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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24년 생활임금 시급 1만2760원 결정

광주광역시가 2024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760원으로 결정하고 지난 8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이 보장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2024년 생활임금 1만2760원은 올해 1만1930원보다 6.95%(830원) 인상된 금액으로, 월 단위(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66만6840원으로 올해보다 17만3470원 증가했다. 광주시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3인가구 기준 최저생계비, 지역 내 가계지출, 물가수준을 고려한 ‘광주형 표준모델’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노동계·경영계·전문가 등이 참석한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광주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 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생활임금액 결정이 근로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임금 수준에 긍정적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영광군, 2023년 지방세 체납액 관리 ‘우수’ 영예

전남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도 지방세 체납액 관리 시책 평가결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28백만 원을 획득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8일 군에 따르면 장기간의 코로나19 시기와 고금리에 따른 경기침체로 기업의 부도, 폐업 및 생계형 체납이 증가하는 열악한 징수 여건 속에서도 체납액이 발생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액 정리를 한 결과 징수율 등 3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여 전남도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세형평성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나 영세사업자에 대하여는 분할납부, 징수유예 등을 실시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세금 특별 징수반 운영과 재산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적극 실시하여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_ 영광군이 2023년도 지방세 체납액 관리 시책 평가결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제공=영광군

전남 진도군이 8일 오후 명량대첩 승전지인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울돌목에서 2023년 명량대첩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은 오후 6시 출정퍼레이드로 시작됐으며 7시에 개막식 본식이 시작됐다. 3D영상과 음향, 배우 등으로 실감나는 XR이머시브 미디어해전과 울돌목 해상에서 해전을 재현한 드론 1000대와 불꽃쇼가 열렸으며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진도 승전무대에서 진도강강술래, 울돌목 국악의 향연, 남도들노래 공연 등도 펼쳐졌다. 다음날인 9일에는 진도에서만 볼 수 있는 토요민속여행, 진도씻김굿, 승전의 북놀이 퍼레이드 등 진행되며, 울돌목 바다에서는 해상 풍물뱃놀이와 해군·해경 해상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또한, 울돌목 상공에서는 화려한 특수비행으로 공군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뽐내는 대한민국 특수비행팀인 공군 블랙 이글스 에어쇼로 명량대첩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못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3일 차인 마지막 날에는 남도잡가, 진도다시래기, 이순신과 보성 ‘조선수군을 재건하라’, 평화의 만가행렬 등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린다. 특히 올해는 MZ세대를 위한 청소년 가요제, K-POP 커버댄스, 명량치어리딩 대전 등의 다양한 경연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에도 판옥선의 화려한 멀티미디어 조명쇼와 조선수군 유등 전시, 명량대첩 스템프랠리(굿즈 제공) 등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량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다시 찾고 싶은 보배섬 진도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_에너지 8일 오후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울돌목에서 열린 2023년 제15회 명량대첩축제 개막식. 제공=박양은 기자

전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위한 일반버스도 책임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초등학생 이하 현장체험학습 실시 중 어린이통학버스가 아닌 차량 사용에 따른 민·형사상 책임을 지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의 이런 결정은 최근 법제처의 "초등학생 이하 현장체험학습 시 어린통학차량으로 신고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유권해석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는 일선학교에서 혼란과 우려가 일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육감 지시사항이란 공문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과정의 참여 기회 보장과 인솔 교사들의 부담 해소 등을 위해 관련 된 민·형사상 책임은 전라남도교육청에 있음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 결정으로 현장체험학습 등 일선학교의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9일부터 ‘벌룬벌렁’ 이벤트 개최

