든 정보를 내 손안에!(총무과)’ 사례는 분산된 진도군의 정보를 일원화하여 제공하는 △보배섬 소식통 공공앱 개발과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 간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 교육을 통해 군민 한명 한명께 직접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등 시스템 정착을 위한 적극성을 인정받으며 크게 호평을 얻었다. 군 총무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진도군이 군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청_에너지경제 진도군청.

전남도의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전라남도의회가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남도의회 의원 일동은 성명을 통해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면서 "그러나 국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권리를 보장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는 정부의 수수방관 속에서 일본 정부가 오염수 투기를 8월 하순에 시작하려고 한다는 언론의 보도가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라면 원전 오염수의 피해는 대한민국 최대 어업 지역인 우리 전라남도는 물론이며, 수산물을 주요 식품으로 섭취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전 세계의 해양 환경 생태계, 더 나아가 우리 세대뿐만이 아닌 미래세대까지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 등의 이유로 환경에 관련 다방면으로 세계가 고민하고 대응방안을 찾는 이 시점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는 인류에 대한 죄악이자 테러이다"며 "일본 정부의 책임을 전 세계에 떠넘기려는 지구 생태계에 대한 위협이고 더 안전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을 가장 우선한 선택을 우리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는 안전하다는 일본 정부의 의견을 대변할 것이 아니라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우리 대한민국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라며 "당사자는 바로 바다와 피부를 맞대고 살아가는 어업인들, 수산물로 준비한 밥상을 함께하는 사람들, 즉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의 당사자"이라고 주장했다. 전남도의회는 또, "최근 어린이를 포함한 전국 민간단체를 비롯한 각 지방정부와 광역, 시, 군, 구의회까지 여야, 남녀노소를 떠나 공동 대응이 잇따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이렇게까지 국민의 분노와 불안을 무시한 채 지키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정부는 폭염 속에서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울부짖는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에, 도의회는 "그 어떤 정부도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로 할 권한은 없다"면서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변하는 것이 존재 이유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라며, 국민의 85%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모든 외교 역량과 노력을 통해 저지하고 대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성명을 주도한 전남도의회 대변인 박원종 의원은 "우리 도의회는 200만 도민의 뜻을 이 성명서에 담아 오염수 투기 계획에 분노하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투기 입장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즉시 투기 결정을 철회하도록 다시 한번 정부의 각고의 노력을 촉구한다"면서 "우리 전라남도의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한마음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의회 전라남도의회가 1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제공=전남도의회

고흥군,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 개최

전남 고흥군이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청렴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에서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실단과소 부서장들이 함께 2023년 고흥군 주요 청렴정책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점검했으며, 2022년 권익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편, 고흥군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 개선 및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교육, 군수·부서장과 MZ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 마련 등 직원들과 함께 청렴 문화 조성에 노력해 오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회의·정례조회 등을 통해 청렴도 강조 및 당부 메시지를 지속 전달할 예정이며,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청렴 정책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고흥군,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 개최 (2) 공영민 고흥군수가 지난 16일 군청 흥양홀에서 청렴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제공=고흥군

신안군 퍼플섬 버들마편초꽃 만개...보랏빛 향연

전남 신안군이 퍼플섬에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하여 다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사계절 보라꽃이 오감을 자극하는 버들마편초는 봄부터 가을까지 개화 기간이 길어서 퍼플섬의 안성맞춤인 꽃으로 지난 5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꽃은 7월 초 가지치기를 한 후 다시 새순이 올라와서 핀 보라꽃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퍼플섬에는 49,600㎡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1억 송이의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하였으며, 해안산책로를 따라 퍼플섬 곳곳에 피어있는 버들마편초꽃은 섬을 일주하는 관광객들에게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보라색의 향연에서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치유의 섬으로 간직되길 바란다"라며 "다시 찾고 싶은 곳, 머무르고 싶은 퍼플섬에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퍼플섬에서는 오는 10월 6일 아스타 꽃 축제가 있을 예정이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버들마편초 (3) 신안군 퍼플섬에 버들마편초꽃이 만개한 모습. 제공=신안군

