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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도군, 올해의 SNS 유튜브 활용 지자체 ‘최우수’ 수상

전남 진도군이 24일 제9회 2023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SNS’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의 매체별 SNS 활용 성과를 1차 정량평가(40%), 2차 전문가평가(60%)로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진도군_에너지 진도군이 24일 제9회 2023 올해의 SNS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공=진도군

나주시, 광주·전남 최초 ‘신재생에너지 체험 마을’ 조성

전남 나주시에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을 생산·소비하고 첨단 설비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마을이 광주·전남 최초로 들어섰다. 이 마을에선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을 통해 경로당을 비롯한 공용시설 전력을 100%충당하고 지역 에너지기업들은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마을을 통해 실증할 수 있게 된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전날 봉황면 대실마을에서 동신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베한기업인투자협회와 ‘에너지자립 탄소중립 체험마을’ 개소식을 개최했다. 대실마을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체험 시설이 구축된 ‘나주형 에너지 프로슈머 공유경제 마을 리빙랩’ 공간으로 거듭난다. 에너지 프로슈머(energy prosumer)는 에너지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태양광, 풍력 설비 등을 통해 소비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주체를 일컫는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소비자(주민)가 기업 등과 협력해 연구하고 실험하는 참여형 공간을 뜻한다. 이 마을엔 태양광 발전기, 하이브리드 풍력발전기, 농촌형 E-모빌리티설비와 범용성을 높여줄 배터리 공유시스템 등이 구축됐다.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생산에 따른 수익금 발생을 비롯해 마을 경로당 등 공용시설 전력 충당, 전기차·전동휠체어·전기오토바이·농기계 등 충전, 체험관광과 연계한 방문객 유치 및 고용 창출 등 마을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잔여 전력을 판매해 거둔 마을 수익금은 주민들에게 분배하거나 가구별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이날 개소식과 더불어 나주시는 에너지 프로슈머 자립마을 구축에 따른 ‘글로벌 실증 사업화’를 목표로 동신대, 전남테크노파크, 베한기업인투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엔 에너지 프로슈머 마을 운영 활성화, 신재생에너지·농촌형 E-모빌리티·배터리 공유시스템 분야 지역 에너지기업 베트남 수출 지원, 자매결연을 통한 양국 학생 교류 기반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개소 및 협약식엔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이주희 동신대 총장,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쩐 하이린 베한기업인투자협회장, 박성수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센터장 등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봉황 대실마을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마을 에너지 소비를 100%충당할뿐만 아니라 남는 전기는 판매해 소득도 올리는 RE100에너지자립마을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고교·대학생, 주민들에겐 신재생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에너지기업은 기술 실증에 따른 해외수출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나주시 봉황면 대실마을 ‘에너지자립 탄소중립 체험마을 개소식’ 사진. 제공=나주시

보성군, 전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전남 보성군이 지난 23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환경친화형 축산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경쟁력 제고를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시책 종합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대상, 2022년 우수상에 이어 2023년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축산행정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평가 분야는 축산 정책 분야, 동물 복지 분야, 축산 경영 분야, 축산 자원 분야로 총 4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보성군은 △축산 정책 분야-녹색축산육성기금 추진 우수, 축산ICT 융복합사업 실적 우수, △동물 복지 분야 -유기·무항생제 인증 목표 달성, 유기동물 보호 및 낙농가지원 우수, △축산 경영 분야-논 하계 조사료 목표 달성, 사료제조업 관리 우수, △축산 자원 분야-가축 사육 밀도 개선 우수, 축산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우수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수상은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인 환경 친화형 축산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농촌경제의 핵심 산업인 축산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축산농가 경영 안정 도모 및 새로운 소득사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4개 분야 54개 사업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4년에도 농가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자체 사업으로 △축사환풍기 6억 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3억 원, △조사료 곤포 구입비 2억 5천만 원, △가축 분뇨 부숙제 지원 1억 원, △한우 인공 수정료 7억 8천만 원 등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보성군청 보성군청.

전남대,

전남대학교가 지속가능발전 이행 현황을 자체 정리한 ‘2023년 전남대학교 지속가능발전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변화 등 세계적 공동 위기 대응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남대가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에 대한 교육기관의 책무를 이행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보고서는 UN에서 발표한 17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바탕으로 캠퍼스, 지역, 국가, 세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남대의 주요 기여 및 성과를 담고 있다. 전남대는 올해 4월 교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학무회’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지속가능 ESG 위원회’를 출범했으며,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역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의 ESG 교육 및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전남대는 친환경적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연구’,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국가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 조성을 위한 ‘대학 및 지역 간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각각의 대표적인 실천 목표로 제시했다. 전남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간의 지속가능발전 노력을 정리하고, 향후 지속가능발전 정책 및 프로그램 운영의 구체적 기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매년 대학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현황을 자체 진단 및 평가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2023 전남대학교 지속가능발전보고서 표지. 제공=전남대

