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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남대학교 지속가능발전보고서 표지. 제공=전남대 |
기후변화 등 세계적 공동 위기 대응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전남대가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에 대한 교육기관의 책무를 이행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보고서는 UN에서 발표한 17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바탕으로 캠퍼스, 지역, 국가, 세계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전남대의 주요 기여 및 성과를 담고 있다.
전남대는 올해 4월 교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학무회’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지속가능 ESG 위원회’를 출범했으며,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 역할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의 ESG 교육 및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 전남대는 친환경적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연구’,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국가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 기여’, 투명한 지배구조 조성을 위한 ‘대학 및 지역 간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각각의 대표적인 실천 목표로 제시했다.
전남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간의 지속가능발전 노력을 정리하고, 향후 지속가능발전 정책 및 프로그램 운영의 구체적 기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매년 대학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현황을 자체 진단 및 평가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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