목포시 지역관광추진조직, 관광기획 역량 강화 집중

전남 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찬 항해를 하고 있다. ‘DMO’는 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의 약자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 전문조직을 뜻한다.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다. 또한, DMO 육성지원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중 하나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필수사업으로써, 지역 내 주민·사업체·지자체 등이 연계해 주도적으로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해 기획·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전문 조직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에 이어 이번 해로 4년차인 목포DMO는 관광도시로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DMO는 강릉, 신안, 남해 등 총 5곳의 지역과 지역관광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목포관광트레킹 등 프로그램 진행으로 약 7,000명이 참여해 10,000개 이상의 목포관광후기를 남겼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제작한 목포 일주일살기 홍보영상은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목포 일주일살기 총 120팀 233명 참여로 이어졌다. 또 코로나19 안심관광, 친환경 목포여행, 생활인구 유입증대 등 지역현안문제와 연계 추진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DMO는 지난 7월부터 지역민과 함께 ‘목포에서 일주일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도해 핵심도시인 신안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서남권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참가자는 체류기간(4~6박) 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최대 6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으며 관광 및 문화체험비를 할인받는다. 목포에서 일주일 살기는 오는 10월까지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목포의 시간을 걷는 관광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의 예향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목포문학박람회를 즐기고 원도심을 거닐며 120년 전 목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대반동과 평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최첨단 관광콘텐츠를 보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관광추진조직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해 2025년에는 관광객 1천 5백만, 외국인 50만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시청_에너지 목포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전국체전···모든 실국 현장 중심 준비 철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6일 "올 하반기 전국체전 등 초대형 행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모든 실국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주요 현안회의를 열어 "올해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처음으로, 4만여 대규모 선수단과 관람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대 체전이 15년 만에 예향 전남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자연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이자, 전국민 축제장으로 만들자"며 "이를 위해 모든 실국과 전 직원이 현장 중심으로 업무를 분장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뿐만 아니라 시군, 체육회, 유관기관과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직접 문제점을 찾아내 실행 가능한 개선 아이디어를 수렴해야 한다"며 "특히 지난해 체전에 참여했던 선수와 임원들의 경험을 잘 들어 시행착오 없이 원활하게 대회를 운영토록 하자"고 독려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19일 목포를 비롯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8일 11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국(장애인)체전 대책 회의 개최(0811)1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국체전 대책 회의를 열어 체전 주요 분야별 추진상황 및 향후 핵심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전남도

담양군, 을지연습 연계

전남 담양군이 지난 16일 을지연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병노 군수 주재로 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16명이 참석해 오는 2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2023 을지연습’의 추진 계획 보고와 점검, 관계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군수는 6년 만에 실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의 철저한 준비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국에서 매년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관계기관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년 을지연습 연계 담양군 통합방위협의회3 이병노 담양군수가 지난 16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제공=담양군

전남도, 사랑애 서포터즈 이벤트 당첨자 108명 발표

전라남도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방문·인증 이벤트’ 당첨자 108명을 발표했다. 17일 도에 따르면 본 이벤트는 서포터즈 가입 30만 명 돌파를 기념, 지난 7월 13일까지 60일간 전남 관광 및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농수축산물 유통 활성화 등을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는 2개월간 이뤄진 이번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자식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8명에게 총 4천200만 원 상당의 남도장터 상품권을 지급했다. 남도장터를 이용하고 1등(300만 원)에 당첨된 서포터즈 함 모씨는 "전남에 거주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해 전남의 고품격 농수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한 것도 좋았는데, 이벤트에 당첨되니 전남이 더욱 친숙해진 것같다"며 "주변 맘카페 등을 통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유출 등 지역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계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했다. 농수축산물 판촉,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주소)를 대상으로 본격 추진했다. 가입하면 전남 220여 할인가맹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전남사랑도민증이 자동 발급된다. 박현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과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을 통해 전남의 매력을 많은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이벤트 당첨자 조회 팝업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이벤트 당첨자 조회 팝업.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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