신안군,

전남 신안군과 서삼석 국회의원실, (사)섬연구소의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 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22일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창환 전북대 교수는 "우리나라 해안사구는 독특한 생물 서식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제방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해안사구를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려면 ‘사구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신안군 고경남 세계유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사구 생태계 보전과 국제적 협력을 향한 전략적 접근을 위해 ‘국립 사구 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서삼석 국회의원은 "정부는 사구의 필요성을 깨닫고, 조속히 보호 방안을 마련과 통일된 사구 보호 정책을 추진하여 훼손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구(沙丘)는 수십만 년에 걸친 침식과 퇴적 활동으로 생겨난 모래언덕으로, 우리나라는 내륙과 해안의 완충공간인 해안사구의 역할이 특히 지대하다. 해안사구는 파도의 침식을 막아 육상 영토가 훼손되지 않고 온전히 보존될 수 하는 역할은 물론, 사하라 사막이나 고비 사막 같은 내륙의 거대한 사막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경관을 지닌 뛰어난 관광자원이기도 하다. 신안군에는 우이도를 비롯해 임자도, 자은도 등지 30여 곳이나 되는 사구가 있다. 우이도 사구는 높이가 80m나 되는 거대한 사막 지형으로 수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기도 했다. 신안군은 사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사구 보전 조례안’을 발의한 상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토론회가 사구 보전의 국가 정책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구 정책토론회 (2) 지난 22일 신안군과 서삼석 국회의원실, (사)섬연구소의 공동주최로 국회에서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 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제공=신안군

완도 해양치유센터 24일 개관, 이용료 반값 이벤트 팡팡

국내 최초로 해수, 갯벌,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요법을 할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가 24일 문을 연다.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 위치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전체 면적 7,740㎡ 규모로 해수, 머드, 해조류 등 16개 치유 요법 시설을 갖췄다. 1층에는 해수풀과 명상풀 등 5개의 테라피실, 2층에는 건강 측정실 포함 머드·해조류 등을 활용하는 11개 전문 테라피실이 있다.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대표적인 시설 ‘딸라소풀’에서는 에어 버블 등 수압 마사지와 수중 노르딕 워킹 등을 통해 전신 이완과 통증 완화, 근육통을 해소할 수 있다. ‘머드 테라피’는 완도에서 채취한 천연 머드를 몸에 바르면 독소 배출, 피부 개선 등에 좋고, ‘해조류 거품 테라피’는 해조류의 영양 성분을 거품화 해 마사지하면 피부 재생 및 개선에 도움이 된다. 2층에는 해수 풀, 스팀 샤워, 저주파 테라피, 해조류 머드 랩핑 등의 건식·습식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건강 측정실에서 체형 분석 및 피부 상태 측정 후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군은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기념하며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해양문화치유·기후치유 등 공공시설을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이용료(정상가)는 1층 기본 프로그램은 대인 기준 36,000원, 소인 26,000원, 1층과 2층의 총 11개의 테라피실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은 대인 125,000원, 소인 80,000원이다. 해양치유센터 이용 예약은 완도군청 누리집 좌 상단에 있는 ‘완도 해양치유’에 접속하여 하면 된다. 1, 2층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발권과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나 2층 프로그램은 테라피실 별로 이용 인원이 제한돼 있어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용해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수영복과 래쉬가드 등의 물품은 개인용품을 이용하거나 대여도 가능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에서 해양치유를 직접 경험해 보고 그 효과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의 거점 시설이 되고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 해양치유센터(해조류 거품 테라피) 완도 해양치유센터 내 해조류 거품 테라피. 제공=완도군

보성군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키위 주산지 뉴질랜드 방문

전남 보성군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인 ‘보성키위’의 세계화를 위해 민·관 합동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을 구성해 세계 키위 산업의 주산지인 뉴질랜드(제스프리사)를 방문했다. 이번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은 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장, 키위 농가, 지역농협장, 공무원 등 키위 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많은 19명으로 구성됐다. 개척단은 세계 키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뉴질랜드 제스프리사를 방문해 키위 재배환경과 생산 농법을 확인하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재배 과정의 다양한 역할 분담, 전문경영인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 성공 사례 등을 공유 받았다. 특히, 뉴질랜드 일부 자료에서 키위의 원산지가 중국 양쯔강 유역의 다래와 함께 한국의 토종 다래를 그 기원으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키위는 식물분류학적으로 다래속(Actinidia)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60여 종이 존재한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의하면 이중 한국이 원산지로 분류된 종은 4종(다래, 섬다래, 쥐다래, 개다래)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중국 키위와 한국의 토종 다래가 유사성이 높고 일부 자료에서는 한국을 원산지로 표기하고 있어 향후 보성군에서는 키위 원산지에 대한 자료 수집 및 검증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개척단은 보성키위의 수출 창구 확장을 위해 현지에서 구매한 제스프리 키위와 국내 육성 보성산 키위의 단맛과 신맛을 비교하며 보성 키위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파악했다. 보성키위는 당도와 색도, 저장성 등은 우수하지만 대부분 개별 판매와 소규모 농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표준화된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보성군은 뉴질랜드의 수출 창구 단일화와 품질 규격화 등을 통한 자국 외 시장에서 브랜드 및 품질 관리의 비결을 참고해 생산, 유통,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의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제스프리사 방문을 통해 생산과정뿐만 아니라 전문경영인을 통한 체계적인 유통 마케팅을 보성군에도 적극 도입하도록 하겠다"며 "전문적인 조직 구성과 제품의 표준화, 대형판매처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보성키위’를 제스프리를 뛰어넘는 농산물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키위는 보성군을 비롯한 고흥군, 해남군 등 남해안 일대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중 보성군은 국내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며 ‘보성키위’는 2022년 11월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된 바 있다. 보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보성군이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을 구성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해외연수로 뉴질랜드 제스프리 농장을 방문했다. 제공=보성군

