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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전국체전 앞두고 택시기사 친절 교육

전남 목포시가 지난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추석 명절 및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 대비해 시내 226명의 택시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 및 양대 체전에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택시 기사의 친절 의식 제고와 운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친절한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한 승객 응대 요령과 친절마인드 향상 기법, 택시운수종사자가 준수해야 할 운수사업법 등을 교육했다. 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택시는 목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추석과 양대체전을 맞아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이 목포시의 선진교통과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 목포시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택시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하고 있다.

무안군, 오는 10월 전국체전 홍보용

전남 무안군은 오는 10월과 11월 열릴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악주민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남악중앙공원 중앙에 전국체전 홍보용 대형 꽃탑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 대형 꽃탑은 길이 6m, 높이 4m의 구조물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문구가 전면에 새겨져 있고, 국화와 초화류 570본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전국체전 홍보 극대화 및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전남도청과 가까운 남악중앙공원에 설치됐다. 또한 군은 전국체전 개최지인 목포와 인접한 남악에 수많은 대회 관계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0월 체전기간 전까지 남악중앙공원에 국화 전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버스킹, 음악분수, 거리예술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해 남악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대형 꽃탑 조형물이 전국체전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열띤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전국체전 홍보 대형꽃바구니 조감도 전국체전 홍보 대형꽃바구니. 제공=무안군

광주광역시,성매매 혐의 공무원 3명 직위해제

‘대한민국 대표 청렴 도시’를 만들겠다던 광주광역시에서 간부급 포함 공무원 3명이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어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13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공무원 A(5급)·B(6급)·C(6급)씨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의 성매매 사실은 공무원 A씨 부인이 남편의 SNS의 비밀 단체 대화방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소환조사하는 한편 성매매 알선 업소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지난 8일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고 지난 9일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공무원 3명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변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광주시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 교사 20명 선발

광주시교육청이 13일 오전 10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같은 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명 △초등 6명 △특수(유치원) 3명 △특수(초등) 8명으로 총 20명이다. 지난 8월9일 교육부가 사전 예고한 선발 예정 인원과 같으며 전년도에 비해 2명 증원된 숫자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 혹은 2024년 2월 말 취득 예정자로 제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2~6일 5일간 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한편 임용 제1차 시험은 필기시험으로 오는 11월11일 교직논술(논술형)과 교육과정(단답형·서술형)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2차 시험은 내년도 1월10~12일, 3일 동안 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및 면접, 영어 수업실연 및 면접으로 이뤄진다. 시험 합격자 발표는 1차는 오는 12월 13일,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에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특 교사 181명 선발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13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유치원 22명, 초등 150명(지역구분 모집 16명 포함), 특수학교 유치원 5명, 특수학교 초등 4명 등 총 181명이며, 이 중 14명은 장애인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사전예고한 179명보다 2명 늘어났으며, 지난해 선발인원 228명보다는 47명 감소한 것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11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행계획에 대한 세부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시험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유초등학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진도군의회, 양식어장 단속 완화·수산인 지원 요청

전남 진도군의회가 제29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4일 개회, 12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9일간의 일정동안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촉구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6일부터 8일까지 세 차례 본회의를 열어, 군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주요사업계획들을 청취하고 발전적인 대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 건의문’을 채택,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어업인들을 위해 양식어장 단속 완화와 수산인 지원 확대를 전라남도에 촉구·건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진도군미래전략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진도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진도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의 주요 안건상정과 의결이 진행됐다. 장영우 진도군의회 의장은 "기후 위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외부환경의 변화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살기 좋은 진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진도군의회도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폐회 진도군의회가 지난 12일 제5차 본회의에서 ‘어업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양식어장 단속 완화‘를 촉구했다. 제공=진도군의회

완도군,

전남 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13일 군에 따르면 본 평가는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이월 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전년 대비 징수 증가율 등 3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으며, 완도군은 총 80.2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월 체납액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수시로 읍면을 방문하여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예고) 등 적극적인 현장 징수 활동을 펼쳐 전체 체납액 중 45.5% 차지하는 체납 자동차세를 조기에 정리했다. 단순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월 체납 알림 문자 서비스를 통해 체납 사실을 알려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협조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우수 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사업비는 체납 징수에 노력해 준 세무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활동을 위해 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0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으로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남 완도군이 최근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제공=완도군

고흥군, 중국 농수산물 시장 공략

전남 고흥군이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흥군 농수산물 중국시장 수출개척단’ 출정식을 갖고 지난 12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고흥군 농수산물 중국시장 수출개척단’은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김밥 포럼에서 공영민 군수가 선포한 ‘고흥 음식 세계화’의 일환으로 중국의 웨이하이와 원저우, 2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면담과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을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협약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 웨이하이에서는 고흥 명품 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구축을 위해 중국 산둥성의 대형 수출업체 바이어와 면담을 하여 구체적 수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그리고 중국 원저우시에서는 바이어와 원저우시 어우하이구청장 면담과 ‘고흥의 날’을 개최해 고흥 유자, 석류, 김 등 시식 행사 등으로 현지인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아 중국 내 고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 농수산물 시장개척단은 고흥산 식재료의 우수성을 중국에 널리 알려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농수산물의 세계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프랑스, 일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세계적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과 고흥의 문화와 고흥 김, 유자 등 고흥 농수산물 알리고자 준비한 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참신한 판촉 활동을 통해 농산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 고흥군, 농수산물 수출개척단,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다 공영민 고흥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흥군 농수산물 중국시장 수출개척단’이 지난 12일 출정식을 갖고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제공=고흥군

원전 인근 지자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134만명 서명부 국회 전달

전남 함평군 등 23개 지자체가 소속한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은 지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34만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 소속 23개 지자체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원전 인근지역 지자체 503만 주민의 염원과 결의를 모아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했다.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은 이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시작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에도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해 전국 원전 인근지역 23개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골자로 한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대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방사능으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고 주민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원자력안전교부세의 조기 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은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원전인근지역 23개 지자체 503만 주민을 대상으로 100만 주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으며, 그 결과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134만 519명의 주민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전남 함평군 등 23개 지자체가 소속한 전국 원전인근지역 동맹은 지난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34만 주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제공=함평군

무안군, 국내 최고 동춘서커스 "초인의 비상"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은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자 국내 최고의 서커스 공연단체인 동춘서커스를 초청하여 야외 서커스 공연 "초인의 비상"을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춘서커스는 1925년 창단되어 볼거리가 없고 가난하던 시절부터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며 100여 년간 한결같이 국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배삼룡, 서영춘 등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킨 예술공연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공중 곡예, 모자 저글링, 변검 변복, 농구공 묘기, 서커스 발레, 공중줄타기, 공중 로맨스 등 다양한 서커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폭소를 가미한 곡예를 감상할 수 있는 초대형 아트서커스 공연이다. 특히 가을밤 야외공연으로 개최되어 환상적인 서커스와 수많은 LED조명 그리고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밤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실히 날려버릴 수 있도록 신나고 즐거운 서커스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가족, 연인, 이웃이 함께 오셔서 공연을 즐겨주시기 바라며 이를 통해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웃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승달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포스터_동춘서커스초인의비상 동춘서커스 초인의비상 홍보물. 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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