전남 곡성군이 오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 및 휴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차마을 벌룬벌렁’이벤트를 운영한다. ‘벌룬벌렁’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중심으로 중앙무대 광장에서 이벤트 존에서 다양한 풍선게임, 마술공연, 풍선아트를 선보인다. 또한 가을의 기차마을에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하루에 2번 헬륨 풍선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풍선게임은 총 5종의 게임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참여해 풍선 기둥을 만들어 가장 높고 큰 기둥을 완성하는 팀이 승리하는 게임이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댄스타임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도 기대할 수 있다. 마술공연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다양한 마술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의 손을 잡고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해 가을날 아이에게 신나는 추억을 선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국가별 장미 테마공원과 섬진강변 드라이브, 증기기관차, 레일바이크, 그리고 섬진강 도깨비 스토리텔링이 담긴 요술랜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는 토끼와 염소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동물농장과 오감을 자극하는 4D 영상관, 치치뿌뿌놀이터가 인기다.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관람차, 바이킹과 같은 스릴 넘치는 놀이시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가족들은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과 재미있게 말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승마체험장을 방문할 수 있다.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러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테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곡성군이 오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주말 및 휴일 방문객을 대상으로‘기차마을 벌룬벌렁’이벤트를 운영한다. 제공=곡성군

광주광역시, 11일부터 ‘농민공익수당’ 첫 지급

광주광역시는 지역 농가의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총 6905가구에 41억4300만원이다.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해 신청연도 직전1년이상 광주 거주·소재 농업경영체 중 전년도기본직접지불금지원 농가 경영주, 가축·곤충농가 경영주에게 지급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15일부터 7월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요건 검증을 통해 최종 6905명을 지급대상자로 확정했다. 해당 대상자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농민공익수당을 신청·접수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수당은 농가(농업경영체)당 연간 60만원으로 농민공익수당 선불카드(30만원권 2매)로 지급되며, 사용처는 광주시로 한정된다. 전영복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연이은 호우·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해 지역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신안경찰서, ‘묻지마 범죄’ 선제적 대응 합동 캠페인

전남 신안경찰서가 최근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 발생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20여 명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서는 단체와 함께 국내 자주 발생하는 모방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공원, 유원지, 산책로 등 인파가 많이 몰리고 범죄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곳을 중점으로 특별순찰활동과 캠페인을 전개를 통해 범죄 예방활동을 펼쳤다. 신안경찰은 앞으로도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안전한 지역사회조성에 협력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음주단속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병진 신안경찰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종 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행사 의의를 설명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 에너지 신안경찰서가 지난 6일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20여 명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공=신안경찰서

전남도의회 교육위, 해남·진도지역 현지 의정활동 나서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분원 송호학생수련장과 진도에 있는 진도국악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활동 첫날 송호학생수련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송호선착장 근처 공유수면에 위치한 해양형 생존수영교육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 실제 체험 현황을 확인했다. 다음날에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국악인 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로 운영되고 있는 진도국악고등학교를 방문해 국악 교육 운영 현황 등을 살폈다. 조옥현 교육위원장은 "생존수영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물에 빠졌을 경우 물에 젖은 옷과 신발을 그대로 신은 채 스스로를 구조하거나 구조될 때까지 자신의 몸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준비과정이 다소 불편하겠지만 수영복이 아닌 일상복으로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906 교육위, 현지활동 전남도의회 교육위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해남·진도지역 현지 의정활동에 나섰다. 제공=전남도의회