영광군, 2023년 전라남도 도로정비 평가 ‘대상’ 쾌거

전남 영광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도 도로정비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법에 의한 위임국도, 지방도, 군도(31개 노선, 262km)의 포장도 및 배수시설 정비 등 전반적인 도로 유지·보수를 평가하며, 영광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로이용자의 안전성과 주행성을 확보하는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에는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겨울철 제설작업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된 도로시설물 정비를 위해 체계적으로 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등 연중 포트홀 정비, 도로 노면청소, 과속방지턱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함께 이뤄낸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전라남도 대상 수상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시·군·구 각 1위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전국 도로정비 중앙합동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청 영광군청,

강진원 강진군수, 로컬푸드 직매장 점검

강진원 강진군수가 미래의 농정 챙기기에 발걸음이 바쁘다. 2023년이 한달여 남은 빼곡한 일정 속에서도 영농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내년도 농업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2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로컬푸드를 통해 딸기를 출하하고 있는 강진읍 최상훈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곧바로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로컬푸드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강진원 군수는 연이어 가진 로컬푸드 직매장 및 출하회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농산물 유통에 대한 혁신을 주문했다. 강 군수는 "로컬푸드의 최대 강점은 생산자에게는 물류비 부담없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로컬푸드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농업인은 질 좋은 상품 생산에 노력해야 하고, 매장에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쇼핑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기관은 이러한 환경과 여건이 유지·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면서 "관광과 유통을 연결해 농가들의 매출액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진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초록믿음’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는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추진중이다. 이는 ‘기존의 쇼핑몰이 시대적 트렌드에 맞지 않고 불편한 점이 많으므로 개선해야 한다’는 강진원 군수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23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앞으로 초록믿음 쇼핑몰 간편 가입, 간편 결제, 지역화폐 결제 기능 등 다양한 간편 기능을 도입해 기존 쇼핑몰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고, 4차산업혁명 알고리즘 기술을 도입해 소비자 선호도와 구매 패턴 분석 등을 토대로 개인별 최적의 상품 카테고리를 재구성하는 등 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의 구매 증진을 도모한다. 더불어 할인쿠폰 발급과 기획전·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별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강진군은 로컬푸드 참여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로컬푸드 매장용 소분 포장재 및 비닐하우스 시설비용을 지원하고, 잔류농약검사를 주내용으로 하는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산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 및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강진군 로컬푸드 출하회(회장 박정웅·개똥이네 농장)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샵인샵 형태로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218농가가 참여해 644개 폼목을 내놓고 있다. 누적 매출액은 135억 원이며 10월말 기준 올해 판매액은 30억 원에 이른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로컬푸드 직매장 방문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2일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제공=강진군

함평군, ‘8월 3일 종자의 날’ 지정 조례안 제정

전남 함평군이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종자의 날’을 8월 3일로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최근 공포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종자산업이 그린바이오산업으로서 기후변화로부터의 식량안보를 대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실시됐으며 종자의 날인 8월 3일은 함평군 국화품종 최초 등록일이다. 종자산업은 이제 단순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식품, 의약품, 재료산업 등과 융복합이 가능한 산업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으로의 중요성이 증가해 종자 강국들은 유전자원 확보와 지식재산권 선점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5년간 1조 94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자산업을 기술혁신을 통해 육성하고 1억 2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은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대 전략은 △디지털 육종 등 신육종 기술 상용화 △경쟁력 있는 핵심 종자 개발 집중 △3대 핵심인프라 구축 강화 △기업 성장·발전에 맞춘 정책 지원 △식량종자 공급개선 및 육묘산업 육성 등이다. 이와 더불어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 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하였고,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해 적극적인 신품종을 개발하여 국화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은 자체 품종 육성을 통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 타 지역보다 7~10일 먼저 축제를 개최하고자 시기에 맞는 현애국, 화단국, 분재국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평군이 앞장서서 종자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제발전 도모와 식량안보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함평군청. 함평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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