목포대양산단(주), 특수목적법인 SPC 청산 완료

전남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책임졌던 목포대양산단(주)이 청산절차를 완료했다. 7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는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가 지난 6일 사업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청산절차를 마쳤다. 목포대양산단(주)는 당초 2,970억원에 달하는 목포대양산단 조성 사업비를 자치단체 예산이 아닌 금융사(한국투자증권)와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2012년 2월 설립됐다. 2013년 2월 산단 조성공사를 착공하고 2016년 4월에 공사준공에 이어 2017년 4월에 최종 사업준공을 마쳤다. 그 결과 당초 계획된 사업비 2,970억원을 금융사와의 협상을 통한 금리인하와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의 공사비 절감 등으로 2,720억원으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총 250억원의 사업비가 절감됐다. 이는 분양가(평당 30,000원 인하)에 반영되어 산단 분양을 촉진시켰다. 또한 분양수요가 낮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으나 목포시가 대양산단 분양 전담부서를 만들고 1부서 1기업 유치활동을 벌이는 등 전직원이 분양에 앞장섰다. 그 결과 2022년 4월 분양을 완료하고 조성사업 대출금을 만기상환 하는 등 법인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면서 지난 2022년 10월 법인 해산등기를 마쳤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대양산단(주)의 성공적인 법인청산을 위해 기여한 주주사 관계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수여했고 주주사 일동도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그동안 주주사와 함께 협력해 목포대양산단(주)이 원활하게 운영됐고,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목포대양산단은 그동안 146개 기업을 유치했고, 약 8,000억원의 투자계약과 1,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대양산단은 수도권 및 충청권의 외지 업체 유치했고 김 가공업체 집중 유치 및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등을 통해 수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대양산단은 목포 경제의 동력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및 물류 중심지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대양산단(주)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한 결과 목포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산단 관리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대양산단(주), 특수목적법인(SPC) 청산 완료(1) 목포대양산단 주식회사가 지난 6일 사업결산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청산절차를 마쳤다. 제공=목포시

광주여대,2024학년도 신입생 894명 수시모집

광주여자대학교는 오는 11일부터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846명,정원외 48명 등 총 894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1일부터 15일 오후 8시까지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학생전형Ⅰ148명 △일반학생전형Ⅱ 596명 △지역인재전형 52명 △성인학습자전형 50명 △농어촌학생전형 16명 △수급자·차상위전형 32명 등이다. 전형별로 3회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일반학생전형Ⅰ과 Ⅱ는 면접 여부만 상이할 뿐 지원 자격은 같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을 경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온라인접수 및 창구접수(방문, 등기우편) 모두 가능하며 원서접수 전형료는 접수 수수료 포함 전액 면제다. 일반학생전형Ⅰ의 항공서비스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는 학생부 61%+면접 39%를 반영하며,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식품영양학과, 스포츠학과는 학생부 70.1%+면접 29.9%를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Ⅱ, 지역인재전형, 성인학습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수급자·차상위전형은 면접을 실시하지 않으며 학생부만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에는 교과성적과 출결이 반영되며 성적산출은 보통교과의 6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중 석차 등급이 표시된 과목을 학년별 비율 적용 없이 전 학년 100%로 반영한다. 가산점은 기초, 탐구영역 과목의 이수 단위 합이 80 이상일 경우 5점을 부여하며, 진로 선택 이수 과목 중 상위 3과목의 성취도에 따라 최대 3점을 부여한다. 출결은 무단, 미인정의 경우 결석일수로 반영하며, 질병·기타로 인한 출결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은 간호학과의 일반학생전형Ⅱ, 지역인재전형에만 적용되며, 수능 4개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우수한 2개 영역의 합이 11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면접고사는 인성 위주의 질문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27일에 비대면(온라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는 2023학년도 지원 결과 및 합격자 등급과 본인의 학생부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접 기출문제도 확인해 볼 수 있어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브에 ‘광주여자대학교’를 검색하면 2024학년도 온라인 입시설명회, 학과 소개, 실습실 등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여대는 미래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는 여성 교육의 산실로 항공·미용·사범·보건의료 분야 등 실용 학문 중심의 특성화 학과로 구성돼 있다. 신입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소득 8구간 이내 국가장학금 포함 전액, 수시모집 최초합격자에게 100만원, 충원합격자 50만원, 지역인재·성인학습자·농어촌·기초/차상위전형 합격자 100만원 추가, 최초합격자 상위 10% 성적장학금 70만원 추가)을 지급한다. 최근 새로 단장한 수용인원 1100여 명의 기숙사는 신입생 입사신청자 전원 입사가 가능하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평생지도교수제를 운영하여 졸업 후 ‘현장에서 바로 적응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 광주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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